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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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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3:32 알래스카 관광지

태평양 바다와 함께 하는 캠핑장이라면 누구나

며칠을 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쏙 드는 곳을 소개합니다.

RV 캠프장과 텐트를 치고, 태평양 바다와 수많은

별들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해안가가 워낙 길어서 붙여진 이름 " Long Beach"

의 명성에 걸맞게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모래 백사장이

하염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가를 소개합니다.

 

이름 모를 작은 무인도와 함께 강렬한 햇살이 쏟아지는

태평양 바닷가입니다.

 

저 바위섬으로는 수영을 하지 말아야겠네요.

 

수많은 괴목들을 이용해 움집을 짓는 재미도 있는 백사장입니다.

 

굳이 수영을 하지 않아도 가족과 함께 바닷가를 찾아

바다와 함께 하는 시간은 너무나 소중한 휴식입니다.

 

흔하디 흔한 괴목인데 이를 활용하는 이들은 없더군요.

괴목을 이용해 작은 공예품을 만들면 어떨까요?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이 닫혀있던 마음의 벽을 허무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괴목을 백사장에 바로 세워 놓았는데,

왜 그랬을까요?

 

괴목을 이용해 안식처를 만들어 그 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정말 바위섬 근처에는 파도가 다른 곳보다 높은 것 같습니다.

 

바닷가로 나가는 길목에는 이렇게 식수대가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야외 샤워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저마다 텐트를 치며 여기서 휴양을 하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늘에 들어가 바다를 감상하니 , 세상 참 좋네요.

 

잠시 바닷가를 거닐며 지난 여름의 추억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대통령 부럽지 않은 휴가를 보내고 있네요.

 

워낙 넓은 백사장이라 사람들이 많아도 전혀 붐벼 보이지

않으니  마음에 쏙 듭니다.

 

구름 담요가 어느새 나타나 그늘을 만들어 주네요.

 

바닷가에 오면 생각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리운 사람을 떠 올리며 , 나누었던 대화를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누군가 밟고 지나갔던 발자국들은 새로운 발자국들을

주인으로 삼습니다.

 

뒤로는 숲 속 산책로와 캠핑장이 있고, 앞에는 끝이 없는 백사장과 

넓디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으니 , 이런 곳이야말로 휴가를

보내기에는 적당한 장소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들과 가족과 함께 한다면 이보다

좋은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정겨운 이와 함께 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가득 남은 여정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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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23:40 알래스카 관광지

바닷가 어느 휴양지를 소개하는 책자를 보면 

평화로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들이

많이 등장을 하는데, 오늘 찾은 바닷가 풍경이

바로 그러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휴양지 그대로의 풍경이라 완전히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감미로운 바다향과 풍요로운 파도소리,

저 멀리 손짓하는 구름까지 그 얼마나 매혹적이던지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이런 바닷가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러도 좋을 아늑함이

샘솟듯 나오기에 자신 있게 소개를 합니다.

 

오늘 한 장의 대표적인 사진입니다.

의자에 앉아 태평양을 바라보는 모녀인데, 흰 포말의 미소와 

사르륵 거리는 파도소리가 심금을 울리는 듯합니다.

 

등 뒤에는 산책로가 있고 바로 앞에는 태평양 바다가 있는 비치인데

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많네요.

 

산책로에는 곰, 퓨마, 늑대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특징이 길냥이가 없다는 겁니다.

늑대나 퓨마의 먹이사슬에 걸쳐 있어 길냥이 보기가

힘듭니다.

 

저 멀 발치에 구름이 걸쳐 있어 탁 트인 바닷가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애견들이 바닷가에 나오면 모두 신나서 뛰어 답니다.

 

썰물로 드러 난, 바위섬이 있어 한번 올라갈 예정입니다.

 

캠프장이 있어 많은 이들이 여기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모래성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해 줍니다.

 

정말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한 없이 편안한 쉼터가

아닌가 합니다.

 

바위섬에 올라가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았습니다.

 

 

마치 점을 찍듯, 바다를 즐기는 이들의 모습이 파도에

맞춰 일렁입니다.

 

바다새와 갈매기들이 작은 게들을 사냥하고 있는

풍경입니다.

 

해변가 어디에 자리를 잡아도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

 

이런 백사장 한번 걷고 싶지 않으시나요?

 

그저 모래 백사장에 앉아 도란도란 사는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멋진 바다 풍경이 앞에 있지만 젊은이들은 셀폰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하긴, 바닷가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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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3:54 알래스카 관광지

태평양은 북극의 북극해부터 시작해서 남극 대륙까지 이어져

있는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바다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태평양 바다를 보러 나갔습니다.

스페인 탐험가가 이 바다를 처음 발견하고 붙인 이름이

바로 " 평화로운 바다 "입니다.

 

그러다 보니, 만만한 게 태평양 바다가 아닌가 합니다.

태평양 바다에서 무슨 짓을 하던 늘 너그러운 마음과

포용력으로 이해하고 안아주는 것 같습니다.

마음 한편이 아려와 찾은, 태평양 바다 가는 길을

영상과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 부동산은 한 업자가 독차지하고 있더군요.

 

아직도 팔리지 않은 땅들이 정말 많네요.

 

곱게 핀 단풍과 가로등입니다.

가을을 타야 하는데 , 그럴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길을 따라 20여분을 걸어가야 합니다.

 

여기도 곰이 잘 다니는 길입니다.

 

오래된 나무들이 정말 많아 마치 밀림에

온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수평선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오는 이를 반겨 주려는 듯 흰 미소를 머금은 파도가 

성급하게 다가옵니다.,

 

바위 구석구석으로 파고드는 파도의 손길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파도소리는 많은 영감을 주니 정말 기특합니다.

 

무언가를 요구하지도 않고 늘 주기만 하는 바다입니다.

 

태평양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여기도 있네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 또 다른 모습의 바다가 반겨줍니다.

 

저 멀리 어선 한 척이 보이네요.

무얼 잡을까요?

여기는 이제 연어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여기는 땅을 사도 온통 바위들이라 집 짓는 게

엄청 힘들 것 같습니다.

 

파도여! 춤을 추어라 

 

간단하게 치킨 테리야끼에 식사 중.

 

vegetarian 롤입니다.

순전히 다 야채만 들어 있지요.

그런데, 밥이 초밥이니 당뇨가 있는 이들한테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당뇨 있으신 분들은 가급적 일식집에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긴, 한식이나 중식도 조미료가 어마무시하게 들어가

경계가 되긴 하지요.

그냥 집밥이 최고입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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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23:31 알래스카 관광지

어디로 여행을 가든 묵어야 할 숙소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야외에서 묵는 것도 좋지만 다음 일정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는 숙소만큼은 편한 데가 좋습니다.

그래야 쌓인 피로를 완전히 풀고 다음 일정을 위해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편안함과 더불어 경치까지 좋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

오늘은 주변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리조트 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야외 스파까지 있어서 목욕을 즐기면서 태평양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그야말로 환상의 리조트입니다.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경치가 뛰어난 리조트로

손을 잡고 가 볼까요.

