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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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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04:4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도 사계절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아무래도 알래스카의 여름을 제일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따듯한 햇살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백야가 한창 무르 익어가는

5월 말부터 시작되는 백야의 첫걸음은 알래스카를 동경하게 되는

시초가 되기도 합니다.

5월 중순 이후부터 시작되는 관광시즌은 알래스카를 찾는 이들에게 

맑고 시원한 청량감을 안겨줍니다.

5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가 알래스카의 여름 관광시즌으로

보면 되는데, 너무 덥거나 춥거나 이러지는 않아 시즌 어느 달을

이용하셔도 무난합니다.

 

다만, 제일 피크는 아무래도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가 제일

피크입니다.

한 번에 백만 명을 풀어놓아도 어디 흔적이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은

광활한 땅이기에 여유롭고 넉넉한 알래스카 여행을 할 수 있으나,

단체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되도록이면 권하는 편입니다.

편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단체여행을 택하시고, 조금은 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과감하게 차를 렌트해서 자유 여행을 

권합니다.

 

공항에 비치된 수많은 관광책자를 보시면 , 동네별로 명소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그냥 차를 몰고 달리다 보면 자신의 마음에 드는

곳들이 수시로 나타납니다.

무작정 달리지 마시고 주변 경관을 보시면서 천천히 달리다보면

마음을 유혹하는 경치들이 마구 손짓을 합니다.

굳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많은 비경들이 곳곳에 잘 정리가

되어 있는데, 수시로 관광 책자를 참고하셔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설산과 빙하, 만년설과 청정의 바다들이 어디를 가나

반겨줍니다.

 

알래스카의 오로라 같은 경우는 여름에도 뜨긴 하지만 백야로 인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최소한 10월 정도 되어야 완벽한 오로라를 만날  확률이 높은데,

10월 이전에 기온의 급격한 차이가 나는 추운 날씨가 되면 

어김없이 오로라는 뜹니다.

그러나, 9월에 그렇게 추운 날씨는 보기 힘들기에 여유롭게 

보시려면 10월이후가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치나 온 천에서 온천욕도 즐기시고 오로라도 만난다면 정말

두말할  나위 없이 금상첨화겠지만, 그 누구도 개런티 하지 못하는 게

바로 오로라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를 찾으신다면 연어 낚시나 할리벗 낚시는 한번 정도는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그 짜릿한 손맛은 아마도 평생 못 잊을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잡으신 연어나 광어는 집에 가지고 가셔도 좋습니다.

 

한국의 탁한 매연과 스모그가 가득한 곳을 벗어나 공기가 

달콤한 알래스카로 오셔서 몸과 마음을 힐링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몸에 좋다고 한국에서 이거 저거 많이 드시는 걸 보았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보양식 드실 돈으로 조금 더 쓰셔서

알래스카에 오시면 물과 공기만 마셔도 오장육부가 깨끗하게

정화될 것입니다.

 

'" 알래스카는 한국인들이 너무나 좋아할 만한 것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삶의 질을 더욱 높여줄 것입니다 "

 

 포테이지 빙하 앞까지 걸어가서 찍은 사진 

 

 최대의 육지빙하인 마 타누스 카 빙하 앞에서.

 

빙하의 속살은 만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빙하 앞에 서면, 인간의 보잘것없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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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00:3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오로라를 제일 잘 볼 수 있는 도시는 Fairbanks

입니다.

그러나, 여행사를 통한 오로라를 보기 위한 장소는 대략

세 군데로 정해져 있는데, 치나 온 천과 주차만 하고 야외에서

볼 수 있는 산 정상 한군데와  입장료 40불을 내고 챈들러 Lodge에서

볼 수 있지만, 치나온천을 포함한 (일인당 85불 투어 비용) 곳들은

그 자리에서 계속 있기 때문에 그 곳에서 오로라가 뜨지 않으면

오로라를 볼 수가 없습니다.

