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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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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천지사방이 블루베리가 야생에서

자라고 있어 별도로 농장이 있지 않는데 오늘,

소개해 드리는 곳은 알래스카가 아닌, 다른

신도시 같은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도 Blueberries를 매우 좋다는데,

매년 야생 블루베리를 냉동고에 챙겨놓고 먹고는

합니다.

인도라는 나라는 인구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나라인데, 그만큼 인구가 많다 보니 해외로

이민을 중국보다 더 많이 가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로 인해 신분이 계급제다 보니,

차라리 인도에서 차별받고 , 먹지 못해 굶으니 외국으로

나가자는 주의가 팽배해 있습니다.

 

여기 신도시는 거의 인도인들이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해서 흰 디어와 영어를 주로 사용을 하니

미국과 캐나다 등 영어권에 적응을 하기 아주 수월합니다.

 

오늘은 인도인들이 운영하는 블루베리 농장을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블루베리는 다른 농작물과 달라 모두 손으로 일일이 

따야 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블루베리 농장 풍경입니다.

그런데 농장주인 인도인의 집이 마치 모텔만큼이나 초대형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아마도 인도에 있는 모든 가족들을 데리고 와서 같이 농사를 지면서

함께 사는 것 같습니다.

 

여기 모든 블루베리 농장이 다 인도인 소유입니다.

 

또 다른 농장주 저택을 보니 방이 20개도 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초대형 주택입니다.

 

상당히 크게 자란 침엽수가 하늘을 찌를 듯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무들이 모두 오른쪽은 마치 칼로 자른 듯 

전혀 자라지 않았더군요.

 

여기도 인도인이 농장주입니다.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 보니 , 가족중심으로 모여서 수확을 하니

아무래도 모든 친척이나 가족들이 머물 집을 지은 것 같습니다.

 

인도인이 이민 1순위로 등극을 해서 중국을 추월했는데

전체 국민수도 내년이면 중국을 추월한다고 하네요.

저는 인도인의 이미지는 별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신용 부분에서는 중국인과 거의 동격이 아닌가 합니다.

 

점심에는 뚝배기 불고기를 먹었는데

제 입맛에 아주 잘 맞네요.

 

이제 햇밤들이 나와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겠네요.

 

지난번 송이버섯 생각이 나서 살펴보았습니다.

 

자연산 송이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상황버섯도 팔고 있는데, 파운드에 70불이네요.

 

위의 상황버섯은 규격이 파운드인데 , 차가버섯은

그램 단위네요.

가격이 비싼 듯싶으면 이렇게 두 가지 중량제를 

이용하는 건 상술의 일부분입니다.

 

코스트코도 잠시 들렀습니다.

매장 구성은 전 세계 비슷한 것 같네요.

그런데, 세일 품목은 다른 데와 차이가 좀 있습니다.

 

녹차를 즐겨 마셔서 살려고 했는데,

일본산이라 집었다가 다시 놨습니다.

방사능에서 자유롭지 못한 일본 제품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 제품은 불매운동이 한창이니 굳이,

일본 제품을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식당을 운영하는 주인들이 일부러 일제를 고집하며

사는 걸 자주 보았는데, 이해가 잘 가지 않더군요.

특히, 일본 수산식품들은 방사능에서 제일 자유롭지

못하는 식품들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한국 제품이나

다른 나라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의식 있는 일식당 주인들이 의외로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데, 아마도 뉴스들을 잘 보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일 관계의 역사를 보거나 일본의 잔혹함과

야비함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일본 수산식품들을

구매하지 않을 텐데 , 전혀 의식하지 않고 구매를 

하는 걸 보니, 이제 점점 일본의 간교함을 인지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많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 것 같아

마음 한편이 씁쓸해집니다.

일식당을 운영하는  오너에게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재료를

구입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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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22:5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먹는 즐거움은 오욕 중 하나인데 그중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는 뭘 먹고살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그런데 , 막상 알래스카에는 자연에 먹거리가 넘쳐나고

나름 맛 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태리나 유럽식 요리들도 많으며, 터키와 인도 식당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 자체가 여유롭고 도로가 간단해서 맛 집

찾는 것도 아주 수월합니다.

