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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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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23:40 알래스카 관광지

바닷가 어느 휴양지를 소개하는 책자를 보면 

평화로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들이

많이 등장을 하는데, 오늘 찾은 바닷가 풍경이

바로 그러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휴양지 그대로의 풍경이라 완전히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감미로운 바다향과 풍요로운 파도소리,

저 멀리 손짓하는 구름까지 그 얼마나 매혹적이던지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이런 바닷가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러도 좋을 아늑함이

샘솟듯 나오기에 자신 있게 소개를 합니다.

 

오늘 한 장의 대표적인 사진입니다.

의자에 앉아 태평양을 바라보는 모녀인데, 흰 포말의 미소와 

사르륵 거리는 파도소리가 심금을 울리는 듯합니다.

 

등 뒤에는 산책로가 있고 바로 앞에는 태평양 바다가 있는 비치인데

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많네요.

 

산책로에는 곰, 퓨마, 늑대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특징이 길냥이가 없다는 겁니다.

늑대나 퓨마의 먹이사슬에 걸쳐 있어 길냥이 보기가

힘듭니다.

 

저 멀 발치에 구름이 걸쳐 있어 탁 트인 바닷가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애견들이 바닷가에 나오면 모두 신나서 뛰어 답니다.

 

썰물로 드러 난, 바위섬이 있어 한번 올라갈 예정입니다.

 

캠프장이 있어 많은 이들이 여기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모래성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해 줍니다.

 

정말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한 없이 편안한 쉼터가

아닌가 합니다.

 

바위섬에 올라가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았습니다.

 

 

마치 점을 찍듯, 바다를 즐기는 이들의 모습이 파도에

맞춰 일렁입니다.

 

바다새와 갈매기들이 작은 게들을 사냥하고 있는

풍경입니다.

 

해변가 어디에 자리를 잡아도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

 

이런 백사장 한번 걷고 싶지 않으시나요?

 

그저 모래 백사장에 앉아 도란도란 사는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멋진 바다 풍경이 앞에 있지만 젊은이들은 셀폰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하긴, 바닷가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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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달리는 개썰매 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The Iditarod Trail Sled Dog Race는 총 1,041마일 입니다.

일주일 이상을 설원을 달리는 길고도 긴 경주입니다.


도중에 부상이나 사망하는 개들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이번 대회는 44회째입니다.


개들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못하니, 자연히 달리다가

사망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도 반대를 하지만 , 워낙 유서가 깊은 

대회인지라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축제기간중 화이널로 치러지는 대형 경기이기도

하며,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선수들과 썰매견들로 앵커리지

시내가 아주 들썩 거립니다.


그럼, 출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올림픽의 대미를 마라톤이 장식 하는 것처럼 이번 알래스카 대축제

중 가장 하이라이트 경기인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저는 썰매견들이 지나가는 한 길목에 나와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이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모두 모여 음악을 즐기며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잠든 아이를 안고 경주를 구경하는 아빠.







개들과 눈높이를 맞춘 상태에서 달려오는 개들을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출발하는 경기는 상징적인 의미의 개썰매입니다.

정식으로는 와실라에서 출발을 합니다.






역대 개썰매 대회에 참가를 했던 모든이들이 오늘 참여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썰매에 세명이 타고 달리는 바람에 개들은 아주 

죽을 맛입니다.







저마다 다양한 코스튬플레이를 한 이들이 축제를 즐깁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정열적으로 추는 아가씨가 눈에 띄네요.






의외로 여성머셔들이 아주 많습니다.

대단한 여성들입니다.






저도 한 복장 하고 참가를 할걸 그랬나요?

한복을 입고 오기는 좀 그렇고 ,임금님 복장이 딱 좋을것 같네요...ㅎㅎㅎ






머셔들을 환영하는 사인도 있네요.






체격도 엄청난 세사람을 끄는 개들이 불쌍해 보이긴 합니다.

엄청 힘들어 하더군요.






음악에 맞춰 춤을 추어가며 다들 엄청 신나합니다.






드론도 한몫을 하네요.

드론을 잘못 사는 바람에 리턴도 못하고 방 한구석에 잠들어 있습니다.






개들은 땀구멍이 없습니다.

그래서 혀로 땀을 흘립니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격려를 합니다.






개들이 너무 지쳤네요.






영국도 참가를 했네요.

특히, 캐나다에서도 많이들 참가를 했습니다.






저는 개들이 너무 안스럽네요.






제가 신문에 나왔네요.

사진을 찍는 장면이 오늘 신문에 실려서 한참 웃었습니다.


기자를 만나서 잠시 인사를 나누고 나서  제가 사진을 찍는데 저를 찍었네요.



표주박



아무쪼록 모든 개들이 무사히 완주를 하기를 기원합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니 기나긴 레이스를 아쿠 탈없이

잘 마치기를 바랄뿐입니다.


