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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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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잠시 들렀는데 공작새가 동네를 

산책하고 있더군요.

자유스럽게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남의 집

마당도 들렀다가 숲 속으로 사라지는 공작새가 

마치 자연인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오늘도 또, 아웃도어 매장을 잠시 들렀습니다.

4월 15일부터 바다에서 새우 잡이가 허용되었기에

새우를 잡기 위해 준비물이 필요했는데, 새우망도

사야 하고 그 외에 여러 가지 부속물들이 필요 하기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리고, 바다 낚시대도 새로 사서 줄을 서비스로 릴에

감아 주기에 새우잡이 출동을 하기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그럼 지름신이 강림한 매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이 빠진 갯벌의 모습이 마치 삼포 가는 길을

연상케 합니다.

 

여기는 제일 먼저 봄이 찾아오는 마을입니다.

도로를 어슬렁 거리는 개가 이상하게 처량해 보이네요.

 

설산과 빙하가 바라 보이는 전망 좋은 동네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스워드 하이웨이와 갯벌의 모습입니다.

 

남의 집에 들러 어슬렁 거리는 공작을 만났습니다.

 

수컷은 공작으로 불리지만 암컷은 완두콩으로 불린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현란하고 화려한 깃털을 완전하게 다 펼치는 이유는

암컷을 유인하기 위함입니다.

 

때때로 하얀 공작도 나타나는데 이는, 변이종이 아닌, 그 새만의 유전자로

인한 공작의 한 종류입니다.

정글의 왕이라 일컬어지지만 , 사실은 그 화려함으로 공격을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연어입니다.

바다에는 늘 연어가 있지만, 산란을 하러 오는 시기에

낚시 시즌이 시작 됩니다.

지난달 치러진 연어 낚시 더비가 있었는데,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제법 괜찮은 면티인데 5불에 세일을 하고 있어

멏번이나 손에 들었다가 놨습니다.

이미 갖고 있는 면티가 워낙 많아 입지도 않은 옷들도

많은데, 더 끌고 올 수가 없더군요.

 

접이식 새우망이 새로 나왔습니다.

들고 다니기가 간편해 좋아 보입니다.

보통 새우망을 바다에 설치할 때, 3개가 리밋입니다.

작년만 해도 4개까지 놨었는데 , 올해부터는 3개까지가

허용 한도입니다.

일단, 설치하려면 세 개는 구입을 해야 합니다.

잘하면 문어와 게도 잡을 수 있습니다.

 

 

새우망 안에 들어가는 새우 미끼입니다.

개 사료 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새우망을 내려놓고 위치를 확인하려면 이 부표는 필수입니다.

 

부표와 새우망을 연결할 로프입니다.

 

 고기를 유혹하는 비린내가 널리 퍼지게 하는 일종의 첨가제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고기를 유혹하는 밑밥용 새우입니다.

 

바다 낚싯대와 릴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50파운드 줄인데, 60파운드 줄인 줄 알고 샀습니다. 오호통재라.

릴에 낚싯줄을 무료로 잘 감아주고 있습니다.

 

작은 감자를 이렇게 소포장해서 팔고 있더군요.

보통, 작은 감자들이 더 비쌉니다.

 

작은 고구마도 더 비쌉니다.

한국산 하고는 달라 물 고구마입니다.

 

모처럼 인증샷 한 장 찍었습니다.

반가우신가요?  ㅎㅎㅎ

눈 버렸다고 하신 분......... 듁금이야...ㅎㅎㅎ

이번 주말이 날씨가 좋다고 해서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있는데 , 파도만 높지 않으면 보트를 띄워 볼 생각입니다.

소풍 가는 기분으로 마음이 설레어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새우망을 내려놓고 한 이틀 후 걷어 볼 생각입니다.

일단, 먼저 세우 퍼밋을 받으러 내일 Fish&Game에

들러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퍼밋은 무료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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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보름달은 더 커 보입니다.

지구의 꼭지점과 달 사이가 더 가까워서

일까요?

