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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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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03 알래스카 “ Community centre ”
  2. 2015.07.09 알래스카 " 구름 따라 떠나는 낚시여행"(10)

길을 걷다가 교회에서 나눔 행사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Community centre에서 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게 또, 궁금해서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여기는 center 를 centre 라고 합니다.

스펠링이 끝자리가 다릅니다.

 

어디를 가나 어려운 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건, 바로 강아지 사료도

나눠준다는 겁니다.

많은 곳을 가 보았지만 애견 사료를 나눠

주는 건 처음 보았습니다.

참, 특이하더군요.

 

그럼, 나눔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교회에서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잠시 대여를

해서 행사를 개최한 것 같았습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았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요거트네요.

 

히잡을 쓴 학생들도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빵과 케익도 있네요.

 

다양한 야채들도 많더군요.

 

주방에서도 커피와 케익등을 만들어서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저도 커피한잔 얻어 마셨습니다.

 

이게 바로 문제의 애견사료입니다.

사료를 나눠주는 건,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우유도 두 팩씩 포장이 되어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각종 빵들도 많은데 저 코너에는 사람들이

가질 않더군요.

 

비트와 호박도 있습니다.

 

가지도 나눠 주는군요.

 

이유식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등록을 하고 번호표를 받아 순서대로

식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행사장인데, 미국교회를 일부 대여해

한국교회도 운영 중이네요..

 

한국에서 유명한 브랜드 이름을 그냥 마구 사용을

해도 뭐라는 이는 없나 봅니다..

 

친구와 함께 오면 할인을 해준다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한인 타운 풍경입니다.

 

 

동네를 지나가는데 굉음이 들려서 나무 위를

올려다보았더니 , 가지치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상당히 위험해 보이네요.

 

줌으로 당겨서 보았습니다.

온종일 자르더군요.

그리고, 올라가면서 가지를 먼저 치고

내려오면서 나무를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엄청난 나무 한그루가 지구 상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가난은 나라님도 어찌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나눔 행사를 하니, 가뭄에 단비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더불어 사는 사회는 아름답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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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23:51 알래스카 관광지

구름이 두눈에 가득 들어오니, 어찌 구름을 따라 가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다양하게 하늘을 수놓은 구름에 반해 발길을 옮겨보았습니다.


알래스카 구름은 조금은 다른곳과 형태가 특이합니다.

기압과 기온과 자연적인 현상으로 수시로 바뀌는 구름의 형상은 

반하지 않을수 없을정도로 다채롭기만 합니다.


구름을 따라 하염없이 걷고 싶은 오늘,

여러분과 다같이 손에 손을잡고 알래스카 여행길에 나서봅니다.




솜사탕 같은 구름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자! 줄을 서세요. 하나씩 분양해 드립니다.






달리는 내내 이렇게 구름과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먼저 설산에 도착하나 내기랍니다.






여기 나무숲 터널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여기는 palmer 라는 곳인데 농장지대입니다.

그리고, 바로 아크농장 입구입니다.





아크농장은 주정부에서 운영을 하는곳입니다.

여기 직원들이 다들 헐벗은 느낌이네요.






"나는 그대를 원합니다."






메일박스가 독특합니다.

역시, 농장 답습니다.






말들이 평화롭게 풀들을 뜯어먹고 있네요.

앞에 있는 아기말이 슬금슬금 저에게 다가오네요.







다양한 철광석이 매장되어있는 산 입니다.

그래서 산 이름이 red rock 이랍니다.







오늘 구름들이 반상회를 하나요?

줄을지어 몰려가는 모습입니다.






엄청 넓은 호수를 한 가족이 전세내어 물놀이를 즐기고 있더군요.






어머어마하게 큰 호수입니다.

이들은 모두 한 가족인데 이들이 이 호수를 전세내어 아주 호젓한

물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마치 도로를 비껴가는듯한 구름들입니다.






얘네들은 제가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 착한 구름들 의 행진"

다들 착해보이지 않나요?






얘네들은 구름 반상회에 지각한 구름들 입니다.

허겁지겁 뛰어가는 모습이 재미납니다.






연어를 잡아서 줄에 매어 이렇게 물에 담궈두었답니다.

red salmon 입니다.







또 한마리를 잡았네요.

실력이 아주 좋은데요.






여기는 cooper center 라는 곳입니다.

강태공들이 여기저기서 연어를 낚아 올리고 있습니다.

