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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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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해당되는 글 75

  1. 2019.04.15 알래스카" 42nd Annual Spring Carnival & Slush Cup "
  2. 2019.04.01 알래스카 봄 맞이 스키 축제 "
  3. 2019.03.03 알래스카" 이게 진정한 겨울축제 "
  4. 2019.03.02 알래스카 " Coin Collection Show "
  5. 2019.02.27 알래스카 “ Meet the World ”
  6. 2019.02.25 알래스카" 야호 ! 겨울 축제다 "
  7. 2019.02.11 알래스카" 곰 발바닥 Skier "
  8. 2019.01.07 알래스카 " 스케이트장의 축제 "
  9. 2018.10.31 알래스카" 원주민의 전통 춤 "
  10. 2018.10.28 알래스카의 할로윈 데이
  11. 2018.10.19 알래스카 " 원주민은 다 모여!"
  12. 2018.10.03 알래스카는 축제중
  13. 2018.07.29 알래스카" 원주민의 삶의 축제 "
  14. 2018.07.10 알래스카 " 스키장과 축제"
  15. 2018.07.09 알래스카 " 숲속의 축제현장 "
  16. 2018.04.16 알래스카 " Slush Cup 스키장 축제 "
  17. 2018.04.10 알래스카 " 러시안의 겨울 축제"
  18. 2018.03.08 알래스카 "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축제"
  19. 2018.03.06 알래스카 "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
  20. 2017.07.18 알래스카 " 축제에 곰이 나타났어요 "
  21. 2017.03.24 알래스카" World Ice Art Championships "
  22. 2017.03.06 알래스카 "Fur Rondy 축제"
  23. 2017.03.05 알래스카 " 설원에서 파티를 ! "
  24. 2017.02.26 알래스카 " 2017 Rondy Festival,s 이 열리다"
  25. 2017.02.19 알래스카"2017 Iron Dog Race "
  26. 2017.01.19 알래스카 " 마가목과 눈내리는날"
  27. 2016.10.30 알래스카 " Halloween festival "(2)
  28. 2016.10.28 알래스카 " 겨울날의 일상 " "(2)
  29. 2016.09.05 Alaska "2016 State Fair 1부 "(3)
  30. 2016.08.29 알래스카 " Girdwood Fungus Fair "(2)
2019.04.15 00:49 알래스카 관광지

눈이 녹으면, 땅은 진흙처럼 되어 버리고 마는데

이를 인용해 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는데 , 이게 바로 Slush Cup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를 한채 스키나 보드를 타고

점프를 해서 물 위를 달리는 경연대회입니다. 

스키장이라 눈들이 그대로 있어 눈 녹은 물든

상당히 차가워 보는 이로 하여금 진저리를 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벌써 슬러쉬 컵이 태동한 지 42회를 맞고 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아주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 이기도

합니다.

봄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졸음이 올 정도랍니다.

다 같이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곧, 재미있는 대회가 벌어진 축제의 현장인데,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오다 점프를 해서 물에 빠지거나

물 위를 달리기도 합니다.

 

황소 복장을 한 플레이어가 점프를 하지 못하고 

그냥 물에 빠지고 말았네요.

 

달리는 가속도로 물 위를 힘차게 달리기도 합니다.

 

저렇게 회전을 하면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복장이 너무 야시시하네요..ㅎㅎ

 

그레도 물 위를 힘차게 달리네요.

 

순간포착 장면이 멋집니다.

 

이 친구는 물 끝까지 달려서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높은 점수를 받자 너무 기뻐하는군요.

 

대부분 이렇게 물에 빠지면 준비하고 있던 소방 대원이 구조를 해줍니다.

 

선수가 들어오면 뒤에 있는 심사위원들이 점수표를 들어 표시를 합니다.

 

보드를 타면 아무래도 공중회전이 어렵기도 합니다.

 

온몸에 낙서를 한 여인의 스키 솜씨입니다.

높은 점수를 받자 ,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를 하네요.

 

점프를 하는 모습들이 제각각 특징이 있어 관중들의

환호가 거세집니다.

 

다양한 복장들이 눈길을 끕니다.

 

물에 빠지면 잠시 정신줄을 놓기 때문에 옆에 소방대원이 

긴급하게 다가가 구조를 합니다.

 

복장이 너무 커서 바람의 영향을 받아 속도가

나지 않아 결국, 물에 빠지고 맙니다.

 

핫도그 복장의 총각은 유연하게 결승점까지 도달합니다.

 

곰돌이 아저씨는 무거운 체중 때문에 멀리 가지 못하고

물에 빠집니다.

건져 내는데 물의 무게 때문에 소방대원이 간신히 끌어올립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은 즐길 거리들이 많아 좋지만,

춥다고 나오지 않는 이들에게는 그냥 겨울은 겨울일 뿐입니다.

정말 오늘은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집안에만 있다면 그건,

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사계절은 모두 즐길 거리들이 풍부합니다.

핑계를 대면 한 없이 많지만, 몸이 하나인지라 저는 

정말 시간이 아까워 쪼개서 운직이고 있습니다.

타주 같으면 즐기려고 해도 이동 시간과 거리가 멀어

이벤트나 축제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지만 , 알래스카는

인근에서 즐길 거리들이 다양하고 넘쳐나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봄맞이 축제가 한창인 요즈음 이 시즌이 끝나자마자 백야 축제가

많은 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오신다면 관광지만 가실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축제에 직접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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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고기압이 머물면서 갑자기

예고도 없이 봄이 찾아 왔습니다.

아직도 스키장에는 눈이 가득하지만 ,

시내에는 따듯한 햇살 아래 만물이 소생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Arctic Vally 에서 치러지는 제 15회

Annual Merry Marmot Festival 이 열려

신이 나서 달려가 보았습니다.

금년에 스키장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봄맞이 스키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한 걸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Arctic Vally Ski Area 는 평소에는 가동을 

하지 않습니다.

주말에만 잠시 문을 여는데 , Anchorage Ski Club이

1937년부터 운영을 하는데 , 90% 이상이 자원 봉사자

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추가치 주립공원과 추가치 산맥에 걸쳐 스키장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 이를 임대 하여 운영을 하며

약, 500에이커입니다.

상업용이 아닌, 아마추어들이 모여 조성된 스키장이라

다소 특이한 스키장 형태입니다.

.

그럼 다 같이 설원을 달려 볼까요.

.

.

아침 10시부터 개장을 하여 축제가 열렸는데,

이미 많은 스키어들이 설원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


.

스키장 설원 위에 웬 소파 하나가 나와 있네요.

힘들면 여기서 쉬라고 놔 둔 것 같습니다.

참, 특이하죠?

.


.

영화에서 보면 설원에서 선텐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정도로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


.

스키 코스가 상당히 가파른데 초보자용 코스는 

없는 것 같습니다. 3군데의 슬러프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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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듯해진 날씨 때문에 머리에 생긴 땜방처럼

녹은 곳도 보이네요.

.

 

.

여기 리프트는 일인용 의자처럼 생겨서 땅에 발이 닿은 상태로 

정상을 향해 올라 갑니다.

.


.

스키나 보드를 렌탈 해 주는 곳입니다.

.


.

타는 사람보다 구경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은데

너무 여유로워 서로 부딪치는 사고는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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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에 올라 탄 모습입니다.

땅에 발이 닿은 상태로 가니, 위험 부담도 없고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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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세 곳인데 , 다들 바로 앞 주차장에만 차를 대는 건 ,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같네요.

.

.

갓난 아이를 네명이나 데리고 왔네요.

알래스카는 아이들을 정말 많이 낳는 것 같습니다.

30대에 애들 서넛은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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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스코트 인형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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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자전거 경주도 하는군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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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에서도 나와 열심히 취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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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높은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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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다 말고 중간에서 스키 강습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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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는 스키어들의 모습이

시원함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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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풀 룩을 입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인데,

이 커플의 스키 실력이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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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이 스노우 모빌을 타고 수시로 

점검을 합니다.

여기 전체가 블루베리 밭이라 가을이면 앵커리지

주민들이 블루베리를 따러 옵니다.

그런데, 여기는 산 최고 정상이라 베리가 작으면서

아주 단단합니다.