오늘은 다양한 보름달의 운치를 더해주는

사진들과 알래스카에서는 일상이 되어버린

개 썰매를 소개 합니다.

.

숲 속에 사는 자연인들은 거의 개들을 기르고

있으며, 겨울에는 개 썰매를 이용해 볼일을

보러 다닙니다.

스노우 모빌이 행여 가동을 하지 않으면

개썰매는 유일한 교통 수단이 됩니다.

물론, 북극 지역에 사는 에스키모인들도

개들을 기르며 개 썰매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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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하필 알래스카 북극 지역에 태어나

개 썰매를 끄는 썰매견으로 일생을 마치니,

안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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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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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위로 휘영청 밝은 달이

탐스럽게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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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달을 클로즈업 한 모습입니다.

재미난 건, 좋은 카메라로 최대한 당겨 찍는 것 보다 

미러리스 카메라로 당겨 찍는 게 더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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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막 지나가기 전, 달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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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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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을 따라 달이 떠 오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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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벌판 위에도 보름달은 어김없이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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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바닷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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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도 달리고 싶다고 앙탈을 부리는 견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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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알래스카의 개썰매를 보는 건 거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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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경주들은 자주 있어 경기장을 가 보면

개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귀를 먹먹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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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다 함께 어울리는 개썰매 경기는 

축제의 한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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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통제하고, 도로에서 달리는 개썰매 팀을 보기 위해

주민들은 거리로 몰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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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로를 신나게 달리는 개썰매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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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영등포 다리 밑에서는 눈을 다져 만든 눈덩이들을

가져와 조각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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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잠시 왔는데 시설이 아주 좋기도 하며,

책 반납 하는 자동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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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잠시 들렀는데 , 유리창 너머 경치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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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병원에서 바라 본 추가치 산맥인데,

산에는 눈이 내리고 여기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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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 작은 차를 갖고 , 워싱턴주에서 캐나다를 

거쳐 알래스카까지 왔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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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를 까만 접시에 담으니 영, 비쥬얼이

살지 않네요.

이래서 음식을 담을 때 접시와 색상이 중요한가 

봅니다.

그래도 맛은 있어,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그 전에는 야채를 잘 먹지 않았는데, 이제 점점

야채를 먹게 되었는데, 아마도 텃밭을 가꾸면서

야채와 과일을 사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그 전만 하더라도 과일이 그냥 생기면 먹는 정도

였는데 요새는, 과일을 자주 사 먹게 되네요.

철 들었나요?   ㅎㅎㅎ

과일 먹는 게 굉장히 귀찮았거든요.

유일하게 자주 먹는 게 알래스카 자연에서 나는

블루베리였습니다.

블루베리를 호두와 같이 갈아서 쥬스를 만들었는데

먹지 않고 그냥 방치를 했더니 , 포도주가 됐네요.

그래서, 그냥 버리기로 했습니다.

먹을 게 많다 보니,자꾸 잊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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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다린 물을 물 대신 마시니, 자연히 잊게

됩니다.

이제, 다음 달부터는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먹어야

하니, 더 분주하기만 합니다.

텃밭까지 가꾸면 냉장고가 늘 미어터집니다.

자작나무 수액 =>두릎=>가시오갈피=> 민들래

 =>쑥 =>대나물 =>취나물 =+고비=>미나리 

=>신선초 등등 각종 나물들이 줄지어 기다립니다.

.

이제 알래스카는 약초 천국으로 변하게 되지요.

그리고, 더불어 연어와 각종 물고기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훌리겐 과 광어와 가자미 락휘쉬, 홍어등은 

말을 할 것도 없지요.

이게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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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여름 여행을 떠 올리고는

하는데, 겨울 여행을 하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특히, 여러군데서 개썰매 대회를 하거나

겨울 이벤트를 하는 곳들이 많아 그런 곳을

찾아 다니며 , 알래스카만의 독특함을 느끼며

즐기는 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

RV나 캠퍼를 몰고 다니면 흰눈이 펑펑 내리는

자연 속에서 삶의 여유를 느끼는 이들은 정녕

자연인이라 불리울 만큼 자유스런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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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황버섯을 넣은 꼬리 곰탕과 저만의

노하우 아이스 커피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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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캐빈인데, 겨울철에는 비워두나 봅니다.