 

요새 저는 뚜벅이라 걸어서 약, 20여분이 걸리는 곳에 있는

전망 좋은 리조트입니다.

 

구조가 타원형으로 되어있으며, 반대쪽은 태평양 바다가 바라볼 수 있도록

객실 창이 나 있습니다.

리조트 후론트 모습입니다.

 

리조트 홀 내부에서 보이는 경치입니다.

 

이번에는 야외로 나가서 풍경을 담아 보았는데

파도 소리가 너무나 좋습니다.

 

라운지는 오후부터 문을 여는데 맥주한잔 곁들이면서 

태평양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습니다.

 

리조트 옆문을 통해 나와 야외로 나와 보았습니다.

 

야외 스파가 설치되어 있어 목욜을 즐기면서 태평양 푸른 바다를

여유롭게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전망이 아주 좋은 스파입니다.

커플이 들어가 있으면 정말 낙원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날이 흐리면서 바람이 좀 불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마냥 좋기만 합니다.

추운 정도는 아닙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도 소리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바위에서 자라는 소나무가 너무 아름다워 줌으로 당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푸르른 솔아....

 

넘실대는 파도에 깊이 빠져 드는 느낌입니다.

 

이미 죽은 괴목에 새로운 식물들이 둥지를 틀고 

새로운 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리조트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바라 보이는 형태입니다.

 

여행을 온 노인분들이 발코니에서 바다를 감상하고 계시네요.

 

리조트 시설중 하나인데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시키고 나서

발을 씻기는 세면 시설이 되어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배변 봉투도 준비가 되어 있네요.

이런 시설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여기도 곰이 나타나는 곳이라 저렇게 경고판이

붙어 있습니다.

주변에서 곰을 봤다는 이들이 많았으며, 저도 곰의 배설물을 

보았습니다.

이런 리조트에서 묵으면 정말 여행하는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워낙 경치가 좋은 곳이라 빈 객실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Black Rock Resort 마음에 드시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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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22:08 알래스카 관광지

태평양 연안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산책로가 나오는데

오늘은 저만의 아늑한 산책로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일반 도로를 약, 30여분 걷다가 나오는 산책로인데

해안가 도로가 계속 이어져 있어 , 구분을 지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숲속을 걷는 기분은 아주 좋은데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함께 침엽수 

특유의 향이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드문 드문 바다가 보일 때에는 바다향도 첨가되고

숲과 해안가를 같이 거니는 행운을 누릴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걷고 싶은 그런 아담하면서도 아늑한

저만의 산책로를 소개 합니다.

 

숲 속을 걷다가 이렇게 태평양 바다가 보이면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이 아닌데 저런 모양으로 생긴

버섯이 다소 특이합니다.

 

흙을 밟으면서 산책을 즐기면 즐거움은 두배가 됩니다.

 

아스라이 보이는 수평선은 짙은 안개로 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전망 좋은 곳에는 저렇게 벤치가 놓여있어 잠시 앉아

멍 때리기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파도소리도 정겹고 , 바다향에 잠시 젖어 마음의 평안을

얻기도 합니다.

 

바위 사이로 들이치는 파도 소리가 아주 리얼합니다.

 

오솔길에서 잠시 벗어나 바다 가까이 다가가 보았습니다.

 

이렇게 흐드러지게 핀 야생화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잠시 아무 생각 없이 걷다 보니 또 다른 벤치가 보여

잠시 앉아 숨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넓디넓은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며 저 끝은 

어디일까 궁금증에 젖었습니다.

 

습관이 무서운 게 주변을 둘러보면서 식용 식물들이

있나 두리번거렸습니다.

 

나무숲이 터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 산책로는 일자로 늘어져 있어 내가 원하는 시간만큼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올 시간도 계산에 넣어 약, 30여분 정도

걸었습니다.

 

나무 밑에도 벤치가 놓여있네요.

 

바닷가로 나가면 누군가가 쌓아 놓은 돌탑을 수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은근슬쩍 돌 하나를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소원을 빌었답니다..ㅎㅎ

 

산책을 하는데 먼저 간 이들이 있어 얼른 따라가 보았습니다.

 

영어가 아닌, 독일어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는 전 세계에서 오는 관광지라 다양한 언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되돌아 가는 길입니다.

산책을 즐기고 나면 , 마음이 많이 너그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용서가 되고, 바다 같이 포용력이 넓어지는 것 같으면서

세상 뭐 있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멘털 하나는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주 용서가 안 되는 일들에 대해 아주 심각하게

고뇌에 빠지기도 합니다.

역지사지로 입장을 바꾸어 놓고 지내다가도 

역린을 건드리는 순간, 울컥하는 마음이 생겨

스스로를 통제하기 힘든 시간이 있습니다.

이럴 때가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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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23:26 알래스카 관광지

저는 평소 수족관, 미술관, 박물관등을 자주 가는 편인데

오늘은 aquarium을 들러 해양동물과 식물 등을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

수족관 앞에는 허스키 한 마리가 팔자 좋게 눌어져 

오수를 즐기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행인이 한 번씩

쓰담쓰담해주면 부스스 일어나 아는 체를 하고는

이내 다시 자리에 누워 개팔자가 뭐라는 걸 손수

시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족관에는 고래뼈를 비롯해 제가 처음 보는 다양한

어류와 해초들이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 정서 교육에는

아주 안성맞춤인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인끼리 혹은, 철 늦은 여행객이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태평양 바다 속살의 궁금증을 풀고 있었습니다.

 

우리 그럼 같이 수족관 투어를 해 보도록 할까요.

 

개팔자가 뭐라는 걸 손수 실천하는 허스키

 

바다 풍경을 마주한 전망 좋은 수족관입니다.

 

입장료는 15불입니다.

 

고래뼈입니다.

등골이 휜다 라는 말처럼 이 뼈가 등골입니다.

 

가족끼리 온 팀들도 있네요.

 

형형색색의 말미잘과 이 사이를 유영하는 물고기.

 

저걸 가리비라고 해야 하나요?

 

소라 같은데 서서히 움직이는 모습이 귀여운데

술안주로 딱이네요..ㅎㅎ

 

보라색 성계가 정말 이쁘네요.

하나 등에 업어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세상에! 어쩜 이리도 말미잘들이 이쁜가요?

이 조개에 정말 귀한 진주가 들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내 진주 어디 갔어?"

 

이건, 처음 보는 말미잘입니다.

불가사리도 귀엽지만 다양한 말미잘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옛날에 귀여운 애인을 보고 " 내 말미잘 " 이랬는데 다 뜻이 

있었나 봅니다..ㅎㅎ

 

정말 특이하지 않나요?

 

바위만 있으면 서로 차지하려고 다닥다닥 

붙네요.

 

이런 이쁜 말미잘 보셨나요?

누가 마치 물감을 칠한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이 물고기를 보고 상청 입은 물고기인 줄 알았는데

원래 저렇다고 하네요.

