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첫날'에 해당되는 글 2

  1. 2019.01.02 알래스카" 새해 첫날 풍경 "
  2. 2017.10.26 알래스카 " Halloween 용품점을 가다 "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그래서, 미드타운과 다운타운으로 나가 새해

첫날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는 새해 첫날이기도 하지만

워낙 겨울에는 인적이 드문 동네이기는 하지만

특히, 새해 첫날이라 조용한 도시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

그럼, 2019년 첫날 출발합니다.

.

.

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제일 큰 안내 센터입니다.

오늘은 휴일이네요.

.


.

다운타운에 있는 쓰레기통에는 모두 자물쇠가 달려 있습니다.

이는, 봄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곰들 때문에 자물쇠를 모두

채워 놓습니다.

.


.

4번가 구 시청사 앞에 세워진 조형물입니다.

.


.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곰의 조형물인데 무섭나요? ㅎㅎ

4번가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


.

5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


.

중심가인 4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


.

5번가 뒷골목 벽화의 모습입니다.

.


.

원주민 마을중 KOBUK 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 이름을 딴

선물의 집입니다.

.


.

오른쪽은 5번가쇼핑몰 입니다.

.


.

라이브 음악으로 유명한 햄버거 레스토랑입니다.

.


.

알래스카의 독툭한 동전과 화페들을 전시해 놓고 파는 곳입니다.

.

 

.

다운타운 한 가운데 이렇게 캐빈으로 지어진 카페가 있는데

오늘은 휴일이네요.

독특하지 않나요?

.


.

4번가 도로에 있는 노란 빌딩이라 금방 눈에 띄는 곳인데, 

가죽과 기념품샵이 있습니다.

.


.

미드타운과 다운타운을 가로지르는 경계선 역활을 하는 도로입니다.

.


.

5번가 도로에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하는 대극장입니다.

.


.

오른쪽 빌딩이 주차장 건물이며 한시간은 무료입니다.

알래스카 최대의 쇼핑몰인데 백화점도 입주해 있습니다.

구름다리를 통해 이동을 하면 됩니다.

.


.

5번가 도로에 있는 은행 건물인데 유리창에 조형물을 새겨 

놓았습니다.

.


.

여기도 안내 센터입니다.

.


.

여름이면 여행객들이 이 벤취에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풍경을 

감상하고는 하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


.

왼쪽은 유명한 극장인데 오래전에 문을 닫아

지금은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해 조금은 아쉽긴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건물이 크면 활용도가 아주 극히 

낮아 절대 집이나 건물들을 대형으로 사면 나중에 

아주 고생을 합니다.

.

천만불 이상 가는 건물들이 엄청 많이 있어 한국에서

영주권을 위한 투자외에는 특별하게 활용도는 

없는 편입니다.

일단, 투기 목적으로는 알래스카에서 투자를 하면

안되니,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학교 하나가 900만불에 나왔는데 정말 시설이 좋더군요.

이런 건물을 사서 어학원을 차리면 가장 승산이 있는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 어학원이 전혀 없어 중국을 비롯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어학원을 운영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할로윈 데이는 스코틀랜드어로 All Hallows 'Eve

(신성한 저녁 혹은, 거룩한 저녁) 를 의미하는데서

출발합니다.

1745년 켈트어 사용국가인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에서 처음으로 탄생이 되었는데 , 애초에 민족의

전통적인 축제에서 기독교화 하면서 정식으로

할로윈 데이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일부 학자들은 로마축제인 Ponoma에서 과일과

씨앗의 여인,또는 죽은자의 축제에서 비롯되었다고

하기도 합니다.

.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친목축제에서 10월 마지막날

해질녘부터 시작해서 11월 1일 아침 전까지 시작이 되어

이날을 " 겨울의 첫날" 이라고도 하였습니다.

.

오늘은 미리 Holloween Day 전 용품전을 찾아 그 다양한

용품들을 미리 구경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사진이 좀 많습니다.


.

.

월마트만큼이나 큰 대형 할로윈 용품 매장입니다.


.


.

