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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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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 하면 아랍권에 속하는 나라로 우리나라에서는

케밥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페르시안 고양이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도도한지 목욕 한번 시키려면 아주 고생을 한

기억이 떠 오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페르시안 마트를 보았는데 호기심에

들어가 여러가지 물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물건들이 아랍어로 쓰여 있어서 모양새만 보고 용도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는데, 그래도 들어간 김에

몇 가지 군것질할 식품들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럼 한번 구경하실래요?

 

거리를 갖다가 우연히 발견한 페르시안 마켓인데 각종

육류 제품들을 많이 팔더군요.

 

마트에서 업어 온 간식거리입니다.

 

이 빵은 상당히 큰 빵인데, 크기가 노트북 두 개 크기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 밀가루 반죽을 해서 화덕에 구워낸후

다양한 고명들을 올려 먹는 게 생각이 나서 저도 하나 샀는데

저는 메이플 시럽을 찍어서 먹을 예정입니다.

 

 

이건 저도 모르겠더군요.

마치 설탕을 녹여서 만든 것 같은데, 상당히 딱딱했습니다.

스낵들을 집에 가져와 먹어 보았는데, 그런대로 먹을 만

했습니다.

마치 다이제스트와 미니 초코파이 맛이었습니다.

 

우연히 신문을 보는데 , 믿기지 않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저런 점심이 9불이라니, 놀랍더군요.

그래서, 직접 확인을 하려고 들렀습니다.

 

11시 반 정도에 들렀는데 , 광고가 사실이더군요.

 

벽화를 그려 놓았는데 , 재미난 말이 쓰여 있네요.

" 인생을 회처럼 날로 먹고 싶다"

그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ㅎㅎ

 

정갈하게 차려 나온 점심 생태 매운탕입니다.

한 조각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무려 생태가 세토막이나

들어 있더군요.

세상에... 9불이 다 남아도 부족할 텐데 이런 가격으로 

유지가 될는지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맛도 좋았습니다. 굿입니다.

외곽에 있어 조금 외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국입니다.

일반 소국보다도 아주 더 작은 소국이라 너무 귀엽더군요.

 

가을이니 코스모스가 하늘 거리며 인사를 건넵니다.

코스모스를 보니 , 코스모스 시가 생각나네요.

흔들리며 피는 꽃  
                         - 도 종환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을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한국에도 간판 글씨를 거꾸로 해 놓은 곳을 보았는데

여기도 저런 간판이 있네요.

장사가 잘 안되면 별의별 방법이 다 나오지만 결국, 저 집은

문을 닫았네요.

 

우리 오빠들 어딜 그리 급하게 가시나요?

 

내 키의 족히 두배는 되는 갈대를 보니, 갈대라기보다는 

나무 같아 보입니다.

 

버스를 탔는데 , 백인은 한 명이고 모두 아시아인입니다.

 

전철역입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여기저기 돌아다녀봅니다.

 

역에서 내리니, 저렇게 세상모르게 잠이 든 홈리스가 있네요.

대단하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침낭이 새 거네요.

 

무슨 빌딩으로 보이시나요?

정부 청사나 오피스 빌딩 같은데 자세히 보니 , 아파트였습니다.

가운데가 휑하니 뚫려 있어 효율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미적 감각을 살려 설계를 한 이한테는 다소 미안하지만

업자가 상당히 속쓰려 했을 것 같습니다.

 

시내 투어 버스가 지나는 걸 보고, 집에 와서 시내버스 투어를 

검색해 보았는데 , 상당히 많더군요.

언제 한번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동상 제목이 아마 "Watch man " 아닐까요?

시계를 팔고 있는 건, 다시 말해서 시간을 소중히 여기라는

뜻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꿈보다 해몽이 좋은 건가요?  ㅎㅎ

그런데, 사실 시간은 정말 중요합니다.

멈춰 있는 삶보다는 흐르는 삶이 좋습니다.

결과가 좋든 나쁘든, 무엇을 얻었든, 얻지 않았든

움직이는 시간은 생동감이 있으며, 분명히 그것이

미래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가 행복의 길을 압니다 "

천천히라도 길을 걸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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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01:4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차량을 타고 지나가면서 건성 보지 않고

직접 포도 농장을 찾아 갔습니다.

