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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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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에 해당되는 글 4

  1. 2019.08.14 알래스카 " 밴쿠버의 일상 "
  2. 2018.01.12 알래스카 " Las Vegas Strip "
  3. 2017.09.10 알래스카 " 가을의 산책 "
  4. 2015.10.06 ALASKA " Wasilla를 가다 "(4)
2019.08.14 05:30 알래스카 관광지

밴쿠버는 건설 경기가 좋아 전반적인 경제는 상당히

활발한 상태인데, 이처럼 경기가 좋은 때가 없었다고

합니다.

한국처럼 땅만 있으면 초 고층 아파트를 짓는 곳이 쉽게

눈에 띕니다.

그리고, 미국과는 다르게 분양제도로 인해 중국인들도 몰리고

점점 집 값은 한국처럼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으니, 나중을 

생각하면 결코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나중에 버블이 꺼지거나 , 땅 값의 상승으로 일반 서민들이

내 집 갖는 게 불가능한 현실이 될지 모릅니다.

아니, 이미 많은 진행이 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중국인들의 땅 투기는 뭐 어느 나라건 이미 엄청난

현실이기도 합니다.

마치, 한국을 보는 듯합니다.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이 물밀듯이 밀려오면서 점점 더

손을 대지 못할 정도로 비대해 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마음 아팠던 건, 자연을 훼손 하는데 이들은 그걸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벤쿠버 시내를 관통하는 바다와 강에는 수많은 목재들이

떠 있었습니다.

자연을 훼손 하는 건, 정말 나라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

겁니다.

고용 인력을 창출 한다고 허가를 내준다고는 하지만 

그 인력들은 나무를 베어내면 , 또다시 일자리를 잃고

맙니다.

제주도를 팔아 먹은 정치인이 생각이 나는군요.

그 사람은 대대손손 나라를 팔아먹은 이로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벌목의 현장을 많이 봐 온 저로서는

정말 벌목은 하지 말아야 할 일중 하나로 생각을 합니다.

마치, 전쟁터와 같이 마구 훼손되어 버려진 땅들은

복구할 수가 없습니다.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연이 심각하게 훼손이 되어

점점 사람이 살아가야 할 땅을 척박하게 만들게 됩니다.

 

캐나다는  미터와 리터, Kg 규격을 사용합니다.

한국과 같은 단위로 한국인들이 손 쉽게 물가를 비교

할 수 있습니다.

재미난건, 주유소 가스비가 100리터 단위의 가격이

적혀 있어서 처음에는 도저히 이해불가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처럼 주유소 편의점들이 그리 많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더군요.

가스비 마진이 적어서 원래 편의점 매출이 주유소를

좌우한다는 개념을 여기서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집집마다 잔듸 관리를 잘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흔하게 잔디들이 죽어 있는 모습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땅이 척박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랑 같은 땅인데 , 다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상추와 깻잎등이 아주 질기고 , 두꺼우며

향도 잘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텃밭 가꾸는 것보다는 유실수를 심는 게 한층

나을 것 같습니다.

집집마다 유실수들이 다 있어 포도를 비롯해 살구나 자두 등

많이들 심었습니다.

수확의 재미가 이런 거 아닐까요?

밴쿠버 시내를 관통하는 마치, 한국의 한강을 연상케 했습니다.

그런데, 그 한구석을 벌목을 한 나무들이 엄청나게 많아 미관을 

해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나무를 심자고 식목일까지 지정을 하고 매년 나무를 심지만,

조금이라도 회복하는 건 , 많은 세월을 필요로 합니다.

 

온 도시가 아파트를 짓느라고 공사장이 된 듯합니다.

유심히 보니 건설 현장에 안전장치도 하지 않은 채, 공사를 하는 걸 보고

캐나다도 성수대교나 백화점처럼 붕괴되는 사태가 발생을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되더군요.

지금이야 이제 막, 짓기 시작해서 그런 걸 못 느끼겠지만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면 , 그런 불안감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버스 정류장의 풍경.

버스 종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 가는 곳에 따라 고속버스처럼

정차하는 곳이 모두 다르니 꼭, 표지판을 확인해야 합니다.

버스를 타면 저는 한국처럼 카드를 내릴 때도 체크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 여기는 내릴 때 다들 그냥 내리더군요.

그리고, 재미난 건, 저 노란 줄을 당기면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줍니다.

아직, 한국처럼 벨을 누르는 시스템은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번호판입니다.

주마다 여기도 번호판이 다른데, 승용차와 트럭 번호판은 다르더군요.

 

 평화로운 동네의 풍경입니다.

여기도 까마귀가 많네요.

