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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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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7. 22:4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많은 분들이 문의하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알래스카를 언제 여행을 오면 좋으냐는 

문의입니다.

알래스카는 사계절이 있습니다.

봄과 가을이 짧긴 하지만 ,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가을 단풍은 황금빛으로 물든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4월이면 눈들이 모두 녹고 , 산천초목이 물을

흠뻑 머금고 초록색으로 변해가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5월부터 관광시즌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5월이 다소 추운듯 해서 백야가 시작되는

6월부터 9월까지가 알래스카 여행을 하기 제일

좋은 시기입니다.

여름에 백야와 연어낚시,빙하와 만년설을 만나

볼 수 있기에 많은 여행객들이 이 시즌을 이용해

알래스카를 방문하게 됩니다.

 

빙하나 만년설을 만나려면 아무래도 바람막이

점퍼 하나 정도는 가지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알래스카는 무공해 청정지역이라 한가지 옷을 

며칠씩 입어도 때가 타지 않아 많은 옷을 준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봐주는 이가 없으니 , 굳이 멋을

낼 필요 보다는 실용적인 옷이 좋습니다.

물론, 겨울에 오로라와 온천욕을 하기 위해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캐나다에서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는 경비가 많이

들지만, 오히려 알래스카에서 오로라를 보는 게

더 비용적인 면에서 실용적입니다.

 

연어 낚시뿐 아니라 할리벗이나 바다낚시를 즐기는

철은 역시 여름이 제일 좋으며 겨울에는 배가 출항

하지 않습니다.

배를 이용한 바다 낚시 비용은 캐나다보다 오히려

비용도 적게 드는편입니다.

그리고, 낚시 퍼밋이나 잡는 마릿수도 훨씬 알래스카가

관대합니다.

연어 낚시는 꼭, 한번 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 짜릿한 손 맛을 한번 보신 분은 결코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겁니다.

 

겨울 오로라를 보기 위한 계절은 보통 11월부터가

좋습니다.

10월에도 주변 온도가 변하면서 오로라가 많이 뜨지만

안정적으로 짧은 기간에 오로라를 보시려면 아무래도

12월부터 3월까지가 대세입니다.

그리고, 야외 온천탕에서 온천욕을 하면 정말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은 자유 여행과 투어 회사를 이용한 

방법이 있는데 , 저는 되도록이면 자유 여행을 권합니다.

 

알래스카 하면 막연해서 많은 분들이 관광 회사를 이용해서 

투어를 하시는데 일주일이라고 해 봐야 서너 군데 들르는 게

고작입니다.

 

그 비용을 주고 일주일 동안 고작, 코끼리 발톱만

보고 가는 꼴이라 이왕 한번 오셨으면 백야를 이용한

자유 여행을 권하는데 다음에는 알래스카는 이미 한번

갔다 왔으니 , 여행 목록에서 제외를 하기 때문에

한번 오시면 그래도 어느 정도 알래스카를 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알래스카는 곳곳에 아름다운 비경들이 많이 숨어 있지만,

관광 회사에서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이익을 남기기 위해

아주 널리 알려진 곳만 가게 됩니다.

 

한국에서 여행 온 젊은 친구들이 알래스카에서 한 달 살기

경험을 하지만 , 사실 한 동네에서만 머물게 되어 제대로

알래스카를 알기에는 엄청난 무리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제일 필요한 게 바로 차량입니다.

RV 차량을 일주일 이상 빌리게 되면 비용이 한결

저렴합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시면 렌트하는 곳을 알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일단, 차량이 없으면 어디든 갈 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기껏, 기차여행을 하는 정도입니다.

기차여행은 제일 짧은 코스인 스워드행 기차 여행을 

권합니다.

 

기차 여행지중 한 곳인 스팬서 빙하는 오직, 기차로만 

갈 수 있는데 비용도 아주 저렴합니다.

왕복 100불 이내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아주 좋습니다.