Gilroy에 있는 Mistral Vineyard을 찾아 갔는데

아뿔싸 이런 일이 다 있네요.

하필, 찾아 간 곳이 망해버린 포도원 이었습니다.

원래 총,315 에이커중 114 에이커가 포도나무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

Mistral 라는 말은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서 부는

북서풍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 북서풍은 너무 따듯하지도 않고 , 바람 부는 

정도도 살랑 거리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포도의 수분을 앗아 가지 않으며, 포도가

썩는 것을 예방합니다.

그래서, 이 바람이 부는 지역인 프랑스의 와인을 

품격 있게 해 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

이런 바람이 부는 곳에 포도원을 세우는데, 어디

그런 바람이 쉽게 얻어지나요?

개나 소나 다 Mistral 와인이라고 이름을 붙이는데

사실, 포도 협회에서 주관하는 인증 제도는 아주

엄격합니다.

포도나무는 온데 간데  없고, 멕시칸들이 농장 부지를

임대 해서 농사를 짓고 있었습니다.

.

다양한 농작물을 심는데, 고추부터 시작해서 

아보카도, 땅콩,호두,귤,오렌지,마늘등 온갖 농산물을

재배하더군요.

그래도 들른 김에 과일을 좀 사기는 했습니다.

그럼, 망한 포도 농장을 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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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망해버린 Mistral Vineyard입니다.

현재 190에이커에는 다른 농작물이 심어져 있으며

거의 멕시칸이 임대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백인들은 밭 농작물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이렇게 수로가 있는 곳은 거의 드뭅니다.

지하수를 호스에 연결해서 물을 주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포도나무를 갈아 

업는 걸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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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를 바닥에 놓아 둔 곳도 있으며 , 이렇게 중간 무릎 높이에

호스를 설치해서 물과 농약등을 주고 있습니다.

농약을 비행기로 살포를 하더군요.

엄청 난 농약 박스를 실제 보았습니다. 

각 포도나무에는 일련 번호들이 있어 컴퓨터로 관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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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땅콩이고 , 왼쪽은 호두인데, 대보름이라 살까 하다가 

호두 까는 게 장난이 아닌지라, 과감히 포기를 했습니다.

땅콩도 싼 편이 아닌데 , 이들은 이걸 가공을 해서 팔지 않고

저렇게 생 걸로 팔더군요.

이미 많이 마른 걸 보니 , 살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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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저렇게 매달아서 팔고 있습니다.

마늘을 까면 오래도록 보관을 하지 못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왼쪽 망에 든건 오렌지고. 그 옆은 귤입니다.

햇 땅콩을 삶아서 먹으면, 그 비릿한 맛에 홀리게

됩니다.

그리고, 물 엿을 첨가해 반찬으로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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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색다른 오렌지입니다.

블러드 오렌지라고 속이 빨갛습니다.

그래서 , 저도 한 바구니 구입 했습니다.

가격은 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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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도 팔고 있는데 ,손이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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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멕시칸이라 고추가 빠지질 않네요.

호박이 아니고, 오이인데 하우스 재배가 아니어서 그런지 

제멋대로입니다.

토마토는 아주 좋아 보이지만 ,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 대신 사과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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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밭 작물을 엄청 심었습니다.

통행량이 엄청 많은 곳이라 저렇게 노점상을

하는 것 같은데 믿음이 잘 안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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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팔머에도 동물 먹이용 풀을 많이 키우는데 

여기는 더 많이 소요가 되니,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었는데 일반 풀이 아닌, 사료용 풀이라 마치 수수깡 만큼이나

두꺼웠습니다.

이걸 보니, 어린 시절 옥수수대를 물고 다니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지나가다 무 하나 뽑아 먹고 , 다시 입가심으로 옥수수대를

분질러 단물을 쪽쪽 빨아 먹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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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귤나무입니다.

바닥에 귤이 엄청 떨어져 있네요.

