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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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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25 알래스카" 주먹밥과 도시락 "
2019. 9. 25. 23:1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한국은 배달의 민족답게 배달 하나는 정말 

끝내주더군요.

못생긴 주먹밥도 이름있는 사람이 만들면 금방

유행을 타서 잘 팔립니다. 

백종원 씨가 만든 거라는데 주먹밥을 한번 먹어

보았는데, 제가 만든거랑 별반 차이는 없더군요.

 

그리고, 유명한 곳에서 도시락도 주문을 했는데 

가격 대비 저는 별로였습니다.

직접 가서 식당에서 먹어야 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먹방 아닌, 먹방으로 출발합니다.

 

참 못생겼죠?

정말 주먼만 합니다.

가격은 8천 원인가 하는데, 제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어디서 만들었나 봤더니 미정 국숫집이네요.

 

나주곰탕인데 제가 곰탕을 좋아해서 자주 이 집을 가서

먹었습니다.

한 번은 어느 집에 가서 갈비탕을 시켰는데 완전 실망.

살이 거의 없더군요.

정말 갈비뼈만 있었습니다.

 

여긴 총각네 과일 가게 같은데 장사가 너무 잘되더군요.

과일도 아주 싱싱하고 , 이틀 지나면 모두 버립니다.

 

한 근에 천 원에 준다네요.

세일 기법이 독특합니다.

 

중국집 기본 반찬

 

이건 짬뽕인데 갈매기살 짬뽕입니다.

가격은 만원.

양이 엄청 많습니다.

둘이 한 그릇만 시켜도 충분합니다.

 

Manzanilla 차는 아주 독특한 향입니다.

그리고, 뒷맛이 아주 달콤합니다.

향도 아주 은은하면서 매혹적인 맛입니다.

한 번들 마셔 보시기 바랍니다. 강추

 

셀폰을 갖고 놀다가 문득 셀카봉을 하나 장만하고 싶어

들렀습니다.

 

마침 세일 중이라 살까 말까 궁리를 하다가 그냥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 생각을 해 보니 정말 필요하겠다 싶어 다음날 갔더니 ,

오호 통재라... 세상에 세일이 어제부로 끝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빈손으로 돌아오고야 말았습니다.

 

간, 김에 작은 카메라라도 하나 장만을 할까 싶어 둘러보았는데,

미국보다 엄청 비싸더군요.

그래서, 결국 이 카메라도 사지 못했습니다.

 

열이나 식히자며 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물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코다리를 좋아했습니다.

즐겨 먹기도 했지요.

 

어울려 먹을 때는 이런 한정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다리 냉면은 처음이네요.

 

죽으로 유명한 본죽에서 도시락을 주문했습니다.

 

엘에이 갈비, 잡곡밥에 된장국 그리고, 연어구이까지

나오네요.

반찬은 약간 남을 정도입니다.

가격은 15,000원.

내용물 대비 이것도 좀 비싼 듯싶습니다.

 

원래는 쏘야(소시지 야채볶음)를 하려고 했는데

그만 야채를 사 오지 않아 결국, 어묵 소시지 볶음을 해야만

했습니다.

비엔나 소시지와 맛살도 넣었습니다.

그리고, 고추가 하나 있길래 같이 썰어 넣었더니, 매콤하네요.

 간장은 넣지 않고 , 소금으로만 간을 했습니다.

그런대로 먹을만하네요.

나중에 참기름만 몇 방울 넣었더니 뒷맛이 고소합니다.

 

다 먹자고 사는 건데, 잘 먹고 잘 삽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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