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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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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축제를 소개합니다.

남태평양 섬의 원주민인 하와이안

자원봉사자를 위한 시상식 현장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부리나케 달려가 그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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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을 받게 되면 기분은 좋지요.

특별하게 부상이나 그런 건 없었지만 ,

명예로운 시상식 현장이었습니다.

앵커리지 시장인 (Ethan Berkowitz) 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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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 pacific island annual appreciation award 

ceremony for year 2018 " 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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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전에 한인 교회였다가 주 정부에서 구입해

지금은 각종 공연이나 문화 행사를 하는 현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밤 하늘이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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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사랑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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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물 외벽에 두꺼운 철판을 용접으로 잘라내고, 그 위에

각종 그림을 조각 한 다음 배경으로 조명을 배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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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니 , 각종 공연 포스터들이

 벽면을 꽉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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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에는 관계자분이 접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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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파티인지라 입장료는 일인당 30불입니다.

한인회에서도 단체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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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 들어서니, 이미 식이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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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들에게 명예로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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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분이 바로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비서도 대동 하지 않은 채 편안한 복장으로

(겉옷은 벗어 놓았슴)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의 시장이 참 편안하고 

친근한 복장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했습니다.

우리네 시장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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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아들 둘을 데리고 참석을 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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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의 전통 음식이라 저도 호기심에 한 접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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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테이블에 데코레이션을 귀엽게 했습니다.

촛불과 은박지로 포장한 쵸코렛,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이미테이션 보석도 같이 진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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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토속 댄서의 복장을 한 아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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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원주민 춤을 선보이는 하와이안 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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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Bloom 전통춤을 추는 꼬마 숙녀의 뱃살이 

장난 아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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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알래스카와 함께 주로 승격을 한 주입니다.

하와이의 수많은 섬들이 각기 다른 부족인데 그들은, 스스로

자원해서 미국에 우리를 통치 해 달라고 애청을 한 국가입니다.

그러므로써, 부족 간의 전쟁과 내분을 종식 시킨 현명한

판단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수시로 내란이 일어나 왕이 바뀌고 부족들의 피해가 막중 하였으니

지금은 미국의 우산 아래 ,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인들이 상당한 땅을 차지하고, 부를 축적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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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고 권위를 내세우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친근하게 이웃집 아저씨나 친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주민들과 편안하게 대화하고 , 늘 다정하게 대해주며

누가 다가와 질문을 해도 성심껏 답변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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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마우이족들은 워낙 체격이 좋아, 멀리서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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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하와이에서 가장 추운 알래스카로 이주해 온 이들이

추위를 잘 견디는 게 신기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 하와이안들이 제법 많이 이주를 해와

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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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이 마우이족의 전통춤인 Pacific Bloom을

흥겹게 추워 많은 갈채를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원주민 전통 춤과 알래스카의 전통 춤을 잠시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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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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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24마일 떨어진 곳에

자리한 원주민의 작은 마을인 Eklutina 를 

찾아 그들만의 삶과 생활속의 축제 현장인

Potlatch / Powwow 를 찾아가 같이 잠시

즐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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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ina  Village 의 뜻은 둘 이상의 복수형의 강을

뜻하는 "여러개의 강이 있는 마을" 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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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ina 원주민 마을은 태평양 북서부 해안의 원주민이

유입되거나, 최초의 원주민인 "Kla 'ye 씨족", "Nulchina 일족",  

 "Chysi'ye 일족", "Tulchina 일족"이 모여사는 혈연으로

이루어진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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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조상,문화,역사에 대한 것들을 아주 중시하기에

그들만의 부족 회의 즉, 부족 정부를 수립 했습니다.

그리고, 단합된 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여름 축제를 

실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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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들의 축제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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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민과 손님들은 다 같이 모여 원을 만들고 천으로 된 

띠를 잡으며 하나가 되는 의식을 치릅니다.

그리고, 자기 앞에 있는 띠를 잘라 자신의 손목에 묶어 행운과 

선물의 의미로 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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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등장하는 북들은 총 3개가 등장을 하는데 이건 

여성들이 사용하는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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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복장과 장신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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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의 주민들이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북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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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라 하지만 거의 의성어로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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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에 맞춰 주술사들과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그들의 안녕과 무사를 비는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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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전통춤이 각 지역마다 다른데 외국인 눈으로 

보면 모두 비슷하게 생각이 되듯이 , 제 눈에도 모든 원주민 춤이 

다 비슷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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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태양의 축제로 주술사들만의 축제를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페어뱅스에 모든 원주민들의 주술사가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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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도 소개를 했는데 잠시후 영상을 보시면 

여성들이 정말 스트레스는 확실하게 풀 것 같습니다.