이 근처 홈 리스는 신이 날 것 같은데 , 농장에서 차라리 

일을 하지 홈 리스 생활을 하지 않으니, 자연히 

홈 리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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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입니다.

지금 한창 꽃이 만개해 그 향이 아주 멀리 퍼지는데,

걸어가는 이가 없으니 그 향을 아는 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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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대표로 가서 직접 향을 맡아 보았습니다.

정말 달콤하고 아주 강합니다.

향수가 이런 향이 있다면 사고 싶을 정도입니다.

봄에 이런 향을 처녀들이 맡으면 , 봄바람이 나는 건

당연할 것 같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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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가 엄청 굵게 잘 자라네요.

그런데, 왜 알래스카 것보다 달지 않을까요?

일조량이 더 많으면 달아야 하는 게 정석인데,

알래스카의 백야에 못 미치는 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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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 있는 곳에는 이런 과일 노점상이 있는데

별로 신임이 가지 않는 건 , 이들이 일손 거들어 주고 

나머지 남은 걸 딴 게 아닌가 싶습니다.

농장주가 좋은 건 다 납품하고, 일하는 멕시칸들에게 

떨거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이삭줍기가 아닌가 합니다.

.

 

.

일단 멕시칸이 농장주가 아닌 건 확실하고, 도로 옆이라

온갖 먼지를 다 뒤집어 쓴 과일이라 별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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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래도 집이니 , 좀 나을 것 같아

들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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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부터 시작해서 여기도 종류는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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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체적으로 마트와 비슷합니다.

많이 싸지는 않고, 그냥 Tax 정도 차이 나는 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바나나가 파운드에 55센트인데 , 여기서는 

2파운드에 1달러입니다.

그러니, 별반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싱싱한 건 마트가 더 싱싱합니다.

좋고, 싱싱하고 깨끗한 건 모두 마트로 납품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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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들은 모두 천둥 벌거숭이 산입니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산이 거의 다라고 보면 됩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는 곳이니 다행이지 비가 많이 

내리는 곳 같으면 뭔 일이 나도 났을겁니다.

다른 곳에서 정상적인 포도 와이너리를 많이 보셨을테니,

이렇게 망해버린 포도원도 보시기 바랍니다...ㅎㅎ

.

언젠가 멕시칸들이 농성을 해서 파가 공급이 안 될 때가

있었습니다.

파 값이 천정 부지로 오르고, 품절 상태가 계속되자,

식당들은 아우성이고, 파가 빠진 요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멕시칸이 너무 많아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없어도

안될 지경으로 전반적인 사회가 변해 버렸습니다.

여기도 당장 멕시칸이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습니다.

.

또한, 건설 현장과 3D 업종에는 멕시칸이 필요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멕시칸이 없다면, 미국 경제는 하루 아침에

폭삭 주저 않을지도 모릅니다.

미국 내에서 중국산 제품이 없다고 상상을 해 보세요.

건축 자재나 자동차 부품, 전자 제품들이 최소 30%

이상 인상이 될 것 입니다.

.

한국은 대처가 되지만, 미국은 대처를 할 수가 없는데

그 이유는 공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고속 성장의 발판이 무너지기 때문에 트럼프의

공갈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상대를 해 주지만, 속 사정을

보면 미국은 더 다급합니다.

자신이 있다면 공장을 짓지 왜 안 짓겠습니까?

.

예를 들어, 알래스카는 공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본토에서 모든 걸 수입을 하는 실정인데, 알래스카

주 정부가 우리가 너무 수입만 많이 하니, 우리도 

관세를 물리겠다고 한다면, 아마 트럼프 성격상 

"그럼 너희들이 공장 지어서 자급자족해 !"

이러면, 알래스카는 아주 큰 혼란에 빠질겁니다.

지금 상황이 미국과 중국이 이런 상황입니다.

.

서로 물리고 물린 상태에서는 극한적으로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게 협상입니다.

지금 미국은 아니, 트럼프는 극적인 걸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세상은 물 흐르는 데로 유유히 시장에 맡겨 두는 게

효율적일 때도 있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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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가보고싶네요
    잘보았습니다

2017.11.06 07:3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인구 약 천여명이 살고있는 칼스버그의

목재소 카페를 찾았습니다.