공항이나 호텔에 맛 집 책자가 모두 비치되어있으며,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도 좋습니다.

다만, 한인을 만나 맛 집을 찾으면 대략 난감이니,,

물어보지 마시고 다만, 지천으로 나는 먹거리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한인들이 아주 친절한 답변을

해 줄 것입니다.

 

오늘은 건강한 음식과 대중적인 음식들을 위주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가을로 접어드는 가을이라, 날이 제법 쌀쌀합니다.

 

식당 앞에 내걸린 광고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알래스카의 식당의 특징이 바로 야생동물의 박제입니다.

 

그래서, 야생동물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기분이 듭니다.

 

조금은 늦은 아침 식사를 주문했는데 조금은 거 한 것 같습니다.

 

맛집으로 등재가 되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한국 사람 

입맛에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 어흥 " 

무서운가요?  ㅎㅎ

 

Fish&Chip인데, 생선은 그 지방마다 특색이 있는데 이건,

할리벗입니다.

 

바비큐 전문점에 가면 전 늘 같은 것만 주문하게 되네요.

소시지는 사슴 소시지입니다.

 

주말시장에 가면 라이브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러시아 요리를 한번 주문해서 먹어 보았습니다.

이름 자체가 독특해서 도전을 해 보았는데 ,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알래스카산 자연산 연어가 제일 먹음직스럽습니다.

 

이건, 마타누스카 빙하 앞에 있는 롱 라이플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사슴 소시지 샌드위치입니다.

 

바비큐 전문점에서 주문한 요리인데 소고기를 바베큐 그릴 해서 잘게 

부셔서 같이 먹는 샌드위치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에서 먹는 식사가 정말 제일 마음에 듭니다.

 

고비와 치킨 윙과의 만남. 볶음 요리입니다.

 

할리벗 매운탕.

 

텃밭에서 갓 뽑아 올려 담근 김치.

 

디날리 국립공원 야외에서 손수 소고 기을 볶아 김치와 함께 

야외에서 먹는 즐거움이란 말로 다 표현을 하기 힘들 정도로

꿀맛입니다.

 

페어뱅스 파이오니아 파크에서 장작불로 구운 연어 스테이크.

 

한국말로는 굽네치킨인 프라이팬에서 구운 치킨 세트.

 

그리고, 직접 잡아 올린 가자미로 집에서 조린 참가자미조림.

역시, 집에서 한 요리가 제일 인 것 같습니다.

이제 알래스카에서 무얼 먹고 사는지 조금은 아시겠지요?  ㅎㅎ

너무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오늘 극히 일부만 소개를

했습니다.

어릴 때, 부르던 동요가 생각이 나네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죽었니 살았니? 

기억나시나요?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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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01:0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미국의 생일인 독립기념일(獨立記念日, Independence Day)인

7월 4일은 특별히  점심때 BBQ  Lunch를 준다기에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보통 식사때, 모든 음식들은 그냥 끓이거나 물에 탄 것 같은 그런

음식들이 주를 이룹니다.

마치 우유에 물 탄 것 같은 그런 음식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늘

배  고파서 다들 미국 라면을 사서 끓여 먹습니다.

물론, 비엔나 소세지를소시지를 파는데, 일반 소시지를 뎅강 뎅강 자른

소시지를 여기서는 비엔나 소시지로 팝니다.

손가락 굵기보다 작은 이아들 간식 같은 형태의 소시지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 , 넣어서 먹습니다.

 

점심때, 햄버거 패디가 그릴구이입니다.

햄버거는 그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맥도널드에서 1불에 파는 것보다 작은 듯싶더군요. 머핀 크기만

합니다.

패디는 보통 그냥 따듯하게 데워서 나오는데, 이번에는

정식으로 그릴 구이를 해서 나왔더군요.

