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알래스카 원주민의 공예품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독특한 문화의 산물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의 도구들이나 작업 환경은 

다른 곳과는 확연하게 비교가 됩니다.

얼음과 바다, 빙하와 툰드라 만 존재하는 곳에서

이들은 해양동물의 뼈인 바다코끼리 상아와

고래뼈, 순록의 뿔등을 이용해 그들만의 공예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여타 다른주의 원주민 공예품 전시회를 가보면

심지어 중국산과 공장에서 찍어 낸 듯한 물건들이

주를 이루지만, 알래스카는 오로지 수작업을 통한

세계 유일의 한 작품만을 만드는 게 특징입니다.

그래서, 누구에게 선물을 하든지 자신만이 지닌

유일한 공예품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지금 보시는 작품들도 비슷하지만

저마다 개성을 지닌, 유일한 공예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문비 나무를 잘라 속을 파내고 카누를 만들고

원주민만의 독특한 문양을 양각화 했습니다.

 

산록의 뿔들을 우리는 녹용인 약재로 활용을 하지만,

원주민들은 일체 식용은 하지 않으며, 공예품을 만드는

재료로만 활용을 합니다.

그래서, 뿔과 내장등을 먹는 우리를 보면

야만인이라고 합니다.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곰, 독수리, 스라소니와 각종 해양동물이 

작품의 소재입니다.

 

신변잡화품들도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공예품들이라

저마다 개성과 독특함이 있습니다.

 

예전에 원주민 마을을 들렀더니 , 산록을 사냥해서

녹용을 거리에 버렸더군요.

그래서, 하나 주워 온 적이 있었습니다.

싱싱하고 최상급의 녹용이었는데, 경비행기를 타고

가져왔는데 , 그 이후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원주민들은 각 가정에서 쉬는 틈을 타 하나씩, 일 년 내내 만들어

판매업자들한테 팔고는 합니다.

그래서 , 생활비로도 충당을 하는데 보통 술이 마시고 싶을 때,

하나씩 내다가 팔더군요.

 

이런 유의 목공예품은 나무가 잘 자라는 지역의

원주민들이 많이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북극의 원주민 공예품은 목공예와는 

사뭇 다릅니다.

 

조각칼로 섬세한 문양을 조각하는데, 모양이 같은 작품이 

없습니다.

 

이런 토템은 거의 일 년을 거쳐 완성을 하더군요.

요새 젊은이들은 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인간문화재 같은 분들이 많이 만듭니다.

 

이건 구경하기 힘든 매머드 뿔입니다.

빙하가 녹으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매머드와

뿔 등이 발견이 되고는 합니다.

저도 원주민 마을에 갔다가 원주민이 발견한 아이보리를 

보았는데 저에게 2천 불을 요구하더군요.

그런데, 니스를 칠하고 잘 다듬으면 보통 4천 불 이상 갑니다.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컵 받침인데,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자연 그대로의 나무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순록의 뿔을 이용한 칼들과 아래는 상아를 이용한 

칼들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칼들이 필요한데, 상아 칼 같은 건

지니고 다닐만합니다.

상아 칼은 진열용이 아니라 실 생활용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칼입니다.

지금도 많은 원주민들이 이 칼을 사용하는데

무스와 사슴뿔을 이용해 만든 칼들이며, 접이식 칼은 너무 귀엽네요.

 

모피, 상아, 깃털, 가죽 등을 한국으로 가져올 수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행여 통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개인 기념품으로 가져오는 건 크게 단속을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통관은 캐나다가 제일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통관료도 거의 폭탄 수준입니다.

여기서 구입해서 한국으로 많이들 가져가시더군요.

그런데, 기념품이라 크게 문제가 되지 않나 봅니다.

아직까지 통관에 문제가 발생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어디까지나 개인 기념품에 한해서입니다.

 

어디 카페에 진열을 해 놓으면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지 않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 9. 17. 22:41 알래스카 관광지

단순한 여행자가 되어 여행자들의 무리에 섞여 잠시

그들과 함께 아름다운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는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한눈에 다운타운 전경이 내려다 보여 전망이 아주 좋은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다양한 꽃으로 단장을 해 놓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내 자신도 한송이 꽃이 된 기분이 듭니다.

 세상은 그런 거 아닐까요?