누가 한입 베어 문 그런 모습입니다.

캐나다 지폐처럼 투명한 곳도 있네요..ㅎㅎ

 

금붕어 같지만 아닙니다,

레드 볼락이나 레드 락 휘쉬 같네요.

 

아주 초 대형 수족관입니다.

엄청 넓어서 물속에서 뭐가 지나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처럼 어여쁜 말미잘 보셨나요?

 

앗! 술안주다.

해삼이 엄청 크네요.

 

이게 피조개와 같은 거 아닐까요?

 

보송보송한 털들로 뒤 덮인 말미잘.

오늘 말미잘 구경은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귀여운 연인을 보면 " 말미잘, 해삼, 멍게"라고

부르시기 바랍니다.

 

수족관 구경 잘하셨나요?

가까운 곳에 수족관이 있다면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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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22:56 알래스카 관광지

유난히 가을에 접어들면서 비가 더 자주

내리는 것 같습니다.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 내리는 비를 맞으며

태평양 바다 구경에 나섰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호랑 가시나무(Christ's Thorn )를 보았는데

이 나무로 크리스마스 때 , 동그랗게 화환을 만드는데

바로 리스(wreath)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의 언덕을 오를 때 ,

머리에 쓴 가시 면류관이 바로 호랑 가시나무인데,

나뭇잎이 엄청 단단하고 날카로워 정말 머리에

쓰면 피가 배어 나올정도입니다.

 

태평양과 바디를 보기 위해 오른 전망대에서는 원주민의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비 오는 날 들으니 , 조금은 센티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비가 내리니 단풍이 든 나뭇잎이 더욱 빛나 보였습니다.

저와 함께 산책을 즐기시겠습니까?

 

비 내리는 중이라 수평선이 보이지 않네요.

근사한가요?  ㅎㅎ

 

전망대 입구에서 아시아인 같은데 악기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라이온스 게이트가 보입니다.

 

이게 바로 호랑가시나무입니다. 만졌더니 잎 끝이 날카로워

손이 베일 듯싶습니다.

 

비 오는 날이라고 해도 잘 온 것 같습니다.

 

이곳을 많이 찾는 여행객들이라 비가 내려도 다들

잘만 오네요.

 

마치 손톱에 물을 들이듯 나뭇잎 가장자리가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완연한 가을입니다.

 

저는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단풍이 너무 곱기만 합니다.

 

나무에 가려 완벽하게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우리나라 운동화 상표가 생각이 나네요.

 

커피숍이 아주 깔끔하네요.

 

여기도 곰돌이가 인기 만점인가 봅니다.

 

차 한잔 하면서 비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여기는 기념품 가게입니다.

 

다양한 카드들을 팔고 있군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카드입니다.

 

여기 지역 특산품인가 봅니다.

 

특이한 소금을 파네요.

혹시, 술맛 나는 소금일까요? ㅎㅎㅎ

비 내리는 날의 태평양 바다 풍경이 마음에 드셨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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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23:13 알래스카 관광지

고즈넉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은 " 한적하고

아늑하다"라는 뜻입니다.

마치, 저를 위해  조성해 놓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바다를 따라 나 있는 산책로는 제가 좋아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혼자 걸어도 분위기가 좋은 그런 곳인데 , 언제 걸어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저를 힐링키 위해 조성 해 놓은 아름다우면서 기특한 

바다 산책로를 소개 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바다로 나와 테이크 아웃한 커피를 올려놓고

인증숏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실은 손에 들고 있지 못해 풍경을 찍기 위해 내려놓은 거랍니다..ㅎㅎ 

이제는 커피도 다 등장을 하네요.

 

마치 무인도 같지 않나요?

저 섬을 판다면 저 섬을 사서 저기서 무얼 하면 제일 좋을까요? ㅎㅎ

 

날이 썩 좋지는 않지만 , 그래도 산책을 하기에는 아주

적당한 날씨입니다.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다들 저 나무에 한 번은 걸터앉았는지 윤기가 흐르더군요.

저 나무에 앉아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면 정말 끝내줍니다.

 

백사장을 걷는 이도 없어 제가 전세를 냈습니다.

 

바위가 마치 머리를 들고 저에게 뭐라 말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작은 바위는 마치 거북이 같습니다.

 

산책로에 정말 귀여운 야생화가 인사를 건넵니다.

소국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정원석 같아 탐이 나는 바위였습니다.

고인 물에 연꽃 한그루 심으면 좋겠습니다.

 

저 멀리 어선 한 척이 보이네요.

여기서 낚시를 하면 뭐가 잡힐까요?

 

바다새들이 많은데, 너무 멀어서 종류를 모르겠네요.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는 리조트인데, 경치는 정말 좋겠습니다.

 

파도소리는 감미롭고 갈매기는 바다 위를 비행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바다에 나와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몸과 마음이 한결 개운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갈매기의 꿈이 생각나네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 이 말은 거의

진리가 아닐까요?

 

지금 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져 바위들을 밟으며 바닷가를

누비고 있는 중입니다.

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개네요.

말 그대로 개헤엄을 치면서 아주 좋아 죽네요.

한국 청춘 남녀들이 이 곳을 많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어찌 알고들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위에 톳들이 많이 붙어 있더군요.

그리고, 굴이나 홍합들도 많이 보입니다.

 

딱, 혼자 앉아 쉬기에 적합한 괴목이 있어 잠시 앉아 보았습니다.

이 앞바다가 다 제 것인 것 같아 마음이 풍요롭기만 합니다.

굳이, 소유하지 않아도 늘 내가 원하는 시간에 와서 만나 볼 수 있으니

저만의 산책로가 아닌가 합니다.

붐비지 않고, 내가 잠시 머물 수 있다는 곳이 있기에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따 , 다시 한번 다른 산책로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커피 한잔 들고 , 가 보지 못한 산책로를

찾아 탐방을 한 뒤 다시, 아름다운 산책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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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23:12 알래스카 관광지

태평양에는 참고래를 비롯해 혹등고래와 우리에게

눈에 익은 돌고래가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 공원에 가면 늘 돌고래 쏘를 보곤 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돌고래와 소년과의 우정을

그린 영화도 기억에 남습니다.

 

왠지 고래 하면 순하디 순한 이미지가 연상이 되고

듬직한 체구로 믿음이 가기도 합니다.

태평양 참고래는 수명이 사람과 비슷해 약, 70여 년을

살기도 합니다.

오늘은 고래를 보는 투어와 카약을 배우려는 이들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약은 누구나 아주 쉽게 익힐 수 있는데 교육을

10분만 받으면 손쉽게 카약을 탈 수 있어

한번 정도는 카약킹에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고래를 보기 위해 이 곳을 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고래 투어 사무실 전경입니다.

섬이 정말 많네요.

 

투어 시간표입니다.

 

배를 타기 위해서는 투어 배가 정박해 있는 곳으로 가서 기다려야 합니다.

 

마침 카약 강습을 하고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배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줄이 길게 서 있었습니다.

