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첫발'에 해당되는 글 2

  1. 2020.01.01 알래스카" 2020년 새해 아침 "
  2. 2018.12.29 알래스카 의 졸업식

드디어 2019년 한 해가 완전히 사라져 가고

새로운 한해인 2020년이 밝아 왔습니다.

묵었던 상념들을 훌훌 털어 버리고 새로운 기분과

마음으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좋았던 일들도, 좋지 않았던 기억들도 모두 2019년에

묻어 버리고,  새해 첫발을 소중하게 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저를 알게 모르게 격려를 해주셨던 모든 분들과

늘 용기를 북돋아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정에 울려 퍼지는 불꽃놀이의 폭죽 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한 해를 조용히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들에게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하는 다짐들이 있는데

저는 그중 첫 번째가 바로 "시간에 순응하자"입니다.

억지로 일을 만들어 나가기보다는 순리에 따라 

올 한 해를 살기로 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 나서지 말자 "입니다.

지난 한 해 나섰다가 험한 꼴을 당하고 나서는 되도록이면

주제를 모르고 나서지 말자입니다.

 

세 번째로는 " 겸손해지자"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니.

이제는 , 좀 더 고개를 숙이고 경청하는 자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해마다 초기에 세우는 다짐들이 작심 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 그래도 세우지 않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새해 다짐을 늘 되새기면서 올 한 해를 조용히 살려고 합니다.

 

주어진 삶에 순응을 하며, 여기저기 나대지 않으며,

겸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지우개를 없애고 문신을 하듯

새겨 넣도록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새해 다짐 한번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는 요즈음 졸업식 시즌입니다.

그동안의 학창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는

새로운 직장을 향해 첫 발을 내 딛는 시기

입니다.

졸업식이 주는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

에서의 그 첫발은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

요새는 매일 눈이 내리는지라 정말 눈 치우는 것도 

일이네요.

그럼 출발 합니다.

.

.

눈이 탁 트이는 설산으로 출발 합니다.

.


.

그리고, 우리 동네 산책로 풍경입니다.

.


.

우리 동네 파수꾼인 가문비 나무입니다.

.


.

별책부록으로 오리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


.

이제 서서히 얼어가는 시냇가입니다.

.


.

눈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축 늘어진 오리나무입니다.

.


.

산책로 곳곳에 있는 벤취가 무척이나 정취가 있어 보입니다.

.


.

이제 당귀도 내년을 기약하나 봅니다,

.


.

숲속에 캐빈 한 채가 있네요.

.


.

마치 눈 보송이 같습니다.

.


.

눈이 많이 내리는 덕분으로 우리 동네 산책로를 자주

찾게 됩니다.

.


.

시냇가와 바다가 이어지는 통로에는 채 날아가지 않은

철새들이 모여 삽니다.

.


.

지난 지진에 무너졌던 도로는 이제 인증샷 찍는 곳으로 

변했습니다.

.



.

UAA 대학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


.

졸업이라는 설레임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


.

사회로의 첫 출발은 많은 기대를 안게 됩니다.

.


.

원주민 마을의 개인 상점인데 마치 심술이 

난 것 같은 표정이네요.

.


.

캐리부의 뿔들이 조명을 받아 빛이 납니다.

.


.

보름달이 휘영청 밝기만 합니다.

.


.

제가 다니는 교회의 성가대 풍경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가고 , 새로운 한해가 다가오네요.

결심 기도회가 있어 교회를 들러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결심 기도회를 갖었습니다.

.

새로운 한해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