Carlsborg라는 마을 이름은 이 마을 설립자가

스웨덴 의 고향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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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많아 목재소가 활발하게 운영은 되었지만

이미 오래 1968년 벌목과 목재소 활동이

중단 된 마을입니다.

.

기후는 지중해 기후라 매우 따듯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번에는 이 곳에서 함박눈을 맞았습니다.

요새 마치 맛집 탐방을 하는 것 같네요.

.

Old Mill Cafe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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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한 이미지의 카페에는 이미 많은 손님들이 있었는데,

음식 맛이 그런대로 괜찮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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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나무를 잘라 카페 주차장에 세워두고

그 곳에 새집을 지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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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0여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목재소의 흔적을

그대로 보존하였습니다.

국 같으면 싹 허물고 신식으로 무언가를 지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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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형태의 나무를 잘라 거꾸로 세워 놓았는데

은근히 카페와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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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잘라 화분으로 이용하는건 알래스카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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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맥주를 한잔 마시고 싶었지만 근무중인지라

꾸욱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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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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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동네주민들인데 노년층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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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는 익숙해져서인지 이렇게 오래된

물건들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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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만의 칵테일이 괜찮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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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짧은 미국인지라 조금만 오래된 물건이 있으면

무조건 간직을 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백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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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방명록이 다 있네요.

저도 적을걸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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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텐레스 유리 장식들이 많이 눈에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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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석을 위한 커텐이 준비되어 있는게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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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게 하필 벼랑에 캐빈을 지었을까요?

벼랑 끝 장소는 아마 화장실로 추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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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이 한창일때 벌목공들의 단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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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식품들이 많이 있으나 , 그리 눈에

거슬리는 장식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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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로 잇대어 마치 집처럼 만든 주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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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후라이 대신 크램차우더를 선택했습니다.

햄버거가 나오는데 이렇게 슾이 나오는건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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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맛이야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가격은 팁과 세금 포함 21불 

결코, 알래스카 물가가 비싼 곳이 아님을 이번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북극마을보다 비싼게 이 주변의 물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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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텐레스 유리가 많은가 했더니 여기가 스텐레스

스튜디오였다고 하네요.

여기 손님이 앉아잇어 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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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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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시간 비트코인 시세는 7,327불이더군요.

작년에 약간의 돈을 묻어두고 귀차니즘으로 

묵혀두고 있었는데 , 어제 시세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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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배가 넘는 수익을 거두었더군요.

700%의 수익은 어디서고 발생하기 어려운 단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시세를 확인하고 놀래서 잔고를 보니, 엄청나게 

늘어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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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5,000달러 까지는 무난하다고 전망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일반 가상화폐가 아닌,채굴을 통한 가상화폐인지라

그만큼, 노력이 들어가야하는 시스템상의 가상화폐인지라

한정된 물량의 가상화폐인지라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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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금세탁과 지하자금들의 통로로 이용이 되고,

해커들이 댓가를 비트코인으로 요구하는 바람에

더욱 비트코인의 가치는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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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통인게 제일먼저 안 좋은 쪽으로 머리를 굴리는게

사람인 것 같습니다.

각종 마약자금과 불법 자금들이 모두 비트코인으로 몰리고

앞으로도 계속 비트코인으로 몰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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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이 가능하고 , 어디서고 사용이 가능하기에 비트코인이

인정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엄청나게 늘어난 잔고를 보고는 계속 묻어

두기보다는 찾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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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음처럼 없는셈치고 계속 묻어 두기로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악착같이 찾아쓰고, 빈 통장만 남았던데

저를 보고 아주 부러워 하더군요.

 .

돈 받을게 있어서 비트코인으로 받아 묻어 두었는데

그 것도 역시, 같이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두배로 불었으면 밥 한번 거하게 쏘기로

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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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가기 위해서는 등산을 해야합니다.

총 8마일 정도 되는 코스를 걸어 가야하기에 이름 아침 

썰물때를 기다려 출발을 했는데 , 밀림속에 혼자인지라

살짝 겁이 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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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뱀은 질색인지라 땅을 유심히 쳐다보면서

가야만 했습니다.