우리네는 다듬이질을 하면서 시집살이의 설움을 해소 했는데

여기서는 북을 두들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듯한 착각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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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과 사냥을 하는 원주민들에게 풍어와 무사함을 

기원하는 춤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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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살던 땅은 326,000 에이커였는데 , 정부에서는 

단지, 1,819에이커로만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소속이 앵커리지로 편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식적인 땅의 소유는 불과 120에이커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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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벗은 여인과 너무 많은 입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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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경찰들도 같이 참석을 했는데 , 여 경찰의 수갑이 

핑크색입니다.

정말 재미나네요.

한국에서 여경찰이 핑크 수갑을 가지고 다니면 엄청 

놀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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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인 학도 호국단 학생들도 다 같이 모여 

전통춤을 배우며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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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사람씩 짝을 지어 북소리에 맞춰 춤을 즐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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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의 강강 수월래가 아주 흡사한데, 북소리에 맞춰

춤을 추다가 북소리가 끝나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두손을 높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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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의 원로들이십니다.

역시, 원주민들도 남자가 수명이 짧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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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5불,입장료 5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점심 식사가 무료로 제공이 되니, 볼거리도 즐기고

식사도 할 수 있어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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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샐러드,연어와 연어저키가 나오고

소고기를 오랜 시간동안 그릴에 구운 요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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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수박과 컵케익 그리고 이렇게 원주민의

전통 빵과 딸기로 직접 만든 잼이 함께 나옵니다.

딸기는 보통 세먼베리라고 하는 우리가 아는

산딸기 같은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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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여성들의 드럼 연주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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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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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6:58 알래스카 관광지

연어 하루 한마리 낚시터가 있습니다.

온 종일 낚시를 해야 한마리를 간신히

낚시를 할 수 있을까 말까한 정말 

까다로운 왕연어 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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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아주 좋아야 그나마 한마리를 

낚을 수 있어 King Salmon을 행여 누가

잡으면 모두들 선망의 눈초리를 보내며

축하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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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잘 찾지 않는 곳인데, 그 이유는

한마리를 잡기위해 하루를 온전히 투자한다는걸

왠지 손해 본다는 생각들을 합니다.

반면, 백인들은 낚시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해

이 곳을 찾아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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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어는 Chinook salmon이라고 하는데 태평양

연어중에서 제일 큰 연어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메가 3가 풍부한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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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텐을 즐기며 여유로운 낚시를 즐기는 낚시터

풍경과 이제 막 부화된 왕연어의 치어들이

헤엄쳐 노니는 평화로운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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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연어 낚시터 투어를 위해 먼 길을 나섰습니다.

금년들어 워낙 장거리를 많이 나가다보니, 브레이크가 

일년도 안돼 탈이 나서 모두 교체해 수리비가 400불이나

나왔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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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왕연어를 낚기 위해 강태공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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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낚시대를 드리우고 세월아 네월아

낚시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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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물 빛이 우유 빛이라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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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낚시를 하려고 안달 박달 하는 모습은 여기서 

만나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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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손질하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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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유속이 완만해 낚시 채비가 다른 곳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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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찌를 이용하고 그 찌에서 약 60센치 정도 낚시 바늘을 

매달은 다음 미끼로는 연어 알을 가공한 미끼를 사용하거나 

새우를 미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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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무의식적으로 눈 앞에서 미끼가 알짱 거리면 덥석 

물어 버리는 습성이 있는데 그 습관을 이용한 

낚시 방법입니다.

그러나, 연어는 산란을 마치기 까지 일체의 먹이를 먹지는

않습니다.

단지, 미끼를 무는 습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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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여기서 낚시를 하고는 하는데 , 굳이 잡으려는

생각 보다는 낚시 그 자체를 즐기려고 하는데, 행여

제가 초대한 이들은 한번 오고는 절대 오지 않는 

이곳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낚시하기 힘든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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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낚시 시즌동안 한마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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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잉 낚시 보다는 물의 흐름이 너무 완만해 지금은 

거의 찌를 이용한 낚시를 주로 하고 있으나, 유속이 

빨라지면 후라잉 낚시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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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간식들과 음료수입니다.