그리고, 콜라도 한 병씩 특별히 줍니다.

다들 그것만으로도 아주  행복해했습니다.

교도소와는 다르게 여유로 더 주지 않습니다.

인원수에 딱, 맞춰서 배식을 하기 때문에 더 받을 수는 없는데

 vegetarian들은 나와도 먹지를 않아 다른 사람과 다른 

음식을 바꿔서 먹습니다.

 

보통은 인디아 전용 메뉴, 채식주의자용, 일반인용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서 메뉴가 짜여 있습니다.

그리고, 힐랄 푸드만을 먹는 이슬람교도들을 위한 음식도

있습니다.

교도소에서는 스페셜 다이어트 식단도 있더군요.

비만인 사람은 특별히 스페셜 다이어트 식단으로 꾸며진 식사가

나옵니다.

일반인을 제외한 인도인, 채식주의자, 당뇨환자 등을 포함해  트래이에

이름표가 붙어 있어서 해당 수용자한테 배식이 됩니다.

이렇게 이들에게 진수성찬이 나오면 , 다들 플라스틱 Bowl을 커머 셔리에서

1불에  사서 거기에 담아 놓고 몰래 혼자만 나중에 배고플 때 먹습니다.

음식을 숨겨 놓았다가 상하면 그 음식을 먹고 탈이 나기 때문에

Officer 가 수시로 침상과 주변을 샅샅이 뒤지는데 무작위로

인스펙션을 해서 음식이 나오면 모두 압수를 합니다.

 

배고플 때 먹으려고 감춰놨다가 음식을 빼앗기면 정말 속이 상하지만

이들은 이제 숙달이 돼서 그러려니 합니다.

쌀죽 한 줌 정도가 나오는데, 그 죽이나 생 토스트가 나오면 그걸

모두 감췄다가 끼니 중간에 다들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습니다.

모든 음식은 간이 맞지 않습니다.

일체의 향신료나 소금 등이 가미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정말

모든 음식은 병맛입니다.

그래서, 다들 11시에서 12시 사이, 4시에서 6시 사이, 8시에서 새벽

한시 사이에 참을 먹습니다.

이 많은 인원들이 모두 두대의 전자레인지에 몰려서 먹는 걸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녁때가 제일 배가 고픕니다.

 

아침에는 커피 아주 작은 티백 하나씩과 저번에 보여 드렸던 설탕 두봉이

지급이 되는데, 그걸 걷으러 다니는 이들이 있는데 인도들이 커피를

잘 먹지 않아 , 건네주고는 합니다.

평소 인심을 잃으면 그걸 잘 자주 않습니다.

저는 인도인이 매일 아침마다 우유와 다른 걸 교환을 하자고 하는데

예를 들어, 쌀죽과 교환을 하자고 하면 엄청 손해를 보는 겁니다.

차라리 우유 한팩이 훨씬 낫습니다.

독립기념일에 그래도 푸짐하게 나오니, 이걸로 다들 만족을 하지만,

밖에서  이런 음식을 주면 바로 쓰레기통에 버릴 겁니다.

 

콘도그도 하나씩 나왔는데, 별다른 소스도 없고 그냥 스팀으로 익힌 

소시지 하나와 빵만 나옵니다.

그리고, 야채가 없는 햄버거가 답니다.

다들 아껴서 먹으려고 숨겨 놓느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간혹, 멕시칸이 개인 물품을 뒤져 음식을 가져가고는 하는데

들켜도 아주 태연합니다.

특히, 저녁에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 당뇨 환자인 친구가

있는데 , 그 친구는 태연하게 남의 개인 물품에 손을 대더군요.

 

수용시설로 돈을 보내는 가족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수용자 앞으로 된 어카운에 송금을 하는 방법은 머니 오더를

끊어서 보내도 되고, 현금으로 바로 보내도 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현금으로 보내는 게 제일 좋습니다.

머니 오더를 보내는 회사는 오로지 유니온 뱅크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송금을 하려고 할 때, 보험을 들고 현금을 보내시는 게

피차 서로 편합니다.