하루종일 산악과 백사장을 탐사하는 바람에 기가 다

빠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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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후들거리고,기운이 하나도 없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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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00:04 알래스카 관광지

몬트레이는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에 

위치하며 수려한 해안가 경치가 일품인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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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올리브로 유명한 그리스의 따듯한

기후의 지중해 같은 분위기인데 유명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John Steinbeck 의

소설 배경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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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의 책을 펴내 1,400만부를 판매하는 

가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소설이나 문학,예술의 창조적인

모트브를 제공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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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의 명소인 몬트레이 베이 수족관을 

시간이 없어 들르지 못한게 많이 아쉽긴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재즈 패스티벌이나 캐너리 로우

같은 대표적인 것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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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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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명했던 정어리 공장은 리모델링을 하여

다양한 샵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시내투어를 걸어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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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보석상인데 쥬얼리를 색다르게 진열을 했더군요.

반짝 거리는걸 다들 좋아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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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까이 다가가도 눈치만 살필뿐 쉽사리 날아가지 않는 갈매기.

분명 암컷 일 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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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없는 쇼핑몰.

다양한 샵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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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저런 테라스를 좋아하는 백인들입니다.

저분들은 애견을 데리고 와서 부득이 테라스를 

이용 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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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남자가 빨리 노화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차가 많이 날 것 같지만 실상 알고보면 비슷한 나이대인데

유독, 남자는 모두 할아버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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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없는 Mall 안에 쵸코렛 가게가 있어 들러 보았는데

별다른 분위기는 아니네요.

우리동네 가게가 더 좋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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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쵸코렛 가게는 진짜베기 북극곰이 있답니다.

저 곰 인형은 내 침대에 있는 것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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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정어리 대신 사탕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사탕 가게가 상당히 많은데 그 종류가 어마어마합니다.

누구라도 사탕 한웅큼은 들고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사탕의 달콤함에 매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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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품점이네요.

가족들끼리 많이 찾는 곳이라 제법 손님들이 많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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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기념품점이 많은데 여기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가게마다 조금씩 다른 아이템들이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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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흉상이 하나 있는데 누군지 궁금하네요.

몬트레이는 여러 나라가 차지하려고 전쟁을 벌였지만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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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도시를 재건하고 구축한 유명한 수녀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아니었으면 이 동네를 논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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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시식을 하고 있는 코너인데 오히려 아가씨가 쭈삣거려 

먹어보지 못했네요.

자꾸 눈을 피하네요.

엄청 쑥스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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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영상에서 보여드렸던 분수대입니다.

여기서 바다에서 노니는 수달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수달을 보셨나요?

사진으로는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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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레이 분수대는 아주 유명합니다.

몬트레이를 소개할때 늘 등장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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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에 줄을 묶어 낚시를 하는 남정네.

알래스카에서는 저런 자세는 모두 금을 캐는 장면인데 

사뭇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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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투어를 하다가 여기서 잠시 다들 쉬어갑니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회상에 젖기도 합니다.

다양한 새들이 모두 이 곳을 찾는데 흘린 빵 부스러기를 

먹는 새들로 늘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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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새가 입에 빵 부스러기를 물고 있는걸 본 참새가 쪼르르 달려옵니다.

제 발 밑에서 잘들 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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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소개했던 멕시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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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뒤태를 은근히 감상하는 참새 한마리.

그렇다면 참새는 숫컷?...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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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에 1934년 Royal Presidio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정식 명칭은 Cathedral of San Carlos Borromeo 

(Monterey, California)입니다.

이 성당은 가장 오래된 석재로 지어진 성당입니다.

켈리포니아에 유일하게 보존되어있는 성당이며, 몬트레이에서도

유일하게 남아있는 성당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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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명한 일화는 여기 가톨릭 사제가  이 성당에서 결혼을하고

나중에 최초의 미국 사제 대통령이 되었는데 미국의 31대 

Herbert Hoover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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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댐을 아시는분이 많으실겁니다.

