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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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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해당되는 글 2

  1. 2019.02.24 알래스카 “  Tulare 의 시내풍경 ”
  2. 2016.11.08 알래스카 " 독수리의 비상 "(5)
2019.02.24 00:29 알래스카 관광지

인구 약, 50만의 도시로 18세기 초 스페인이

이 곳을 식민지로 점령을 한 곳입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을 기독교로 선교사업을 하면서

1772년 원주민들이 도망을 와 호수를 발견 하면서

이 곳에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 , Tulare

줄기 라는 뜻입니다.

.

멕시코가 참 번성한 나라였던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를 멕시코가 계속 식민지로 두어

다스리다가 1848뇬 미국으로 소유권을 넘겨

주게 됩니다.

복잡한 나라 사정이야 알겠지만, 멕시코는

땅을 치며 후회를 할만합니다.

마치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불에 팔아버린

러시아처럼 말입니다.

지금 트럼프는 장벽을 쌓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는데 참, 역사는 아이러니합니다.

.

Tulare 카운티는 따로 법령이 없어 이사회가

카운티를 운영합니다.

5인의 이사진들이 있으며 4년마다 선출이 되는데,

한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지방자치 제도의

특징입니다.

.

예를 들어 한국의 한 지방 자치 단체인 군수를

선출 하는 게 아닌, 5명의 대표를 투표해서

선출하고 그 중에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

합니다.

한국에서도 지방 경찰을 따로 뽑아 운영하는 법안이

가결되어 운영을 할 예정인데, 간단하게 말해서

보안관과 비슷한 제도입니다.

여기 보안관은 카운티와 계약을 맺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그럼 Tulare 카운티 시내를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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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수영장이지만 그냥 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 보여주기 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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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묵었던 숙소인데 , 혼자 자는 거니

굳이 비싼 호텔에 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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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옆에 있는 식당인데 , 제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멕시칸들은 오지 않는 백인들의 식당이라

사람이 많이 오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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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가 제일 많은데 일명 정신 나간 나무인,

귀신나무라 칭해도 좋을 정도로 보면 볼수록

정신 사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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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삼지창 나무 같습니다.

마치 포크를 연상케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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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를 일부러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오래된 주택은 창문이 사람 무릎 높이더군요.

전체적으로 지붕이 낮습니다.

귤 나무에 아주 풍요롭게 열린 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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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 풍경입니다.

멕시칸이 워낙 많이 살아 3D 업종은 그들이

모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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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형태를 보면 언 듯 멕시코를 연상

시키는 스타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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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거의 멕시칸을 위한 가구점 같습니다.

농장 한 가운데 저렇게 자리하고 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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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농장입니다.

무슨 나무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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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사이언스 센터 같네요.

마치 페어뱅스 대학에 있는 박물관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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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꽃입니다.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봄바람에 살랑 거리며 날리면 처녀들의

가슴은 한 없이 설레 일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제일 마음에 드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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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무를 배경으로 한 각종 조형물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원이나 집 주위를 장식하는 인테리어 용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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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옆에 빨갛게 핀 장미가 마음을

싱그럽게 합니다.

누군가에게 꼭,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장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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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Mooney 라는 동네에 있는 아몬드 농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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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가 정말 신기 했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송곳 같이 뾰족한 걸까요?

바람에 부러지지 않는 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완전 이쑤시개 나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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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포도농장을 만났습니다.

수확철에 와야 포도 그림자라도 구경할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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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지금 벚꽃이 한창입니다.

알래스카에도 벚꽃은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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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우스를 개관 했네요.

농업지를 주택지로 변경 하는데도 쉽지는

않은 가 봅니다.

그러니, 엄청난 농장지는 많아도 주택지는

적은 게 아닐까요?

미국에는 Open House 라는 게 있어서 날자를 

정하면 그 날자에 가서 마음껏 집을 구경 할 수

있는 부동산 제도입니다.

참, 많이 보러 다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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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점점 이제는 건축업자들에 의해

다운타운 근처의 농장 지대는 사라지고

집들과 상가들이 들어 설 모양입니다.

점점 세상은 변해 갑니다.

.

.

표주박

.

한국에 보안관 제도가 도입이 되는데

제일 우려 되는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도지사 김문수씨가 분주한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나 김문수야라면서

갑질을 하는 일들이 이제는 지역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나 누군데하면서 갑질을

하는 지역 유지들과 시의원을 비롯해 다수

발생을 할 것 같습니다.

.

이러면 정말 유전무죄,무전유죄 라는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혈연,학연,지연을 이용해

법을 무효화 하는 행위들을 엄청 할 것 같아

너무 걱정이 됩니다.

.