 

자유여행을 하실 때, 가스버너가 있으면 좋은데

월마트에 가시면 싸고 저렴해서 일주일 동안

사용하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은 20불대입니다.

그리고, 코펠은 가지고 오시던가 역시, 월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한인마트 두 군데 중 동양마트라고 있는데 , 한인 타운에 가시면

금방 찾을 수 있는데 , 한인 식당이나 한인을 만나시면

물어보시면 됩니다.

 

라면 종류야 월마트에서도 다양하게 파니, 거기서 구입을 하셔도

좋고, 김치는 사가야라는 마트에서 구입하시면 오히려

저렴합니다.

김치는 시애틀이나 엘에이에서 파는 김치와 동일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세일즈 텍스가 없으며 

환경 개선 부담금도 전혀 없습니다.

앵커리지에 숙소를 정하면 삼사일 정도는 사방으로 돌아

다니면서 두루두루 구경을 할 수 있으니 숙소 잡기에도

아주 좋은데 HOTEL.COM 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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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천은 페어뱅크스에서 하나요

지난번 예고 해 드린대로 오늘은 소리쟁이와

다양한 알래스카의 꽃과 약초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해 드릴까합니다.

.

마가목과 접골목, 버섯과 씀바귀 그리고,

어수리와 약초들이 지천으로 자생하는 

천연 약초들의 이야기들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나는 약초들은 무공해 청정지역의

산물들인지라 그 약효가 더욱 뛰어 나기도 합니다.

.

이름모를 야생화와 Fireweed 의 고고함과 

야생에서 지천으로 자라나는 물망초에 반하게

됩니다.

.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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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인데 저도 처음보는 버섯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분진가루처럼 손에 아주 진하게 묻어납니다.

특이하네요.

송화가루처럼 바람에 날릴 정도입니다.

.

따지는 않았는데 귀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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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마가목과 접골목을 분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나무에 나는게 마가목이고 , 이렇게 가지가 울창한게 바로 

접골목입니다.

잎을 보면 바로 차이가 납니다.

.

접골목은 뼈에 좋다고 난 약초입니다.(골절상을 당했을때)

또한,류마치스와 골다공증,신장염과 신경쇠약에도 그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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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나무에서 자라는 접골목은 혈액순환을 강하게 하기 

때문에 임산부와 아이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술로 담궈도 좋으며 , 물 1리터에 약 20그램정도 넣고 

팔팔 끓이다가 물이 절반으로 줄었을때 걸러서 냉장보관을 

하여 하루 한두잔 마시면 좋습니다.

.

너무 많이 마시면 설사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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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꽃이 핀 상태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고비를 화초로 심기도 합니다.

별도로 화초고비도 있으며, 화초 고비도 간혹 드시긴 하더군요.

알래스카 고비는 거의 약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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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n Berries중 하나인데,

Wild High Bush Cranberries 입니다.

점점 익어가는걸보니 가을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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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물망초입니다.

Wild forget-me-not

제가 좋아하는 꽃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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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balm Benefits

2,000년전 그리스인들은 약용으로 사용을 했으며, 독일에서는

"긴장수면장애와 기능성 위장장애" 허가를 받은 약초입니다.

또한, 영국의 한 대학에서도 115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스트레스를 덜 받게하는 진정제 역활을 하는걸로 나타났습니다.

.

대머리를 예방하고 염증, 당뇨병, 발열, 고열, 두통, 고혈압, 

인플루엔자, 기분 장애, 심계항진, 이가압 및 구토에 

사용되었습니다.


.


..

질경이입니다.한문으로는  차전초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효능은 신장염·방광염·요도염 ,변비·천식·백일해 등에 효과가 크며

천식·각기·관절통·눈충혈·위장병·부인병·산후복통·심장병·신경쇠약·

두통·뇌질환·축농증 같은 질병들을 치료 또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질경이 씨앗은 간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질경이 씨앗이 

암세포의 진행을 80퍼센트 억제한다는 연구 보고도 나와 있습니다.