 

자기 어카운에 돈이 없으면 힘이 빠져 , 다른 이들 눈치만 보게

되기도 합니다.

배는 고픈데 차마 달라고 할 수도 없으니 , 남이 먹다가 남긴

음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며 여기저기 눈치를 보게 되는데,

그런 친구들 보면 불쌍해서 제가 건네주기도 합니다.

남긴 음식을 기다리며 챙겨 먹는 이들이 상당히 많아

자기랑 조금 더 친한 사람에게 남은 음식을 건네줍니다.

커머 셔리에서 많은 음식을 사서 챙겨 놓은 이는 배식받은 

음식을 잘 먹지 않습니다.

식단이 워낙 볼품이 없다 보니, 받자마자 한 가지 정도만 먹고

바로 불쌍한 친구들에게 넘겨줍니다.

 

내일은 수용소의 주방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메뉴에 크래커나 포테이토 칩이 나오더군요.

미국에서는 식사할 때, 칩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네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식단이기도 합니다.

 

 독립기념일이라고 이런 전단까지 만들어서 미리 배포를 하더군요.

 

독립 기념일을 기념해서 각종 게임을 하는데 포커, 블록 쌓기, 미니 축구, 농구 등

경기를 해서 3등까지 상품을 주는데 음료수 한 병, 칩 하나 등 상품을 주는데

상품보다는 그냥 재미로 다들 시합을 합니다.

 

 송금하는 방법입니다.

돈이 어카운트에 많은 친구들은 음식을 아주 가마니로 사더군요.

그래서, 그 음식들로 환심을 사는 걸 보았습니다.

굳이 , 그럴 필요는 없는데 말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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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00:06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지진 나는 걸 제일 반기는 교도소 "

지진이 나면 가장 반기는 곳이 바로 교도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 상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지진이 나면 자유의 몸이 되니

이들도 그런 상상은 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7.1 지진이 났을 때 다들 대피를 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튼튼하게 지어진 교도소 건물이라 웬만한 지진에도 끄떡 이

없습니다.

제가 시멘트 강도라던가 벽들을 봐도 우리가 흔히 봤던 포크나

스푼 같은 걸로는 어림 반푼 어치도 없으며, 천정이 통짜 쇠로 되어 

있어서 벽을 뚫는다는 건,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재미난 건, 수용실 내에 있는 약 29여 평 되는 공터가 있는데 거기서

운동을 하거나 선텐을 하는데, 작년 지진으로 인해서 벽에 금이

갔더군요.

많이 간 건 아니고 그냥, 실금 정도로 갔더군요.

저도 운동을 하면서 지진이 나서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다못해 무협지에서 나오는 하늘을 날거나 , 장풍도 날리면서

자유의 몸이 되는 상상을 했습니다.

 

영화에서 보는 이변은 절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더군요.

현실에서 벌어질 일이 없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혹은, 소설 속에서

인기 소재로 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벽에 금이 간 걸 보고 많은 죄수들이 한가닥 희망을 품었을 걸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작년에는 교도소에 야외 운동장에 헬기가 등장을 해서 탈옥을 

했더군요.

정말 그런 방법이 아니고서는 탈옥을 한다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교도소에 처음 입소를 하면, 우선 결핵 검사를 받습니다.

요새 다시 현대 사회에 많이 등장하는 게 결핵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못 사는 나라에서 많이들 걸리고 하는 게 결핵이었는데.

이제는 현대 사회에서 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제 혈압을 재니 , 124에서 87이 나오더군요.

아주 건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허락하면 피검사를 하는데 역시, 모든 게 정상 수치로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피검사 한번 해도 상당히 비싼데, 무료로 검사를 했습니다.

당뇨도 전혀 없고, 너무나 건강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성전환 수술을 한 경험이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게이냐고 역시 물어보는데 이는 상당히 중요한 내용인데,

행여 두 사람이 같이 방을 쓰는데 , 문제가 생기면 교도소 측에서는

바로 고소를 당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아주 철저하게 구분을

짓습니다.