이러면 개나 소나 다 시의원 나온다고 난리도

아닐 것 같습니다.

여기 원주민 마을들도 모든 시장들은 자원봉사자

입니다.

시장이 전화를 걸어 법을 무효화 시키는 일은

감히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도입을 하면서 기존 경찰의 업무 영역에

대한 것과 비용에 대한 걸 많이들 생각 하는데,

정작 문제는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부패가 더 심해 질 수도 있다는 걸 꼭, 상기

하기 바랍니다.

.

시의원은 자원봉사자입니다.

제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민과 경찰과의 유착 관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 같습니다.

소속이 지방자치단체인데, 단체장이 보수면

채용 자체가 진보는 제외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러니, 선진 기법을 도입 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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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03:5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스나 독수리 같은 경우는 아주 흔하게

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여름철에 여행객들이 와서 야생동물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면 아주 아쉬운 일입니다.

특히, 단체여행으로 오시면 만날 기회가 아주 드뭅니다.

.

개별여행을 해야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야생동물과

조우를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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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서쪽 땅끝마을 호머에서 만난 독수리의

이야기로 시작 합니다.

바다와 설산,빙하와 독수리가 노니는 환상의 

마을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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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날다가 내릴 곳을 보고는 발부터 내미는 모습이 마치 비행기가 

착륙할때 바퀴가 먼저 나온 것과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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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을 수직으로 세워 속도를 낮추면서 착지 지점을 정확히 바라봅니다.

비행기도 착륙시 날개를 꺽어 속도를 제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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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야생동물에서부터 나오나봅니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비행기부터 시작해서 자동차까지 자연에서 

얻은 영감에서 비롯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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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내려다보는 독수리의 시선은 마치 CCTV 같지 않나요?

그래서, 영화 제목도 이글아이라는게 탄생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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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또 다른 독수리 한마리가 날아와 두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점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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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찍어달라며 나타난 갈매기.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신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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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갈매기 한마리가 잽싸게 가자미 한마리를 낚아 올립니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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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물때라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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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찾는 낚시 포인트인데 미처 낚시대를 챙기지못해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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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할리벗을 잡으러 나가는 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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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빈자리가 많이 보이는걸보니 , 많은 보트들이

뭍으로 올라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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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듯한 선착장에는 고요함만이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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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SPIT의 상징같은 등대카페인데 일명 " 돈카페" 입니다.

온천지 사방을 돈으로 도배를 해 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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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들은 모두 문을 닫고 기나긴 겨울 휴가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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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낚시에 여념이 없는데 갑자기 나타난

물레방아 보트한척.

한강에나 가면 볼 수 있는 오리배 유원지용 놀이기구 배인데

과감하게 바다로 몰고 나오네요.

저거 페달 밟을려면 엄청 힘드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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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드리우고 선실 안에서 유심히 지켜만 보네요.

여기서는 광어 낚시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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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낚시를 하는 배들이 많은걸보니 지금 잘 잡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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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앙증맞은 조약돌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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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조약돌인데 선이 굵은 먹물로 그린 수묵화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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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 하나가 밀물에 의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제 막 

뿌리를 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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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도 밀물에 밀려 나왔네요.

맑고 투명한 젤리같은 속살이 무척이나 순해 보이지만 

바다의 해적이라고 불리우는 악명 높은 해양생물이랍니다.

.


표주박


오늘이 바야흐로 선거일입니다.

미국은 투표를 할수 있는 기간이 대략 10여일이 되어 

미리미리 투표를 할수있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단 하루만에 모두 투표를 마쳐야 해서 

그날 시간이 안되는 사람은 투표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헤, 미국은 10여일동안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

클린턴과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는 우리네와는 달리

상원,하원,시의원,판사등을 직접 투표합니다.

보통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대통령은 

민주당이 하는게 균형을 맞는지 그런 양상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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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말로는 여소야대라고들 하지요.

적절하게 견제를 하는 이런 시스템은 민주주의에 

알맞는 것 같습니다.

.

이번 토론은 흑탕물 토론이 되어 역사상 유래없는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FBI국장도 공화당 출신이라 선거기간중 

타격을 주는 발표를 하기도 했지만, 결론은 오늘

마지막 투표에 달려있습니다.

.

한인분들도 선거를 하시고 한인회에 전번과 성함을 

알려주시면 상품권과 투표를 해서 한국왕복 항공권을 

드리니 모두 투표를하시고 선물도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

"귀중한 한표의 위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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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전에 흰머리수리 사진 찍으러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2. 감사합니다 2016.11.08 06:28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 구인정보즘 새로 올려주실수있나요??부탁 드립니다

  3. 감사합니다 2016.11.10 06:26  Addr Edit/Del Reply

    신경 써주셔서 감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