작가들은 Dome 에서 사진을 주로 찍기도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오로라가 뜰만 곳을 찾아 다니며 오로라를 만나기 때문에

거의 보지 못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늘은 오로라를 보는 산 정상과 사금이 나오는 곳들을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

페어뱅스는 모든 곳에서 금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안 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금이 채굴이 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사금을

캐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 시즌에는 개인들이 사금을 찾아 어김없이 이 곳을

찾기도 합니다.

그럼 , 출발합니다.

오래전에는 저만이 아는 유일한 장소였으나, 이제는

관광버스가 여러 대 와서 여기에 주차를 하고 여행객들은

간이 주차장에서 오로라를 관측하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스키장이 생기고, Lodge가 생기면서 오로라 관측 장소로

유명세를 타는 곳입니다.

 

북극 쪽으로 올라가는 Fox 라는 곳인데, 오래전부터

여기에 Rv Park가 생겼습니다.

 

북극쪽으로 올라가는 도로인데 모두 도로를 뒤집어 

새롭게 포장도로를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바로 여기에 알래스카에서 유일한 약수터가 있는데

시에서 직접 관리를 하며 수질 검사도 수시로 합니다.

그런데, 페어뱅스 수도가 워낙 수질이 좋아 산속에 사는 이들만이

주로 여기로 물을 길어 옵니다.

 

여기가 바로 사금이 많이 생산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주정부에서도 사금을 캐라고 안내표지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가족들끼리 나와서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사금도 캐는 

일석이조의 흥미로운 휴가를 지낼 수 있는 명소입니다.

 

돌 징검다리도 놓여 있네요.

 

이 산 전체가 사금이 나오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목초지로 농장 지대지만, 겨울에는 스노우 머쉰을 타고

마음껏 달릴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가스비가 비쌀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리

비싸지는 않더군요.

 

여기에 작은 동네가 있는데 ,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구멍가게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테이블 하나에 노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람들이나 차가 지나다니는 걸 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더군요.

주인장 입장에서도 심심한데 이렇게 동네 주민들이 와서

머무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머리를 숙이고 차를 몰고 지나가니, 겨우 지나갈 수 있더군요.

 

한 가족만이 유일하게 지낼 수 있어 너무 좋은 휴양지입니다.

이미 다른 이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 차를 돌려

나와야 합니다.

 

숲 속에는 어김없이 스머프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잘 지내고 있더군요.

상황버섯입니다.

 

채 녹지 않은 눈들이 강가에 마치 입술에 바르는 루주(처럼

남아 있습니다.

 

강가에서 나오니 , 갑자기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모처럼 함박눈을 보니,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이내 맑아진 날씨로 인해 자작나무 숲이 더욱 빛나는 듯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비버가 사는 작지만, 아담하면서도 아늑한

호수를 찾았는데 , 여기도 마찬가지로 한 가족이 터를 잡으면

나중에 온 이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서 자리를 잡습니다.

텐트를 치거나 나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한 가족 쉼터입니다.

 

나중에 온 사람은 터를 잡을 데도 없어 온전히 한 가족이

쉴 수 있는 나만의 전용 호수입니다.

그리고, 호수에서 노니는 비버와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도로를 벗어나 외곽 지역을 샅샅이 돌아다녔습니다.

차량 통행도 별로 없는 곳이라 , 여유를 부리며 넉넉하게 여행을 한

하루였습니다.

 

페어뱅스 시내에 있는 맛 집중 한 곳인데 엄청 영업이

잘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주차장이 부족해 옆의 큰 공터를 주차장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일 년 내내 이렇게 손님이 많은 곳은 여기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

놀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 한 푼이라도 벌게 해 달라고 해서

하루 일당 200불을 주고 일을 시켰는데, 이제 와서는 적다고

오히려 나에게 도움을 많이 줬다고 하더군요.