영상두편을 올려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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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가 긴 행사네요. 근데 저는 개들이 너무 불쌍해유우...

  2. 윤민자 2016.03.08 00:51  Addr Edit/Del Reply

    겨울에 꼭 가봐야 할텐데.. 돈 많이 벌어야 겠어요. ^^

매일 삼시세끼 한식으로 식사를 하는데 가끔

한달에 한번은 햄버거를 먹게 되네요.


하긴, 한국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빅맥으로 

별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약 30년전) 점심을 양식으로

한 적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와도 양식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없었는데,

오히려 여기서 한식을 더 찾게 되더군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오늘은 역사가 아주 오래된 햄버거집을 찾았습니다.

지난번 포스팅 했던 전통있는 햄버거집과는 형제간이라고

하네요.


지난번 햄버거집은 퓨전과 고전을 고루 섞은 샵이라고 하면

오늘 소개할 집은 그냥 동네 햄버거 집 같은 시골틱 스러운

식당입니다.


그럼 한번 가 볼까요?




먼저, 설경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신호대기에 걸렸을때, 얼른 한장 건졌습니다.








로컬 버거맨이라는 햄버거집을 들렀습니다.

저녁이라 차량들이 밀려있습니다.








정식 이름은 로드러너이군요.

1964년도에 오픈을 했으니 , 약 51년이 되었네요.







저는 바베큐 비프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매장 손님은 거의 없으며 , 거의 차량을 타고 주문을 하는 곳만 차량들이

밀려 있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싼티가 나는게 아주 시골틱스럽습니다.

백인들은 이런 분위기를 좋아 하더군요.








착실하게도 도시 설명을 해주네요.







안쪽이 주방입니다.






드디어 한참을 기다린후 제가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네요.

셋트메뉴 아닙니다.

단품으로 모두 시켜야 합니다.

셋트로 안 팔더군요.


비프가 상당히 짜네요.

소금과의 전쟁이라도 치렀나봅니다.


백인들은 짜고 단 맛이 기본입니다.

짜지 않으면 소금이나 간장을 들이 붓는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하면 백인들은 맛 없다고 하니, 양식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모처럼 만나는 노을입니다.

노을이 설산을 붉게 비춰줍니다.


동네에는 모두 다 이렇게 빙판길입니다.








하늘을 반으로 가르며 땅 따먹기하는 비행기가 지나 갑니다.

이쪽 하늘은 내꺼!







화분을 사러 잠시 꽃집에 들렀습니다.







입구가 아주 화사하네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우니 , 이렇게 트리들이 선을 보입니다.







단풍 가득한 자작나무입니다.


벌레잡는 화초를 사러 왔는데 , 담당 직원이 없어 설명을 해줄 이가 

없네요.


그래서 미니화분과 여기서 생산한 올개닉 오이와 (3개 2불)토마토(파운드 2불)만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정원에 셋팅할 이런 소품들은 참 재미납니다.





우편함이 화려하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여기서 생산한, 작고 앙증맞은 호박들입니다.









여기도 꽃사과가 있네요.

먹지는 못하지만 참, 어여쁩니다.








장을 마치고 나오니 , 노을이 아주 진하게 물들어 있어 한동안 넋을

놓게 하네요.


이런 장면은 실제로 봐야 환상적입니다.

사진으로는 전달이 안되는것 같네요.




표주박



오늘 소개한 꽃집 주변은  개발이 한창인 지역입니다.

저 산에 있는 집들은 거의가 고급집들이라 상당한 부촌이지요.

학군도 좋아서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이 곳을 매우 선호합니다.


저는 알래스카에서는 학군을 그리 크게 따지지 않았는데, 타주에서 

오신분들은 아주 예민하시더군요.


다 자기하기 나름인것 같은데 굳이, 학군따라 이사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알래스카인지라 아이들을 풀어서 키워야 하는곳 입니다.

학교보다 더 중요한게 부모입니다.


눈높이 교육을 시켜야 하지요.

같이 수시로 대화하고, 운동도 같이 즐기고 아웃도어를 마음껏 즐기는게 

바로 참 교육이 아닌가 합니다.


부모는 돈벌기 바빠, 자식들을 따로국밥을 만들어 돈만 손에 쥐어주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책이라도 같이 읽어주는 부모가 좋은 부모입니다.

아이들에게 한국어도 가르치고,서로를 존중하는 대화법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품안의 자식입니다.

머리크면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붙들고 있으려고 하면, 자신만 피곤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삶이 있습니다.


행여나,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아이들을 부담지우면 안됩니다.

과감하게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독립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아이들이 스스로 더 자립심이 크고, 자기 몫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을 할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이 들지 몰라도 진심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놓아 줄때는

과감하게 놓아 주어야 합니다.