평화로운 마을에 까마귀가 여유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여기도 마가목을 관상수로 많이 심기도 하고, 야외로 나가니 

눈에 많이 띄었는데, 여기 한인 분들은 눈여겨보지 않더군요.

마가목은 기관지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복권 한장 사볼까요?  ㅎㅎ

 

주유소 편의점인데, 조금 황량한 분위기였습니다.

샵들이나 몰들이 아직은 대형화가 되어 있지 않지만, 점차 한국을

닮아 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많은 집들이 이렇게 잔디가 죽어 있더군요.

그리고, 가꾸지 않는 집들도 아주 많습니다.

 

제가 묵고 있는 민박집입니다.

등대처럼 생겼죠?

깔끔한 주방입니다.

아주 광이 다 나는 것 같습니다.

 

뒤 뜰이 잘 가꾸어져 있어 차 한잔 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 나비가 앉아 있는 것 같은 수국이 너무 아름답네요.

 

한국에서 가져온 차인데 향이 아주 은은하고 달콤해서

이런 분위기에서 마시기 너무 알맞은 것 같습니다.

텃밭에서 씩씩하게 자라는 깻잎과 상추와 고추.

 

그리고 , 솔솔 익어가는 청포도의 사랑.

 

집 담보다는 이런 나무들을 많이 심어 경계를 두었더군요.

이런 건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른 아침에 까만 다람쥐를 만났습니다.

언젠가는 사진을 찍어야 할 텐데 , 당최 워낙 빨라 사진 

찍는 게 힘드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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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8:54 알래스카 관광지

라스베가스 하면 연상 되는게 환락의 도시로 

공인 받은 유일한 도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피아가 연상이 됩니다.

마피아에 의해 세워진 마을이란 점이 가장

인상적인데, 정치인이나 사업가도 아닌,

일개 마피아에 의해 도시가 건설 된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라스베가스를 설계하고 만든 마피아 두목 역시, 

총기에 의해 피살을 당하고, 시장에 의해

마피아 소탕 작전이 펼쳐져 많은 마피아들이

구속되고 , 단체들이 해체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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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들이 지배하던 라스베가스의 도박과

화려함과 유혹의 도시인, 라스베가스의 시내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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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도시가 새롭게 거듭나 세계 3대 컨벤션 센터가

자리한 라스베가스의 변모는 세계에서 제일 관광객이

몰리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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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무서운 ,술,마약,도박 세가지가 모두

공존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엔터테인트먼트 도시로 변모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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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도 한발을 여기에 딛어 호텔과 카지노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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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는 이 곳은 처음 인종화합을 위한

카지노 통합 호텔인 무랑루즈가  1950년에 무랑루즈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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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호텔을 건설한 마피아 두목 벅시 시걸,베니 비니온,

마피아 출신의 깡패 토니 코르네로,살인 약탈 절도 전문가인 

토니 스필로트로,스필로트로의 친구이면서 경쟁자인 프랭크 로젠탈,

스필로트로의 심복 부하인 허버트 블릿스타인,과 프랭크 쿨로타,

마피아와 카지노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살다간 모 댈리츠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마피아의 역활은 라스베가스를 도시 수립을 

위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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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인 이곳, 모하비 사막의 최초 원주민은 

Paleo-Indians 유목민이었는데 이들은 약 만년전 

이곳에 정착을 하여 살고 있었는데

지금도 그들의 암각화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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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사막을 보면 야생 풀들이 많이 자생을 하고 있는데

이를 " 초원" 이라고 하였는데 스페인어로 바로 

라스베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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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불과 북서쪽으로 65마일에서 105마일 

지점에서 1951년부터 15년간 이상  핵 실험이 실시되어 

낙진의 위험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문제가 제기되자, 지하로 핵 실험장을 

옮기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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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도 지진 예상 3대지역으로 꼽히는데 캘리포니아,

알래스카,네바다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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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겨울은 비교적 짧습니다.

아열대 지방의 뜨거운 사막 기후로 여름의 낮은  

상당히 덥지만 저녁에는 급격한 기온 저하로 쌀쌀해서 

감기에 걸리기 좋은 환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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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일본인 보다 한인이 많은걸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인은 추위보다는 더위를 선호하고 도박에 강한 호기심이

많은걸로 나타나며, 중국인은 초대형 호텔을 인수하여 자국민을

최대한 유치 하려하고 있는 반면에 한인이 초대형 호텔카지노를 

인수 했다는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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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는데, 맥주 한 병에 5센트인 곳이 있더군요.