9,10 월에 오시는분들은 잠시 들러 마음껏 블루베리를

따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

저도 몇번 왔었지만 , 바람이 늘 부는 관계로 저는

여기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춥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많이 들 오는데 아무리

따도 표시도 나지 않습니다,

왼쪽 산등성이는 군부대 인지라, 드론을 날리지 못 

했습니다.

지금 나오는 드론은 항공 지역이 미리 모두 마킹이

되어있어 항공 금지 구역은 자동으로 드론이

날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아쉬움을 뒤로 하고 드론을 다시 분해해서 가방에

담아야 했습니다,

대신 일반 카메라로 시원스런 축제의 현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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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겨울 축제 해봐야 스키장에서

스키와 보드를 타는 게 축제인 줄

알지만, 알래스카에서의 진정한 겨울

축제는 바로 설원에서 누구나 다 함께

모여서 신나게 설경을 즐기는 겁니다.

.

음악을 틀어 놓고 , 간단한 음료와 시원한

생맥주 한잔을 들고 흥겹게 몸을 흔들며

대화를 나누는 설원 속의 축제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음주 운전 사고는 일년에

한 두번 날까 말까 합니다.

그만큼, 추운 겨울이라 맥주 한두잔 정도는

몸을 덥히는 음료로 생각 하기에 크게 문제가

제기 된 적은 없었습니다.

.

난생 처음 만나도 자주 만난 이처럼 대화를 

나누며, 흥겹게 설원에서 춤을 추며 온 종일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며, 온갖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럼 진정한 겨울 축제의 현장 속으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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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아가씨 두 명이 갑자기 저에게 오더니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네요.

헉, 키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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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온 가족이 나왔습니다.

난로도 피우며 , 간단한 간식도 먹으면서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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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자전거를 타며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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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개썰매가 지나가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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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도 모두 자전거를 세워두고

겨울 파티에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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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장을 하고 참여해서 파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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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오오 모여서 흘러 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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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끼리 눈으로 만든 무대에 올라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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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개썰매들이 지나가는 경주로인지라 그 앞에서

다양한 포즈로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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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두 연인이 참 보기 좋더군요.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 다리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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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단체로 나왔네요.

한국보다 가족 단위로 더 즐기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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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음료와 생백주를 파는 임시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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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태우는 눈썰매도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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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예 눈 속에 파묻혀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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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타기를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부모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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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아가씨들을 여기에 오니, 만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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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만든 무대에서 열심히 선곡을 

하는  할아버지 DJ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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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게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춤을 추는 젊은 청춘입니다.

저 하늘색 스키복 바지 입은 아가씨는 즉석 만남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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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아가씨입니다.

연신 입을 재며 아주 혼자 신나 죽네요.

입 재 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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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풍경.

어디서 이런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을까요?

알래스카에서만 보고, 즐길 수 있는 

이런 파티 마음에 드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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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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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건 동전과 지페를 수집하는 

이들이 꼭,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 동전 모으는 게 취미였으며

거기다가 우표까지 수집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게 나중에 크게 가치가 생성 할 거라고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 , 단순한 취미 생활

이었습니다. 

.

오히려 나중에 커서 그러한 취미 활동도 

투자 가치가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여러 차례의 이사와 군 입대, 그리고, 독립해서

자취의 길을 걷다 보니, 그렇게 수집을 했던 

모든 동전과 우표들이 어디론가 사라져 이제는

그 흔적조차 찾아 볼 수 가 없어 많이 아쉬웠으나.

지금도 저금통에 다양한 동전들이 새롭게 수집이

되고 있더군요. 

,

오늘은 Fur Rondy 축제의 하나로 관심 가는

전시회인 " Coin Collection Show"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

잠깐 알래스카 소식 하나,

베트남 하노이 북미 회담이 끝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 곳 알래스카 군부대를 찾아 

격려를 하였는데, 회담 이야기는 벙긋도 

하지 않더군요. 

남녀가 헤어질 때도 서로 탓을 하듯, 회담이

결렬이 되면 상대방 탓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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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시회가 열리는 Midtown Mal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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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이 좋기로 소문 난 커피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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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안에 있는 와인과 맥주와 햄버거를 같이 

파는 패스트 푸드점입니다.

언젠가 여기서 한번 햄버거와 맥주를 한번 마셔 보고 싶은

곳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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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다양한 클럽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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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야구 카드를 정말 많이 수집 하더군요.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야구 카드 수집에 대한 것들이

많이 등장을 하는데, 야구 팬들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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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역사가 얼마 되지 않은 나라이기에 이런 종류의

수집품들과 수집가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는 좀 너무 아동틱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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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들도 많군요.

보물섬을 찾아 옛날 해적들이 숨겨 놓은 보물 상자를

얼른 찾아야 할텐데 말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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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청동기 역사가 없었기에  유적을

발견 하는 건 거의 어려운데, 오히려 맘모스 뿔을 발견 

하는 게 더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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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 앞 바다에도 오래전 스페인 선박이 침몰이 되어

누군가가 탐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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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동화책을 읽으며 보물섬 환상에

많이 빠졌습니다.

그런 허무맹랑한 꿈을 어린 동심의 세계에 전파를 하다니,

너무 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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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제가 수집했던 우표와 동전, 지폐가

지금도 있었다면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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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폐는 없네요.

제가 가지고 있었으면 하나 주었을텐데 아쉽네요.

미국 드라마중 옥션이나 Pawn Shop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게 해주는 흥미 있는

프로그램이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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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저렇게 코인 수집가도 있지만 , 금 수집가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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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던 이들이 자기가 캔 금을 수집하여 년중 행사로

전시회를 갖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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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마다 판매가가 적혀 있네요.

전시회만 하는 게 아니라 판매도 하나 봅니다.

한국의 진품 명품 프로그램도 즐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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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렌즈로 찍은 게 아니라 포커스가 영상을 찍을 때도

자주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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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독특하더군요.

화석이 되어버린 전갈입니다.

알래스카가 예전에는 쥬라기 공원처럼 수많은 

공룡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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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된 카드네요.

야시시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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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발 맛사지 하는 곳인데 , 한인이 하는 곳은 전혀

없습니다.

거의 다 동남 아시아인들이 운영을 하는데 , 하나같이

잘되는 비지니스입니다.

한인이 하는 메니큐어 샵도 없습니다.

타주에는 많던데, 이상하게 알래스카에는 한군데도

없습니다.

한인이 하는데가 생기면 한인들 독점 비지니스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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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설산과 아가씨의 핫 팬츠가 비교가

되는 하의 실종 패션입니다.

영화를 보면 설산에서 선텐을 하는 장면을 

보고는 하는데 오늘의 날씨가 그렇습니다.

설산과 주변에 눈들이 보이지만 , 맑은 햇살이라

따듯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며 , 양지 바른 곳에

앉아 있으면 사르르 졸음이 오는 날씨입니다.

.

표주박

.

이번에 베트남 하노이 회담 때, 회담이 결렬되자

일본의 아베라는 애와 내각 수반들이 모두

얼굴에 미소를 띄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중 한국에도 그런 정신 오백년 나간 

이들이 있더군요.

동아 미디어 그룹(동아일보) A 채널 기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에게 더 압박을 가할 계획이

없냐고 묻는,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던지자 ,

트럼프가 북한도 먹고 살아야 할 그들만의

처지가 있다고 오히려 두둔을 하는 답변을 하더군요.

.

친일의 선두 주자인 동아일보의 진 면목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였는데, 아무리 배워서 좋은 대학 나오면 

무얼 하나요.

역사 의식도 없고 주체성도 없으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A채널 기자의 질문을 듣고는 정말 어이상실이었습니다.

저게 정말 같은 민족끼리 할 말인가 싶었습니다.

그 와중에 자기네들끼리 아이돌 기자라면서 외모를

중시하며 자화자찬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

정말 염라대왕이 절실히 필요할 때인 것 같아 장기

휴가 중인 염라대왕을 원망 했을 정도입니다. 

" 염라대왕님 ! 이제 그만 돌아 오시죠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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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다민족들간의 화합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타민족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각기 자기

나라의 문화를 알리면서, 다 같이 하나가

되는 축제중 하나입니다.

.

우리가 익히 아는 나라는 다 모인 것 같은데

특히, 대한민국은 매년 참가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부채춤과

붓글씨,종이접기,태권도 시범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

미 본토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년 이 행사를 제가 소개하는데 한국은 제일

적극적이며 부스도 제일 크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알래스카 한인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한인들이 이런 축제를 모르고 있어

내부만의 행사로 알려져 있다는 겁니다.

