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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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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구기 종목이나 달리기 같은

운동 경기는 실내 Dome 에서 치러지게

됩니다.

육상 종목과 축구,핸드볼 같은 경기를

치르게 되는 실내 체육관을 소개 드리고,

알래스카 겨울에 너무나 자주 만나는 새는

까마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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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마을에서는 쓰레기통 뚜껑을 덮어 놓지 

않으면 벌금을 물리는 사례가 있을 정도로

까마귀 들의 접근을 통제 합니다.

새중에 머리가 가장 지능이 높은 새가 바로 

까마귀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 때문에

흰머리 독수리처럼 보호 받는 새인데, 행여

까마귀를 사냥 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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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이 신격화 하여 각종 토템이나 토속

문양에 등장하는 까마귀입니다.

저는, 알래스카 처음 와서 까마귀가 나무 커서

독수리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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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뜰 쇼핑을 하는 팁 하나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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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실내

체육관인데 , 한국의 실내 체육관보다는 다소 넓어

육상과 구기종목의 경기를 치를 정도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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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축구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중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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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규모가 큰데 실내 풍경은 언젠가 한번

소개를 드렸는데 ,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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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립 대학인 UAA 인데 , 대학교가 맨 처음에

작게 시작을 했는데 ,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 학생으로

여기저기 강의실을 짓다보니, 동네 한가운데도 강의실이

들어서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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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에 있는 UAA Center 로 각종 입학에 따른 

업무를 담당 하는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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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청강생이 합법화 되어 각종 과목을 자신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타주나 외국인은 과목당  월 80불이며, 알래스칸은 과목당

40불입니다.

물론, 영어만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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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화재가 났던 맛집중 한 군데입니다.

요새 이상하게 화재가 많이 나더군요.

와실라에도 두군데가 불이 나고 , 여기 일식 집도 불이 났는데

방화였으며, 이 레스토랑도 방화로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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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앞, 일식 집은 도둑이 들어와서 불을 질렀는데

cctv 에 얼굴이 공개가 되어 지금 지명수배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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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건축 중인 호텔이 화재가 난 건, 실화로 예상이 

되더군요.

공사하다가 히딩을 켜 놓아야 하기 때문에 불이 날 확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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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바라 본 설산 풍경입니다.

오래 운전할 일도 없지만, 저렇게 설산을 보며 운전 하면 

더욱, 여유가 생겨납니다.

앵커리지에 살면, 20분 이상 운전 할 일이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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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피해로 건물에 데미지를 입어 공사에

들어간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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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전체를 팬스를 쳐서 접근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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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사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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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미드타운인데, 점점 차량 판매 업소가 늘어가고 

있는 걸 보니, 점점 이 쪽이 발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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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제일 큰 건물들입니다.

저게 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험 회사와 2차 

금융 건물들인데

역시, 제일 남는 장사가 돈 장사가 아닌가 합니다.

' 자 ! 돈 놓고 돈 먹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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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뷰 파인더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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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이 달리는 도로 한 복판에 간도 크게 길을'막고 있네요.

먹을 것도 보이지 않는데 , 시위라고 하나요?

한국에서는 까마귀 우는 소리를 꺅꺅 하면서 운다고 하는데

여기 까마귀는 다양한 목소리를 냅니다.

" 쵸로롱,,쵸로롱 " 하는 소리도 내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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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red Meyer 라고 하며 , 타주에서는 

King super 로 알려진 매장인데, 코스코 보다 물건이 

싱싱하고 다양합니다.(둘 다 같은 회사입니다 )

매장에 가면 바로 즉석에서 카드를 만들 수 있으며 ,회비 

없으니 바로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들어가면 디지털 할인 품목들이 

100여 품목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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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장에서도 할인을 하지만, Fred Meyer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운을 받는 디지털 쿠폰이 있으며, 다운 받기 

귀찮으면 카드를 만들어, 바로 카드에 적용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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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릭 한번으로 해당 상품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자기 카드에 적립이 되어 나중에 매장에 가서 계산하면, 

자동으로 할인율이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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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내가 살 물건을 크릭 하니, 자동으로

내 카드에 입력이 되어 나중에 그냥 판매 대에 카드만 

갖다 대면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아주 쉽죠?