장기전이기 때문에 여유로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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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늘의 구름이 저리도 아름다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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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서야  이 낚시터에서 유일하게 왕연어를

낚아 올린 이가 출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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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린 연어네요.

왕연어는 거의 제 키의 절반 정도가 제일 작은겁니다.

왕연어도 다양한 크기가 있는데 저건 아주 작은 편에 속하는 

왕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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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산란을 마쳐 부화된 왕연어들의 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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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거리면서 물가를 노니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마치 피래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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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구름이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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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풍경이 있는데 저도 낚시대를 

드리우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손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 그 시간들이 넉넉하게

가슴 속으로 들어와 마음이 평화로운 순간들이었습니다.

연어를 잡기 위해 조바심을 냈던 시간들의 흔적을 

지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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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근무시간 단축이라는 말만 들으면 

돈을 덜 벌어도 그 편을 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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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 40시간 근무인 걸 미리 알았다면 진작부터

미국행을 택 했을겁니다.

한국에서는 집을 사느라 엄청난 돈을 집에다가 묵혀두고

더 돈을 벌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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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금 근로 시간을 단축한다고 하니, 

기업체나 직원들이나 모두 반대 시위를 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나 봅니다.

정말 이상하게 생각되는 사회의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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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정부패가 만연되는 사회의 한 현상이

바로 이런데서 비롯되어집니다.

악착 같이 부정부패를 해서라도 더 돈을 벌어야

하기에 사회의 비리는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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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할 것 없이 부정부패를 저지르니, 재수 없이

적발이 된 걸 한탄을 합니다.

대통령부터 권력을 잡으면 , 부정 축재를 하고

군 부대 내의 부정부패는 만연해서 도저히

적폐청산이 되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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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부대처럼 부정부패가 많은 곳이

없다고 할까요.

감히 대통령도 건드리지 못하는 군이기에 더더욱

비리의 온상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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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을 올린다고 기업하는 이들이나

자영업자들이 반대 시위를 하고, 노동단체에서도

반대 시위가 연일 계속 된다고 하니, 정말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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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모두 반대하는 

이상한 사회 현상을 어찌 해석 해야 할까요?

인간의 이상을 금전으로 환산하는 사회에서는

아마도 영원히 이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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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알려드립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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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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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 Indian Tribe (마카인디언 부족 )은

미국 대륙 태평양 북서부 워싱턴에 살고있는 

토착민입니다.

이들 부족은 캐나다 벤쿠버 서부해안에 걸쳐

살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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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이들이 살고있는 Neah Bay 와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마카 사람들은 자신들을  Kwih-di-chuh-ahtx 

Qʷidiččaʔa · tx̌ ) 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 바다와 갈매기와 같이 사는 사람들 "이라는

뜻 입니다.

인디언들은 그 형상을 보고 이름을 짓는데

이들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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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부족은 Neah Bay에서 약 3,800년전부터

이 곳에 거주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붉은 삼나무를 이용해 Longhouses 를 짓고

살았으며 삼나무 뿌리를 이용해 다양한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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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 마을 두번째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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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과 삼나무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물개와 고래 사냥을 하는데 필요한 카누를 만드는데

삼나무를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껍질을 이용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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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참여 하기도 해서

이 곳 도로의 이름이 한국전쟁 하이웨이와 베트남

전쟁 하이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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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을까요?

왜 소수민족인 이들이 전쟁에 참여를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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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바다에서 고래와 물개,조개등을 수확했으며주변에서는 

엘크와 곰과 사슴을 사냥하고 여성들은 과일열매와 견과류,

식용식물,뿌리들을 채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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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시대에 어부들이 탄 배가 풍랑을 길을 잃고 헤메다가

이들 부족에 의해 구출되어 지내다가 무사히 일본으로

돌려보내 주었는데 , 일본은 이를 기념해 같은 모양의 배를

만들어 여기 박물관에 기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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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년 1월 31일 마카 부족의 대표자들은 미국 연방정부와 

Neah Bay을 통해 고래와 물개를 사냥하는대신 모든 토지를 

연방 정부에 양도를 했습니다.