.

다민족 축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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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세상에서 아이들이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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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부스이네요.

알래스카에 필리피노가 상당히 많습니다.

은행, 마트, 청소업등 많은 분야에 근무중인데

페어뱅스 같은 경우에는 청소업에 상당히 많이

근무를 해 한인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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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원이네요.

중국팀들인데 붓글씨를 직접 쓰게 하는

체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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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본 부스인데, 아이들에게 어항에서

금붕어를 잡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


.

여기는 몽 족 분위기가 나네요.

몽 족은 소수민족으로 베트남 전쟁시 미군을

적극적으로 도와 공산주의와 싸운 민족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미국이 많이 받아 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몽 족은 체격이 상당히 작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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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는 매년 치러지는데 , 저도 매번 

참가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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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모아 부스입니다.

금년에는 많은 나라가 참여해 매년 열리는

곳을 벗어나 큰 홀을 빌려 행사를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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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꽂은 꽃을 보면 자연스럽게

알로하 라는 인사말이 나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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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장의 사진으로 다 소개를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나라가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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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에서 자신들의 무용과 음악을 연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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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기가 어느나라 국기인줄 모르겠네요.

혼자 참여를 했는지 , 다소 조촐한 분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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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쪽인가봅니다.

여기는 이란이나 이라크,사우디,이집트등

각 민족들끼리 다툼이 전혀 없습니다.

정치색을 전혀 띄질 않아 분쟁이 없는 편이며

알래스카처럼 인종 차별이 없는 지역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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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면 정말 귀엽습니다.

러시아 부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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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도 구 소련 연방 아이를 소재로

했다고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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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지어주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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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의 특산품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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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필리피노 부스네요.

두 개의 부스를 운영 중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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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영어를 사용하니, 미국에 쉽게 적응을

하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다만, 필리핀 영어는 억양이 많이 다르더군요.

한국이 영어를 사용하는 민족이었다면 엄청난

영어 학원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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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인 부스입니다.

붓글씨 체험을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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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춤 공연을 하기위해 지하에서 연습중인

한글학교에서 참가한 아이들입니다.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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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가 생긴지 벌써 3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팀을 초청해서

교민을 위해 공연을 할만도 한데, 아직 한번도

하지 않고 늘 협찬 이라는 이름으로 숟가락

하나 얹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초청 한번 해보지 않았기에 누구하나 나서서

주도적으로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책임 질려고 하지도 않거니와 , 전문성도

결여되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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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비와 도네이션을 받고,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에서

매년 25,000불을 받아, 내부 행사만 하는데

모든 경비를 사용합니다.

, 다시 말해서 교민을 위한 게 아닌, 내부 행사를

위한 경비로 모든 자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러저러한 행사로 모이는 분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대략, 30명 정도입니다.

알래스카 교민이 약, 6천여명으로 IMF 이후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 연로하신 분들만 나오시는데 , 그분들 돌아가시면

정말 누가 이어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가자는 한인회와 노인회 모두 포함이 되어 있어

그냥 노인회로 합쳐야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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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면, 그야말로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여기저기서 돌 날라 오겠지만, 현실이 이러하니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타주는 너무 싸움을 해서 탈이고 , 알래스카는

할 사람이 없어 인재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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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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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알래스카 최대의

겨울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2019 winter festival, Anchorage 

Fur Rendezvous " 입니다.

일명 간단하게 줄여서 론디 모피 축제입니다.

전세계 모피 축제 중 가장 성황을 이뤘고

모피 교역의 중심지이기도 했지만 , 이제는

동물 보호 단체와 모피 수요의 감소로 다른

행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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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장장 10일동안 치러지는 축제에는

개썰매를 비롯해 스노우 모빌 대회와 얼음

조각 축제,원주민 공예품 전시회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리게 됩니다.

그중 오늘은 하이라이트 라 일컬을 정도로 

각광을 받는 개썰매 경주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론디 축제는 1935년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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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차량 통행을 금지 시키고 , 개들의

잔치 한마당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는 단거리 경주로 개들도 장거리와 

단거리, 참여하는 개들의 숫자에 따라 경기

종목이 아주 다양합니다.

그럼 개들의 축제인 개썰매 현장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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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경기를 기다리는 견공들입니다.

기다리는 순간이 제일 조마조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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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선수입니다.

이들도 많이 설레일겁니다.

한국의 서현철 선수도 참가를 해서 지금 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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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걍기를 하는 줄 알기 때문에 많이 흥분된 상태인지라

짖는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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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를 다시한번 점검하고 있는데 , 별거 없는 것 같지만

브레이크 시스템이 잘 작동이 되어야 개들이 부상을

입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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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먼저 가겠다고 짖는 바람에 보조원들이 분주해집니다.

절대 놓치면 안됩니다.

바로 띠를 두른 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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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이번에 눈이 많이 내려 다운 타운 전체에 눈을 

깔 수 있었습니다.

눈이 부족하면 페어뱅스에서 기차로 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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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잘 맞춰서 정지 상테로 놔 둡니다.

오늘은 10마리 참가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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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을 맞춰 놓은 다음 출발 썰매견들을 

스노우 머쉰이 끌고 출발선에 데려다가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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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슴 소세지 포장마차가 아주 신났습니다.

하루 종일 저렇게 줄을 섰더군요.

하나에 음료 포함해 8불인데 , 하루 매상이 

만불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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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을 택해 알래스카를 여행하면 정말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음료부터 시작해서 무료로 나눠주는 것도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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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선에 들어서는 개들입니다.

줄이 엉키거나 서로 싸우는 일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실력도 중요하지만 평소 개들과의 교감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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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에 있는 개가 바로 보스입니다.

보스가 뛰는 대로 따라 뛰는데, 행여 그동안 불만이 있는 

개는 달리는 도중에 시비를 걸기도 하는데 이러면,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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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스는 평소에 아주 강력하게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개를 선택 해야 합니다.

성격 만만하면 , 달리는 도중에 반란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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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방관들이 자원 봉사를 하는군요.

달려 나가려는 개들을 붙잡아야 하는데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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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방송국 촬영 기자인데, 짐벌을 소형으로 가지고

나와 촬영을 했네요.

저는 저거 세배나 되는데 가져 오지 못했습니다.

한국에 비해 장비 투자를 영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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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하기 전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아! 빨리 뛰고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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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는 뛰기도 전에 너무 흥분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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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뛰어 나가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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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이 가엽기는 하네요.

달리는 게 뭐 그리 좋다고 저리 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옛말에 " 개 팔자가 상팔자 " 라는데 이 개들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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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 점심입니다.

육계장, 쑥 떡,메밀묵,불고기,김치,이렇게 나옵니다.

일단 요리 하시는 분들이 워낙 실력이 출중해

뭐를 만들어도 맛이 있습니다.

요리를 잘 하시는 권사님이 게셔서 하나하나 알려

주신답니다.

그분 안 계시면 음식 맛이 벌써 달라집니다.

어디 여행 가시지 않는 분인지라 늘 그분이 음식 맛을

검수 하신답니다.

저는 음식 맛이 좋으면 교회가 더 사랑스럽습니다..ㅎㅎ

완전 , 껍데기만 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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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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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모든 산책로가 겨울에 스키장으로

변해 버립니다.

누구나 스키를 갖고 와 100% 자연 눈으로 생겨 난

스키장인 산책로를 노르딕 스키(Nordic ski)

겨울 건강을 즐기게 됩니다.

일반 스키장에서 타는 스키도 재미나지만, 자연 눈으로

만들어진 공원 스키장은, 자연과 함께 하기에 그 재미는

스키장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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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는 일반 스키장의 스키를 타는 운동량의

다섯배의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 속의 노르딕 스키어들을 보면, 허벅지가 정말

튼실합니다.

오늘은 노르딕 경기도 있지만, 워낙 공원이 여의도의

수배가 될 정도로 큰지라 일반 스키어들도 곳곳에서

경기에 방해 받지 않고 스키를 즐기는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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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노르딕 스키어들에게 각광 받는 Kincaid

Park RHKSRHKD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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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요새 매일 알래스카 이주와 오로라 관광을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다음 달에는 앵커리지에서

열흘간의 론디 축제가 이어지고, 스노우모빌 대회,

얼음조각축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개썰매 선수들이

몰려오는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기가 치러집니다.