.


물론 이건 카드를 만들었을 때, 적용이 되고

카드 안 만들었으면, 쿠폰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다운 받는 것 보다 매장 가서 신청서 간단하게

제출하면 즉석에서 카드가 만들어지니, 카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물건마다 할인 폭이 다르지만 , 보통 40불 사면, 6불 정도

할인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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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 넘는 할인이 되니, 알뜰 쇼핑을 하기에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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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날입니다.

다들 떡국은 드셨는지요.

알래스카에서는 다소 색다른 떡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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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사골을 푹 고아 그 곰탕에 연어만두와

떡을 넣고 끓여 내온 무스사골 연어떡국입니다.

이름이 다소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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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거의 하루가 늦은 알래스카이기에

정식 설날은 까치 까치 설날입니다.

그럼 연어떡국을 먹으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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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은 꾸준히 팔립니다.

직원이 저를 보고는 손을 흔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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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처럼 늘씬한 처자가 눈길을 데이트중입니다.

지나치면서 흘낏 쳐다보니 한 몸매 하는 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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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판자 캐빈은 흡연실이랍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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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소재로한 캐빈은 인디언 원주민에게 아늑한 쉼터를 

제공해 줍니다.

북쪽에는 나무가 없어 캐빈은 예전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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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내는데 꼭 필요한 나무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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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돔집은 거의 이누잇인 에스키모들이 주로 생활을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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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과  가까운 야생동물들의 형상을 조각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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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갈비뼈입니다.

엄청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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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눈 산책로를 거닐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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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얌전히 들어선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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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갈비뼈를 통째로 엎어놓고 그 위에 흙을 다져서

지붕을 만들어 집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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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호수도 모두 얼어버려 조용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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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의 마을회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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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의 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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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의 작품인 카약입니다.

금방이라도 뒤집어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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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하나를 통째로 뚫어서 출입구를 만들었습니다.

겨울에 보온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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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신호등의  사각지대인 곳은 저 제설차가 눈을 치운답니다.

제설작업과 도로개설에 관한한 어느 곳보다 뛰어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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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일식집인데 차량이 돌진해서 벾을 뚫고 홀 안까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임시로 판자로 막아놓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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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분명히 운전자가 드럭(마약)으로 의심스러운데도 경찰은 

드럭 검사를 하지 않았답니다.

지난번 제가 교통사고 올린 포스팅에을 보면 경찰이 출동하자마자

드럭테스트 차량이 오더니 바로 현장에서 테스트를 하더니, 바로

양성으로 나타나자 구속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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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그러한 조치를 하지 않더군요.

미국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만연해 있습니다.

알만한 레스토랑의 아들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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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데,  한인이 

막강한 변호사를 채용하면 엄청난 죄를 지어도 구속 되지 

않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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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이 대통령이 되는 미국이다보니 돈 앞에서는 

어느나라건 정석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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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사골을 푹 우려낸 곰탕에 끓여내온 연어만두국입니다.

사골은 주방장 누님이, 연어만두는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셨고, 조리는 주방장 누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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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마구 먹다가 중간에 인증샷을 찍었네요.

두그릇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살로 안간답니다....배로도 안갑니다..ㅎㅎ



표주박 


엘에이행 항공 티켓을 오늘 구입 할려고 했더니

며칠전보다 30불이 올랐습니다.

그래서,인터넷으로 앨래스카 에어라인 티켓을 모두

한몫에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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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날자를 택하다보니 원래 날자보다 늦은 

19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그 다음날 엘에이에 

아침 5시 58분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올때는 일을 모두  마치고 

24일 저녁 11시45분 비행기입니다.

공항까지 10시까지 도착해서 수속을 밟고 

다음날 아침 25일 아침 4시30분애 앵커리지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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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는 아침일찍부터 일을 볼수 있어좋고

출발할때는 일을 저녁 늦게까지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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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한게 콩나루 시루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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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7.01.31 02:17  Addr Edit/Del Reply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래도 미국은 덜 하겠지요?