창문을 모두 판자로 막아 놓았네요.

알래스카에는 여름용 캐빈들이 숲속에 많은데, 겨울 철에는 

보통 이렇게 창문을 막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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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는 얼음 낚시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꽁꽁 얼어 버린 호수를 보니 , 낚시 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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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겨울철이면 동네에서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을 자주 만납니다.

저도 저렇게  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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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자작나무 숲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집이지만

겨울이면 저렇게 자태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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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집들은 전기 들어오는 집은 보일러가 있지만 ,

에비로 벽난로는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나무를 베어 장작을 마련하는데, 보통 봄에

나무를 베어 놓고 말렸다가 화목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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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개장입니다.

트레일러용 개장인데, 개썰매 경주용 개들을 

실어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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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도로 옆으로 나가버렸는데 그냥 놔두고

눈이 녹으면 토잉을 할 모양입니다.

눈 밭이라 사람은 다친 것 같지 않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 사고가 나도 거의 차량만 파손되고

인명피해는 많이 나지 않아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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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강이 합류하는 곳인데, 오래되어 파손이 된,

배 한 척이 영역을 고수하며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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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가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보이더군요.

진정한 여행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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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밑에 자리한 쇼핑몰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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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일년 내내 이렇게 설산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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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의 풍경입니다.

민물이라 많이 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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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를 달리는 캠퍼를 만났습니다.

캠퍼는 한국인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낚시용으로는 아주 적합 하지만 여행용으로는 다소

불편하고,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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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을 다니다 보니, 식당이 별로 없어

이렇게 햄버거로 점심을 자주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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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녁때는 앵커리지로 돌아와 이렇게 푸짐한

저녁을 먹게 됩니다.

우거지 갈비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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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정갈한 반찬들인데, 맛도 좋습니다.

벡인들이 많이 찾는 한인 식당입니다.

백인들은 불고기,돼지불고기,비빔밥,치킨 불고기를 주로

좋아하더군요.

특히 밑반찬을 너무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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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대구탕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잡은 은대구로 끓여 내온 얼큰하고 매콤한

은대구탕이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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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를 약간 덜은 다음, 커피 믹스 두 개를 넣고

마구 흔들어 커피 믹스를 완전히 녹여서

냉동고에 잠시 넣어두면, 살얼음이 얼어 아이스 커피로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이렇게 서너개를 넣어 얼린 다음, 수시로 꺼내어 아이스 

커피로 마시면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만들기도 쉽고, 차에 놓고서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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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사다가 찬물에 30여분을 담궈

핏물을 뺀 다음 , 처음 끓인 물은 버리고

다시, 새 물을 받아 꼬리를 넣고 상황 버섯을 

넣고 끓여 진한 꼬리 곰탕을 끓여 보았습니다.

상황 버섯은 이번에 처음 넣고 끓여 보았는데

영양가는 좋은데 비쥬얼이 별로더군요.

곰탕이 밤색으로 변하니 좀 그렇더군요.

차라리 가시오갈피를 넣고 끓이는 걸

추천합니다.

상황버섯을 넣은 걸 바로 후회 했습니다.

그러나, 영양가 면에서는 확실히 좋았으나

제 입맛에는 가시오갈피가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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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황버섯을 넣어도 한두개만 넣은 게 

좋더군요.

너무 진하게 끓여서 곰탕이 밤색이 되고 말아

영 곰탕 같지 않았습니다.

가시오갈피를 넣으면, 잡 냄새도 잡아주고

영양가면에서도 아주 좋습니다.

인삼보다 좋다는 가시오갈피를 추천합니다.

.

잠깐 광고 한마디.

할아버지 한분 케어 하실분을 아는 지인분이

구하고 계십니다.