이 축제와 함께 연계해서 오로라 관광을 오시면

더욱 뜻 깊은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이 될 것입니다.

서슴없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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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 선수들의 유니폼에는 알래스카의 상징인

곰 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게 됩니다.

선수를 응원 하는데 , 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는

민망한 일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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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대의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공원의 모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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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아 인공 눈을 뿌릴 필요가 없는 천혜의

자연 눈으로 가꾸어진 공원 스키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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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바람이 불지 않아 다소 기온이 낮아도

그렇게 춥지는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Fairbanks Anchorage 는 바람이 불지않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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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는 아가씨의 두 볼이 발그레 한 게

정말 건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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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경기가 한창인데, 이 코스가 언덕이라

정말 힘든 코스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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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중들이 직접 설원에서 선수들을 응원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관중석이 따로 없으니, 선수들의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면서 응원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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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뭔가요?

유니폼 위에 삼각 팬츠를 입으니, 영 모양새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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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어의 신발은 일반 스키 부츠와 다릅니다.

뒤꿈치가 들리는 신발이기에 힘을 주어 달리기에

편리 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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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지 않나요?..ㅎㅎㅎ

이건 어쩔 수 없는 반사 신경에 의한 시선 끌기라

탓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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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최현석 세프와 허스키 뚜이 와 함께

개썰매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스키를 배우던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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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게 되네요,정말 곰 발바닥이

포인트네요.

그런데, 저게 발바닥일 까요? 아니면

손바닥일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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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자세하게 클로즈업 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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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코스를 있는 힘을 다해 올라가는 선수들을

애처롭게 바라보며 응원을 하는 관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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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데 벌써,

반나절을 타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저 같으면 쓰러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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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결국, 힘이 들어 쓰러져 한참을 누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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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이 든 나머지 스키를 부여안고 주차장으로

가고 있네요.

부모들은 다른 곳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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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지점을 향해 마지막 전력을 다해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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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아주 잘 띄게 하얀 삼각 팬츠를 입었습니다.

나중에 저걸 다시 속옷으로 입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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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수들이 골인을 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곰 발바닥 선수들을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를 마치고 나면, 선수들은 기력이 다해

모두들 기진맥진 합니다.

어떤 경기라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박수를 받아

마땅 한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경기들은 정말 선수들이 모두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그들의 지난 노력을 보상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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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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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 가족들이 얼어붙은 호수에서 skat를 

즐기는 축제가 벌어져 그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연인과 친구들과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의 나드리인

스케이트 축제에는 따듯한 커피와 코코와와 음료수가

준비 되어있고, 활활 타는 난로가 있어 얼어붙은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모든 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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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의 수질 관리는 앵커리지시에서 담당을

해주고 있어 얼음 수질이 아주 좋았습니다.

애견들도 데리고 나와 스케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은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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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다운타운에 있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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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슴소세지를 팔고 있는 포장마차가 있네요.

하나 먹으면 아주 든든합니다.

한국에서 오시거나 타주에서 오시면 늘 권하는

길거리 음식이기도 합니다.

소다수 한 캔과 사슴 소세지 콘 도그 하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아주 그만입니다.

앵커리지 오시면 꼭,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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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영하 섭씨 6도 정도 되는 날씨임에도 많은 이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기 위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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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을 이용한 야외 난로가 준비되어 있어 언 몸을 

녹이기 위해 아주 휼륭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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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스케이트장에서 아이스 하키를 즐기면 

아마 난리가 날 겁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서는 모든 스케이트장에서 아이스 하키를 

하든 말든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들 즐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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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저렇게 보조 장치인

돌고래 인형을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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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퍽이 스케이트를 타는 이들에게 위험이 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 있는 엄마들이 보면 아주 질겁들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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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아버지를 향한 아이의 미소가 싱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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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 퍼지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오늘 하루 다들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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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아주 휼륭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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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호수가 넓어 사람들이 부딪칠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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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청 소속 차량이 얼음 판 위를 달리면서 수질 관리를

아주 잘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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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수는 원래 연어들의 산란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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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참을 여기서 이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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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타다가 힘들면 저렇게 돌고래 인형에 올라타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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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도 야외 난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들 땀을 흘려서인지 난로로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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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개썰매 아닌, 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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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아주 신통방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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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헬멧을 쓰는 게 좋긴 하지요.

헬멧도 무료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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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돌 된 아이를 데리고 나와 스케이트를

지도 해 주고 있네요.

기저귀 차고 스케이트 배우는 아이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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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지 말고, 이렇게 야외로

나와 겨울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겨울에는 정말 많이 움직여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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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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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NATIVE HERITAGE CENTRE 에서 

치러진 겨울 축제에서 원주민들의 전통 춤 

공연이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자주 보는 춤인데, 지난번에는 같이

나가서 한번 전통 춤을 배워 보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인디언을 비롯해 여러 부족의

에스키모인들이 살고 있는데 마을마다, 부족마다

전통 춤은 다르지만 , 그 분위기는 아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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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전통 춤은 배우기가 쉽습니다.

우리네 전통 춤 보다는 배우기가 수월해 주민들도

같이 무대에 올라와 춤들을 같이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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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겨울 축제의 현장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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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과 함께 어울리는 전통춤 공연장 풍경입니다.

남자들이 앉아서 춤을 추는 스타일은 유삑 부족의

춤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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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ULAMTA 라는 뜻은 조상들을 뜻하는데, 유콘 강을 주위로

거주하는 유삑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춤 공연입니다.

영어가 아닌, 원주민어라 구글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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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말린 청어와 (iqalluarpak) 연어를 

먹으며 어린 시절 대부분을 보냈는데,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게 바로 유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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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네 부족중 전통을 가장 많이 계승 하는 부족이

바로 유삑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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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삑족은 전체 에스키모인중 거의 70%에 달할 정도로 

제일 인구가 많은데 그 이유는 유콘 강을 주위로 형성된

마을들이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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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p'ik Dancing의 전형적인 형태를  yuraq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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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춤이 한 때 사라졌는데 그 원인은 19세기 초

선교사들이 우상 숭배를 금지 하면서  많은 것들이 사라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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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거의 한세기가 지난 1980년  다시 전통 춤 축제가 

열리면서 각 부족들의 전통 춤을 부활 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춤의 축제는 베델에서 열리며 2019년 3월 29일부터 31일 까지

열리게 되는데 그 축제의 이름은 Cama-i Dance Festiva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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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알래스카 남서부에는 에스키모인 Cup'ik부족이 사는데 

그 부족의 춤도 이와 흡사한데 조상과 사냥을 기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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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의상과 신발등은 모두 수제품이라 전 세계에서

오직 하나 밖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저 물개 신발을 보여 드릴텐데 네 명의 신발이

모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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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위의 신발보다 화려한데 아마도 젊은 처자가 

신을려고 조금 더 장식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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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발은 무대용이고, 이 신발은 평상시 신을 거라

이렇게 심플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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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사냥용으로 신기 때문에 실용성을 

더해 보온성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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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은 누군가에게 입혀 보고 싶은 원피스네요.

문제는 등 뒤에 지퍼가 없어 통째로 벗거나 입어야

한다는 겁니다.

다소 불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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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파는 도넛입니다.

하나에 1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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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문화유산 센터의 공방입니다.

다양한 작품들을 배우고 익히거나 작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우리네 문화 교실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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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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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다양한 원주민들의 주거지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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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개장을 한 어린이 놀이터입니다.

원래 야외 공연장이었는데, 실내 공연장을 활성화 하면서

야외 공연장이 운영되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새롭게 단장을 하고

놀이터로 변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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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주거 형태입니다.

각 부족별로 독특한 주거 형태를 이루며 살았는데

재현을 해 놓아 원주민의 문화를 이해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여름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집집마다 도우미가 있어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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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북서부는 Iñupiaq 스타일 에스키모 춤이며

남서부는 Yup'ik 스타일 에스키모 춤인데, 그 차이는 남자들이

무대에 앉아 춤을 추는 동작인데  Iñupiaq 스타일 춤은 

남자들이 서서 춤을 춥니다.