  2. 시그널 2017.01.31 21:57  Addr Edit/Del Reply

    지난 주에 동일한 출/도착 시간의 비행편으로 LA를 다녀왔는데 LA에서 허츠 렌터카를 이용 후에 22시 전에 반납을 하고 22시 출발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는데 트럼프의 이민관련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대 때문에 공항내 교통이 꽉 막혀서 10분이면 충분할 거리를 삼십여 분 이상 소요되었고 결국 걱정이 앞서 버스에서 내려서 6번 터미널까지 걷다 뛰다해서 체크인 마감 전에 도착해서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ivy님이 가시는 기간에는 여건이 달라질 수도 있고 미리 준비하시고 알아보셔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금년들어 알래스카는 자아를 확인하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다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적설량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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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Mall 에서는 트럭을 이용해 눈을 야외에 

가져다 버려야 할 정도로 엄청난 눈들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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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삼일은 더욱 추워진다고 합니다.

요 몇년 사이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린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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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들이 걱정이 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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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엽서로도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밑 자락에 시한수 적어 넣어도 안성맞춤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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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내리는 함박눈을 바라보며 토템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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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내린 눈으로 도로가 보이지 않아 출구를 한참이나 헤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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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차한 차량들도 눈을 머리위에 이고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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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걸 보면서 토템은 만족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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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눈을 치워 쌓아놓아도 끝이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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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인데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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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나가 사진을 찍는데도 금새 머리위에 눈이 소복히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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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인데 차량들이 모두 반트럭이나 SUV 차량들이 

대세입니다.

일반 승용차는 일반 도로를 달리기 힘듭니다.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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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눈을 치우는데 역부족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저렇게 눈을 치우는 쟁기를 트럭에 달아

자기집 앞 눈을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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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차량들은 눈속에 점점 묻혀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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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도 눈보라에 날아가지 않도록 꽁꽁 묶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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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제 차를 잠시 세웠는데 도로가 보이지 않네요.

자칫 잘못하면 눈에 빠지기 쉽상입니다.

번호판이 아예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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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경비행기가 빨간 잠자리를 연상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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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눈보라를 뚫고 운동을 즐기는 이가 있네요.

개들도 엄청 신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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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노르딕 스키를 즐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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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가는 바다는 침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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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서서히 흐르는 바다에 

2017년의 희망을 띄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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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터키 국기가 왜 저기 있냐고 물으시네요.

국기가 아니고 항공기 유도등이랍니다.

오늘 워낙 눈발이 세서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되어

결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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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상당히 크신분인데 저렇게 눈 속에 다리부분이 다 빠집니다.

점점 더 빠지자 앞으로 더 나가길 주저하네요.

거의 허리까지 빠지는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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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시로 집 마당 눈을 치우는데 너무 힘드네요.

제설차량을 부르던가 해야겠습니다.

제설기도 있는데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앞마당을 지나가는데도 차량이 힘을 받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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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스키장에는 13인치의 눈이 내렸다고하네요.

스키어들에게는 환영할만한 소식입니다.

이번주 추위는 -F 30 도에서 35도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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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 눈이 워낙 많이 내려 가급적이면 차량 운전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신호등에서 출발하는데 어느 차량을 막론하고 

뱅글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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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해야한다면 아주 천천히 출발을 해야 합니다.

한 탬포 천천히만 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모처럼 알래스카의 분위기가 계속되어 기억하고 싶은

나날의 연속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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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09:12 알래스카 동영상

알래스카 원주민중 아바카스칸 인디언들의 생활문화공간입니다.

부족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기도 하는 일종의 시청 같은곳 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잠시 보도록 할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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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Lee K.i 2014.09.27 12:49  Addr Edit/Del Reply

    정말 통나무를 파서 만든 입구인줄 알았습니다^^
    디자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원래는 통나무를 파서 입구를 만들었나요?
    일본 훗가이도 원주민들의 문화와도 참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27 13:28 신고  Addr Edit/Del

      실제 통나무를 파서 입구를 만들었습니다.
      입구 문은 통나무 입니다.
      토템들도 거의 통나무를 조각한거랍니다.

      보통인디언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거나
      모여서 담소를 나누는 그런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