이 불평등한 조약으로 인해 이들에게는 되돌릴 수 없는

미래가 불투명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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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삼나무로 지은  Longhouses 인데, 방향전화도 

가능하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 분해도 가능한 주거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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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묻혀있던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는 퇴적층인데 

1966년 워싱턴 고고학팀들에 의해 11년간 발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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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현장입니다.

고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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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살고있던 그들의 마을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가 해일때문이었는지 침략 때문이었는지는 아직

밣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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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래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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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의 후손들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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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마카부족의 바닷가마을인 Ozet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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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만난 사슴입니다.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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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마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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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니 많았습니다.

아마도 한 가족인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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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도 나타나고 , 사슴들도 나타나네요.

캠프그라운드에 나타난 사슴들은 오늘 밤을 여기서

유 할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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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구름에 제가 탄 비행기가  나타나 너무나 놀라

얼른 사진을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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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구름 속에 다른 비행기가 나타난줄알고 충돌할까봐

잔득 긴장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제가 탄 비행기가 구름에 반사되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이런 현상을 뭐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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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1936년 마카헌법을 만들고 부족 마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5인의 이사를 두고 부족 의장을 선출합니다.

마카족에 대한 모든 사항들은 이 공동협의체에 의해

결정되어지며, 회원은 주민 1,214명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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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말에는 Makah Days 로 칭하며 축제가 벌어지는데

지난번에는 한국의 풍물놀이패와 알래스카 원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퍼퍼먼스가 치러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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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실업률이 51% 라고 하니, 여기는 거의 직업이 

없다라고 보면 되는데 , 바다에서 낚시를 통해 수입을

얻어야 하는데 그나마도 낚시철은 5월과 6월 두달만

허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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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감기에는 걸렸지만 무사히 알래스카로 돌아와

너무나 감사한 일정이었습니다.

역시, 집이 최고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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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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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01:28 알래스카 관광지

샌프란시스코반도와 마린반도를 잇는 

금문교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많은 이들에게

수많은 예술적 영감을 주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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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를 떠나 캘리포니아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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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어디에나 있지만, 바다가 주는 청량감은

공통적으로 사고의 개념 자체를 폭넓게 확장을

시켜주는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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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도 삼면이 바다인지라 바다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 바다를 향하여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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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 섬이면서 악명높은 그리고, 탈출이 불가능한 

교도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알카트라즈 교도소 출신이라고 하면 누구나 인정할만한 

인권보장이 최악인 교도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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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앞에서 인증샷을 찍고있는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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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대신 인형을 싣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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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낚시를 즐기는이도 있군요.

너무 멀어서 무슨 고기를 낚는지 알 수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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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한가로이 떠 있는 요트한척.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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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휴계소에서 인증샷을 찍는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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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로 내려가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악명높은 교도소도 투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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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화물선도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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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외에도 또 다른 다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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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홀로 온 처자가 여기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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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를 가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시내투어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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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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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서 태평양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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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특이한 버스네요.

마찬가지로 시내투어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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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금문교를 배경으로 아주 찐한 입맞춤을 하는 커플이 보이네요.

싱글족 염장 지르는 행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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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산 위쪽으로 올라가 금문교를 감상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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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가 보이네요.

알래스카처럼 헬기투어도 가능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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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 내려오면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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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 정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이 곳을 찾는 여행객들로 차량으로 주차할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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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올라 금문교를 바라보았습니다.

좀 더 나은 사진을 찍기위해 이곳 절벽을 찾는이들이 많은데

아차하는 순간 발을 잘못 딛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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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이들은 남과는 다른 위치에서 자신만의 사진을

찍기위해 위험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번 한인 사진작가분도 세상을 달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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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까마득한 절벽인지라 낙상을 하면 거의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저는 그나마 안전한 곳에서 난간을 잡고 사진을 찍었는데

일몰후에는 사진기를 강탈하는 강도사건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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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야경을  찍을려고 왔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

사진작가들의 사진기가 모두 고가이므로 사진기를 뺏고

절벽으로 밀어버리면 대략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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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만불이 넘는 사진기들로 인하여 수난을 겪는 사진작가들은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사진 찍기를 주저하지 않는답니다.