.

질경이는 기침·위궤양·십이지장궤양·동맥경화·당뇨병·백일기침

·신장염·신장결석·이질·장염·암 등 갖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으며
질경이는 훌륭한 약초일 뿐만 아니라 무기질과 단백질·비타민·당분 등이 많이 들어 있는 나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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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에 버섯 축제가 있어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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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야생화가 가을을 초대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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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에는 여러종들이 있습니다.

구절초,산국,감국,울릉국화,쑴부쟁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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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은 구절초라 불리우는데 음력 9월9일이면

아홉마디가 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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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들래는 봄에 여린잎을 따서 쌈을 싸서 먹거나

샐러드로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약효도 뛰어나지만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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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김치나 무침을 하기도하며 뿌리는 여성의 몸에 아주 좋은 

약초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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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에서 민들래 뿌리를 먹고 전립선 암이 낳았다고 신문에 

난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민들래 뿌리는 폐암,당뇨,췌장암,결장암,간암,유방암에 아주 

놀라운 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특히,폐암 환자 5명이 민들래 뿌리 분말을 먹고 모두 완치가

되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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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는 당근보다 비타민 함량이 더 많으며,1979년에는 

일본에서 1987년에는 미국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암 세포가 현저히 줄어든것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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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주화로 오해를 받을만큼 사랑받는 

Fireweed 입니다.

꽃잎과 꽃은 알래스카 전통차로 이용되어 특산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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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엄청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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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 Parsley

암소 파슬리라는 이름의 화초인데, 약용으로 쓰이며 

위에 좋다고 합니다.

여왕의 레이스라고 불리우기도합니다.

다른종과 오인되어 독초로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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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소리쟁이입니다.

다년생이며 송구지나 소루쟁이라고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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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는 대머리에 좋다고 해서 독채,소의 혀처럼 생겨서 

우설근이라고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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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에 들어있는 에모딘은 항균작용을 하며,변비에 좋으며

혈관을 확장해서 혈액이 잘 흐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소리쟁이 잎은 나물로도 먹고 씨앗은 염증성 장염에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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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에도 아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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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에는 초산이 함유되어있어 독성이 있기 때문에 많이 먹거나

오래 먹으면 설사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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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체질에는 맞지않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뿌리를 소량 달여 복용하거나 환부에(피부염,습진,등)

바르면 좋습니다.

복용 할때는 오래 달이지않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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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줄기를 모두 떼어버리고 뿌리만 햇빛에

말려 보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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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을 누비고 다니면 많은 식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난생처음 만나는 다양한 식물들은 숲을 다니면서

만나는 작은 행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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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식물들에 얽힌 전설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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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린 알래스카!

온갖 보약의 농장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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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론을 시험비행 했습니다.

겁을 먹어서인지 과감하게 하질 못하겠더군요.

조심조심 날려본 첫 드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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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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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물 이야기만 듣고 있어도 건강해지는듯^^
    드론의 정갈한 비행이 참 안정적입니다. 야리야리한 긴장감 또한 느껴지는듯^^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청정지역에서 나는 갖가지

다양한 먹거리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굳이, 농사를 짓지않아도 지천으로 널린 갖가지

식물과 몸에 좋은 것만을 골라 , 비록, 소규모지만

상품으로 만든 것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하게 가공하는 비법이 있는건 아니고 , 천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간단하게 포장만

해서 파는 식품들도 많습니다.


마치, 봉이 김선달 같은 장사같기도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알래스카에서 손쉽게 작은 

비지니스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농산물 장터마당으로 출발 하도록 할까요!


 


이 많은 제품들이 모두 알래스카 야생에서 자생하는 것들입니다.

말려서 단순하게 포장만 해서 상품으로 둔갑을 하게 됩니다.






가운데 버섯이 유럽인이 너무나 좋아하는 모럴버섯 입니다.