바로 이 대통령의 이름을 딴 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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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몬토레이 세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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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알려드립니다.

지인분이 피자가게를 하는데 직원을 구한다고 하네요.

초보자 : 2,500불 

경험자 : 3,500불에서 4,000불이라고 합니다.

연락처: 907-852-4222

숙식제공입니다.(미 타주나 외국,한국을 비롯해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다른 식당에서도 모집중)

저는 단순하게 정보제공만을 하니 저에게는 연락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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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앵커리지에 독점적인 가게가 나왔습니다.

미용실이나 Breakfast 를 독점적으로 할만한 곳입니다.

주변 주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하는 업종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경쟁업소가 없어 아주 좋은 곳입니다.

주민들의 요청이 간절한 곳이기도 합니다.

문의는 카톡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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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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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7.02.17 20:01  Addr Edit/Del Reply

    그 점포 제가 하고 싶네요~머리 손질이라던지..요리기술만..있다면~ㅋ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그리스의

축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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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열린 제 22회 그리스 축제는 

비단, 그리스인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호기심을 갖고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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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Annual Alaska Greek Festival 이 열린 곳은 

Holy Transfiguration Greek Orthodox Church 

2800 O’Malley Road in Anchorag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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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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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축제가 열리는 곳에 도착하니, 자원봉사자들이 차량을 

잘 인도해서 주차 할수있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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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스케줄입니다.

일요일에는 다양한 경매가 벌어진다고 하는데 베리축제로 인해

가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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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빵들은 바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지중해 고유의 열대 열매들이 총 동원이 되는데

올리브,계피,야자,꿀,호두,레몬시럽등이 첨가된  다양한 빵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스만의 독특한 향의 커피도 맛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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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아르바이잔어로  Kafenion 로 표기 하나봅니다.

제목만 가지고는 무얼로 만드는지 잘 알지 못해서  모두 다 자세히 소개를

할려고 했는데 지면 관계상 생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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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를 설명 하자면

Koulourakia * 전통적인 그리스 부활절 쿠키.달콤한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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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요거트는 꿀,호두,계피,체리,사과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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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서 추첨함에 넣게 되는데

행운권 한장에 1불, 6장에 5불인데 저는, 워낙 이런데 소질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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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마트도 열렸습니다.

다양한 식품들이 선을 보였는데 그리스인들이 여기서 장을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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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제품을 여기서 만나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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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박하허브인데 알래스카에서도 본듯 싶습니다.

잎을 말려서 다양한 요리재료와 함께 셀러드와 그릴구이에 

향료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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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축제때 티셔츠들을 많이 판매하는데 한인들 축제에도

이런 티셔츠들이나 기념품을 만들어 파는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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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ro 란 그리스 전병에 구운 토마토 ,양파,Tzatziki Sauce를 매운 양고기와 

소고기에 얹어 나오는 음식입니다.

 Souvlaki 는 그리스의 조리법에 의한 닭고기와 돼지고기

꼬치구이나 케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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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단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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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방장입니다.

가득쌓인 빵은 투박한 밀가루로 만든게 특징입니다.

저 빵이름이 바로 Greek pita brea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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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탄에 구운 닭고기입니다.

냄새가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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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와 조미료를 고기에 골고루 뿌려서 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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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고기입니다.허리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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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점심은 여기서 고르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메뉴인지라 선택하기가 망서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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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보고 선택 하려고 했는데 저렇게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호일로 

덮어 놓았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대충 찍었습니다.

그런데 잘못 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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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름만 보고 찍은 음식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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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리스의 지중해 음식을 주문 했습니다.

Fasolakia* Yiahni 라는 채식주의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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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감자,토마토,허브,양파,콩으로 만든어진 

음식인데, 올리브가 들어간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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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주문한건 Tiropita 라는 과자인데 

허브와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간 과자입니다.

맛은 별맛없고 그냥 텁텁한 고기 씹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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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건 많았는데 저거 두개를 먹으니 완전

풀입니다.

같이 간 사람이 있으면 이거저거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으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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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면 좋으련만 행사스케줄이 겹쳐서

결국 포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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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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