사실은 다른 사람을 쓰면 100불을 주더라도 널렸는데, 사정이

딱해 200불씩을 주고, 정말 편한 일을 시켰는데 지금에는 

입장이 바뀌어 오히려 내가 도움을 받은 걸로 되어 소문을

내더군요. 

일당 200불을 주면서도 성격이 맞지 않아 늘 찜찜했지만 ,

어려운 사람 돕자는 취지로 채용을 했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좋지 않은 소문이 들려오니, 역시, 검은 머리 짐승은

구제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돈도 돈이지만 그 사람에게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경력을 쌓게 해 주었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분야이기에 공짜로 데려다 써 달라고

하는 이들이 즐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좋지 않은 이야기가 들려오니,

점점 사람이 싫어지네요. 

자기 차량을 쓰고 (가스비 별도) 총 300불을 주고 , 일을 시켰는데

룰루랄라 여행을 하면서 돈도 벌고 노하우도 전수시켜 줬으니

정말 좋은 거 아닌가요?

10일만 해도 세금 공제 없이 3,000불이고, 먹는 것도 무한정 리필로

일부러 그 사람은 좋은 것만 먹여주고 재워 줬는데, 은근히 기분이

나빠지네요.

세세하게 작은 것도 신경을 써서, 전혀 불편함과 어려움 없이

고생은 내가 다 하더라도 편하게 일을 하게 해 주었는데 ,

내가 고생한 게 다 허무해지더군요.

오늘 그 소리를 들으니, 이제는 그와는  절대 상종 안하리라 굳게

다짐했습니다.

참고로 여기 여행사 대형 버스 운전을 했는데 2주 동안에

700불을 주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왈 " 그런데 왜 일을 했어요? " 그랬더니,

그냥 믿고 일을 시작 했다고 하더군요.

대단한 한인 여행사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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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17: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직접 발로 뛰며 많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백만여장에 달하는 사진을 찍으면서 알래스카 

구석구석 정보를 모아 유일하게 알래스카 정보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원주민 마을 체험도 가능해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알래스카 오로라 투어와 연어 낚시, 빙하 크루즈

선상 낚시도 가이드 해 드립니다.

특히, 아름다운 바다 빙하를 찾아 떠나는 빙하 크루즈는

그 어디서고 만나 볼 수 없는 여정입니다.

겨울철 Fairbanks 에서 오로라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치나온천 (Chena Hotspring Resort )에서 얼은 몸을

수질이 좋은 온천에 몸을 담고 , 한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앵커리지(Anchorage),호머 (Homer),작은 스위스로

불리우는 발데즈(Valdez), 스워드 (Seward)와

디날리 국립공원등 다채로운 여행 코스를 안전한

코스로 제공을 하며,특별한 야생동물과의 만남도

이루어집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민박도 소개를 하며 , 직업이 

필요한 분에게는 소개도 합니다.

한 달정도 머물며, 알래스카의 생활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일정에 맞춰 여행 가이드를

해 드리기도 합니다.


일정에 맞춘 , 자유로운 여행은 시간에 쫒기지않고

알래스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 안내를

해 드리고, 모든 숙식 일정을 책임지고 해 드립니다.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를 오랜 기간 해 왔으며,

한국 방송 SBS,MBC,KBS, EBS , 종합 편성 채널등

많은 방송국들의 알래스카 현지 코디네이터를 

했으며, 각종 광고와 모델 촬영을 알래스카 코디를

해 왔습니다.


어떤 일정이라도 개개인과 팀에 맞게 여행 가이드를

해 드립니다.

개인 촬영 장비도 있어 원하는 장면이 있으며 촬영도

해 드립니다.

프로 촬영 장비와 드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를 직접

지도해 드리며 , 가이드를 해 드립니다.

알래스카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가이드 해 드리며

잊지 못할 알래스카 여행 안내를 해 드립니다.

북극으로의 여행 일정도 있으며 , 일정에 맞는

여행 코스를 짜서 안내를 해 드립니다.