자신이 하나의 모자이크 조각이 되어 세상을 구성하는 

편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비로소 자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얼마나 걷고, 서 있었는지 양말이 두 켤레나 

뚫어졌네요.

아마도 중국산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각설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분수대와 식물원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원스런 분수대의 물줄기가 흐린 날의 분위기를 한층 up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의 기 체조가 한창이네요.

갑자기 무협소설이 생각나네요.

 

원형으로 된 식물원입니다.

 

여기 주차장을 보니, 많은 관광버스가 여기에 주차되어 있는 걸 보니,

아마도 관광코스인가봅니다.

 

현지 과일을 팔고 있네요.

 

지금 체리가 끝물이라고 하더군요.

 

시계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여행자들.

 

와우 꽃망울이 제 머리만 합니다.

 

애견을 데라고 산책을 하는 이도 있네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입니다.

 

" 아니 나를 찍고 있네요 " ㅎㅎㅎ

 

도시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명당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명소중 한군데인 식당이 자리하고 있네요.

 

먹구름이 자욱한 걸 보니,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합니다.

 

 

식당 앞에도 꽃들로 치장을 잘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꽃들이 정말 많네요.

 

여기도 맛 집중 한 곳인 것 같습니다.

 

길을 따라 잘 조성된 꽃길입니다.

 

마치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인 것 같은 꽃이 특이합니다.

 

찻잔에 꽃잎을 띄우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아래서 올려다본 식당 풍경입니다.

마치 자연 속에 푹 파 묻힌 것 같은 레스토랑입니다.

 

어깨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가졌던 걸 다 내려 놓는 것도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걸 잊지 못하면 화병도 생기고 , 건강에 이상이 오는 것

같습니다.

여차저차 이삿짐을 모두 정리하고 나니, 아쉬운 게

많지만, 그래도 한 점의 마침표를 찍었다는데 안도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그 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 화도

자주 치밀었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제는 모두 내려놓은 일이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고

앞으로의 일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모든 아쉬움을 접어 버렸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이제는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금년 한 해는 고난주간이라 3개월만 더 고난을

겪고 나면 ,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한층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 이보다 나쁠 수는 없다 " 이기에 희망을 가지고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내딛고 있습니다.

저처럼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에게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만큼이나 다사다난했던 금년 한 해는 없었던 것 

같기에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시고, 내일을 향한 나래 짓을

힘차게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저를 위해 늘 한결 같이 기도하며 응원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 추어탕이라니 좀 의아하나요?

혹시 중국산은 아닐지 의심가시는분이 

가실지 모르겠네요..

.

저도 작은 호수가 딸린 땅을(?) 사서

거기다가 미꾸라지와 잉어를 키워 보고 싶더군요.

땅 값이 싸다보니 땅을 사면 호수도 딸려오고

강도 일부 딸려오는 그런 매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

사이판 고모님의 추어탕 솜씨를 오늘 맛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과 들 , 산책로에서 노르딕 스키와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가 봅니다.

.

겨울이라 더욱 즐거운 주말의 풍경입니다.


.

맥도널드와 초저녁에 뜬 달이 묘하게 대비가 되네요.



.

마침 달을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 한대가 보입니다.



.

아가씨가 스노우타이어가 장착된 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질주합니다.



.

뒤를 돌아보니 설산에는 은은한 노을이 깃들고 달도 노을에 젖어갑니다.



.

처자무스 한마리가 눈밭을 헤짚으며 먹이를 찾아 헤멥니다.



.

자전거를 타는 이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즐겨찾는 킨케이드 공원입니다.



.

공원이 워낙 넓어서 이렇게 지도가 입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무스와 곰이 나타난다는 안내문이 나오는데 위험하다는 

문구는 없네요.



.

곰도 스키를 타는 이곳, 

다같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무료입니다.



.

지금은 조금 늦은 오후입니다.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이제 스키를 들고 

설원으로 나오는 아가씨가 보이네요.

.

자작나무 위로 비행기가 막 착륙하는 장면이 보입니다.



.

여의도의 몇배나 되는 공원인지라 (상상 가시나요?) 드넓은 설원위를

붐비지않고 마구 누벼도 되는 호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마음놓고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 어디있나요?

여기서 나 잡아봐라 하는 커플 있을려나요?  ㅎㅎㅎ



.