모럴버섯은 불난 자리에서만 자생하는 버섯으로써 , 아직도 

그 이유를 밣혀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포르치니 버섯은 유럽인이 가장 좋아하는 3대버섯중 하나입니다.

알래스카처럼 활엽수나 침엽수가 자라는 곳에서 자라는 "그물버섯"

인데, 알래스카에서는 가문비나무에 많이 자생을 합니다.


가격도 상당히 비싸답니다.

한국의 이태리 식당에서도 감히 사용하지 못하는 고급재료 입니다.

스프나 리조또에 넣어 요리를 하기도 하고, 싱싱한건 스테이크처럼 

구워 먹기도 합니다.








shiitake는 표고버섯입니다.

워낙 넓은 지역에 숱한 나무들이 많으니, 표고버섯 정도는 상당히

많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싱싱한 표고버섯을 따서 매주 벌어지는 농부시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maitake 버섯은 잎새버섯이라고도 하는데 항암작용이 아주 뛰어난 

버섯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저는 늘 이 버섯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만 했답니다.

워낙 흔해서 그랬나봅니다.


가격이 비싼 버섯임을 오늘 알았답니다.






알래스카 툰드라에는 수도없는 다양한 베리들이 있습니다.

베리는 많으나 , 따도따도 워낙 많습니다.


베리중 알래스카 베리를 상품으로 치는 이유는 아무래도 고산지대이면서

추운지방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더욱, 가치를 높게 쳐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베리를 이용해 우리가 전혀 상상할수 없는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저도 이렇게 다양하게 변신을 꾀하는줄 몰랐답니다.


냉동상태로 보관을 하면, 오래도록 영양도 유지하면서, 일년내내 

건강을 책임지는 효자 식품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버섯을 이용해 버터를 만들기도 합니다.

버섯으로 만든 버터 아시나요?






집에서 직접 만든 트러플 버터는 스테이크위에나 파스터,야채구이등에

토핑으로 얹어먹으면 그 풍미를 더할수 있습니다.


검은 송로버섯을 가루내어 버터와 믹스한 그런 제품입니다.






이건 저염 소금들 입니다.

훈제 사과나무 바다소금도 있네요.

무스맛일까요?

소금맛?..ㅎㅎㅎ






미국에 이민온 독인인에 의해 1940년대에 개발한 해물 향신료는

다양한 샐러드에 사용이 됩니다.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때 그 위에 갖가지 향신료를 섞어 발라주면

다양한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수 있습니다.

파프리카와 흑설탕과 매운맛등을 첨가할수 있는데, 시애틀에서부터

유행을 했답니다.






dill은 한해살이 허브와 여러해살이 허브로 구분이 되는데,

제가 자주보는 잡풀중 하나 입니다.


제눈에는 잡풀로 보여서 여태 눈길조차 주지 않았답니다.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허브가 자라는데, 거기다가 여러가지 허브를 

다양하게 믹스를 하면, 색다른 허브가 탄생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조미료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이러한 다양한 조미료는 자연에서 나는 식물들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맛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 다채로운 식감을 전해 줍니다.






spinach dip에 비스켓을 찍어 먹기도 하고 , 샐러드에 이용도 하지만,

동그란 빵을 가운데 구멍을 파고 , 그안에 spinach dip을 담아 

먹으면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강한 풍미를 지닌 마늘양념이라고는 하지만, 미국산 마늘은 아무래도

그 향이 한국산 보다는 약하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인들은 진한 마늘향을 싫어하더군요.


부드러운 향의 마늘 냄새를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바베큐 파티를 할때 , 제가 주로 사용하는 양념들 입니다.






미국인들은 그릴구이를 상당히 좋아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릴로 굽는 갖가지 재료에 다양한 양념과 향신료를 

바르게 됩니다.


이들이 강한 조미료라고 해도 우리네 한테는 그리 강하지 않답니다.

