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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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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해당되는 글 2

  1. 2019.11.06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2. 2018.12.06 알래스카 " 오로라와 바다 "

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늘 여행자의

시선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리를 걷는데도 늘 색다른 시선으로 보기에

매번 가는 빙하나 바다를 보아도 늘 신선함으로

만나고는 합니다.

세상의 모든 걸 신선하게 생각하고,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연유로 하루하루가 늘 새로운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늘 어디론가 향한 시선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생에 아마도 많은 곳을 다녀보지 못한 설움 아닌,

설움으로 현생에서 마음껏 다니는 게 아닐까 합니다.

무의미한 시선보다는 , 늘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이해를 하고 적응을 하다 보니, 사는 보람도 더욱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행자들로 넘쳐나는 도시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히잡을 두른 여학생의 모습이 낯선 나라의 궁금증을

더해줍니다.

 

이 학생은 슬리퍼를 신고 왔네요.

더운 나라에서는 슬리퍼가 외출용으로 자리를 잡았을까요?

 

잘 모르는 이니셜이 있네요?

CS 는 뭘 나타내는 걸까요?

 

렌트한다는 광고도 저렇게 현수막으로 하니

색다릅니다.

 

여기 전기버스는 직선으로만 다니더군요.

회전을 못하나 봅니다.

 

이런 식당들은 한번 들어가 보고 싶네요.

 

어딜 가나 푸드코트는 다 있어 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앗! 알래스카 곰이 나타났다 "

 

비가 내릴 때는 지붕이 닫히는 경기장이군요.

 

전철역인데 모두 사방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느낌이

좋습니다.

 

여행용 캐리어를 든 여행자들의 거리입니다.

 

오늘 정말 재미난 일이 있었는데, 제가 버스를 탔는데

홈리스에게도 선 듯, 기사분이 무료로 태워주더군요.

그런데, 그 홈리스를 여기서 만나게 되네요.

 

자전거를 여기에 매어 놓았네요.

 

아크 갤러리라 디자인이 아주 뛰어나 보입니다.

 

하염없이 걷다가 이렇게 기념품 샵에도 들렀습니다.

 

저는 그냥 호기심에 구경을 하지만 의외로

구입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7년을 사용했는데도 변함이 없이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는

유혹이 다시 한번 가방을 보게 됩니다.

사실, 제 지갑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상태가 아주 좋답니다.

 

토템폴 미니어처와 수컷 무스 기념품도 보이네요.

내가 가는 길이 곧, 여행자의 길이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 하면서도 할 말이 아직도 많은 게 아닌가 합니다.

 

어제보다 색다른 내일이 있기에 늘 기대감과 설렘으로

이 밤의 끝을 부여잡고 , 내일을 기약하는 것

같습니다.

" 다시 오지 않을 오늘과 새롭게 다가올 내일을 위하여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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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세 번은 공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오로라는 그만큼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는 현란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영혼의 춤이라고 불리 우는 

오로라는 지금 한창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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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로라를 대하는 그 순간은 정말 

감동의 도가니라고 할 정도로 환희에

젖는 충격을 느끼게 됩니다.

보는 순간 눈과 마음에 담기 위해 눈도 깜빡

거리지 않고 " 와 " 하는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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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인 바다의 풍경과 오로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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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움에도 불구하고 북극 오리들이 바다를 

누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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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기 위해 바다 위를 누비는 갈매기의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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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해 눈을 바닷가에 가득 쌓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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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없는 바다에는 설산들이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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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의 윙크는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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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지만 아직 겨울은 이제야 문턱을 넘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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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푹신한 눈들이 가득한 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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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누비는 스키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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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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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려서 수정을 캐러 산들을 뒤지기도 했으나,

마땅히 그 수정을 팔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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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석을 모으러 다니는 이들이 많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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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들은 선물의 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하나 정도는 구입을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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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문양들이 돌 안에 있다는 게 정말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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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토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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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버스를 사용하는 쿠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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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저금통을 열어 보면 신기한 동전들이

많습니다.

야릇한 동전들은 무조건 저금통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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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어김없이 내리는 무지개가 바다 위를 곱게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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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구름에 스며들어 붉게 타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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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너울 너울 춤을 추며 온통 하늘을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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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내려 오는 송유관을 따라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오로라를 보러 오신 분들은 송유관을 찾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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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연결을 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 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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