아들,딸, 할아버지 (물론 아들딸은 60대입니다)

아들 딸이 모두 비지니스를 하는 연유로 노인분

케어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사시는 분이니 , 그쪽 동네에

사시는 분이면 좋은데 미국 어디라도 좋으며,

숙식 제공을 해주며, 월 4,000불 입니다.

우선 빈집을 맡기니 , 믿을 수 있어야 함이

첫번째입니다.

연락은 제 카톡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입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에 비밀 댓글로 달으셔도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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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에서 오직 교통 트래픽이 있는 곳이

바로 제1의 도시 앵커리지 입니다.

알래스카 전체 인구 73만명중에서 약 40% 이상의

인구가 모여 사는 무역의 중심지이며,

국제 공항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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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막 집을 나서는데 무스가 찾아와 집

잘 지키라는 당부와 함께 저는 집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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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자연인의 

행복은 알래스카가 주는 특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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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데 바로 앞에 설산이 있어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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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린 숫컷 무스가 집에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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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작은 나뭇가지들을 골라서 시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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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은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 많은 양의

채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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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식사를 하지만 워낙, 알래스카에는

풍부한 자연 먹거리로 넘쳐 나기에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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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랐던 뿔이 저절로 떨어지고 , 이제 봄이 되면

새 뿔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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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안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들을 두루 설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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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마트 입구에 있는 각종 화분들의 꽃들을 

모두 먹는 걸 보았는데 , 차마 쫒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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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텃밭에 심었던 상추를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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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추가 작아 고개를 늘어트려 먹기 힘드니

텃밭에 있는 상추 절반 정도만 먹어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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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는 사슴과라 역시 목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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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 초입에 있는 쉘터라 홈리스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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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빈 카페에서는 홈리스들을 위해 무상급식을 하루종일

하고 있습니다.

양도 아주 푸짐하게 커피와 함께 제공이 되는데, 아무나 들어가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 한번은 한국 학생이 배낭여행을 하면서

여길 들러 식사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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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보이는 3층 건물은 노인 아파트인데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에 들어가 보니, 상당히 깔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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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에 쉘터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치안은 좋지 

않은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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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퇴근 시간이 다가옵니다.

보통 5시부터 6시까지 트래픽이 시작 되는데 트래픽이 

되는 곳은 몇 군데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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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장 대표적인 교통체증이 되는 곳인데 

그래도 신호 두세번이면 모두 빠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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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지점만 벗어나면 대체적으로 통행은 무난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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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터체인지라 퇴근때면 이렇게 트래픽이

시작 되는데 , 그래도 금방 빠져 나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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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링 로드인데 , 여기가 제일 트래픽이 심한 지역중

하나지만, 보통 10분에서 20분 사이면 무난하게

통과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래픽 시간대가 그리 길지 않고 짧아서

대도시의 트래픽과는 대비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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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시 이후면 트래픽이 모두 해결이 되더군요.

앵커리지에서는 사방 10분에서 20분 사이에 모든 

마트들과 병원,관공서들을 모두 갈 수 있으니

차량이 막혀서 약속 시간에 늦었다는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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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퇴근 하는데 한 시간씩 걸리면 짜증 엄청 나지요.

그런 시간과 간접 비용들이 아주 적게 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경비들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알래스카에 새로 오시는 분들은 그런 점을

생각 안하시고 , 단순하게 야채가 비싸다 라는

비교만 하시더군요.

전체적인 생활비는 오히려 더 적게 들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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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제가 코디네이터로 참여 했던 

다큐멘터리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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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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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00:00 알래스카 관광지

마치 광고문구 같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 정말 자연히 자연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초야에 묻혀사는 자연인이 되기에 스스로의

많은 짐들을 내려놓은게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남들이 더 걱정을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벌어지지만, 사실 들여다보면 그리 염려할건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하긴 주변을 둘러봐도 저같이 사는분은 전혀 없더군요.

다만, 백인들은 참 많습니다.

백인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알래스카에 푹 젖어서 즐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점점 더 숲속으로 들어가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진정으로

자유를 꿈꾸는 이들은 캐빈한채 달랑지어 사계절을 무난히

나기도 합니다.