영혼의 춤인 오로라가 지금 한창이며, 다음 달에는

알래스카 최대의 겨울 축제인 론디 축제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개 썰매도 지금 한창 진행 중이며, 1000마일 경주인

캐나다에서 페어뱅스까지 개 썰매 경기가 진행 중

입니다.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를 저에게 맡기시면, 알차고 

유익하면서도 편안한 일정을 책임져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디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

.

.

이 외에도 많은 다큐멘터리와 오락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를 했습니다.

영국 모델과 뉴욕,캐나다 모델 코디도 진행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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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7:24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 소개하지 못했던 

Chena Hot Springs Resort 주변 풍경을

잠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에 오면 설경이 아주 뛰어나 그 매력에

풍덩 빠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

눈이 내리는 날에는 더욱 그 운치가 더해져

그야말로 설국에 와 있는 그 느낌이 살아

납니다.

특히, 온천욕을 하면서 오로라를 감상 할 수

있어 이런 온천은 전 세계에서 유일 한 곳이기도

합니다.

.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좋지만 ,혼자서 겨울여행을 와

잠시 지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의 치나온천은 정말 감수성이

둔한 사람도  매력에 빠질만 한 곳입니다.

.

캐리부와 거위와 청둥오리,닭들과 무스가 등장하는

동화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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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를 모시고 온 한인분들도 계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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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던 시절 휼륭하게 제 몫을 하던 장비는

이제 화단으로 그 용도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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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밭을 가로질러 가는 이들이 많아 아예

이렇게 나무 다리를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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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캐빈 하나정도는 집에 들여 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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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진작 저런 기계문명을 받아 들였다면 일제의 침략을

미연에 막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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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물들을 심었는데 먹지는 않나봅니다.

그냥 관상용으로 내내 두고 보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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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은 겨울이 와도 남쪽나라로 돌아가는 법을 잊었나봅니다.

이제는 온천 텃새가 되어버린 청둥오리입니다.

.


.

거위들을 방사를 해서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닙니다.

문득, 화덕 오리구이가 생각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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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 지난 차들도 화단으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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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갑니다.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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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온 차량이네요.

번호판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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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사랑의 상징인 씨암닭들이 많네요.

동물농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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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과 잘 어울리는 화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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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캠프화이어를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에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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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이 넘치며 흐르는 계곡인데, 거위와 오리들이

여기서도 노닐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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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에 대한 세미나가 있어 부스들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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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캐리부가 한창 식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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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풀들이 아닌, 거의 여린 새싹들만 먹는군요.

일반 풀들도 다 먹는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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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뿔을 평생 이고 다니는 삶인데도 순응하며 

받아들입니다.

사람 같으면 당장 잘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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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는데 무스 모녀가 길을 건너고 있더군요.

차를 잠시 세우고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

주었습니다.

.

맞은편 차에게도 상향등을 켜며 잠시 기다려 달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

이제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서서히 오고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금년에는 덥지 않는 여름인지라 다소 의아해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덥다고 난리가 났는데 , 이번 알래스카

날씨는 여행하기 딱 좋은 그런 날씨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앵커리지는 선거철인지라 다소 분주하기만 합니다.

.

귀중한 한표가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주는 바로미터

이기도 합니다.

빠짐없이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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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01:54 알래스카 관광지

벌써부터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많습니다.

6월에는 백야가 절정에 달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등이 줄을 지어

치러집니다.

.

5월과 9월은 관광 비수기인지라 다소 경비가

적게 먹히긴 하지만 관광지가 미처 문을 열지

않거나 , 이미 닫혀있어 아쉬움이 많은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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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8월까지는 제일 피크인데, 워낙 알래스카가 

넓다보니 , 잘만보면 저렴하게 여행을 할 기회는

있지만 현지인이 아니고서는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길거리에 돈을 뿌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행을 오시는분들은 제게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면 

그나마 나은 곳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료로 제공을 해드리니, 점심이나 저녁 안사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스케줄이 바빠 식사를 같이할 시간이

부족하답니다.

