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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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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에 해당되는 글 1

  1. 2020.05.21 Alaska " 코로나로 인해 바뀐 기내식 "

모든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대폭 줄이거나 아예 노선

자체를 캔슬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다들 항공기를 이용하는 예약객들은 수시로 항공사에

전화를 걸어 혹시 캔슬이 되는 건지 점검을 하고 있는데 ,

당일날 비행 편이 취소되는 사태가 연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예약한 여행객들은 저렴한 항공 에이전시를 이용하지 말고

직접 해당 항공사에 예약을 하는 게 좋습니다.

에이전시를 이용하면 , 자칫 항공편이 캔슬되고 요금을 돌려

받지 못하는 사례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러니,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예약을 하면

캔슬이 되어도 전화로 바로 연락이 오거나 환불이 되고

혹은, 크레디트로 주지만 행여 에이전시를 통한 예약은 환불이

10분의 1만 환불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이 됩니다.

 

저는 두 번이나 캔슬이 되어 막대한 손실이 있었으며, 크래듯으로

준다한들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크레디트로 하여금 오히려 

스트레스만 가중될 뿐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확 바뀌어진 좌석 배치와 기내식을

잠시 소개합니다.

 

들르는 공항마다 모두 특색이 있습니다.

그 지방의 특산물을 선전하는 광고나 전시품들이

그 공항을 대변해 주고는 합니다.

 

 

옥이 많이 나오는 곳에는 이렇게 옥으로 만든 조각상들이

특징입니다.

 

 

캘리포니아 어느 공항을 들렀을 때는 농산물을 이용한 전시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인근 공항을 갔는데 거기는 

엄청나게 큰 삼나무가 유명했었기에 삼나무 조형물을

공항에 설치하였는데 삼나무 안을 파서 자동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인근에 실리콘 밸리가 있어 조금은

IT 적인 인공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공항에는 야생동물 박제가 유명합니다.

경비행기부터 시작해서 원주민들의 공예품과

다양한 토템들,그리고 눈길에서 타는 차량과 곰 박제는 일품입니다.

 

원주민들이 사는 지역의 공항에는 토템이나 원주민 

공예품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공항을 가든 지간에 그 지역의 문화를

알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는 편입니다.

 

 

그런데, 시애틀은 뭐랄까 미국의 관문이기도 하지만

그리 특색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경비행기 전시물은 있었는데 그걸 보고 보잉기 

회사를 떠 올리긴 다소 애매합니다.

 

 

금방 알 수 있는 공항은 바로 라스베이거스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먼저 눈에 띄는 게 현란한

조명들입니다.

라스베이거스 공항에는 슬롯 머쉰이 설치가 되어있어

역시, 도박의 도시인 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의 인천 국제공항도 그리 특색은 없으나 

시설면에서 전 세계적 독보적인 뛰어남으로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인천 국제공항은 

서비스와 시설면에서 늘 전 세계 공항중 으뜸으로 불리기는 합니다.

LA 공항에서는 크게 와 닿는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복잡한 느낌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직 문을 연 곳은 서브웨이인지라 저도 여기서 간단하게

요기를 했습니다.

 

 

국제공항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 항공기가 보이지

않네요.

 

 

해당하는 짐칸을 놔두고 남의 짐칸에 짐을 올리는 인간은 

왜 그런 걸까요?

이점이 제일 짜증 납니다.

자기 짐칸에 여유도 있는데, 한국 학생이 제 짐칸에 가방을 올리더군요.

 

 

승무원들이 일회용 가운을 입고 짐칸을 정리하거나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도시락이 사라지고,

모두 이런 식으로 두세 번 기내식이 나오는데, 정말

배가 고파 먹는 거지 먹을만하지는 않습니다.

저 치즈는 개봉하자마자 , 너무 역겨운 냄새가 나서 바로

버렸습니다.

 

 

 

한번 건너, 좌석이 배치되지만 , 어떤 좌석은 연이어

나란히 앉게 해 놓았더군요.

저는, 미리 타면서 다시 좌석배치를 요구해 아주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물만 한 열 병은 마신 것 같네요.

컵라면도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판매하는 음식도 사라졌습니다.

저에게는 항공편이 아주 익숙한 여행 교통수단입니다.

한 달에 열 번도 타게 되는 비행기인지라 경비행기도

익숙합니다.

 

" 오늘도 무사히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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