흑인이 한 명 있었는데 , 마치 인도인 풍의 분위기에  간디만큼이나

아주 날씬하고 왜소한 체격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런데, 늘 방을 혼자 쓰더군요.

아무리 재소자가 늘어나도 그 친구 방만큼은 혼자 쓰게 하길래 

유심히 보았더니, 게이더군요.

 

티셔츠를 반으로 걷어 올려 허리를 보이게 묶어서 마치 가슴 가리개처럼

하고 다니더군요.

어디서 색깔 있는 솜을 주워서 귀에 꽂고 다니는데 이는, 귀걸이 대용

이었습니다.

이 친구가 옆에 오면 은근히 경계를 하게 되더군요.

제가 홍차를 마시고 티백을 버리려고 하니까, 그걸 달라고 하더니

입안에 놓고 사탕처럼 빨아서 한동안을 물고 다니더군요.

그 쓴 티백을 아주 찻물이 쪽 빠질 때까지 입안에 굴리면서 다니는데

좀 꺼려져서  주변에는 잘 가지 않았습니다.

 

갱 보스 한 명은  꽃미남 둘이 늘 따라 다니고 , 룸메이트로 한명은

같이 지내는데, 잠자리 시중까지 드는지는 확인이 안돼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데, 이 갱 보스는 Officer 도 절대 

건드리지 않습니다.

괜히 건드렸다가는 퇴근할 때 , 자기 부하를 시켜 린치를 가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피가 끓는 젊은 청춘들을 좁은 곳에 가둬 놓으면 성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이 부분에서는 자칫 문제가 생겨 교도소가 

수를 당할 수 있기도 하거니와, 아주 큰 사건으로 불거지기 때문에

제일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을 하면, 즉각적으로 비상 호출도 가능하고 바로

체포조가 출동을 합니다.

미국 교도소에서 가장 큰 범죄가 바로 이 성범죄입니다.

살인 보다도 오히려 더 문제가 되기 때문에 가장 경계를 하고 

신경을 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개인 간 신체 접촉을 정말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도 꼭, Excuse me 하고 양해를 구하고

지나갑니다.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도 심판과 감독들이 싸우는 장면을 보아도 

절대 손을 대지 않고 얼굴이 닿을 듯 가까이 다가가서 눈을 보고

항의를 하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마찬가지로

절대 남의 몸에 손을 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Kodiak에 사는 친구(백인)와 상당히 친하게 지냈는데, 이 친구는

매일 몽당연필과 색연필로 그림을 그립니다.

하트만을 그리는데 아주 다양한 하트들을 그리는데 바람에 날리는

하트와 파도를 타고 울렁이는 하트 등 정말 다양한 하트를 그리길래

" 넌 왜 하트만을 그리니? " 하고 물었더니 , 그게 마리화나를 상징

한다고 합니다.

이런....

하트로 수놓은 편지지에 글을 써서 정부에 메일을 보내더군요.

정성도 그런 정성이 없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하나 정도의 취미를 갖는 것도 좋습니다.

책을 읽는 이도 있는데, 주로 소설들을 읽거나 합니다.

약, 이백 여권이 있는데  저도 읽고 싶었는데 안경이 없어서 결국,

운동만 해야 했습니다.

주로 카드놀이를 많이 하는데 저는, 여기서 처음으로 uno라는

카드 놀이를 배웠는데, 각종 벌칙이 있는 카드인지라 마치

백 도가 있는 윷놀이 기분이 났습니다.

일반 카드를 하는 걸 보았는데 , 그 룰을 몰라 저는 결국 배우지

못했습니다.

 

재미난 건, 간호사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들러서 약을 가지고 와

아픈 이들에 게 나눠 주는데, 그 간호사 보는 낙으로 사는 이도

있었습니다.

괜히 그 주위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말도 한번 붙여보고 그러는데

질퍽 거리는 이는 세상 어디를 가도 있더군요.