 

이 배가 바로 고래투어 배인데 , 크기가 작네요.

고래 지느러미에 맞으면 큰일 날 것 같습니다.

강사가 열심히 카약킹에 대해 교육 중입니다.

 

인디언 추장의 모습 같습니다.

 

토템이 귀엽네요.

쓰레기통에는 다양한 해양 동물들을 그려 놓았습니다.

 

동네의 풍경입니다.

 

정원에 모형 벗서이 있는데 가운데 껀 독버섯 모양이네요.

 

바다가 바라 보이는 아담한 가정집입니다.

 

자연 속에 있는 노천 온천이 있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가 볼 생각입니다.

 

그림 같은 집이 바다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네요.

 

스시바가 있다길래 가 보았더니, 대형 마트에 있는 롤 파는 코너에 있는 곳과

비슷하더군요.

 

 

독수리와 곰과 까마귀 형상이 함께 있는 토템입니다.

 

카약을 렌털 하는 업소인데, 거의 가정집 수준입니다.

 

창문에 매달려 있는 화분이 귀여워 찍어 보았습니다.

저는 처음 여기에 왔을 때 섬이 작은 줄 알았는데 , 상당히

크더군요.

섬을 다 돌아보려면 한 달은 잡아야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가 자주 내려 식물들과 나무들은 정말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야생동물들이 있는데, 곰과 퓨마가 있더군요.

곰과 푸마를 만날 기회가 하루빨리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유난히 제 앞에는 잘 나타나지 않네요.

 

마치, 초상권이 있다고 버티는 것 같습니다.

찍는 대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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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해무가 가득해 안개에 싸인 바닷가를 찾아

surfing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춘 남녀들이

이 곳을 찾았는데, 오히려 여성들이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파도가 치는 그 면을 타고 스릴 넘치게 보드 위에서 중심을

잡으며 달리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Surfboard 고대 하와이에서 발명된걸 아시나요?

아마도 원주민들이 파도타기를 즐겼었나 봅니다.

보드 크기가 원래는 460센티 정도 되는데 요새는 다양한 크기로

제작이 되고 있나 봅니다.

서핑은 그야말로 젊은이들의 고유 영역이 아닌가 하는데, 그 이유는

반사 신경과 많은 힘을 요구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칫 서핑을 타다가 사고를 당하는 이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은데, 정말 보기만 해도 아찔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정말 수영도 잘해야 할 것 같고 운동신경 또한, 많이

요구되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요새 보드는 폴리우레탄이나 에폭시 수지로 만들어져

많이 가벼워지고, 튼튼해진 것 같습니다.

 

1,700년대의 태평양 타이티 사람들이 모두 벌거벗은 채로 

보드를 타는 것을 영국인이 보고 그 방법을 기술하면서

서서히 서핑에 대한 역사와 보급이 시작이 된, 수상 스포츠 중

스릴 넘치는 종목이 되었습니다.

산더미 같은 파도 사이를 누비며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게

누비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저도 나이만 젊다면, 도전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요.

오늘은 모두 바다로 나가 보실까요.

파도타기를 위해 한창 준비 중인 청춘 남녀들.

 

조금 전에는 해무가 걷혀 맞은편 섬들이 모습을 드러 냈는데,

다시 몰려든 해무로 한 치 앞을 가리기 힘든 모습입니다.

 

드넓은 백사장에는 서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일단, 파도가 적당히 쳐야 서핑하는 맛이 나는데

마침 오늘 바람이 아주 적당합니다.

 

 슈트 사이로 물이 들어가면 그 물이 보온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surfing을 이용해서 관광 사업을 하려는 영국인이 하와이

원주민을 고용해서 캘리포니아 서핑과 접목을 시도하였습니다.

 

해무가 서서히 해안가까지 밀려오고 있어 상당히

매혹적입니다.

 

워낙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스포츠라 한 시간을 즐기면 

서너 시간은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바닷가에 목줄 없이 풀어놓은 개들이 살 맛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슈트를 갈아입는데 , 가슴 가리개까지 서슴없이 벗어 버리더군요.

처음에는 제가 잘 못 본 줄 알았습니다.

 

토이 푸들 강아지가 아주 신이 났네요.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서핑이라 쉬는 시간에는 이렇게

체력을 보충해 줘야 하지요.

주변에 중국집이 있나 봅니다.

 

해무에 쌓인 서퍼들을 하염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서핑이 제일 번성하는 곳이 바로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인데 

그 이유는 바로 파도가 서핑을 하기에 알맞기 때문입니다.

 

여성 서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오히려 남자들보다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더군요.

제 눈에 여자만 보여 그런 건 절대 아니랍니다..ㅎㅎ

 

파도를 향해 달려가는 그녀들의 발걸음이 가볍기만 합니다.

 

커플 서퍼가 있군요.

사랑스러운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네요.

 

물에 들어가기 전에 맨손 체조로 몸을 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바닷가에 갈매기보다 까마귀가 더 많네요.

 

서핑을 마친 두 여인이 피곤에 지쳐 잠이 들고 말았네요.

보는 저도 스르르 졸음이 밀려오네요.

호주 동부 해안인 뉴 사우스 웨일스도 서핑을 하기 좋은 파도가

있다고 합니다.

재미난 사실은 많은 서퍼들이 파도와 영적인 교감을 같이 나눈다고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거의 종교로 생각할 정도로 파도와의 교감을 많이 느끼며 혼연일체가

되어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서핑의 용어도 아주 다양합니다.

갖가지 기술 용어들이 있는데 , 여기서는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핑에 한번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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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00:35 알래스카 관광지

바다의 품은 항상 너그럽습니다.

바다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바다를 보면

모든 벽을 허물고 넉넉해집니다

바다를 만나면

너나 할 것 없이 친구가 되어 버립니다.

바다를 만나면

걱정 근심이 파도에 모두 밀려 나갑니다.

바다를 만나면

해안가를 걷고 싶어 집니다.

바다를 만나면

누군가가 그리워집니다.

 

오늘은 태평양 바다를 만나러 갔습니다.

하루 종일 씨름하던 일을 제쳐두고

그저 바다에 몸을 맡기러 가 보았습니다.

언제 가 보아도 바다는 늘 싱그런 웃음을

띄며, 해맑은 모습으로 안아줍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여기 구름은 사람을 닮아서인지 약간 야박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냥 귀걸이를 해도 너무나 어울릴 야생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태평양 바다를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숲 속을 들어서자 여기도 상황버섯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오솔길을 따라 바닷가 쪽으로 산책을 즐겼습니다.

 

숲속 산책길에 나무다리를 만났습니다.

다리 저편으로 바다가 어슴프레 보이고 있습니다.

 

드디어 태평양 바다와 마주 했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바닷길을 따라 직선으로 가면 어디가 나올까요?

 

바다 저편으로 이제 막 해가 지고 있습니다.

이런 바다를 만날 수 있다는 건 행운이며, 행복입니다.

정말 그림 같지 않나요?