 오늘도 정처없이 달려볼까 합니다.




오직 경치만을 바라본채 , 경치 외에는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알래스카의 향기에 흠뻑 빠져드는 드라이브길 입니다.






험준한 계곡을 달릴때는 조금 으시시한 기분도 듭니다.

겨울에 혼자 이길을 운전 하는데 엄청 쓸쓸 하더군요.










빙하의 흔적만 남아있네요.

빙하가 자리했던 자리에는 이제 파릇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좌측 터널에는 오래전에 기차도 다니던 길이었답니다.

이제 새로운 길이 생겨 구 도로는 사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빙하위에는 화산재가 쌓이고 , 빙하는 동굴을 만들며 부지런히

녹고 있습니다.






추가치 산맥의 꼭지점 입니다.

최고높은 봉우리 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도로옆에는 만년설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정말 그 경치가 기가 막힙니다.

실로 엄청난 높이인지라 , 밑에는 작은 봉우리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여기가 지대가 워낙 높은지라 , 저렇게 만년설과 빙하가 아직은 

남아 있습니다.






이 도로는 달리는 기분이 납니다.

주변 경관이 워낙 볼거리가 많아 운전하면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모였다가 헤치기를 반복하는 구름을 보며, 평화라는 단어를 자동으로

떠 올리게 됩니다.






금방이라도 한차례 소나기가 퍼 부을 것 같은 먹구름이 낮게 깔리며

저를 내려다 봅니다.


" 내가 지나간 다음에 내리렴"







어쩜 도로에 차량도 이렇게 없을까요?

굽이굽이 끝없이 펼쳐진 도로가 아득 하기만 합니다.






같은 풍경이 없습니다.

굽이를 돌때마다 , 새로운 풍경들이 눈앞에 나타나 인사를 건넵니다.






자정이 되어가니, 이제 어스름이 밀려옵니다.





그 거대하던 최대의 육지빙하가 이제는 가물어버린 빙하가

되었습니다.







헐벗은 마타누스카 빙하가 측은해 보이기도 합니다.

녹색숲까지 모두 빙하가 있었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홀쭉해진 빙하만이 남아 있습니다.






일자 구름수염을 달고있는 할아버지 산이랍니다.

산신령이 살까요?








마치 결승점 라인을 구름이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저기까지 가면 , 얼추 앵커리지에 다 와간답니다.






마타누스카 강을 따라 설산과 함께 앵커리지까지 달리기 경주를 

시작합니다.






지금 알래스카는 천지사방 공사중 입니다.

차량이 밀리더라도 천천히 여유를 갖고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리다보면 금방 소통이 된답니다.


그런데 여기는 자정에도 공사를 하네요.

하긴 그래야 여행객들이 불평을 안 할테니깐요.

빨리 공사를 끝냈으면 좋겠는데 , 가을이 올때까지 계속 공사를 하더군요.

알래스카는 여름내내 공사중입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서 굴과 홍합이 생산이 됩니다.

아일랜드 대학에서 어업기술을 배우던 두 남녀가 신혼여행을 알래스카에

왔다가 반해버려 이곳에서 양식장을 차렸습니다.


2007년  Kachemak bay에 자리를 잡은 그들은 이제 완전히 정착을 해서

알래스카 유일의 굴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홍합도 취급한다고 하네요.


2010년에는 30만개의 굴을 생산 했다고 하네요.

굴이 남자에게 그리 좋다는데 , 맛은 별로인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주 뒤늦게 하도 보채는통에 먹긴 하는데,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최초로 홍합을 양식한다는데 약 2년여가 갈린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 어부를 보호하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연어 양식은 금지되어

있는데 어패류는 양식이 가능한가 봅니다.


나중에는 전복도 양식하겠는데요.

전복도 주변에 많지만, 아직은 개발은 잘 안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알래스카도 이제 서서히 양식업에 눈을 뜨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없는게 낫답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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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래전 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알래스카...