간호사가 올 때는 Officer 한 명을 대동하고 와서 혹시라도 있을

사고에 대비를 합니다.

간호사나 Officer와 내통을 할 수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수시로

그 담당들이 바뀝니다.

그리고, 수시로 모든 일정을 바꿔 버리고 갑자기 밥 먹다가도 비상이

걸려 인원 체크를 합니다.

 

이럴 때가 제일 성질이 나는데, 밥 타려고 줄을 서 있는데 비상이

걸리면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대기를 해야 합니다.

식사 시간이 보통 20분 정도밖에 주지 않습니다.

사실 먹을 것도 없으니, 그 정도면 충분 하지만 재소자들은 식판을

들고 방에다가 갖다 놓고, 다음 식사 때까지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방마다 식판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변기 옆에서 식사한다는 게 저는 께름칙해서 늘 식탁에서

밥을 먹었는데 , 식탁은 시멘트로 되어있어 고정이 되어있고

의자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흔한 의자입니다.

4인용 식탁이 16개가 있는데, 갱 보스들이 차지하고 있는 곳은

두세 명이 앉습니다.

 

.

교도소에 입소를 하면 처음 주는 개인 생필품인데, 작은 비누 하나,

투명한 치약, 손가락 하나만 한 칫솔.

칫솔이 크면, 그걸 갖고 별걸 다 만들고 흉기도 될 수 있기 때문에 

반토막 난  칫솔이 주어지는데, 어차피 구입이 가능한 품목인지라

저렇게 할 필요는 굳이 없을 것 같더군요.

 

알래스카에서 한국까지 가져와야만 했던 차 키와 집 키.

오자마자 여기서 다시 속달로 알래스카로 부쳐야만 했는데

저거 하나 부치는데 거의 3만 원이 들었습니다.

배터리는 빼라고 해서 얼른 빼고 다시, 포장을 하고 택배로 보냈습니다.

 

내일은 알래스카에서 다시 시애틀로 이송되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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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03:36 알래스카 관광지

다시 시애틀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번에는

San Jose로 향했습니다.

San Jose 공항에서 우버택시가 결재가 안되서

산호세 버스 터미널로 갈려고 택시를 탔는데

기본 요금이 15불이더군요.

.

인도인이 드라이버였는데, 인도인들은 뻥을 치거나

과장을 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민족이며 이를, 

당연하게 생각 합니다.

과장이 생활화 되어 있기에 인도인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뻥을 자부심으로 아는 생활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요금은 32불이 나왔습니다.

.

난생 처음 미 본토에서 버스 여행을 하기에 많이 

설레었습니다. 산호세는 농장 지대입니다.

물론, 그 유명한 애플 본사가 있는 실리콘 밸리도

있지만,여기서 나는 농작물은 정말 엄청 납니다.

농장 지대가 한 없이 펼쳐진 산호세의 버스여행은 

또 다른 묘미를 주는 여행이었습니다.

.

사과나무의 꽃들이 지천으로 흐드러지게 핀 과수원은

정말 어머 어마 했습니다.

농장지대와 함께 하는 버스 여행 함께 출발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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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밝아 오는 이른 아침, 다시 공항을 나서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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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피아노가 설치 되어 있는 것도 흥미롭지만

그 피아노를 이른 아침에 치는 여인도 신기합니다.

아침에 피아노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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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만의 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3대가 함께 하는 여행 같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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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기 위해 공항 밖으로 나왔다가 흥미로운 걸

발견 했습니다.

바로 태양광을 이용한 쓰레기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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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부분이 태양광 전지판으로 되어있고, 그 위에 투명한 

판으로 덮어 놓았는데 , 자동으로 인식하고 열리는 

쓰레기통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비싼 비용을 들여 공항 밖 모든 쓰레기통을 이렇게 태양열을 

이용한 자동 쓰레기통으로 해 놓았습니다.

다른 데도 이런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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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도착한 종합 터미널입니다.

이 건물은 1935년에 지어진 청사인데 무려, 79년이 된

터미널입니다.