 

이미 해안가에는 선객들이 있었네요.

 

태평양을 바라보며 들어선 건물이 정말 부럽습니다.

 

큰 영지버섯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나무의 밑동을 잘라 캐나다의 역사를 적어 놓았습니다.

이 나무는 무려 1,900년이나 된 나무입니다.

 

한 번은 저 숙소에서 묵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바로 나오면 바다와 해안가가 반겨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태평양 바다를 그리는 아마추어 화가를 만났습니다.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캠프 화이어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여행을 온 이들인데 , 아이의 웃음소리가 파도소리를

벗겨 내는 듯합니다.

 

연인인지 까마귀 두 마리가 연신 얼굴을 마주하며 대화를

나눕니다.

 

오늘 올리는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제 말대로 잘 따라주네요.

 

모래가 아니라 조개껍질로 이루어진 해안가입니다.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며 기 수련을 하는 할머니 한 분을

만났습니다.

태평양의 기운을 모두 받아들여 더욱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

같이 온 강아지는 저를 연신 쳐다보네요.

바다는 많은 것을 인간에게 줍니다.

그 고마움을 느끼며, 바다의 곁을 천천히 물러 나왔습니다.

바다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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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경이 정말 너무 예쁘네요..하늘이 너무 청량해요

2019.08.21 23:41 알래스카 관광지

태평양을 늘 바라보는 등대가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바다의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아 잠시 들러 등대를 지나 작은 숲 속 길을

걸었습니다.

바다 내음을 맡으면서 오솔길을 걷노라면 ,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혼자 걷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산책로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 함께 걷고 싶은 길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일출이나 일몰을 보아도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나무와 침엽수 사이로 스며드는 바닷빛 저녁노을에

온전히 푹 젖어 넋을 놓고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마음을 비우며 산책로를 걸어 보았습니다.

 

하얀 몸체에 빨간 머리를 한 등대는 일 년을 하루 같이 

오로지 태평양 바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다 쪽으로 걸어 내려가 암석들 사이로 걸을 수도

있습니다.

 

해풍에 더디게 자라는 앉은뱅이 나무도 태평양을 향해 

누군가를 기다리는 건 아닐까요?

태평양을 건너 어디로 갈까요?

 

갑자기 갯바위 낚시가 하고 싶어 지네요..ㅎㅎ

 

암석 앞에는 사람들이 거닌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저도 조금씩 걸으면서 조금은 다른 방향에서 태평양을 바라보았습니다.

등대 뒤편으로 오니, 족히 한 시간 거리는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숨어 있었습니다.

 

연인이 태평양을 바라보며 , 차 한잔 하고 있네요.

곳곳에 이렇게 커플 벤치가 놓여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바닷가 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숲 속 오솔길을 걷다 보면 숲의 터널 같은 곳도 자주 나옵니다.

 

왼쪽으로 가면 태평양 바다를 보며 잠시 쉬어가는 쉼터가

있습니다.

살랑 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겼는데, 걷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였습니다.

 

걷다가 전문 사진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오밀조밀하면서도 구도가 잘 나오는 명소들이 즐비했습니다.

 

정말 이런 곳에서는 잠시 쉬어가야 예의일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저 밑에 가서 라면이라도 끓여 먹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다음 코너를 돌면 어떤 풍경이 반겨줄지 기대가 됩니다.

 

 

짠! 정말 멋진 풍경이 나타났습니다.

 

여기 근처에 고기를 잡는 보트들이 많이 보이는 걸 보니,

아마도 여기에 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언제 날 잡아 낚시도 한번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기야 기다려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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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미드타운 공원에서 오늘 축제가 열렸습니다.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드 넓은 공원에서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마치 산책을 나온듯한 기분으로 축제를

즐겼습니다.

 Pacific Islander culture Festival 이 열렸는데 사모아, 괌,

하와이 등 태평양 섬 주민들 출신인 이들이 알래스카에서

조촐하게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축제는 각 섬을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개최를 하지만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축제는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태평양

섬 출신들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축제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우리네 난타와 같은 공연을 하고 있는데, 거의가 백인입니다.

 

넓은 잔디밭에 가족끼리 모여 앉아 여유 있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붐비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이런 축제 한마당에서는 먹거리가 흥미를 더하게 합니다.

 

평소에는 잘 접하지 못했던 태평양 섬의 독특한 음식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비큐 그릴에서 풍기는 음식 냄새는 기분을 한층 

업 시켜줍니다.

 

양념을 한 치킨들이 잘 구워지고 있어 저도 군침이 돕니다.

 

자원봉사를 나온 학생들의 미소가 싱그럽기만 합니다.

 

축제의 현장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만나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외식하는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최대 자원봉사 단체인데 저한테 이사진으로 합류를 하라고

했지만, 제가 사양하고 그냥 일반 회원으로 참가한다고 했습니다.

 

아주 특이한 걸 팔고 있네요.

 

경찰들도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무슨 행사가 있으면 저렇게 부스를 만들어 참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는 모든 행사에 경찰과 군인들이 참가를 해서 주민들과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사모아 원주민 춤을 추었던 학생들입니다.

 

사모아 밴드입니다.

 

가족끼리 와서 낮잠도 자고, 마냥 평화스러운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언제 봐도 너무 이쁘기만 합니다.

 

칠면조 다리 꼬치구이 같네요.

 

백인들은 빙수를 거저 줘도 잘 먹지를 않더군요.

 

태평양 섬 출신 아이들은 빙수를 제법 좋아하는군요.

 

일본은 어디서나 그 문화를 백인들에게 접목을 잘 시키더군요.

일본 문화가 백인 사회에 스며들어 일본에 대한 이미지를 확고하게

심어 놓으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일본 기업들은 정부가 할 일을 자신들이 스스로 찾아서

하는 편입니다.

일본의 기업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로 일본의 이미지를 향상하는

점은 정말 보고 배워야 할 점입니다.

삼성은 회사는 크지만 늘, 부정을 저질러 사회적 지탄을 받으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 한낮의 여유와 낭만을 제대로

느끼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는 주민들의 일상은 마음이 넉넉해지는

일상이기도 합니다.

사모아의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축제이기도 한, 오늘의 행사는

 문화가 서로 다른 민족끼리의 교류의 장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에 보면 사모아 출신들이 정말 많더군요.

이들의 체격이 커서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은 골든 쿼렐 양식 뷔페에 가면 늘 만날 수

있습니다.

체격을 유지하려면 식사량도 대단해서 뷔페를 많이 이용을 합니다.

오늘 태평양 예술 축제에 참여해서 저 또한, 따사로운 햇살을 음미하며

다양한 공연을 만나 볼 수 있어 기분이 한층 좋아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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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축제를 소개합니다.

남태평양 섬의 원주민인 하와이안

자원봉사자를 위한 시상식 현장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부리나케 달려가 그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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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을 받게 되면 기분은 좋지요.

특별하게 부상이나 그런 건 없었지만 ,

명예로운 시상식 현장이었습니다.