달콤한맛,매운맛등 여라맛을 내는 향신료를 사용 합니다.






이렇게 그릴 요리에 들어가는 조미료들이 다양하기만 합니다.






이제 tea 로 넘어가 볼까요?

얼마나 다양한 차가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북극에서 나는 신의 차라고 해야 하나요?

블랙티입니다.






좌측은 치나에서 나는 블랙티 입니다.

가운데는 싯카에서 나는 장미과의 차 입니다.

정말 다양한 차들이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생을 하네요.






티 이름이 gunpowder tea 네요.

번역하면 총가루 차 인가요?..ㅎㅎㅎ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소개를 하지 못하겠네요.

이렇게 다양하고 많을수 있는지 ...에휴~






알래스카 전역에서 나는 다양한 허브의 종류들 입니다.

아무풀이나 다 뜯으면 허브 같더군요.

알래스카 식물도감을 봤는데, 버릴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차가버섯 추출물인 용액입니다.

참 신기하네요.휘발성인 알콜 함유가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차가버섯 추출물 용액은 조금 낮서네요.




1온스는 16파운드입니다.

2온스에 5불이니, 1파운드에 40불에 판매하고 있네요.

오늘은 아주 싸게 팔고 있는편 입니다.


차가버섯으로 다양한 상품을 만든걸 보니, 점차 백인들도 

차가버섯 붐을 일으킬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굳이 양식 같은건 안합니다.

연어 양식장도 없으며, 차가버섯 같은건 아예 균사 자체가 없어

불가능 합니다.


오늘 보신 상품들이 모두 야생에서 자라는것들 입니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아주 손쉽게 만날수 있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이러니, 알래스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밖에 할수 없지 

않나요?



표주박





이번에 벌써 호머에서 연어더비가 열렸습니다.

코디악에 사는 어부가 30.4파운드 킹연어를 잡아 우승을 차지 했답니다.

정말 크긴 크네요.


벌써부터 연어가 잡히기 시작하네요.

제가 이번달에 호머를 가게 되는데 , 저도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뭘 잡을지 기대가 됩니다.


우선 목표는 대구와 생태,가자미 정도 입니다.

저 우승자는 27,762 달러의 상금을 받았답니다.

고기잡고 상금도 받는 억세게 재수 좋은 친구네요.


아,,부러워라..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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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3.26 21:28  Addr Edit/Del Reply

    여러문화중에서도 음식문화가 참 깊이가 있죠~
    알래스카하면 먹거리도 단순할줄알앗는데~~
    식재료와 향신료들이 참 다양합니다
    (헌데 두부문화만 없네요~콩농사가 안되나요?)
    매번 올려주시는 포스팅을 볼때마다 경이로울뿐입니다
    건강하셔서 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6 22:26 신고  Addr Edit/Del

      백인들이 두부를 잘 먹지 않는답니다.
      두부,떡 이런건 싫어하는편 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이도 있지만요.

      콜농사가 잘됩니다.
      지난번 농부시장 가서 콩을 얻어 왔는데
      금년에 심어 볼 예정 입니다.

  2. 2015.03.28 13:3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8 23:59 신고  Addr Edit/Del

      반갑습니다.
      여기 마침 글을 쓰면서 작은 농장을 하시려는 49세 여자분이
      홀홀 단신으로 이번에 이곳에 오셨답니다.
      오신지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너무나 잘 적응하시면서
      살고 계십니다.

      나이탓 마시고 한번 먼저 구경삼아 나드리 한번 오세요 ^^*

  3. ㅇㅇ 2015.04.03 18:13  Addr Edit/Del Reply

    알레스카는 한국의 땅입니다 먼 아시리아 즉 수메르 문명이 한국의 것이죠

  4. 최천 2015.04.03 19:59  Addr Edit/Del Reply

    알레스카 이민 가려면 절차가?....... 한국인이 살긴 좋은가요?....

  5. 2015.04.11 15: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