저 산속으로 들어가 탈 수 있는데, 동서남북 모두 숲속으로 

들어가 자기가 좋아하는 코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게 바로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입니다.



.

이제 개썰매도 등장을 하네요.

저 썰매가 저렇게 허술해보여도 가격은 스키보다도  

비싼편입니다.



.

주방장 누님이 특별히 만든 연근조림인데 레몬으로 맛을 낸 

조림이라 맛이 독특합니다.



.

매번 등장하는 불로초주.

사이판 고모님이 제일 사랑하는 불로초주입니다.



.

짠! 드디어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추어탕입니다.

미꾸라지 대신 여기서만 잡히는 훌리겐이라는 물고기로 

끓인 추어탕입니다.

밥은 찰조와 함께 한 잡곡밥입니다.

.

훌리겐이라는 물고기는 정말 특이해서 아는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봄마다 제가 포스팅하는 훌리겐이라 오늘은 생략합니다.



.

이건 감초입니다.

저는 들깨가루가 마음에 들어 들깨가루를 넣었습니다.



.

디저트로 나온겁니다.

뭔지 아시겠어요?

.

두릎을 얼렸다가 이렇게 갈아서 전을 부친답니다.

봄에 채취를 해서 얼려서 보관을 했다가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합니다.

.

겨울에는 이렇게 기를 보하고 체력을 증진시켜

봄부터 야외 활동을 대비해 비축을 시켜 

놓아야합니다.

.

그래서, 겨울은 먹자판입니다..ㅎㅎ



표주박


취업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래스카 임금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한인만을 위한 직업은 타주에 비해 그리 

임금이 높지않습니다.

그러나, 전문직일 경우에는 보통 1.5배에서

2배의 임금이 책정됩니다.

그리고 다른 혜택들도 많이 주어집니다.

.

단순하게 질문하는 것들이

" 잡은 많이 나오나요?"

이런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는 정말 난감합니다.

.

타주와는 생활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자신의 실력이 없는데 단순히 월급만 많이 

달라는건 개인의 욕망일뿐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분들에게 꼭 해 드리고 싶은말은

일단 현지에 와서 자신에게 맞는 잡을 구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

오셔서 한두달 노시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보시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잡을 구하시면 분명히

나옵니다.

.

처음에 오셔서 저에게 무슨일이든지 시켜만 주면

다 할 수 있다고 장담을 해서 소개를 하면

거의 열에 아홉은 일을 못해서 쫒겨납니다.

그리고는 여러가지 핑계를 댑니다.

.

그냥 처음에 오셔서 한두달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고 나면 , 잡은 수시로 나오게 됩니다.

너무 급하게 잡을 잡으면 금방 이직을 하게 됩니다.

.

원주민 마을은 또 다른 분위기인지라 

제가 개별적으로 원하시는분들에게 설명을 

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

원양어선을 타는분들이 목돈을 벌기위해 배를 타듯이

원주민 마을에서의 취업은  배 타는 것과 흡사합니다.

다른데 돈 쓸일이 없으니 목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면서 단점입니다.

.

원양어선을 타면 배를 벗어나기 힘들듯이 역시,

원주민 마을에서의 취업은 단순한 생활의 

연속입니다.

.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약, 6년전 아무런 기술이나 실력도 없는분이 

단순히 제 블로그를 보시고 무작정 오셨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하고나서 저를 무척이나 원망을

했습니다.

.

저와는 일면식도 없는분인데 갖은 욕을 다 하시더군요.

그렇게 여기저기 떠 돌아다니다가 이제는 어엿한 

비지니스를 하게되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배운 요리실력으로 식당을 차려 매달 

수만불의 순이익을 자랑하는 원주민 마을에

식당을 차리셨습니다.

.

지금 만나면 뭐라 할지 궁금합니다.

한때 원망의 대상이었던 저에게 술한잔 사야하지 

않을까요?..ㅎㅎㅎ

.

지금은 다른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잘되면 모두 자기탓이지요.

못되면 남의탓이고 말입니다.

.

그래도 3년동안 원주민 마을에서 일을 하다가

3년동안 번돈으로 식당을 마련 했으니 그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

누구나 그렇습니다.

군대도 갔다왔는데 3년을 못 참을까 합니다.

3년 참는거 할 수는 있지만 그 3년동안 딴짓을 

안 할거라고는 장담 못합니다.