그래서, 춤을 추는 걸 보고 어느 부족의 춤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이나 영상은 Yup'ik 스타일 에스키모 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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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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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 데이를 맞아 여러 곳에서

이벤트를 하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년 10월 마지막 날인 31일이 바로 할로윈

데이 인데, 이는 종교적인 축제로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이민자들의 축제였으나 1840년대

아일랜드에 큰 기근이 일어나 100만명에 달하는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건너 오면서 미국

에서 큰 축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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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에 등장하는 게 바로 귀신 복장과

호박인데 그 호박이 주는 의미는 영혼을 인도하는

등불 역활입니다.

지독한 구두쇠 영감인 Jack 이 지옥에 있는 악마로 부터

건네받은 불덩이를 호박에 담아 어두운 밤 거리를 

헤메이는 일종의 도깨비 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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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할로윈 데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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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가 열리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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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무시 무시 하네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이런 축제를 통해 무서움과

두려움을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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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귀여운 지옥의 악마 분장을 한 

직원이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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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복장이라기 보다는 동남아 농부의 복장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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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캔디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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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는 할로윈 영화가 상영이 되고 있었는데

보는 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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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입장객에게는 티켓을 주어 이를 추첨해 캔디가

들어 있는 가방을 선물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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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을 가나 먹는 문화가 제일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세계의 공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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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장에 와서 먹는 이들은 나드리겸 가족 단위로 

나온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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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먹길래 제가 가서 자세히 보니,

그리 맛있는 음식들도 아닌데,  먹는데 아주 열중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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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트럭마다 줄들이 많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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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이 아니라 저렇게 인형 털 옷을 입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 여름에 저걸 입고 있다면 정말 한증막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극한 직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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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도 먹어야 하기에 인형 옷을 입은 채로

입을 벌려 다시 진짜 입으로 음식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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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이렇게 해골들의 보컬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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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민담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욕심이 많은 지독한 구두쇠 영감인 잭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지옥의 악마를 만나 영원히 결코 지옥에 

데려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 냅니다.

하지만, 죽은 후, 악행을 너무 저지른 잭은 천국이나 지옥에 

모두 갈 수가 없게 되어 떠 돌게 되는데 , 지옥의 악마를 

다시 만나, 지옥에라도 데려가 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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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옥의 악마가 이를 거절하자 그러면, 밤길을 밝히는 

등불이라도 하나 달라고 사정을 하자, 지옥의 악마는 

지옥 불 하나를 던져 주자, 잭은 이를 호박 안을 파내고 

불을 넣어 등불로 사용을 하며 밤길을 헤메이게 됩니다.

이게 바로 Jack -O-Lantern 이라고 하는데 바로 여기서

호박의 유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


,

어째 아이들 보다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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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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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 Trick or Treat " 이라고 하면서

사탕을 달라고 하는데 이는 , 사탕을 안주면 장난을 치겠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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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복장을 하는 건 악령을 쫒는 이유랍니다.

저야 어릴 때 이런 행사를 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누려 보지 못한 축제이지만 , 이제는 한국에서도

할로윈 축제 행사들이 다양하게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

미국의 호박 농장은 이 때가 가장 성수기이기도 해서

농장에 가족과 함께 나드리를 가서 직접 호박을 골라

집 안 곳곳에 장식을 하기도 합니다.

돈을 절약 하기 위해서 일반 마트에서 프라스틱으로 

된 호박을 사서 등불로 장식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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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복장을 하면 실제 악령이 헷갈려 구분을 

하지 못한다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데 ,그리스도

축일인 만성절 (11월 1일) 전날 행사가 바로

할로윈 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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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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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원주민들의 축제 한마당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AFN(원주민 연맹) 총회가 치러지고 있는데

이 총회는 원주민 14만명 이상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만남의 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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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원주민들의 땅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창립된 모임으로 정식 명칭은

Alaska Federation of Natives (AF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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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개의 마을 대표들을 비롯해 원주민 비영리

단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원주민들의 권리와

정책들을 수립하는 모임의 장인지라 알래스카의

모든 원주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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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회의와 미팅은 2층에서 열리는데 저는,

그보다 1층에서 치러지는 다양한 원주민들의

손재주를 확인 할 수 있는 패스티벌이 더

눈길이 갑니다.

그들의 다양한 공예품을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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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면 원주민 총회가 치러지는 전용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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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앞에는 노점상도 보이는데 원주민이 집에서

만든 물건을 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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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연어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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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직접 채취한 라즈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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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은 무료이며 검색대를 거쳐 출입을 하게 되는데

작년부터 이렇게 검색대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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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이들이 모여 붐비고 있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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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지내던 마을의 마을 대표 부스도 보이는데

담당자는 보이지 않고 아이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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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털을 잘라 물레를 돌려 실을 뽑아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나온 원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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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한 야생동물들의 가죽과 모피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네요.

손수 무두질 한 가죽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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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가공해 아름다운 조각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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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특유의 음식인 레즈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

맛은 조금 투박한 느낌의 아이스크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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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설빔을 장만하듯 자신들만의 부족 전통 의상을 

이번 기회에 다들 하나 씩 장만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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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개량 한복이 있듯이 여기도 점차 개량되어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징은 옷에 지퍼가 없어 통째로 입고 벗어야 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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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이렇게 축제가 있을 때면 평소 만들어 두었던

작품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하는데 , 평소보다 가격은 

다소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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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위에 물고기 껍질로 만든 옷을 입혔네요.

물고기 껍질을 가공해 만드는 이런 작품은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데 보기보다 손이 많이 가고 그 방법이

까다롭다고 하여 이제는 만드는 이가 줄어 들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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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와 가죽으로 만든 카약이 작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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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부족을 상징하는 마스크인데 작년하고는 

사뭇 다른 공예품들이 많이 출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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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 뼈에 섬세하게 조각이 된 공예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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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과 울버린,곰등의 가죽으로 만든 물개 신발인데

아까워서 신지를 못할 것 같지만, 원주민들은 부담 없이

신고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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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 뼈와 상아로 만든 조각품인데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뜻밖에 여성이 만들고 있네요.

보통 남성들이 저런 공예품을 만드는데 여자분이

만드니 새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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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있는 모든 회사들도 나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무료로 나누어 주는 샘플들이나

기념품들이 엄청 많습니다.

볼펜만 받아도 수십자루가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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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주는 건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이라 무료로

나누어 주는 가방들을 하나 씩은 모두 들고 다니는

풍경이 이제는 익숙 하기만 합니다.

내일도 원주민들의 총회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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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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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매년 10월이 되면 축제 분위기

입니다.

바로 전 주민에게 석유 판매 이익금을 공평하게

나누어 주기 때문입니다.

전 주민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곳은 어디에고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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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백화점이나 쇼핑몰과 마트에는 아이들 

장난감과 가전제품등으로 진열을 모두 바꾸어 놓아

배당금을 받는 주민들을 강하게 유혹을 합니다.

셀폰을 바꾸던지, 티브이를 새로 교체를 한다던지

하는 소비 행위가 일년중 아주 극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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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일에 각종 배당금과 월 페어를 받기

때문에 1일부터 소비가 촉진되는데 모든 식당들도

호황을 누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알래스카는 돈이 돌고 도는 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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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제품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게 

되는데, 북극도 마찬가지로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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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Territorial Guard (ATG)는 알래스카 영토 경비대입니다.

알래스카 에스키모로 이루어진 경비대인데 2차대전중

순직한 이들의 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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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를 가로질러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 보면 샛길이 나타나

그 길로 들어 섰더니 , 국립 묘지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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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징표들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에스키모 경비대의 인원은 약, 2만여명이었습니다.

1942년 3월 일본군이 알래스카를 정찰하고 돌아가고

6월에 더치하버 항구를 습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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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벌어지자 일본군들이 알래스카를 넘보기 

시작 했습니다.

더치하버를 공격하고 세개의 섬을 점령 하기도 하였습니다.

더치하버에는 최대의 플래티넘 광산이 있어 이를 이용해

많은 광물들이 전쟁 물자로 거듭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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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국은 알래스카 원주민인 에스키모들에게 자경대

역활을 부여 했지만 급여는 무보수고 자원 봉사식으로 모집을 해서

알래스카를 경비하게 하였습니다.

목숨을 바친 전사자들에게 일반 군인 처럼 혜택이 주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아직도 외면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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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에 의해 숨진 에스키모인의 이름들이 적혀 있습니다.