    정말 드라이빙할 맛이 날 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31 06:36  Addr Edit/Del Reply

    울님이 한적한길을 따라 달리기 경주를 하셨군요
    누가 이겼나요? 운전이 두려워서 저도 저런곳의
    운전이 참 좋아요.미국은 참 도로공사가 많고 오래
    가는게 단점이지요. 쉬원하고 멋진포스팅 줄감햇어요

  3. 알래스카는한국사람들이살고있나요?

  4. 서울 2015.07.31 15:17  Addr Edit/Del Reply

    잠간 구경만 할려고 들렀는데,,,
    너무 힐링 잘 했습니다
    고통없는 분만! 창조! 없다고 하더니
    요즘 집사람이 더 고맙고 귀중합니다
    시원 하게 뚫린 알래스카의 경치와
    저 젊은 굴 홍합양식하는 신혼부부 처럼~
    저두 내일의 태양은 더 밝게 떠오르려는가 봅니다

    *부탁하나 있습니다
    신 도로따라서 왼쪽에 옛길과 철길, 터널이 있다고 하신 사진~
    요다음에 다시 지나가시면
    그 옛 철길있는 도로와 터널이 더 보이게 찍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아참 집사람이 그러는데
    저희집 아이들도 굴 싫어할때
    굴에다가 빵가루 입혀서 튀겨 줬다고 합니다~ ^^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31 23:57 신고  Addr Edit/Del

      알겟습니다.다음에 갈때 다시한번
      사진을 자세하게 찍어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빵가루를 입혀 튀겨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굴은 그냥 생걸로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이제 식성도 무뎌지는것 같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okh09177@naver.com BlogIcon kyung 2015.07.31 16:32  Addr Edit/Del Reply

    사진을보니여름도있느것같은데..365일추운만알았읍니다!

  6. Favicon of http://okh09177@naver.com BlogIcon kyung 2015.07.31 16:38  Addr Edit/Del Reply

    평소에알래스카에관심이많았는데..교민들은무얼하며사시나요?

2015.04.14 18:53 알래스카 부동산


 $175000 Cabin on the DENALI HIGHWAY (29 mi. East of Cantwell. MP 104)


디날리 국립공원 약간 지나서 부속건물이 있는 캐빈이
매물로 나왔네요.

숲속에 사시고 싶으신분에게는 적당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옆에 개울이 있어 금도 캐고, 낚시도 하면서
자연인이 되실분에게는 아주 굿입니다.


















Very rare sale of cabin on the Denali Highway. 29 miles east of Cantwell. The cabin and land sit right on the Brushkana River.


Since this is on the road system, the cabin can be financed by a bank. No need for all cash.


1. Main Cabin about 10 years old with metal roof
2. 3 storage sheds. One shed is setup to house a snowmachine. It's also full of tools and camping equipment that would go with the sale.
3. Outhouse
4. Open air with metal roof wood storage shed. Wood is stacked 7ft high and 4 layers deep of birch. I will leave more than half.
5. Solar and Wind power (interior lights and outlets)
6. Satellite service available (Dish on the cabin)
7. Winterized (fully insulated)
8. Wood stove
9. Propane stove, fridge and lights
10. Shower stall (free fall water)
11. On the Brushkana River which has great Grayling fishing
12. 29 miles East of Cantwell on the Denali Highway
13. Access: Summer by vehicle and winter by snow machine.
14. In GMU 13 which is in the heart of the Tier 1 caribou hunt. Also moose, bear and sheep hunting as well.
15. There are only about 13 privately held cabins on the entire highway the last I counted.
16. The cabin is surrounded by BLM land, which means no one can build another property next to this one.


*The first few are on the last day I was there (September) so it shows the windows boarded up. These swing open and shut on a hinge, so it makes it very easy to maintain. The next few show the various other buildings/sheds. One of them is loaded with tools and other equipment that go with the sale. The photo of the loft is from the tempurpedic mattress, so you can see if you cleared the stuff around the window, you could easily fit another cot or blowup mattress on the other side of the pipe.


** will sell all 5 acres but want to have a long term lease on the smaller cabin across the river

Call/Text 907351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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