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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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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23 알래스카" Antique의 세계로 "
2019. 10. 23. 23:1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오래된 물건들은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백인들의 레스토랑에 가 보면 오래된 물건들이

늘 진열이 되어 있거나 인테리어 용품으로 거듭

나 있어서 손님들이 상당히 호기심을 갖거나

애착을 갖게 되어 다시 찾게 되는 연결 고리가

되어줍니다.

 

Antique제품들이 백인들에게 상당히 인기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저도 인사동에 나가면 오래된 물건들을 

살펴보면서 , 하나쯤은 갖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오래전에 베트남을 갔다가 그림과 팔찌, 자기 등을 몇 점

가져온 적이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수백 년은 되었을법한 물건들이었는데 몇 번의

이사를 하다 보니, 정작 남아 있는 건 하나도 없더군요.

지금은 전통 찻집뿐만 아니라 , 다양한 업소에서  Antique

제품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게 유행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 여기에서 물건을 사서 전달을 하는 중개인도

있다고 합니다.

 

골동품이 아닌, 장식용으로 매매가 되어 수출입이 

자유스러운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누군가가 산다면 제가 중개를 하고 싶을

정도로 손이 가는 골동품들이 많았습니다.

그럼, 자세히 한번 보도록 할까요?

가운데 동상은 아마도 관우, 관운장 같습니다.

중국인들은 수호신이라 여겨 저렇게 동상을 만들어 집에

보관을 했다고 합니다.

 

이 카메라는 보기 드문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

의외로 카메라를 수집하는 이들이 한국에 많은데

눈길을 끄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 조각상은 액자에 넣어 만든 건데, 상당히 무게도 많이 나가고

실제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도 제품 같습니다.

 

에스키모인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입니다.

 

원주민 주술사의 실제 지팡이입니다.

 

어렸을 적 저기에 모기약을 넣고 뿌리거나 논에 농약을 넣고 

뿌리다가 중독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물건들이라 구경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다 볼 수가 없었습니다.

 

쇠로 된 차 주전자인데 장식품으로 아주 좋은 것 같은데

원래 저건 세트로 있어야 더욱 빛을 발합니다.

그런데, 찻잔들은 없네요.

 

은식기 들인데, 저걸 보면 장발장이 생각납니다.

 

여긴 러시아 코너인가 봅니다.

러시아 전통인형들이 많이 보이네요.

 

실제 자개로 만든 병풍인데 우리나라 제품은 

아닙니다.

아마도 중국산 같더군요.

 

기타 치는 인형은 이탈리안이 직접 만든 작품이라고 하네요.

보니까 정말 사인이 적혀 있는데 , 이름 있는 화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교자상도 있더군요.

다소 비싼 듯싶습니다.

 

정말 다양한 나라의 물건들이 많아 보는 내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여기서 액세서리를 고르는 처자들이 많았습니다.

 

상아제품들은 가격이 다소 비싼지 진열장 안에

별도로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중국산으로 추정이 되네요.

 

곰방대 코너입니다.

 

정말 오래된 다리미이네요.

저 중에서 물건 보는 눈이 있다면 좋은 걸 싸게 구입할 수

있을 테지만 저는, 보는 것만 좋아하지 잘 알지 못해서

뉴스에 날만큼 횡재는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카페나 전통 주점을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물건을 

사면 어떨까요?

필요하시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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