.

알래스카에서 제일 금지해야할게 바로

술,마약,도박입니다.

그러면  성공의 길은 분명히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

나는 그런면에서는 장담할수 있어 라고

큰소리 치시는분은 인내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타주로 돌아가시는분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

정말 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라는 마음가짐이라면

알래스카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데 문을 열어

줄 것 입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에서 그렇게 성장을 하신다면

다른 어느곳을 가더라도 잘 적응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떠돌이 생활을 하시는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정착을 하실 수 있다면 이제는

이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맛 볼 수 있슴을 제시해

드릴겁니다.

결코 , 주저하거나 망서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2%의 용기가 필요하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으며 유틸리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 역시 눈이 많은 곳이라 노르딕스키를 타는군요.^^
    겨울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가 인상적입니다.^^

알래스카와 도자기는 잘 연상이 안될 수도

있지만, 이외로 도자기에 대한 작품 활동이 

활발합니다.

.

인디언 마을을 우연히 들렀다가 도자기를 

굽는 가마를 발견 하기도 했습니다.

나무가 많다보니 자연히 목공예는 발달을 

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만나는 도자기와 목공예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점 한점 하나가 작품입니다.

일반 그릇으로 사용 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가고 진열용으로 

알맞는 작품들 같습니다.



.

투박한 질그릇 느낌이 나는 스타일들을 미국인들이 

선호 하는 것 같습니다.



.

도자기 하면 영국 본 차이나가 생각이 납니다.

한국에서 제일 고가의 도자기로 인정을 받으면서 집집마다 하나씩은

소유해야 제법 산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요.



.

역시 알래스카답게 야생동물 형상을 본따 만든 

자기들이 귀엽기만 합니다.



.

목공예 가격이 비교적 착하네요.

넓은 집안이나 비지니스 사업장에 포인트를 줄 인테리어용품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

도마 같은건 저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심심풀이로

만들어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자작나무 껍질을 잘라 저렇게 글씨를 쓸 수 있어

홍보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명함도 만든걸 보았습니다.

나무 스푼도 집집마다 필요하니 중국산 보다는 알래스카산은

어떨까요?


.

한번에 많은 작품을 보니 잘 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하나씩 놓고 보면 

모두 독창성이 가득합니다.


 

.

이 도자기는 아주 독특하네요.

마치 가마니로 눌러서 무늬를 만든 것 같습니다.



.

여기 학교에서도 도자기공예 수업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도자기 하면 사랑과영혼 영화가 생각 납니다.

데미무어를 뒤에서 끌어안고 사랑놀이를 하는 

장면은 정말 유명하지요.



.

정말 다양한 스푼들이네요.

저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해보고 싶네요..ㅎㅎ


.

한국에서도 목공예가 각광을 받더군요.

도자기보다는 이제 목공예 시대가 열린게 아닌가합니다.




.

이런 자기 제품들은 실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돋보입니다.



.

요새 머그컵들은 워낙 싼 중국산들이 많아 각광을 받지 못하지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런 자기컵들은 유일한 희소성으로 자기만의

독특함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 같습니다.


 

.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저는 나무향이 참 좋더군요.



.

곰돌이가 낮잠자는 작품이 귀엽네요.

손거울은 무겁지는 않을까요?



.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으로도 만들었는데 행여 저거 떨어지면

다치는건 아닐까요?...ㅎㅎㅎ



.

도자기도 그림과 마찬가지로 자기만이 독특한 작품세계를

갖고 있습니다.



.

찻 주전자 셋트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러나 설겆이하다가 주전자 주둥이가 떨어지는건 아니겠지요?



.

하나하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사람마다 자기만의 향이 있듯이

모든 것들은 저마다의 고유 향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성스런 손길과 만든이의 숨결을 불어넣은 작품들을 

보면서 인생도 살아가는 사람마다의 향기도 저마다 달라

누군가를 연상하면 그 사람만의 독특함이 떠 오르게 됩니다.

.

나의 향기는 어떨까요?

자신만의 향기를 지니고 살아가며 그 향기가 순수할때

진정 삶의 보람을 느끼는게 아닐까요?

.

그대의 향기는 무슨 향인가요?

저는 아카시아향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숙이 2016.11.29 20:49  Addr Edit/Del Reply

    도지기가 아름다워 어제 구경하고 오늘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