앵커리지 시장인 (Ethan Berkowitz) 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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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 pacific island annual appreciation award 

ceremony for year 2018 " 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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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전에 한인 교회였다가 주 정부에서 구입해

지금은 각종 공연이나 문화 행사를 하는 현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밤 하늘이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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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사랑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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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물 외벽에 두꺼운 철판을 용접으로 잘라내고, 그 위에

각종 그림을 조각 한 다음 배경으로 조명을 배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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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니 , 각종 공연 포스터들이

 벽면을 꽉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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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에는 관계자분이 접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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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파티인지라 입장료는 일인당 30불입니다.

한인회에서도 단체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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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 들어서니, 이미 식이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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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들에게 명예로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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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분이 바로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비서도 대동 하지 않은 채 편안한 복장으로

(겉옷은 벗어 놓았슴)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의 시장이 참 편안하고 

친근한 복장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했습니다.

우리네 시장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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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아들 둘을 데리고 참석을 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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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의 전통 음식이라 저도 호기심에 한 접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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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테이블에 데코레이션을 귀엽게 했습니다.

촛불과 은박지로 포장한 쵸코렛,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이미테이션 보석도 같이 진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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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토속 댄서의 복장을 한 아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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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원주민 춤을 선보이는 하와이안 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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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Bloom 전통춤을 추는 꼬마 숙녀의 뱃살이 

장난 아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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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알래스카와 함께 주로 승격을 한 주입니다.

하와이의 수많은 섬들이 각기 다른 부족인데 그들은, 스스로

자원해서 미국에 우리를 통치 해 달라고 애청을 한 국가입니다.

그러므로써, 부족 간의 전쟁과 내분을 종식 시킨 현명한

판단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수시로 내란이 일어나 왕이 바뀌고 부족들의 피해가 막중 하였으니

지금은 미국의 우산 아래 ,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인들이 상당한 땅을 차지하고, 부를 축적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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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고 권위를 내세우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친근하게 이웃집 아저씨나 친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주민들과 편안하게 대화하고 , 늘 다정하게 대해주며

누가 다가와 질문을 해도 성심껏 답변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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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마우이족들은 워낙 체격이 좋아, 멀리서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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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하와이에서 가장 추운 알래스카로 이주해 온 이들이

추위를 잘 견디는 게 신기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 하와이안들이 제법 많이 이주를 해와

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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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이 마우이족의 전통춤인 Pacific Bloom을

흥겹게 추워 많은 갈채를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원주민 전통 춤과 알래스카의 전통 춤을 잠시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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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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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24마일 떨어진 곳에

자리한 원주민의 작은 마을인 Eklutina 를 

찾아 그들만의 삶과 생활속의 축제 현장인

Potlatch / Powwow 를 찾아가 같이 잠시

즐겨 보았습니다.

.

Eklutina  Village 의 뜻은 둘 이상의 복수형의 강을

뜻하는 "여러개의 강이 있는 마을" 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Eklutina 원주민 마을은 태평양 북서부 해안의 원주민이

유입되거나, 최초의 원주민인 "Kla 'ye 씨족", "Nulchina 일족",  

 "Chysi'ye 일족", "Tulchina 일족"이 모여사는 혈연으로

이루어진 마을입니다.

.

그들은 조상,문화,역사에 대한 것들을 아주 중시하기에

그들만의 부족 회의 즉, 부족 정부를 수립 했습니다.

그리고, 단합된 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여름 축제를 

실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그럼 그들의 축제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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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민과 손님들은 다 같이 모여 원을 만들고 천으로 된 

띠를 잡으며 하나가 되는 의식을 치릅니다.

그리고, 자기 앞에 있는 띠를 잘라 자신의 손목에 묶어 행운과 

선물의 의미로 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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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등장하는 북들은 총 3개가 등장을 하는데 이건 

여성들이 사용하는 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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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복장과 장신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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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의 주민들이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북을 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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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라 하지만 거의 의성어로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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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에 맞춰 주술사들과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그들의 안녕과 무사를 비는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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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전통춤이 각 지역마다 다른데 외국인 눈으로 

보면 모두 비슷하게 생각이 되듯이 , 제 눈에도 모든 원주민 춤이 

다 비슷하게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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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태양의 축제로 주술사들만의 축제를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페어뱅스에 모든 원주민들의 주술사가 

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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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도 소개를 했는데 잠시후 영상을 보시면 

여성들이 정말 스트레스는 확실하게 풀 것 같습니다.

우리네는 다듬이질을 하면서 시집살이의 설움을 해소 했는데

여기서는 북을 두들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듯한 착각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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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과 사냥을 하는 원주민들에게 풍어와 무사함을 

기원하는 춤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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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살던 땅은 326,000 에이커였는데 , 정부에서는 

단지, 1,819에이커로만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소속이 앵커리지로 편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식적인 땅의 소유는 불과 120에이커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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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벗은 여인과 너무 많은 입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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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경찰들도 같이 참석을 했는데 , 여 경찰의 수갑이 

핑크색입니다.

정말 재미나네요.

한국에서 여경찰이 핑크 수갑을 가지고 다니면 엄청 

놀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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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인 학도 호국단 학생들도 다 같이 모여 

전통춤을 배우며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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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사람씩 짝을 지어 북소리에 맞춰 춤을 즐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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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의 강강 수월래가 아주 흡사한데, 북소리에 맞춰

춤을 추다가 북소리가 끝나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두손을 높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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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의 원로들이십니다.

역시, 원주민들도 남자가 수명이 짧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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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5불,입장료 5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점심 식사가 무료로 제공이 되니, 볼거리도 즐기고

식사도 할 수 있어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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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샐러드,연어와 연어저키가 나오고

소고기를 오랜 시간동안 그릴에 구운 요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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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수박과 컵케익 그리고 이렇게 원주민의

전통 빵과 딸기로 직접 만든 잼이 함께 나옵니다.

딸기는 보통 세먼베리라고 하는 우리가 아는

산딸기 같은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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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여성들의 드럼 연주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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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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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6:58 알래스카 관광지

연어 하루 한마리 낚시터가 있습니다.

온 종일 낚시를 해야 한마리를 간신히

낚시를 할 수 있을까 말까한 정말 

까다로운 왕연어 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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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아주 좋아야 그나마 한마리를 

낚을 수 있어 King Salmon을 행여 누가

잡으면 모두들 선망의 눈초리를 보내며

축하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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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잘 찾지 않는 곳인데, 그 이유는

한마리를 잡기위해 하루를 온전히 투자한다는걸

왠지 손해 본다는 생각들을 합니다.

반면, 백인들은 낚시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해

이 곳을 찾아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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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어는 Chinook salmon이라고 하는데 태평양

연어중에서 제일 큰 연어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메가 3가 풍부한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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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텐을 즐기며 여유로운 낚시를 즐기는 낚시터

풍경과 이제 막 부화된 왕연어의 치어들이

헤엄쳐 노니는 평화로운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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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연어 낚시터 투어를 위해 먼 길을 나섰습니다.