물살이 제법 셉니다.





물살이 세고 수심이 깊은편이라 , 연어 육질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또다른 강태공도 한마리 잡았네요.

여기는 물에다가 놔두는게 유행이군요.





낚시줄과 바늘입니다.

자세하게 봐둘려고 사진도 찍어 놓았습니다.

미끼는 쓰지않고 후라잉 낚시를 하는데 , 털실만 한가닥 꿰어서 

연어를 잡는데 다들 실력이 좋네요.







일반 대 낚시로도 후라잉 낚시가 가능합니다.





추를 저렇게 낚시바늘에서 약 60센치미터 위에 다는군요.

추는 가라앉고 바늘은 물바닥에서 조금위로 하늘거리며 연어를 

유혹하나봅니다.


저도 따라해볼 생각입니다.

잡힐 연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보다 구름들이 먼저 도착을 해서 저를 기다려주네요.

산에는 빙하와 만년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저 산을 등산 하려는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좌우 양 옆산은 많은이들이 등산을 하더군요. 곰들도 있을텐데

무섭지 않은가 봅니다.


구름따라 떠난 낚시여행은 너무나 풍요로운 하루였습니다.

고기를 잡아도 그만, 못잡아도 그만인 나드리는 그저 자연과 느긋하게

대화하는 재미가 있어 좋습니다.


내일도 갈길이 멀답니다.

할일도 많고 , 완전 동네 복덕방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여행 오시는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타주에서 문의를 많이 주시는데, 아무리 설명을 드려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답니다.


현지에 오시면 제가 지도를 놓고 스케줄을 작성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물어보셔서 답을 해 드려도  오셔서 똑같은 질문을 

또 하시게 됩니다.


오시면 알려 드리겠다고 하는데도 굳이 미리 알려 달라고 그러지 마시고,

오시면 지도를 놓고 설명을 드리면 단, 1분만에 이해를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돈을 요구할까봐 안 만날려고 그러시는분이 많으신데 절대 금전적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마음놓고 오셔서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같은질문 계속 하시면 제가 허기 진답니다.

그리고 마구잡이로 질문 하지 마시고 , 조금만 더 한번 생각하셔서

질문을 생각해 두셨다가 상식에 맞는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 생각없이 아무질문이나 막  하시면 제가 기가막혀 대답할 마음이 완전히

사라진답니다.

절대 그러지 마세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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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10 07:36  Addr Edit/Del Reply

    we is friends
    me and you is friends.
    you smile, i smile....
    you hurt, i hurt....
    you cry, i cry...
    you jump off a bridge,
    i gonna miss your e-mails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10 07:38  Addr Edit/Del Reply

    friendship
    The most memorable people
    in life will be the friends
    who loved you when
    you weren,t very lovable
    riends are like bras
    close to the heart & always
    there for a support.
    friends are like balloons
    if let them go,
    you can,t get them back.
    so i,m gonna tie you
    to my heart
    so i will never
    lose you.
    if you ever need me...
    i,ll be just around the corner!

  3. ㅎㅎ앞에 숙이라는분 열렬팬이시네요.
    저런 친구분도 있으시고 행복하시겠어요~~ㅎ
    물론 싸이버 공간이지만 다들 친구가 된다면 좋겠죠?ㅎㅎ

  4.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10 09:05  Addr Edit/Del Reply

    우리는친구야.
    나와 너는 친구야.
    네가 미소를 지우면
    나도 따라 빙그래 웃고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네가 울면 나도 따라서 운다.
    네가 다리에서 뛰어 내리면
    나는 너의 이메일을 그리워할거야.

    ♥우정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들은
    네가 조금도 사랑스럽지 안았어도
    너를 사랑해주던 그런 친구들이야.

    친구는 말야 브라자 같은거야.
    가슴의 가장 가까운곳에 자리하고있고
    필요할땐 언제나 도움을 주거든.

    친구는 풍선과 같아서,
    한번 놓치면 다시는 찿아올수가없어
    그래서 나는 너를 내심장에 꼬옥 묶어둘거야
    너를 결코 잃어버리지않도록말이지.

    너에게 언제든지 내가필요하다면
    골목길 한편에서 항상 너를 기다리고 있을께!
    (너는 하늘에서 내게 보내준 천사야.)
    ✿제 이메일벗들이 할말이 없어면 늘 보내주던
    이 이메일을 안받은지 오래됫어유,

  5. 알래스카에
    사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