그냥 정보만 제공 받으시기 바랍니다.

.

그러니 부담없이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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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너무 쾌청해 처자들이 마구 돌아다니네요.

저도 반팔로 다녔는데 태양이 상당히 뜨거워 금방

살이 타네요.



.

여행준비물

의류 : 반팔1장,양말 세컬레,속옷세벌,청바지 두벌(입은 것까지)

반바지 한장, 가벼운 샌달(숙소에서 필요)수건 두장,(보통 호텔에 

비치),봄잠바1장(입고오시면 짐이 가볍습니다) 가을잠바1장,온천욕을 하실때 수영복이나 반바지 필요.

알래스카는 구두가 필요없습니다. 등산화 한컬레면 만사오케이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분은 가벼운 오리털 패딩한장정도 필요한데        이는 빙하 크루즈 투어를 할때 비가오면 조금 춥습니다.

 얇은 비옷은 현지에서 5불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의류가 제일 짐의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멋      

 부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무도 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서고 세탁기가 다 준비가 되어있어 저녁에 빨래를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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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가벼운 가디건이나 머플러,티셔츠 두장,가벼운 

자켓 한장 정도는 괜찮습니다.

제발 옷 많이 가져오지 마세요.

입을 시간도 없습니다.



.

점퍼는 바람막이 점퍼가 좋습니다.

비니나 모자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선텐크림은 필수입니다.

.

그리고, 모기에 물린데 바르는 파스나 연고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모기약은 가져오지마세요.

한국산은 듣지 않습니다. 이 곳 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

모기 물린 사람은 국산이니 한국산 연고나 파스가 필요하고,

모기는 미제라 미제 모기약이 잘 듣습니다.



.

기타준비물

호텔마다 헤어드라이기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자유여행을 오시는분은 (한국에서) 전기가 110볼트이니 이점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컴퓨터나 셀폰 충전기등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물론, 여기서도 팔지만 미리 준비를 해가지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

신발은 가급적 가벼운걸로 준비를 해오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등산화를 추천하는데 운동화도 괜찮습니다.

걸을일이 별로 없습니다.

거의 코 앞까지 차를 주차시킬 수 있어 걸을 일은 없는데

빙하 트래킹을 하는 경우에는 둥산화나 미끄럼방지가 되어있는 

운동화가 좋습니다.




.

. 독수리들이 훌리겐을 사냥하기위해 몰려들었습니다.

.

식품은 이곳에 한인마트가 두군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파는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이나 밑반찬도 싸가지고 오시는분도 계신데

그러지 마시고 정 싸가자고 오실거면 컵에 분말스프가

들어있어 뜨거운물만 부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스프는 

유용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

타주에서 오시는분은 싸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

.여기는 갈매기와 독수리들이 한데 몰려있습니다.

.

미리 달러로 환전을 해가지고 오시고

물건을 살때마다 원화로 환산을 하면 돈낼때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원화라고 

생각하고 마트에서 사시는게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

가방을 두개를 가져오시되 뭉치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에서 나는 특산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선물용도 사야하고 그러니 가방을 비워서 가져오시는게

좋습니다.

.

 

.

연어를 비롯해 현지의 아는이를 통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알래스카에서만 나는 것들이 많으니 

이왕 오신김에 득템을 해서 가시는게 나중에 후회를 

안합니다.



.

잠시 짬이나면 고비를 비롯해 불로초까지 직접 채취도 

가능합니다.

이때 담을 가방이 없어 가지고 가지 못하면 땅을치고

후회를 하게 된답니다.



.

특히, 남자분들은 한국에 없는 아웃도어매장을 보고 

반하게되어 하염없이 이거저거 구입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

날이 좋으니 저렇게 무리를 지어 등산을 하네요.

.