물론, 해피타임에 한해서이긴 하지만 말도 안되게 싸게 

파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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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사람들이 이곳, 라스베가스로 이주를 많이 해와 

라스베가스를 하와이의 9번째 섬이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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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이혼률이 제일 높은데, 네바다주는 이혼을 결정하는

기간이 6주로 다른주보다 제일 빠릅니다.

또한, 즉석에서 바로 결혼을 하고 증명을 해주는 곳이 상주하고 

있는 곳도 바로 라스베가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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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도박과 환락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이지요.

카메란 디아즈와 애쉬튼 커쳐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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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레인맨,라스베가스를 떠나며,허니문 베가스등

이 곳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가 많이 제작 된 것은 그만큼

사연이 많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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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에펠탑을 위시해 그리스와 자유의 여신상,베네치아등

다양한 건축물들을 축소 건축하여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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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큰, 폭포와 분수들이 야간에는 현란한 조명으로 인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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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사고가 있기도 해서, 연이어 관광객이 

6개월동안 줄어들기도 했는데 , 이번 컨벤션 센터에서 

러지는 CES 행사로 인해약, 70여만명이 몰려 와 도시가 

사람들로 넘쳐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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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고 있는 리조트인데, 어디를 가도 한국말이 

많이 들리더군요.

정말 한국에서 많은 이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기업체 간부들로 보이는 이들과 기술진들 그리고,

관계자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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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들 흡연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여기서도 마음 놓고 거리나 카페에서 스스럼 없이 

흡연을 하더군요.

오히려 백인들이나 타인종들 같은 경우 흡연을 

하는 경우를 잘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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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이들은 여성분들은 자주 보게되는데

우리네는 젊은 여성분들이 더 많이 흡연을 

하는 것 같아 건강을 생각치 않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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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멋으로 피우는게 아닌데 간혹, 멋으로 

피우는 여성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도 해롭지만, 여성분들에게는 더욱 해를

끼치는게 흡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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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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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09:1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Chugach State Park를 찾아

드론을 날려보았습니다.

추가치 주립공원을 구석구석 누비면서

가을 산책과 더불어 가을의 향을 마음껏

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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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어

단풍이 서서히 물들어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가을 산책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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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먼 바다에는 먹구름이 끼어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마치 구름이 핵폭탄이 터져 생기는 버섯구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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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로 인해 바닥을 드러낸 갯벌과 함께

설산이 저만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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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과 일자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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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도 가을의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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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다 녹아버린 굶주린 산들이 자리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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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을 받는 자작나무들도 고운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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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하늘에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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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보지 못한 길이 저기 중앙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저 도로를 한번 일주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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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불지않아 다행히 비구름이 이 곳으로 오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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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는 사사사철 늘 푸르름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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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들어와 곳곳을 누비며 가을풍경을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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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서서 구름의 산책을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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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에 비는 멈춰버리고 

구름은 이제 먼길을 떠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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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옷으로 갈아입은 툰드라의 firew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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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상공에도 비구름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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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들은 한곳에 왕창 몰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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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을 만들어 내고 있는듯한 추가치 산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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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교회앞인데, 토요 예배가 있어 많은 차량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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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물들어버린 단풍으로 실제 보면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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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닿으려는듯 쑥쑥 자라난 나뭇가지 끝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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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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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으로 인해 지진이 발생해 그 여파가

알래스카 지진대에도 영향을 미쳤답니다.

지금 멕시코에도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 태풍으로 인한 피해들이 미국 여기저기서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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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던 풀로리다 주민 전체에 대피명령이 주어져

560만명이 대피해야 한다니, 거기에 비하면

정말 알래스카는 살기좋은 곳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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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래스카를 건들지만 않으면 정말 살기 좋은 곳이지만

알래스카를 그냥 냅두지 않으려는 정치인들로 하여금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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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을 시키려는 정치인과 사업가들 은 철저한 이익추구를

원칙으로 합니다.

이익 없이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정치인과 사업가의

열정은, 알래스카 천혜의 자연을 점점 상처입게 합니다.

.

알래스카를 그냥 놔두면 안되나요?

광고카피처럼 " 우리 사랑하게 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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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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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큰 도시라고 해서 타주의 인구와 비교를 하면 다릅니다.

제일큰 도시는 앵커리지 그다음이 페어뱅스 그리고 주노

그 다음이 바로 와실라 입니다.