금년들어 워낙 장거리를 많이 나가다보니, 브레이크가 

일년도 안돼 탈이 나서 모두 교체해 수리비가 400불이나

나왔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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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왕연어를 낚기 위해 강태공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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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낚시대를 드리우고 세월아 네월아

낚시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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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물 빛이 우유 빛이라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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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낚시를 하려고 안달 박달 하는 모습은 여기서 

만나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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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손질하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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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유속이 완만해 낚시 채비가 다른 곳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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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찌를 이용하고 그 찌에서 약 60센치 정도 낚시 바늘을 

매달은 다음 미끼로는 연어 알을 가공한 미끼를 사용하거나 

새우를 미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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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무의식적으로 눈 앞에서 미끼가 알짱 거리면 덥석 

물어 버리는 습성이 있는데 그 습관을 이용한 

낚시 방법입니다.

그러나, 연어는 산란을 마치기 까지 일체의 먹이를 먹지는

않습니다.

단지, 미끼를 무는 습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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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여기서 낚시를 하고는 하는데 , 굳이 잡으려는

생각 보다는 낚시 그 자체를 즐기려고 하는데, 행여

제가 초대한 이들은 한번 오고는 절대 오지 않는 

이곳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낚시하기 힘든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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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낚시 시즌동안 한마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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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잉 낚시 보다는 물의 흐름이 너무 완만해 지금은 

거의 찌를 이용한 낚시를 주로 하고 있으나, 유속이 

빨라지면 후라잉 낚시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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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간식들과 음료수입니다.

장기전이기 때문에 여유로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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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늘의 구름이 저리도 아름다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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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서야  이 낚시터에서 유일하게 왕연어를

낚아 올린 이가 출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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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린 연어네요.

왕연어는 거의 제 키의 절반 정도가 제일 작은겁니다.

왕연어도 다양한 크기가 있는데 저건 아주 작은 편에 속하는 

왕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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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산란을 마쳐 부화된 왕연어들의 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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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거리면서 물가를 노니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마치 피래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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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구름이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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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풍경이 있는데 저도 낚시대를 

드리우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손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 그 시간들이 넉넉하게

가슴 속으로 들어와 마음이 평화로운 순간들이었습니다.

연어를 잡기 위해 조바심을 냈던 시간들의 흔적을 

지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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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근무시간 단축이라는 말만 들으면 

돈을 덜 벌어도 그 편을 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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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 40시간 근무인 걸 미리 알았다면 진작부터

미국행을 택 했을겁니다.

한국에서는 집을 사느라 엄청난 돈을 집에다가 묵혀두고

더 돈을 벌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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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금 근로 시간을 단축한다고 하니, 

기업체나 직원들이나 모두 반대 시위를 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나 봅니다.

정말 이상하게 생각되는 사회의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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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정부패가 만연되는 사회의 한 현상이

바로 이런데서 비롯되어집니다.

악착 같이 부정부패를 해서라도 더 돈을 벌어야

하기에 사회의 비리는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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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할 것 없이 부정부패를 저지르니, 재수 없이

적발이 된 걸 한탄을 합니다.

대통령부터 권력을 잡으면 , 부정 축재를 하고

군 부대 내의 부정부패는 만연해서 도저히

적폐청산이 되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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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부대처럼 부정부패가 많은 곳이

없다고 할까요.

감히 대통령도 건드리지 못하는 군이기에 더더욱

비리의 온상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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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을 올린다고 기업하는 이들이나

자영업자들이 반대 시위를 하고, 노동단체에서도

반대 시위가 연일 계속 된다고 하니, 정말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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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모두 반대하는 

이상한 사회 현상을 어찌 해석 해야 할까요?

인간의 이상을 금전으로 환산하는 사회에서는

아마도 영원히 이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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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알려드립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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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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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 Indian Tribe (마카인디언 부족 )은

미국 대륙 태평양 북서부 워싱턴에 살고있는 

토착민입니다.

이들 부족은 캐나다 벤쿠버 서부해안에 걸쳐

살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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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이들이 살고있는 Neah Bay 와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마카 사람들은 자신들을  Kwih-di-chuh-ahtx 

Qʷidiččaʔa · tx̌ ) 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 바다와 갈매기와 같이 사는 사람들 "이라는

뜻 입니다.

인디언들은 그 형상을 보고 이름을 짓는데

이들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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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부족은 Neah Bay에서 약 3,800년전부터

이 곳에 거주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붉은 삼나무를 이용해 Longhouses 를 짓고

살았으며 삼나무 뿌리를 이용해 다양한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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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 마을 두번째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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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과 삼나무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물개와 고래 사냥을 하는데 필요한 카누를 만드는데

삼나무를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껍질을 이용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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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참여 하기도 해서

이 곳 도로의 이름이 한국전쟁 하이웨이와 베트남

전쟁 하이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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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을까요?

왜 소수민족인 이들이 전쟁에 참여를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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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바다에서 고래와 물개,조개등을 수확했으며주변에서는 

엘크와 곰과 사슴을 사냥하고 여성들은 과일열매와 견과류,

식용식물,뿌리들을 채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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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시대에 어부들이 탄 배가 풍랑을 길을 잃고 헤메다가

이들 부족에 의해 구출되어 지내다가 무사히 일본으로

돌려보내 주었는데 , 일본은 이를 기념해 같은 모양의 배를

만들어 여기 박물관에 기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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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년 1월 31일 마카 부족의 대표자들은 미국 연방정부와 

Neah Bay을 통해 고래와 물개를 사냥하는대신 모든 토지를 

연방 정부에 양도를 했습니다.

이 불평등한 조약으로 인해 이들에게는 되돌릴 수 없는

미래가 불투명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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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삼나무로 지은  Longhouses 인데, 방향전화도 

가능하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 분해도 가능한 주거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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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묻혀있던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는 퇴적층인데 

1966년 워싱턴 고고학팀들에 의해 11년간 발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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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현장입니다.

고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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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살고있던 그들의 마을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가 해일때문이었는지 침략 때문이었는지는 아직

밣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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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래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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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의 후손들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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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마카부족의 바닷가마을인 Ozet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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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만난 사슴입니다.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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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마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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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니 많았습니다.

아마도 한 가족인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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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도 나타나고 , 사슴들도 나타나네요.

캠프그라운드에 나타난 사슴들은 오늘 밤을 여기서

유 할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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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구름에 제가 탄 비행기가  나타나 너무나 놀라

얼른 사진을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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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구름 속에 다른 비행기가 나타난줄알고 충돌할까봐

잔득 긴장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제가 탄 비행기가 구름에 반사되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이런 현상을 뭐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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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1936년 마카헌법을 만들고 부족 마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5인의 이사를 두고 부족 의장을 선출합니다.