여행을 위해 가져온 짐보다 가져가야할 짐이

무척이나 많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알래스카만의 매력포인트입니다.




.

공군기들이 훈련중인데 간격을 잘못 맞춘 

조종사가 있네요.

.

거의 일주일 단위로 산과들,바다,강에서 나는 먹거리들이

바뀌게 됩니다.

시기를 잘 맞추면 재미난 상황을 많이 만나게됩니다.

.

지금은 훌리겐과 민들래와 산미나리철인데 다음주면 

서서히 두릅이 나오면서 가시오가피 줄기를 채취할 수 

습니다.(청어와 임연수어등장)

소리쟁이와 불로초가 나오면서 대나물철이 오고,고비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을 합니다.

소리쟁이와 비듬나물과 각종 산나물들이 피크입니다. 

고비는 지역에 따라 자라는 시기가 달라 맨처음 나오는 

지역부터 들러서 채취를 하고 이동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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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바야흐로 연어철이 돌아옵니다.

다음주에 킹샐몬이 나온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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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개나소나 다 잡을 수 있는 연어낙시터부터 시작해서

선수들의 연어 낚시터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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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빌려주는 곳도 있으며 아니면, 차곡차곡 

접는 미니 낚시대 하나 가져오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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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알게모르게 신세를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늘, 그게 마음 한편을 짠하게 하고는 하지요.

오늘 그 빛을 갚기위해 훌리겐을 잡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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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낚아 올릴때마다 보통 10마리 올라오는데 

이는 기본입니다.

빛 갚을 생각으로 부지런히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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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중을 하면 이렇게 20마리 이상 올라옵니다.

어제 3 바스켓을 잡아 빛을 갚았고, 오늘도 3 바스켓을 잡아

빛을 갚을 예정입니다.

빛 지고는 못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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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갤론 간장통에 보통 수백마리가 들어갑니다.

엄청 무겁지요.

잡는 것보다 나눠주는게 더 힘들답니다.

일일이 다 배달을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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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겐을 잡고 저녁에는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멸치로 국물을 우려내서 국물맛이 정말 시원합니다.

제가 밀가루 음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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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먹고 양이 안차 결국, 유부초밥을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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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문의는 카톡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연이 길면 이메일로 문의를 받습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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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문의는 순이네민박 907-336-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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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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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Fairbanks 에서 열리는 얼음조각대회는

198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8회를 맞고 있습니다.

30개국 100여명 이상의 얼음 조각가들이 참여를

해서 매년 수만명의 관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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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대회가 열리는 곳은 파이오니아 공원에서

치나강을 가로지르는 20에이커의 공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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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얼음조각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로라와 온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주기도 하는데 이때 , 다양한 이벤트와 개썰매

체험등을 치르므로써 더욱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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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어김없이 많은 조각가들이 여러국가에서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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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얼음조각 랜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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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웅장한 얼음조각상입니다.대단하네요.

이번 축제는 3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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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중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섬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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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성인은 40불,청소년은 20불이면 가족권은 1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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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이글루에서 발전한 아이스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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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중에서 해양동물과 파충류가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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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환타지 아이스 슬래이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의 함성과 함께 부모들의 입가에는 대견한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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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직접 조각을 가르쳐주는 

코너가 있어 간단한 조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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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건 정말 조각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저 고리를 조각하다가 수도없이 부서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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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조각축제에는 300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를 했으며 9개국

100여명의 조각가가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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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되지만 야간에는

얼음 조각을 더욱 환상적으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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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국가는

Argentina, Australia, Belgium, Brazil, Canada, China, Croatia, 

Czech Rep, Denmark, England (& Scotland), Estonia, 

Finland, France, Gabon, Germany, Iceland, Ireland, Italy, 

Japan, Korea (South), Latvia, Malaysia, Mauritius Island, Mexico, 

Monaco, Mongolia, Morocco, Netherlands (Holland), 

Norway, Peru, Philippines, Poland, Portugal, Romania, 

Russia, Singapore, Slovakia, Spain, Sweden, Taiwan, 

Thailand, Ukraine, USA (& Puerto Rica), Uzbekistan, Viet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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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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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의 목적중 하나가 문화및 예술 교류를 통해 국제 친선을 강화하고

증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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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각대회내내 다양한 춤과 음악 축제도 같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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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페어뱅스 얼음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얼어버린 얼음을 바하마와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얼음 수출국이기도 합니다.