입구로 들어서니 움직이는 도깨비와 해골 귀신이 

환영인사를 건넵니다.


.


.

아이들 용품점과 어른용품점이 별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


.

아이들이 귀신이나 유령을 무서워 하는데 그 두려움을 없애고 

담력을 키워주는데 할로윈이 아주 큰 몫을 합니다.


.

.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인물이네요.

미국판 단무지 인물입니다.

유명한 한 언론인이 트럼프 참모진 단체로 사퇴하는게 미국의

국익을 위하는 길이라고 기사가 났더군요.


.

.

악마 형상의 가고일이 인상을 쓰고 있네요.


.


.

이런 옷을 보면 전 sm이 연상이 되네요.


.


.

다양한 동물들의 옷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

무시무시한 독거미네요.

오래전 한국에 소매치기파가 있었는데 블랙로즈와 

독거미파가생각이 나네요.

이름도 참 희한하게 지은 것 같더라구요.


.


.

호박귀신인데 무섭나요?

이날은 애플파이를 먹는 날이기도 합니다.


.


.

이 날은 아이들이 몰려 다니면서 집집마다 사탕을 얻으러 

다니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도 알게되고

서로 이웃간 친목도 다질 수 있습니다.


.


.

용품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한국에 있을때 영화 소품 구하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는데

여기는 차고 넘치네요.


.


.

무서운 인형이네요.

영화 데미안에서 뒷 목에 666 숫자가 나오는 장면이 

연상이 됩니다.


.


.

이제 며칠 남지않은 할로윈 데이로 매장을 찾는이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


.

각종 수염과 가발등 다양합니다.


.


.

귀엽거나 깜찍한 여성용품들 코너입니다.


.


.

바니걸스가 되어 보시지 않으렵니까?..ㅎㅎ

본인이 바니걸스가 된다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이걸 사는사람들도 있나봅니다.

엄청 야시시하네요.


.


.

할로윈 핑계로 이렇게 입으시겠습니까?

저런 복장으로 돌아 다니면 평소에는 난감하지만 이 날 만큼은

모두가 용서가 됩니다.


.

.

저 옷 브라사이즈가 있는걸까요?

아무나 못 입나요?


.


.

마스크 코너인데 저걸보니 은행강도가 언뜻 떠오릅니다.

외국 영화를 보면 다들 저런 마스크들 쓰고 나타나더군요.

이런 용품점에서 구입을 하나봅니다.


.


.

지금부터는 관공서,공무원,마트,식당등 모든 근무자들이

할로윈 복장을 하고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어디를 들러도 미소를 짓게 됩니다.


.


.

섹션별로 진열이 되어있어 자신이 찾는 테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

제일 무서워 보이는 마스크는 어느걸까요?


.


.

무시무시한 전기톱과 도끼들.


.


.

관이 스르르 열리면서 손들이 허우적 거립니다.


.


.

Area 31 이면 풀로리다 마이애미 식당이 

연상이 되지만 , 이 곳은 외게인 지역이랍니다.


.


.

부모와 같이 온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무서운 인형들을 만지면서

친해지게 됩니다.


.


.

정말 벼라별게 다 있네요.


.


.

어린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이런 무서운 인형을 만지더군요.

저도 잘 안 만지는데 말입니다.


.


.

무서운 삐에로.


.


.

팀버튼 감독의 " 유령신부,크리스마스 악몽,찰리와 쵸코렛 

공장"등은 정말 상상의 끝은 없다라는걸 보여준 

영화들이었습니다.


.


.

우리나라의 귀신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


.

외국의 귀신들은 좀 잔혹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우리네 귀신들이야 그냥 하얀 옷 입고 나오는 처녀귀신,

저승사자, 귀여운도깨비, 몽달귀신이 대표적이지요.

.

우리나 귀신은 참 단순한데 비해 외국의 귀신들은

다양하고, 특출나고, 기괴하고, 잔혹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죽은자의 영혼을 이겨내기위해 이러한 복장을 하는

축제는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합니다.

한편으로 그만큼 억울한 이들의 죽음이 많기도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