대단하네요.

한국 같으면 무슨 수를 썼지 절대 그대로 남겨두질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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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재미난 걸 보았습니다.

자전거야 어디든 대여해 주는 곳이 있지만, 여기서는

씽씽카를 대여해 주던데 이걸 대여하는 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한국도 교통이 점점 복잡해지면, 아마 이런 씽씽카를

대여해 주는 곳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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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대여해서 기차를 타고 다시 퇴근할 때 반납을 합니다.

렌트 금액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보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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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내버스들입니다.

많은 버스들이 여기거 거의 종점 같은 곳인지라 어디서든지

버스를 타고 올 수 있습니다.

저도 공항에서 버스를 탈려고 하다가 자칫, 예약한 버스를 

놓칠까봐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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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주차장이 있어 환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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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 버스가 맨 앞에 도착해 있네요.

라스베가스 가는 버스인데 도중에 내려 갈아 타야 합니다.

뒤에 버스는 LA 가는 버스이며 이렇게 다양한 노선들이

있는데 모두 Grayhound Bu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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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울역 같은 분위기입니다.

예약을 했지만 다시, 여기서 예약을 확인하고 티켓을

받아야 합니다.

전화로 예약을 할 수 있는데 엄청 복잡합니다.

인터넷으로 시간을 확인해서 티켓팅을 하면 좋은데 

모두 상담을 해야 하며 자동 티켓팅은 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아

엄청 불편합니다.

거의 반나절은 잡아야 합니다.

미국은 정말 이런 게 너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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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당시 인디언들이 살던 곳인데 

백인들이 침략을 해서 거의 노예들로 부린 장면을

벽화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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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편에는 자동으로 기차 티켓팅을 할 수 있는 자동 

발매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상식으로 알고 있는 sUBWAY 라고 불리우는 전철을 

여기서는 Soft train 이라고 불리웁니다.

아마 지하로 다니지 않아 이렇게 부르는 건 아닐까요?

길을 물어 보는데 , 아저씨가 Soft train 을 타라고 해서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는데,눈치를 보니 전철을 이야기

하는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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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일반 기차와 전철이 모두 다니는 서울역 같은 

시스템입니다.

제가 궁금한 건 참지 못하기에 발권을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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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저렴하고 가까운 1 구간을 크릭 해 보았습니다.

환승 주차장 요금도 여기서 티켓팅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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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0불 50센트네요.

출퇴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보이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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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서 있고 승객들도 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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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티켓인데 수시로 갈아 타기 때문에 표를 

총 9장 주더군요.

화물 하나는 기본이고, 추가 될 때마다 짐 하나당

20불입니다. 물론, Over size 는 추가 금액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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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실내입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장거리 버스라 화장실도

있으며, 모든 좌석에는 콘센트가 설치 되어있고,

무료 와이파이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 놓고 인터넷을 팡팡 써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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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장거리 버스 중 Fairbanks 버스는 타산이

맞지 않아 오래전에 폐쇄가 되었고 , Seward 가는

버스가 여름에만 운행 되지만,이런 시설은 없는데

그 이유는 수시로 화장실이 나타나고, 산악 지대로

어차피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고, 전화도 막히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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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워낙 넓은 곳이 다 농장 지대라 조금 지나면

지루함이 깃드는 버스 여행인데 ,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작은 마을에 들러서 멈출 때 , 소소한 마을의

풍경이 마음에 든다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서의 버스나 기차 여행은 나타나는 풍경들이 

매초 마다 달라, 행여 졸면 아름다운 풍경을 놓친 다는

점입니다.

다음에는 작은 마을들의 소소한 풍경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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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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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주나 아시안을 위한 문화센터가 있을텐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글학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리나케 달려 갔답니다.


어느 교회에서 하는게 아닌 정식으로 한글학교가 

있는건 ,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라는 곳에서

정식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는게 한편

다행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이 되더군요.

그럼 한번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할까요?




주소는 4807 Northwood Drive Anchorage AK 99517

http://www.aaccus. org/index.aspx 입니다.