재미나지 않나요?

얼음을 수출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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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전 마지막 알래스카의 축제이기도 하는데, 한번은 한국의

청년들이 단체로 와서 개썰매를 여기서 직접 몰기도 해서

그들이 머셔가 되는 좋은 경험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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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조각 축제에 사용되는 약 1,500톤의 얼음이 필요한데 이 얼음들은

공원옆에 있는 O' Grady 호수에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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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음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장비및 차량들이 

동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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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한점이 정말 환상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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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이런 귀한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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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이 전시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오로라와 함께

감상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전생에 공덕을 엄청 쌓은

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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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작품들과 얼음놀이터등은 가족들이 다함께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며 겨울 건강을 책임지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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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큰 행사가 있는데 직접 참여를 해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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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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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06: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치나온천에서는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욕만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여 온천에서 숙박을 하며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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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나온천의 소소한 즐길 거리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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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이용하여 페어뱅스와 디날리 부근을 투어할 수 있는데

며칠전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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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길을 달리며 스릴을 느낄 수 있는 ATV 대여가 가능합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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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을 키우더군요.

마치 한국의 토종닭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알을 낳으면 누가 먹을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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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가가니 닭들이 모여듭니다.

먹이를 주는지 아나본데 조금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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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잘 나가던 자동차들이 이제는 세월의 흐름앞에

길고도 깊은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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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만 남아 옛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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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창에서 보면 바로 사슴 농장들이 보입니다.

가을비를 맞으며 사슴들이 어슬렁 거리며 다니는 모습이 

약간은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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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온천욕을 즐기는데 정말 좋더군요.

피부가 탄력이 생기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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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온천을 하시면서 국민체조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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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로 금붕어와 잉어들을 키우는데 정말 아무탈 없이

잘 자라는걸 보니 온천물이 좋긴 좋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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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사이로 난 산책길이 오붓하고 아늑해서 아침 산책길로는

아주 적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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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겸 사무실 입구입니다.

숙소 예약은 여기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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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청둥오리들이 언제부턴가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하지않고 여기에 정착을 했습니다.

사시사철 늘 따듯한 온천물이라 적응을 해서 철새가 아닌

텃새가 되어버린 희한한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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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를 묵묵히 맞고있는 불쌍한 말입니다.

고삐가 나무에 바싹 묶여있어 한발도 움직이지 못하고 차렷자세로 

하루종일 서 있어야 한답니다.

너무 불쌍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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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단풍사이로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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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채취한 원유를 이 파이프를 통해 발데즈까지

수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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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가 다시 상승을 보인다니 원유 생산지에서는 반길만한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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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 공원에서 인증샷 한장을 찍었습니다.

단체사진도 찍었는데 노출을 꺼려 하시는분이 계신지라

인물이 빠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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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인데 문에 저렇게 달이 그려져 있으면 여성용,

별이 그려져 있으면 남성용, 둘다 그려져 있으면 공용입니다.

한국에서도 한번 디자인을 대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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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는 내내 모든분들이 아쉬움에 젖었습니다.

너무 짧은 일정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없어 다음을 

기약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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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나 알찬 여행이었기에 대 만족을 하였답니다.

알래스카는 즐기는 이들에게 낙원입니다.

광활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의 신비가 가득한 

알래스카는 인간에게 무한한 혜택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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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품은 늘 따듯하고 언제든지 반겨주는 

넉넉함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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