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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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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28 알래스카 " 화재의 현장과 일상 "

겨울철에는 정말 화재 조심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 건축물들은 나무를 많이 이용해

불이 나면 금방 다 전소가 되어 버립니다.

호텔이 화재가 나서 모두 타 버렸지만, 다행히

건축 중에 있는 호텔인지라 ,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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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이 나 다 타버린 화재의 현장과

알래스카의 생활 환경에 대하여 잠시 소개를

드릴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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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재가 나서 모두 전소가 된 호텔 화재의 현장인데,

경찰이 접근을 하지 못하게 지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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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사는 동네인데, 공항과 가까워 호텔들이

많이 들어 선 곳입니다.

다행히 주변 건물들이 없어 , 다른 곳으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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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위에서부터 불이 번졌는데, 전체가 다 타버려 다 허물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할텐데, 새로 신하는 공사라 

화재 보험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개의 호텔들이 있는데 , 한 회사 소유의 호텔들인데 

가격대별로 있습니다.

200불대, 100불대등 세개의 호텔을 소유한 회사는 본사가

시애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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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형 호텔들 본사가 미 본토에 있어 알래스카의 돈을 

모두 거둬가고 있습니다.

마치 제주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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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산을 보며,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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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마치고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건너가는 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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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자동차 매매업소가 많은데 점점 미드타운으로

옮겨 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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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차종인데,

스몰 비지니스를 하면서 세금 공제를 위해 부담 없이

이 차량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오죽하면 한인 영업사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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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중개인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개인 간

거래를 권합니다.

페어뱅스의 한 중개업소에 유일하게 한인 한명이 

근무하는데 매출이 매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 처럼 빨리빨리 일을 처리하니,

한인들이 모두 이 영업사원만 처리합니다.

그리고, 크래딧이 좋지 않아 융자가 잘 안 나오는

사람도 요령을 펴서 융자가 나오게 하는 머리를

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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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경비행장이 있는데 , 곰 사파리나 빙하를 보기 위해

출발하는 경비행기들이 여기서 운항을 하고 있으며, 경비행기 

조종 학교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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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행기가 있는데 사진기에 담지를 못했습니다.

지난번에 여기 조종사가 경비행기를 몰고 빌딩을 향해

부딪쳐 자살을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애궂은 변호사가 사무실에서 난데없이 봉변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라 그런지 자살 방법도 참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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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넓어지면 혜택을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졸지에 황당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는데, 왼쪽에 

장사가 잘 되는 중국집이 있는데, 도로가 넓혀지면서 

진입로가 막혀 매출이 급감을 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들 빙 돌아서 진입을 하려는 이들이 없어 

지금은 매우 영업이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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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모빌을 트레일러에 매달고 설산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정말 신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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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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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있는 동네로 가는 중인데, 공원에 눈이 가득하네요.

정문을 이용하지 않고 다들 옆으로 진입을 해 산책을 하니,

앞에는 내린 눈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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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버스를 한번 타 본다면서 아직 한번도

타 보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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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배경으로 한 맥도널드인지라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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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마스코트 조형물입니다.

앵커리지가 항구인지라 저렇게 닻을 모델로 삼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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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인데 제일

골칫거리가 바로 홈리스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특히, 여름이면 여기가 홈리스들의

본부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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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으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이 길이 바로 스워드 하이웨이와 이어지는 도로인지라,

늘 이 도로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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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현대 산타폐가 6,900불이라고

광고를 하네요.

한국보다 엄청 비쌉니다.

텍스도 없으며, 자동차세나 기타 세금들도

일체 없습니다.

여기는 포드 자동차를 주로 파는 곳인데, 

알래스카에서는 포드 자동차가 잘 적응을 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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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시세도 제일 싼 게 바로 포드 자동차입니다.

특히, 중국산 부품이 많아 고장률도 많고, 사랑 받지 

못하는 자동차입니다.

본토는 어떨지 몰라도 알래스카에서는 가급적 포드

자동차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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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사가 매년 다른 항공사를 인수 하더니,

매출이 높아지고 이익률이 상승해 1억 2천만불의

보너스를 지급 하겠다고 발표를 하네요.

미국 회사가 보너스를 주는 경우가 드문데,

매년, 알래스카 항공사가 보너스를 지급 하고 있으며

특히, 알래스카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100% 정도 

더 지급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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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을 타면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뻘의

스튜디어스가 유난히 많은 이유도 아마 이런 

복리 후생이 잘 되어 있어서 잘 퇴직을 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한국 국적의 비행기를 타다가 알래스카 비행기를

타면 다들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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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에서 비행기 면허를 따고, 알래스카 경비행기

경험을 쌓고, 나중에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취업을 

추천합니다.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취업하는 한인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데, 알래스카에 거주하면 아무래도 취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소득 직장은 많습니다.

본인의 실력이 따라만 준다면 알래스카에서의

생활은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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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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