넘어져도,다쳐도 혼자 일어서게 하는 교육이 참교육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합리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을 품안에 붙잡는건 이기주의적인 생각입니다.

아이들을 위하는게 아닌, 자신을 위한 아집이기도 합니다.


" 부모와 자식간의 사이는 따로 떨어져도 변하지 않습니다 .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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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1.13 18:41  Addr Edit/Del Reply

    짜고 맛 없다시면서 한점도 안남기고 다드셨죠? ㅋㅋㅋ
    맨 밑의 사진 눈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2. JSLEEE 2015.11.13 19:56  Addr Edit/Del Reply

    햄버거엔 관심이 전혀없어 부러운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는데 자유로운 영혼은 늘 부럽습니다.ㅎㅎ
    - 자식들이 크면 독립하는거 좋지요. 그러나 본인이 약아서(?) 독립을 거부하니 어쩌지요.
    작은놈은 어떻게든 떨어지려고 학교도 서울- 부산거리인 시라큐스로 갔는데 큰놈은 객지에 나가면
    고생한다는 소리는 어디서 배웠는지.....
    오늘 뉴욕은 강풍이 불어 어수선하니 정신이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3 23:3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너무 자유로워 문제랍니다.
      커트라인 없이 마구 돌아다니게 되네요.

      자녀 교육이란게 정말 힘들기도 합니다.
      마음대로 안되는게 자식농사라 하지요.
      뉴욕이 어수선하군요.
      알래스카는 살짝 추워진 날씨입니다.
      지금 밖에 오로라가 떴는데 귀차니즘으로 안 나가고 있습니다...ㅎㅎㅎ

  3. 서울 2015.11.15 17:36  Addr Edit/Del Reply

    노을에 비치는면서 서있는 설산이 참 아름답습니다
    황혼에 비치는 우리의 모습들도 저렇게 온화한 웃음을 담고 있는 것처럼
    위풍있게 늙어야 할텐네요~~
    보기만해도 숙연해 집니다
    왠 헴버거가 그리도 큽니까?
    빅맥인가요?^^
    늘 알래스카의 실생활의 세밀한 곳까지 보여주셔서
    직접 거닐고 잇는듯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5.03.22 00:10 알래스카 관광지

LA에서 시애틀을 거쳐 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를 신나게 딜리면서 알래스카로 

오시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일주일 여정 조금 더되게 달려서 다음주

월요일 이곳 앵커리지까지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오시면서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기나긴 장거리를 달리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들 사진으로 오늘을 장식합니다.




캐리포니아 LA를 떠나 바다를 끼고 하염없이 달리는 그 여정은

마치 로드무비의 한 장면만큼이나 신비롭고 다채롭기만 합니다.






이런 절경을 대하면 여행할 맛 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흰포말이 몰고오는 아련함은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여는 

출입문이기도 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가 고즈녘한 바닷가에 앉아 잠시 숨을 돌리며

알래스카로 향하는 기대와 희망은 가슴을 설레게만 합니다.






말로만 듣던 알래스카!

그 알래스카로 향한다는 부푼 기대와 포부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은 숱한 언덕을 오르내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행복에 겨워 하기도 하지만 늘 매일 

같을수는 없습니다.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건너 인증샷을 한장 찍고,

다시 운전대를 잡고 하염없이 달릴뿐입니다.






드디어 설산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캐나다에 입성하니, 그 기후가 벌써 맑고 청명 하기만 합니다.






비교적 제설량이 많지않아 드라이브 하기에는 안성맞춤 입니다.





캐나다나 알래스카나 같은 지역이기에 분위기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캐나다도 그리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았나봅니다.

그리 눈이 많아보이진 않습니다.






캐나다가 개스비가 장난 아니던데, 숙박비와 개스비 부담이

제일 클것 같습니다.






저 꼭대기에서 스키나 보드를 타면 정말 신나겠는데요.






캐나다나 알래스카나 이런길이 보통 입니다.

그저 설산을 마주하며 , 달리는 기나긴 여정입니다.






그래도 비교적 도로가 아주 좋네요.

어쩜 이리도 알래스카 도로와 흡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캐나다 역시 삼나무인 가문비 나무가 대세로군요.






오늘은 캐나다 국경을 지나 알래스카로 진입을 하시겠네요.

간단하게 입국심사를 거친후 , 다시 알래스카의 땅을 밝고

설산 가득한 길을 달려오시리라 보입니다.


다행히 금년에 눈이 많이오지않아, 도로 사정이 좋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참, 스노우 타이어는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라스베가스에는 스노우 타이어를 팔지 않아 일반 타이어로

이곳까지 온 친구가 있었는데, 거의 사망사고가 날뻔 했다고

하더군요.


모쪼록 안전운행 하시면서 천천히 여유있게 오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어디 도망 안가고 잘 있답니다.