Wasilla는 총 인구 약 만여명의 도시이지만, 마타누스카와 

스시트나 자치구 중남부의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많은 차량등이 와실라를 경유하며 지나가기에 차량통행이

유난히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Wasill이라는 뜻은 " 최고 " 라는 뜻의 러시아어 입니다.(영국의 바실 발음)

그 유명한 여류 정치인인 사라 페일린이 이곳 시장을 역임하고 

주지사에 오른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200여개의 농장 가족이 있었지만 1935년 미국 농업계획의 

일환으로 마타누스카 지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Palmer 지역이 농업지대로 새로이 탄생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그럼 와실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지붕위에 가을의 흔적들이 가득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떠날때만해도 구름으로 가득했는데, 와실라가 가까워지자

햇살이 나며 저만치 설산들의 자태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시원스런 도로를 설산을 마주하며 달리니 드라이브 할 맛이 납니다.






드디어 와실라 시내에 접어들었습니다.






잠시, 지인의 집에 들렀습니다.

중심가에 있는 상가몰인데 주택과 함께 같이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바로 몰 뒤에 주택이 같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백인 할아버지를 삼년여동안 설득 끝에 오너파이낸싱으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집 바로 뒤에는 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해수욕을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바라본 호수 풍경입니다.

정말 뷰가 말을 잃게 만드네요.

사시사철 변해가는 풍경이 기가 막힌 곳이 바로 여기랍니다.







의외로 저렴하게 구입을 한것 같더군요.

전면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이 아름다운 절경을 내내 감상 할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라 또다시 파노라마샷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버릴 경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집안에서 햇살을 받아 다양한 화초를 키울수 있는 곳 입니다.

들여다보니 2010년도에 담근 인삼주가 보이네요..ㅎㅎㅎ








발코니 바로 밑에는 보트 선착장과 수상비행기를 격납 시킬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더군요.

이제는 이런 접안 시설이 더이상 허가가 안 나온답니다.


엄청 운이 좋은분 인것 같습니다.









집 뒤편 어디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보아도 모두 절경입니다.






집 뒤 덱에서 바베큐 파티를 벌이면 끝내줄것 같네요.

파티할맛 나겠는데요.

이웃집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고성방가를 해도 전혀 퍼져 나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집 앞 도로풍경입니다.







여기 송어가 엄청 많다고 하네요.

배를 타고 나갈것도 없이 집 뒤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지인의 집을 둘러보고 나오는데 경비행기가 한대가 낮게 날면서

저에게 손을 흔드네요.


운전 하면서 한눈 팔면 안됩니다..조종사 아저씨..










오늘은 모르는길 탐험에 나섰습니다.

대충 감으로 길을 찾아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을 찾아 가기로 했답니다.


깊고 깊은 산속을 찾아 가는데, 잘 찾아갈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길을 가다가 저렇게 브라운 베어가 나타나면 신이 납니다.

아직 어린곰 같네요.

그래도 무섭긴 합니다.


아직 덜 추워서 동면에 들어가지않고 먹이를 찾아 헤메고 있답니다.

" 곰 조심하세요 "






표주박




재미난 사실이 있는데 와실라 출신의 유명인중 포르노 여배우가 있다고 소개를

하더군요.

그 명성이 아주 대단 했었나봅니다. 

보는 관점이 틀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여성 정치인 세라 페일 린은 2008년 공화당

부통령 후보까지 올라간 유명한 정치인기도 한데,남편은 스노우 모빌 경주

아이언 도그 챔피언을 무려 4번이나 차지했더군요.


미국은 저런 극한의 경주 챔피언을 아주 높게 쳐주는 경향이 짙습니다.

딸인 브리스톨 페일 린 은  재미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캔디의 재단 "청소년금욕대사 " 를  맡았었다고 합니다.


또,주목할 인물이 바로 제이미 몰락 이라는 육군 군인인데 아프카니스탄 전쟁때

민간을 대량 학살한 군인이라고 하더군요.


역사적인 이러한 사실을 감추지 않고 , 그대로 발표를 하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시스템은 보고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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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대로 말해서 옳고 나쁜것을 대중이 알아서 판단 하라고 하는거 같네요. 그런데요. 우리 딸이 말하기는 하늘이 파란 하늘색이 구경하기 힘들다고 하던데요. 그냥 회색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이번에는 필드를 간다고 하는데, 추운데 그곳에서 텐트치고 생고생할 울 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6 11:12 신고  Addr Edit/Del

      아,,훈련을 나가는군요.
      저도 그곳을 압니다.
      그 앞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그곳에서 텐트를 치고 훈련을 하더군요.
      산악훈련도 하고 주로 동계훈련을 여기서 많이 하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0.06 20:54  Addr Edit/Del Reply

    벌써 낙엽즐이 떨어지네요.사진을 보니 벌써부터 발가벗은 나무도
    보이는데, 알라스카의 추운겨울을 어찌 버틸까 걱정되네요.
    곰 조심할께요 ㅎㅎ 동물원을 안가면 저는 곰을 못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