바로 옆에는 이렇게 초등학교가 붙어 있습니다.





좌측건물이 바로 문화센터 입니다.




평상시에는 초등학교 교실이지만, 토요일에는 아시안을 위한 

교실로 활용이 됩니다.





방송실과 선생님 사진이 걸려 있네요.





이건물이 바로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입니다.





인도,네팔,일본,한국,태국,필리핀,라오스 이렇게 7개국가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이 많은데 여기에서 철수를 했더군요.

아마도 별도로 어딘가에 있을것 같더군요.





한국을 상징하는 것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기가 운영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인 선생님이 총 11명이 계시는데, 모두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여선생님이 10분,남선생님이 한분이십니다.







8개의반을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많죠? 성인반에는 미국인들이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실은 촬영을 하면, 분위기를 해칠까봐 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반 강의가 끝나고 이렇게 특별활동 시간에는 각종 운동이나 놀이등을 

통해 한국을 익히고 있습니다.





여기 선생님들이랍니다.

자원봉사를 하시는분들을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모두들 저보다 영어를 잘한답니다..ㅎㅎ

다들 영어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각 반별로 나누어 특별활동 시간을 갖더군요.





외국인이 한글을 배운다니 참 신기하더군요.





여긴, 주방시설 입니다.

이왕 보는거 자세히 봐야겠지요.






여기서 아시안문화 행사들이 자주 벌어진다고 합니다.





바둑이냐구요?

아니요. 오목을 두는거랍니다.

선생님과 함께 두는 오목,재미나지 않나요?






어린아이들은 레고를 갖고 놀이를  합니다.




장기를 다 두네요.

이렇게 알래스카에서 장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셀폰 음악을 들으면서, 댄스 연습을 하고 있는중 입니다.

오른쪽에 계신 선생님이 무용을 전공 하셨는지, 열심히 댄스 강의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제일 어린 유아반 입니다.

유아반의 각종 학습놀이용품들을 담은 가방이 재미나네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분들이 이렇게 유아반을 지도하는 선생님이십니다.

정말 성격이 유해야 아이들을 지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웬만해서는 절대 화를 내지않는 그 품성이 정말 존경스럽지요.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있는데 , 상당히 잘치네요.

기타와 각종 악기들을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풍물놀이를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불행히도 풍물놀이에 대해 아시는분이 없을것 같더군요.








심각하게 오목을 두는 아이들의 표정이 아주 진지 합니다.

내가 훈수를 두니, 영어로 뭐라 하는데 정신이 다 사납네요.





오래전에 하던 실놀이 생각 나시나요?

완전 프로처럼 잘하네요.

고무줄 놀이도 가르쳐주면 아주 좋아하겠는데요.





이렇게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놀이문화들이 주는 감성은 지능발달과 한국의 정취를 고양 시켜주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수업이 모두 끝나니, 학부모님들이 이렇게 픽업을 하러 오시네요.

여기도 역시 맨 마지막에 아이들을 데리러 오시는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마지막에 남은 학생은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학기별로 등록을 해야하는데 월 학비는 30불 입니다.


 




내일은 환상적인 사진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찍는 제 모습인데, 카메라 두대와 셀폰을 들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험한 산을 올랐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표주박

    살면서 이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하게 살지만 , 자신의 둥지만에서만 생활을 하는데

이왕이면 다같이 어울려 정보를 교환하며, 알콩달콩 지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알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것들을 우리는 평소에 놓치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이왕이면, 인사도 하면서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목하며 살기 보다는 ,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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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2 17:10  Addr Edit/Del Reply

    대단하십니다
    우리 한글을가르치는 곳이 있다고해서
    단숨에 달려가셨다는~ 쥐인장님이 대단하십니당^^
    촬영하시면서 얼마나 가슴 뿌듯하시고 흥분되셨을지~
    안뵈도 쥔장님의 가슴 쿵쿵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ㅎㅎㅎ
    연일 과로하시겠습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출사도 하시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