알래스카를 쥐 덪을 설치 한 것으로 표현을 하였고 일본을

쥐로 표현 한 포스터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갑자기 쥐박이가 생각이 나네요..잘 지내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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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로 전투를 경험 해야만 했던 에스키모 경비대는

1947년 전쟁이 종식이 되자 , 해체 되었지만 지금도

그당시 전쟁에 참가를 했던 베테랑 모임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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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입구 왼쪽인 이 곳은 일반인들의 묘지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은 107개의 마을에서 다양한 원주민 부족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입은 옷 그대로 총을 쥐어주고 전쟁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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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오른쪽만이 전쟁에 참전하여 사망한 에스키모인들의 

묘지입니다.

알래스카 경비대에는 여성도 있었는데 카츄브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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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6월에 조직이 되어 주지사 권한 하에 전입이 되었으며

1947년 3월 31일 해산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경비대의 본부는 NOME 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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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와 접하고 있는 제일 끝 마을을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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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들이나 간판들이 유삑어로 되어있어

발음 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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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아직도 많이 개화 되지 못해 예전에 

치렀던 전쟁의 보상에 대해서는 누구도 목소리를 높여 

대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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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 지역에는 지금도 야생 블루베리가 가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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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장 활주로가 보이네요.

베델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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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 하나하나가 경비행기 회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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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트 전단지 입니다.

다양한 품목들이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데 가전 제품등도 

세일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보트가 차보다 중요 하기에 보트 엔진 세일 품목이 첫면을

장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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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신문입니다.

사냥 시즌이라 해드라인 사진이 사냥을 당한 무스의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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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재미나서 올렸습니다.

물개 와 함께 얼음 낚시를 즐기는 심정을 너무 재미나게

표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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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6세의 유삑족 주민인데 , 이름이 독특 하더군요.

제가 사진을 찍자 포즈를 취해 주셨는데 오히려 인상을

쓰시는 것 같네요.

Nathanc Fisher 입니다.

성이 어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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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유삑족 언어 한마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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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Attaa  아따.

어머니 : Aan  or  Anaa

딸 : Bunnick (부흐니크)

이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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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24마일 떨어진 곳에

자리한 원주민의 작은 마을인 Eklutina 를 

찾아 그들만의 삶과 생활속의 축제 현장인

Potlatch / Powwow 를 찾아가 같이 잠시

즐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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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ina  Village 의 뜻은 둘 이상의 복수형의 강을

뜻하는 "여러개의 강이 있는 마을" 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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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ina 원주민 마을은 태평양 북서부 해안의 원주민이

유입되거나, 최초의 원주민인 "Kla 'ye 씨족", "Nulchina 일족",  

 "Chysi'ye 일족", "Tulchina 일족"이 모여사는 혈연으로

이루어진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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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조상,문화,역사에 대한 것들을 아주 중시하기에

그들만의 부족 회의 즉, 부족 정부를 수립 했습니다.

그리고, 단합된 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여름 축제를 

실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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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들의 축제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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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민과 손님들은 다 같이 모여 원을 만들고 천으로 된 

띠를 잡으며 하나가 되는 의식을 치릅니다.

그리고, 자기 앞에 있는 띠를 잘라 자신의 손목에 묶어 행운과 

선물의 의미로 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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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등장하는 북들은 총 3개가 등장을 하는데 이건 

여성들이 사용하는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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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복장과 장신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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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의 주민들이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북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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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라 하지만 거의 의성어로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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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에 맞춰 주술사들과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그들의 안녕과 무사를 비는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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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전통춤이 각 지역마다 다른데 외국인 눈으로 

보면 모두 비슷하게 생각이 되듯이 , 제 눈에도 모든 원주민 춤이 

다 비슷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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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태양의 축제로 주술사들만의 축제를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페어뱅스에 모든 원주민들의 주술사가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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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도 소개를 했는데 잠시후 영상을 보시면 

여성들이 정말 스트레스는 확실하게 풀 것 같습니다.

우리네는 다듬이질을 하면서 시집살이의 설움을 해소 했는데

여기서는 북을 두들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듯한 착각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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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과 사냥을 하는 원주민들에게 풍어와 무사함을 

기원하는 춤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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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살던 땅은 326,000 에이커였는데 , 정부에서는 

단지, 1,819에이커로만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소속이 앵커리지로 편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식적인 땅의 소유는 불과 120에이커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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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벗은 여인과 너무 많은 입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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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경찰들도 같이 참석을 했는데 , 여 경찰의 수갑이 

핑크색입니다.

정말 재미나네요.

한국에서 여경찰이 핑크 수갑을 가지고 다니면 엄청 

놀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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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인 학도 호국단 학생들도 다 같이 모여 

전통춤을 배우며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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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사람씩 짝을 지어 북소리에 맞춰 춤을 즐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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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의 강강 수월래가 아주 흡사한데, 북소리에 맞춰

춤을 추다가 북소리가 끝나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두손을 높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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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의 원로들이십니다.

역시, 원주민들도 남자가 수명이 짧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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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5불,입장료 5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점심 식사가 무료로 제공이 되니, 볼거리도 즐기고

식사도 할 수 있어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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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샐러드,연어와 연어저키가 나오고

소고기를 오랜 시간동안 그릴에 구운 요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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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수박과 컵케익 그리고 이렇게 원주민의

전통 빵과 딸기로 직접 만든 잼이 함께 나옵니다.

딸기는 보통 세먼베리라고 하는 우리가 아는

산딸기 같은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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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여성들의 드럼 연주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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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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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07:50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Girdwood Forest Fair 풍경과

지난번 알래이스카 스키장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미쳐 소개를 하지 못했는데, 오늘

영상과 사진을 찍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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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다 같이 참여하는 재미가 있어야지

단순히 바라만 보면 흥이 나지 않습니다.

얼굴이 굳은 채로 무감각 하게 노니는 이들을

보면, 왜 왔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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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참여를 해서 즐기는 풍토는 축제의

진정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스키장에서 리프트를 타고 자전거를 즐기는 

모습도 아울러 같이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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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간 치러지는 라이브 뮤직을 즐기는 이들은 백야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혜택중 하나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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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에 겨워 저렇게 앞으로 나와 춤을 추는 이들도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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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객석에 의자들이 없었는데, 올해는 저렇게

의자도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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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흥겨운 음악에 푹 젖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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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억지로 입을 맞추려는 처자가 안스러워

제가 대신 입 맞춤을 해주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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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 되지않는 허스키가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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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공통점이 바로 먹는 즐거움인데,

여기서도 음식을 파는 부스마다 줄을 길게 서서

먹방을 즐기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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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말도 등장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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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 그런가요?

다들 스머프 가족들 같습니다. 정말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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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을 쳐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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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대형 인형들인데 하나같이

괴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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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주 정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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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즐기러 나온 청년 하나가 

문자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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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 부근이 하루 종일 차량 정체가 정말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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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wood 다운 타운입니다.

아주 작은 동네입니다.

다운 타운을 보는데 5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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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있는 알래이스카 스키장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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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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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리프트가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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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자전거를 즐겨 타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리프트를 운행을 해도 타산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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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싣는 리프트가 아주 만들어져 있어

안전하게 자전거를 실은 다음, 사람은 바로 뒤에

이어지는 리프트에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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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디어는 정말 좋지만 그만큼 자전거를 즐기는 

유저가 많아야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가까운 스키장에서 이런 시스템을 적용

해 보는 건 어떨지 모르겠는데 , 자전거로 모험을

즐기는 이들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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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이들은 많지만 , 이렇게 스릴과 모험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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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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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가 한창인 요즈음, 스키장이 있는

Girdwood에서 Forest Fair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일반 관광객들은 그 소식을 알지 못해 

만나보는 기회가 없는데 , 여행을 왔다가

이런 축제를 만나면 왠지 횡재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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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 아닌지라

자유 여행을 하는 이들이나,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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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축제의 한 가운데 곰이 나타나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곳이기도 합니다.

숲 속에서 벌어지는 그 축제의 현장 속으로

달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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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스키장 가는 길목 숲속 공원에서 치러지는

축제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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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량과 사람 구경을 아주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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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넓은 공터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 주차할 곳이 없어

병원이 휴무인 주차장에 유료 주차를 해야만 했습니다.