마카족에 대한 모든 사항들은 이 공동협의체에 의해

결정되어지며, 회원은 주민 1,214명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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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말에는 Makah Days 로 칭하며 축제가 벌어지는데

지난번에는 한국의 풍물놀이패와 알래스카 원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퍼퍼먼스가 치러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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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실업률이 51% 라고 하니, 여기는 거의 직업이 

없다라고 보면 되는데 , 바다에서 낚시를 통해 수입을

얻어야 하는데 그나마도 낚시철은 5월과 6월 두달만

허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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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감기에는 걸렸지만 무사히 알래스카로 돌아와

너무나 감사한 일정이었습니다.

역시, 집이 최고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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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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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01:28 알래스카 관광지

샌프란시스코반도와 마린반도를 잇는 

금문교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많은 이들에게

수많은 예술적 영감을 주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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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를 떠나 캘리포니아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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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어디에나 있지만, 바다가 주는 청량감은

공통적으로 사고의 개념 자체를 폭넓게 확장을

시켜주는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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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도 삼면이 바다인지라 바다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 바다를 향하여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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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 섬이면서 악명높은 그리고, 탈출이 불가능한 

교도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알카트라즈 교도소 출신이라고 하면 누구나 인정할만한 

인권보장이 최악인 교도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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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앞에서 인증샷을 찍고있는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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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대신 인형을 싣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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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낚시를 즐기는이도 있군요.

너무 멀어서 무슨 고기를 낚는지 알 수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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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한가로이 떠 있는 요트한척.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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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휴계소에서 인증샷을 찍는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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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로 내려가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악명높은 교도소도 투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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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화물선도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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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외에도 또 다른 다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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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홀로 온 처자가 여기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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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를 가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시내투어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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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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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서 태평양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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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특이한 버스네요.

마찬가지로 시내투어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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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금문교를 배경으로 아주 찐한 입맞춤을 하는 커플이 보이네요.

싱글족 염장 지르는 행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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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산 위쪽으로 올라가 금문교를 감상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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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가 보이네요.

알래스카처럼 헬기투어도 가능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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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 내려오면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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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 정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이 곳을 찾는 여행객들로 차량으로 주차할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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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올라 금문교를 바라보았습니다.

좀 더 나은 사진을 찍기위해 이곳 절벽을 찾는이들이 많은데

아차하는 순간 발을 잘못 딛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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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이들은 남과는 다른 위치에서 자신만의 사진을

찍기위해 위험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번 한인 사진작가분도 세상을 달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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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까마득한 절벽인지라 낙상을 하면 거의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저는 그나마 안전한 곳에서 난간을 잡고 사진을 찍었는데

일몰후에는 사진기를 강탈하는 강도사건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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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야경을  찍을려고 왔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

사진작가들의 사진기가 모두 고가이므로 사진기를 뺏고

절벽으로 밀어버리면 대략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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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만불이 넘는 사진기들로 인하여 수난을 겪는 사진작가들은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사진 찍기를 주저하지 않는답니다.

사진을 찍는이들의 고난의 행군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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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백인들은 사진작가들의 사진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에 대해 충분한 댓가를 치룹니다.

이런 풍토는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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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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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00:46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지난번에는 한국형 최초의 헬기 수리온이 혹한기 실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공군 전투기들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국의 공군 전투기들이 훈련에 참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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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10월 3일(금)에 알래스카 현지 적응을 위해 훈련에 참가한 전투기들이 친숙화 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눈으로 뒤덮인 알래스카의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KF-16(화면 맨 앞)의 조종사가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그 뒤로는 왼쪽부터 미공군의 F-16CM, EA-18G 그라울러, AV-8B 해리어가 나란히 비행하고 있다. (사진=공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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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美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참가…KF-16 기종 첫 참여


공군은 미국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 Alaska) 훈련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훈련은 현지시간으로 29일부터 10월17일까지 19일간 실시된다.

훈련은 전투기와 수송기의 두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전투기 부문에는 KF-16D 항공기 6대가 아일슨 미 공군기지로, 수송기 부문에는 C-130H 2대가 엘멘돌프 미 공군기지로 참가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공군 KF-16D 전투기 6대는 오늘 새벽 2시40분 서산기지를 이륙해 미 공군의 공중급유를 받으며 알래스카주의 아일슨 공군기지(Eielson Air Force Base)에 우리 시간으로 12시24분 착륙했다. 

우리 전투기가 공중급유를 받으며 한반도를 벗어나 외국 연합훈련에 참가한 것은 작년의 F-15K에 이어 두 번째다. 우리군의 주력인 KF-16 기종으로는 처음이다. 

이 전투기들은 미 알래스카주의 아일슨 공군기지까지 약 8100㎞를 10시간가량 쉼 없이 비행했다. 이를 위해 미 공군 공중급유기 KC-135 3대가 11차례에 걸쳐 공중급유를 지원했다.


훈련단은 조종사 45명을 포함해 142명으로 구성됐다. 전투기 전개 조종사들을 제외한 훈련단원들과 군수지원품목들은 전세기편으로 전투기들보다 하루 앞서 도착했다.

훈련단은 26일부터는 현지 적응을 위해 공중 전투전술, 공대지 공격전술 등 사전훈련과 미군의 도움을 받아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알래스카지역 항공임무 숙달 과정을 거치게 된다.

훈련단장으로 임명된 홍순택 공군 20전투비행단 항공작전전대장(48·공사38기)은 "지난해에 이어 우리의 주력기종인 KF-16으로 참가하는 이번 훈련에서는 최상의 집중력과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해 훈련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대한민국 공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훈련이 종료된 후 KF-16 전투기들은 현지시간으로 10월20일 아일슨기지를 이륙해 한국 시간으로 21일 서산기지로 복귀한다. 나머지 인원들은 전세기편으로 22일 서산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아일슨 기지에서 진행되는 전투기 훈련은 항공차단, 방어제공, 공세제공, 긴급표적공격, 근접항공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GBU-10, GBU-12, JDAM 등 정밀유도폭탄을 투하하는 실무장 훈련도 있다. 실무장 훈련의 경우 국내에서는 주로 해상에서 실시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내륙 사격장을 활용할 예정이다.

공격편대군과 실무장 투하를 연계해 훈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시와 유사한 지대공 위협을 모사할 수 있고, 이동표적에 대한 정밀공격훈련도 가능하다. 공군은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을 통해 우리 공군의 전투계획 능력, 공간관리 능력, 전술전기, 공격편대군 능력을 고루 신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멘돌프 기지에서 진행되는 수송기의 레드플래그 훈련은 저고도 침투 및 화물투하, 비상활주로 이착륙 훈련 등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아군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물자를 보급해 주기 위한 수송기의 연합 훈련으로 진행된다.

레드플래그 알래스카는 美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합동 전술 공중전투훈련으로 연 3회 실시된다. 1976년 필리핀 클라크기지에서 코프선더(Cope Thunder)라는 명칭으로 최초 실시됐다. 1992년 알래스카 아일슨 공군기지로 훈련장소가 변경됐다.

레드플래그 알래스카라는 훈련명칭은 200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총 7차례 수송기만 참가했다. 지난해 F-15K 6대 참가에 이어 전투기 참가는 이번이 두 번째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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