표주박



사람은 살다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일을 겪어 , 더 좋은 상황이 전개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조금더 나은길을 걷게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자신을 정확히 알고 , 그 도시에 적응하느냐가

관건 입니다.

불만과 부정적인 시각과 투정은 결코 어디를 가더라도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생각, 환경에 적응하려는 순응력이 자신을 

하루빨리 안정되게 정착 할수있게 하는 바로미터 이기도 

합니다.


환경이 바뀌면, 마음을 활짝 열고 모든걸 스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과거를 잊고, 살던곳을 잊고,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하려면

그만큼 자신도 거듭나야 합니다.


예전의 생각은 접어버리고, 새롭게 태어났다 생각을 하고

하루를 맞이 한다면,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과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준비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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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서울 2015.03.22 17:47  Addr Edit/Del Reply

    생각만해도 멋진 드라이브 여행입니다
    꼭 무개차타고달리는 스카프한 잉그릿드버그먼처럼 매력적입니다

    오쩜 사진들이 주인장님의 터치와 같구요?
    (전문가가 보면 다르겠지만요~)
    역시 청청지역에서 살면 몸과 마음도 습관들도 비슷해지는가 보죠?
    그쪽에서 살면 건강들 할것 같아요~~~
    부디 건강하시고
    꼭 성공하십시요~

  2. 라이언 김 2015.03.22 20:52  Addr Edit/Del Reply

    아~~ 나도 언젠간 떠날 수 있스려나.... 미국생활 하루하루 전쟁같이 살다보니 사진 보며 대리만족 해봅니다. 가끔 방문해서 좋은 글, 좋은사진 보곤합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2 21:46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정말 전쟁같이 사시는분들이 많으신걸 보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한국에서야 정말 엄청난 경쟁이 벌어져 어쩔수야 없다지만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치열하게 사시는걸보고
      마음이 아팠답니다.

      알래스카도 미국이지만
      그렇게 치열하게 사는분은 거의 한인밖에
      없답니다.

  3. 라이언 김 2015.03.22 22:12  Addr Edit/Del Reply

    예...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야겠네요. 그래도 아이들 크는 모습과 사랑하는 아내가 있어 삶은 행복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2 23:24 신고  Addr Edit/Del

      맞습니다.
      가족이 중심이 되는 그런 행복이 진짜 행복 같습니다.
      경쟁이 별로없는 알래스카는 대다수 주민들이
      인생을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답니다.

      가족과 함께 모든걸 같이 누리는
      그런 시간들이 참 소중 합니다

  4. 라이언 김 2015.03.25 00:23  Addr Edit/Del Reply

    삶이 전쟁 같다는 좀 관장된 제 글귀에 다분이 한국인 들에 관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되시는 분들의 문화적 다양성을 인지 하지 못 하고 감성에 동화된 충고의 댓 글귀에, 사실 좀 언짢은 기분에 한마디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아는 모든 이곳의 알라스카 이주민 들이 술과 마약에 쩔어 일터와 사회 생활에서 최 하층민 지위를 벗어나지 못 한다는 사실을 아시는 지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추위에 밀페된 좁은 공간에서 술과 마약이 일상이 되어버린 알래스카 가정의 생활을 너무 미화 하시는 건 아닌지, 신세계를 동경하는 우리의 젋은이들을 생각할때 심이 우려 됩니다. 소견을 말씀 드리자면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같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한쪽이 부족하게 되지요 ... 부디 여행을 좀더 심도 깊게 하시여 외곡의 일그러진 모습을 이 싸이트에서 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작가님의 애독자로서 드리는 충견임을 알아주세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5 01:32 신고  Addr Edit/Del

      앵커리지와 페어뱅스 인구가 알래스카 인구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시 물론, 한인들의 숫자또한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제가 만나는 이들은 범죄자외에는 거의다
      만나는 경향입니다.
      제가 여행을 하는것도 아니고 주민으로서 같이 살고 있답니다.

      타주에서온 혼자인 남성들이 술과마약,도박에 빠져
      젖어 사는건 보았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생활 하는 대다수의분들은
      마약하고는 담을 쌓고 지낸답니다.

      스스로 폐인이 되고자 마음을 먹는다면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대다수의 분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어느지역에 사시는지요?
      북극의 원주민 마을은 즐길거리도 없으니 그런 유혹에
      많이 빠지는걸 자주 보았습니다.

      신체가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하니 , 자연히
      정상적인 분들과의 교류가 활발한 편입니다.
      어디나 타락하는 이들은 모두 있습니다.
      비단 알래스카라 그런게 아니고 , 자기 관리에 소홀하고
      자신을 스스로 지키지 못하면 어느지역을 막론하고
      문제가 발생이 되지요.

      건강한 이들이 즐겨찾는 그런 알래스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