하루 종일 1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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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는 개 썰매 선수가 운영비를 충당하고자 

자신의 이름을 새긴 티셔츠와 기념품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개 사료비만 하더라도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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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는 명함 만한 쪽지에 직접 그림을 그려

자신의 옷깃에 달아 기념으로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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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세 쌍둥이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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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의류나 악세사리를 파는 곳들이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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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를 조각해서 팔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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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알콜 잉크로 그린 그림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림에서 술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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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도자기를 굽는 이들도 여러명 있는데 잘 매치가

안되는 것 같지만, 이렇게 손수 구은 자기들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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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인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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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 처자들이 저를 반겨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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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라이브 뮤직을 하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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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작은 동네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왔는데

거의가 현지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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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어 가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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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현지에서 생산하는 Girdwood 맥주를 한잔 

주문 했는데, 오직 현금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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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통을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실개천에 

담궈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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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담소를 나누며 생맥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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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에 6불인데, 숨 쉴틈을 주지 않고 다들 엄청들 

주문을 하더군요.

하루에 오천 잔 정도는 거뜬히 팔더군요.

세상에 돈 벌기 너무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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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가든을 들어가려면 아이디 검사를 하고 

저렇게 팔찌를 채워 인증을 합니다.

저 팔찌 없으면 출입이 불가합니다.

미성년자에게는 아주 철저하게 술과 담배를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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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팔다가 걸리면 1,2차 까지는 벌금이 왕창

나오고, 3차 걸리면 삼진 아웃이 됩니다.

수시로 나이 들어 보이는 청소년을 시켜 담배나

술을 사게 하는 함정 수사를 벌이는데, 학생들은

아르바이트 비용이 좋아 많이 들 자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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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담배 한가치 달라고 해도 절대

주면 안됩니다.

상대방이 행여 미성년자이면 , 바로 적발되어

벌금 폭탄입니다.

처음 미국 와서 담배를 건네주자, 주변 사람들이

절대 주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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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아이들,장애인들이 보호 받는 문화 풍토는

정말 본 받을 만 합니다.

미국에서는 장애인을 보면 누구나 지체 없이 도움을

주는 게 생활화 되었습니다.

어디서든지 노인,아이,장애인은 우선순위입니다.

이런 모습들은 정말 본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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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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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04:20 알래스카 관광지

Alyeska Resort 에서 치러지는 41회

Annual Spring Carnival & Slush Cup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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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치러지는 북극곰 수영대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는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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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복장을 갖춘 채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가

물 웅덩이로 점프하는 장면은 정말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상쾌함을 보는 이로 하여금 스릴을

안겨주는 뜻 깊은 축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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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과 영상을 찍었는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일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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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전 주민이 다 몰려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파가 몰리는 날은 매년 이 행사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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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참가자중 퀸에 선정되어 티아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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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대회를 촬영하는 아가씨의 타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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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면을 연출한 참가자와 인터뷰도 하고 인증샷도 

찍는 모습이 해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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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대의 차량이 주차장을 가득 메워 먼 거리에 주차를 하고 

무료 셔틀을 이용해 이 곳에 오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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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안고 구경을 하는 어린아이.

미국은 아래 동생은 무조건 바로 위의 형제가 케어를 하는게

한국과는 다른 풍습인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형제간의 우애가 이렇게 생겨 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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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풍선을 매달고 점프를 하는 참가자인데 풍선 때문에

멀리 점프를 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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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완연한 봄날씨인지라 춥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찬 물이라 다소 춥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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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점프 솜씨를 보이고 있는데 채점은 점프와 입수장면을

위주로 매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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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머리부터 떨어지는 경우 당황을 할 것 같습니다.

진행요원이 얼른 다가가 스키와 보드를 챙겨주고

선수의 부상을 미리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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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를 입고 멋진 점프를 하네요.

한번 참가해 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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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도 머리부터 입수를 하는데 물 좀 먹었을 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구경하는 걸로 만족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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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춘인지 추위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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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할때 바지도 벗겨지고 안경도 날아가고

아주 가관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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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영복을 입고 단체로 참가한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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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복장 참가자는 여기까지 물스키를 타고 도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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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복장을 갖춘 참가자의 멋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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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할아버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저렇게 앞으로 입수를 하면 물을 제법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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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물 앞에서 넘어진 참가자.

많은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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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실제 소방관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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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묘기를 부리네요.

이제 겨울을 떠나 보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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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회전을 다하지 못하고 머리부터 떨어지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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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컵 대회는 스키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눈과 태양의 조화를 이루는 대회입니다.

이날 만큼은 관객과 스키어들의 몸과 마음을 활짝 열어 

봄을 제대로 환영하는 인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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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알래스카만의 축제이기도 한 카니발은

매년 관객이 늘어만 갑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 확 뚫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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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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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구 소련으로부터 사들였기에

알래스카에 사는 러시안들이 제법 많습니다.

러시안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선이 굵고 

무서워 보이는 인상으로 접근 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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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러시아 그러면 예전의 마피아가 연상이 

되고는 하지요.

오늘 중학교에서 치러지는 Farewell to Winter 

Russian Fastival 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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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축제는 아니지만 러시안의 문화를 살짝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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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무용을 선 보이고 있는데, 러시아는 발레와 더불어 

동서양의 문화를 접목한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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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소품이나 장난감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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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니,바비인형 같은 미모의 아가씨들이 많은 

구 소련연방의 이미지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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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는 하루종일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고 

참여하는 행사의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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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국기도 있지만, 국장이란게 있는데 독수리 두마리가

하프를 껴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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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가족이 참여하는 코너가 많아 가족 나드리에 맞는

행사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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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는 정말 많습니다.

중국과 몽골,북한과 미국,노르웨이,필란드,폴란드등 나라가 

크다보니 주변에 많은 나라들이 국경을 맞대고 있어 늘 

평안할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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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켓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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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워낸 러시아 특유의 빵을 모두에게 시식하게 하는

행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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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맛이 궁금해서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향료를 섞은 소금에 찍어 먹었는데, 마치 우리네 순대 

먹을 때 찍어 먹는 소금과 아주 흡사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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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대한 강렬한 역사의 한 토막이 있는데 마지막

황가의 몰살이었습니다.

한 집에 가두어 감금을 하다가 공주와 왕자등 일족을 모두

살해하여 암매장 하였다가 나중에 그 시신들이 발견이

되기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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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는 다양한 정당들이 있었는데, 민주당,노동당,공산당,

러시아 여성당, 시민 동맹당, 존엄과 자선당등 많은 당들이 있는데

특히, 러시아 여성당이 있다는게 다소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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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붕괴되면서 수많은 핵 물리학자들이 방황을 할 때

우리나라가 핵무기와 함께 그 물리학자들을 수용 했다면

어땠을까요?

물론, 미국이 모르게 아주 비밀스럽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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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중국과의 아편전쟁 때 , 승리를 한 댓가로 많은 영토를

중국으로부터 넘겨 받아 통치를 하던 중 2015년 11월4일 다시

중국에 반환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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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어 팔고 있었는데 저는 배가 불러

도전을 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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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리아 사태 배후가 러시아일지라도 전쟁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호언장담을 하며 48시간 이내에 

참전 할 것 같은 말을 하던데, 무기제조 업자들은 아주 신이 

날 것 같습니다.

트럼프 성매매에 FBI 가 수사에 착수하자 더 큰 이슈를

터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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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을 들렀더니 여기서도 다양한 행사가 치러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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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패인팅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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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엄청 작은 화분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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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러시아나 이제는 독재 정권이 자리를 잡아 

영구 집권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정적을 축출하거나 암살을 하고 , 단일 체제를 유지하며

강력한 드라이브 정책을 펼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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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목표를 정하고 가장 빠르게 발전 시키거나,

일사불란하게 진행을 하는데 독재체제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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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고 그 예외는 아닌지라, 트럼프 대통령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트위터로 인사 명령을 내리고 

가차 없이 하루 아침에 해고를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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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한국만 그래도 민주주의 다운 국정운영을

하는 것 같아 은근히 자부심이 들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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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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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다운타운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겨울에 치러집니다.

오히려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은 행사들이 

치러지는 건 아무래도 겨울 동안 움추린

활동으로 건강을 해칠까봐 수시로

야외로 나올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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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썰매 대회가 한창인 다운타운의

풍경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온 가족이 집을 나서서 겨울을 만끽하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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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서 벌어지는 개썰매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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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세트를 지어 놓았습니다.