사진을 찍는이들의 고난의 행군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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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백인들은 사진작가들의 사진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에 대해 충분한 댓가를 치룹니다.

이런 풍토는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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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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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00:46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지난번에는 한국형 최초의 헬기 수리온이 혹한기 실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공군 전투기들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국의 공군 전투기들이 훈련에 참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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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10월 3일(금)에 알래스카 현지 적응을 위해 훈련에 참가한 전투기들이 친숙화 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눈으로 뒤덮인 알래스카의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KF-16(화면 맨 앞)의 조종사가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그 뒤로는 왼쪽부터 미공군의 F-16CM, EA-18G 그라울러, AV-8B 해리어가 나란히 비행하고 있다. (사진=공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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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美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참가…KF-16 기종 첫 참여


공군은 미국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 Alaska) 훈련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훈련은 현지시간으로 29일부터 10월17일까지 19일간 실시된다.

훈련은 전투기와 수송기의 두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전투기 부문에는 KF-16D 항공기 6대가 아일슨 미 공군기지로, 수송기 부문에는 C-130H 2대가 엘멘돌프 미 공군기지로 참가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공군 KF-16D 전투기 6대는 오늘 새벽 2시40분 서산기지를 이륙해 미 공군의 공중급유를 받으며 알래스카주의 아일슨 공군기지(Eielson Air Force Base)에 우리 시간으로 12시24분 착륙했다. 

우리 전투기가 공중급유를 받으며 한반도를 벗어나 외국 연합훈련에 참가한 것은 작년의 F-15K에 이어 두 번째다. 우리군의 주력인 KF-16 기종으로는 처음이다. 

이 전투기들은 미 알래스카주의 아일슨 공군기지까지 약 8100㎞를 10시간가량 쉼 없이 비행했다. 이를 위해 미 공군 공중급유기 KC-135 3대가 11차례에 걸쳐 공중급유를 지원했다.


훈련단은 조종사 45명을 포함해 142명으로 구성됐다. 전투기 전개 조종사들을 제외한 훈련단원들과 군수지원품목들은 전세기편으로 전투기들보다 하루 앞서 도착했다.

훈련단은 26일부터는 현지 적응을 위해 공중 전투전술, 공대지 공격전술 등 사전훈련과 미군의 도움을 받아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알래스카지역 항공임무 숙달 과정을 거치게 된다.

훈련단장으로 임명된 홍순택 공군 20전투비행단 항공작전전대장(48·공사38기)은 "지난해에 이어 우리의 주력기종인 KF-16으로 참가하는 이번 훈련에서는 최상의 집중력과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해 훈련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대한민국 공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훈련이 종료된 후 KF-16 전투기들은 현지시간으로 10월20일 아일슨기지를 이륙해 한국 시간으로 21일 서산기지로 복귀한다. 나머지 인원들은 전세기편으로 22일 서산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아일슨 기지에서 진행되는 전투기 훈련은 항공차단, 방어제공, 공세제공, 긴급표적공격, 근접항공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GBU-10, GBU-12, JDAM 등 정밀유도폭탄을 투하하는 실무장 훈련도 있다. 실무장 훈련의 경우 국내에서는 주로 해상에서 실시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내륙 사격장을 활용할 예정이다.

공격편대군과 실무장 투하를 연계해 훈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시와 유사한 지대공 위협을 모사할 수 있고, 이동표적에 대한 정밀공격훈련도 가능하다. 공군은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을 통해 우리 공군의 전투계획 능력, 공간관리 능력, 전술전기, 공격편대군 능력을 고루 신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멘돌프 기지에서 진행되는 수송기의 레드플래그 훈련은 저고도 침투 및 화물투하, 비상활주로 이착륙 훈련 등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아군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물자를 보급해 주기 위한 수송기의 연합 훈련으로 진행된다.

레드플래그 알래스카는 美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합동 전술 공중전투훈련으로 연 3회 실시된다. 1976년 필리핀 클라크기지에서 코프선더(Cope Thunder)라는 명칭으로 최초 실시됐다. 1992년 알래스카 아일슨 공군기지로 훈련장소가 변경됐다.

레드플래그 알래스카라는 훈련명칭은 200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총 7차례 수송기만 참가했다. 지난해 F-15K 6대 참가에 이어 전투기 참가는 이번이 두 번째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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