자 !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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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옷을 해 입은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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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인형을 쳐다보네요.

알래스카는 개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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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 소품들을 파는데 손님들이

제법 많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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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피들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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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곰머리 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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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모피로 만든 오버인데 많은 수의 늑대가

희생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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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아주 보기 흔한 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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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개썰매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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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앉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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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추운 겨울에도 모두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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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것도 곰 가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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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좋습니다.

아이를 둘러메고 가는 아이의 엄마도 역시, 늑대 가죽 

옷 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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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대목이네요.

사슴소세지 핫도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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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옷을 입은 한 아주머니가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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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인데, 저는 미세스 알래스카인줄 

알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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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만들어 무한정 나눠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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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코코아,티등 간단한 음료를 무한정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썰매 포스터도 나눠주길래 저도 한장 얻어와

벽에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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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 편이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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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가 개썰매를 끄는 법을 배우고 있는 걸 촬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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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룸메이트,민박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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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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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 개썰매 축제가

벌어지는 주간입니다.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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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설원에서의 파티는

낭만과 함께 설레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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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 년에 딱 하룻 동안 즐기는 눈 밭

속에서 의 파티는 처음 만난 이들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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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 Dogs 경주로에서 벌어지는 파티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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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다가도 저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눈 만큼이나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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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야외 파티 현장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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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의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한 눈썰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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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파티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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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맥주를 나르는 방법도 이렇게 눈썰매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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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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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으로 작은 성을 쌓아 놓고 음료수와 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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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은 이미 품절이 되어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잘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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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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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쟁이들.

펭귄 복장의 친구는 매년 이 곳에서 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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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콘은 마치 응아 아이콘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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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벌어지는 현장은 개썰매 트레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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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말고 눈 밭에서의 파티에 합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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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을 피워 놓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기는 이들은 겨울을 즐기는 알래스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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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이렇게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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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나드리 나온 아이도 분위기에 젖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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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파는 이들도 엄청 마시네요.

눈 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은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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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벌어지는 파티는 하루 종일 오는 새로운 

이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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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치는 아이들도 연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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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눈과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그래서, 춥다고 혹은, 감기 걸린다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풍습과는 매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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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모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늘 같이 이렇게

야외로 아이와 함께 나와, 겨울 그 자체를 즐기는

일상을 이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라고 집 안에만 있는 한국 

가정과는 매우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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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 겨울에는 되도록이면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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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어도 오가는 이들이 

만나서 이렇게 즐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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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룸메이트,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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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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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전통축제에 참여 할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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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리조트 스키장에 들렀다가 우연히

Girwood Forest Fair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 민들래 홀씨가 눈처럼 흩날리는날

숲속에서 벌어지는 축제가 한창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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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기곰 한마리가 축제 한마당에 나타나

많은이들이 몰려들어 갑자기 난데없는 이벤트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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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왔던 아기곰은 많은 사람들을 보고

얼마나 당황을 했을까요?

약간은 불쌍한 아기곰 축제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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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연을 하는 이들의 연주자들은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는이가 제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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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반에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사고가 나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어 

차량을 되돌려 알래이스카 스키장에 우연히 들렀다가

축제의 현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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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삼형제가 숨박꼭질을 하는 인형이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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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현장 중앙에 들어섰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 

무슨일인가 보았더니 아기곰 한마리가 음식냄새를 맡고 왔다가

엄청난 인파를 보고는 무서워 나무 위로 올라갔더군요.

불쌍한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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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하는 강아지 인형.

곰이 올라간 나무를 주위로 수많은 구경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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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넋을 놓고 있는 아기곰은 언제쯤이나

저 나무위에서 내려 올 수 있을까요?

몇시간을 기다려도 내려오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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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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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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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맞춰 훌라후프를 하는 여인도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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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걸어다니며 구경을 하던 여인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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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Garden 에 들렀더니 맥주통을 흐르는 냇가에 

담궈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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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산 맥주잔과 맥주를 기념하여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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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주한잔과 맥주잔을 기념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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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인구 모두가 이 곳으로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여행객들은 난데없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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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부스들이 차려져 있어 구경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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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화풍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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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처자들도 모두 이 곳으로 몰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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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자신이 만든 공예품을 팔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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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하얀 눈송이 같은 민들래 홀씨들이 유난히 흩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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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재를 보고 돌아오는데 길가 숲에 유혹적인 

야생화가 더욱 눈길을 끕니다.

탐스럽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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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사람들은 조바심을 내어 오히려 일을 그리치기도 합니다.

아래직원이 열심히 맡은바 일을 하길래 눈여겨 보던중

다음달에는 진급도 시켜주고 월급도 올려줘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 불과 일주일을 앞두고 사표를 던지고

그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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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린다면 고진감래라고 그 

결과가 좋게 나타날텐데 그걸 못 참고 그릇을 깨는

우를 범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닥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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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천원때문에 만원, 십만원을 포기해 버리는

일이 주위에서 일어났습니다.

앞뒤 분간없이 결정을 내려서 결국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는 일이 발생을 하면 , 주위에서 볼때는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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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는일은 단순히 무언가를 바라기보다는 

꾸준히 지키고 이어나가는 현명함의 기나긴 여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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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을 깨지말고 조금만 더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순간의 그릇된 판단은 손과 발을 힘들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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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잠시 기다려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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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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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Fairbanks 에서 열리는 얼음조각대회는

198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8회를 맞고 있습니다.

30개국 100여명 이상의 얼음 조각가들이 참여를

해서 매년 수만명의 관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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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대회가 열리는 곳은 파이오니아 공원에서

치나강을 가로지르는 20에이커의 공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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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얼음조각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로라와 온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주기도 하는데 이때 , 다양한 이벤트와 개썰매

체험등을 치르므로써 더욱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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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어김없이 많은 조각가들이 여러국가에서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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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얼음조각 랜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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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웅장한 얼음조각상입니다.대단하네요.

이번 축제는 3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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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중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섬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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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성인은 40불,청소년은 20불이면 가족권은 1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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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이글루에서 발전한 아이스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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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중에서 해양동물과 파충류가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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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환타지 아이스 슬래이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의 함성과 함께 부모들의 입가에는 대견한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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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직접 조각을 가르쳐주는 

코너가 있어 간단한 조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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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건 정말 조각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저 고리를 조각하다가 수도없이 부서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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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조각축제에는 300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를 했으며 9개국

100여명의 조각가가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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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되지만 야간에는

얼음 조각을 더욱 환상적으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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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국가는

Argentina, Australia, Belgium, Brazil, Canada, China, Croatia, 

Czech Rep, Denmark, England (& Scotland), Estonia, 

Finland, France, Gabon, Germany, Iceland, Ireland, Italy, 

Japan, Korea (South), Latvia, Malaysia, Mauritius Island, Mexico, 

Monaco, Mongolia, Morocco, Netherlands (Holland), 

Norway, Peru, Philippines, Poland, Portugal, Romania, 

Russia, Singapore, Slovakia, Spain, Sweden, Taiwan, 

Thailand, Ukraine, USA (& Puerto Rica), Uzbekistan, Viet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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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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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의 목적중 하나가 문화및 예술 교류를 통해 국제 친선을 강화하고

증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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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각대회내내 다양한 춤과 음악 축제도 같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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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페어뱅스 얼음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얼어버린 얼음을 바하마와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얼음 수출국이기도 합니다.

재미나지 않나요?

얼음을 수출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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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전 마지막 알래스카의 축제이기도 하는데, 한번은 한국의

청년들이 단체로 와서 개썰매를 여기서 직접 몰기도 해서

그들이 머셔가 되는 좋은 경험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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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조각 축제에 사용되는 약 1,500톤의 얼음이 필요한데 이 얼음들은

공원옆에 있는 O' Grady 호수에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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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음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장비및 차량들이 

동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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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한점이 정말 환상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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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이런 귀한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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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이 전시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오로라와 함께

감상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전생에 공덕을 엄청 쌓은

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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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작품들과 얼음놀이터등은 가족들이 다함께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며 겨울 건강을 책임지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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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큰 행사가 있는데 직접 참여를 해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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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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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축제인 "Fur Rondy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