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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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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7. 23:4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그렇게 많은 맥도널드를 다녀 봤어도 햄버거를

팔지 않는 맥도널드는 처음 보았습니다.

오전에는 햄버거는 팔지 않고 오직 머핀 등 아침 메뉴만

팔고 있어서 조금은 황당했습니다.

휴일은 되도록이면 하루 종일 돌아다닐 생각으로 해뜨기 전

아침 6시부터 일어나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다행히 날이 좋아 햇살이 막 들이치는 다운타운을 거쳐

강과 바다를 끼고 머나먼 나드리에 나섰습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들른 맥도널드는 완전 시골풍 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였습니다.

흔하지만 어느 때는 꼭, 필요한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널드의

풍경은 아주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골의 맥도널드를 소개합니다.

 

다운타운 수많은 빌딩에 아침 햇살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는데 해가 뜨는 일출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아침햇살이 무척이나 따스하기만 합니다.

 

이제 서서히 바닷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왼쪽에는 푸른 바다가 한없이 펼쳐지고, 왼쪽에는 단풍이 한창입니다.

 

마치 진안의  마이산 같은 느낌이 드는 봉우리가 인성적이네요.

 

벌써부터 시골 마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단풍을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마을도 보입니다.

 

마을을 지나자 고요한 호수가 반겨줍니다.

 

물놀이 하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잠시 내려서 한숨 돌리기에는 아주 적합한 장소입니다.

 

비지터 센터도 아주 소박하네요.

 

휘쉬 앤 칩을 파는 푸드트럭입니다.

가격은 12불.

 

원주민들이 이런 탑을 많이 쌓았는데, 이건 나중에

인공적으로 다시 재현한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돌에 라이온스 클럽 상호가 찍혀 있더군요.

 

맥도널드를 들리기 위해 잠시 머물렀습니다.

 

햄버거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오전에는 머핀 등만 

주문이 된다고 하네요.

이럴 수가...

아침부터 햄버거 먹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예 메뉴에서

햄버거를 빼고 아침 메뉴만 주문이 된다고 합니다.

 

마치, 서부 개척시대 카페 같은 분위기의 맥도널드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 그런지 , 숙박업과 서비스업이

주종인 것 같습니다.

아주 아담하고 작은 마을이라 걸어서 동네 한 바퀴 돌 수 있는

작은 곳입니다.

 

다른데도 아침에 햄버거 주문이 되지 않는 그런 맥도널드가

있나요?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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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유명한 햄버거를 파는 맛집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 개발한 새로운 햄버거가 있다기에 가서

보았더니 , 이름이 알래스카답더군요.

새로운 메뉴는 Glacier Blue hamburger인데 Blue 치즈가

들어 간 햄버거더군요.

푸른빛의 빙하 햄버거라니 이름을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일반 패스트푸드점에 파는 햄버거와는 다소 다른데

패디가 일단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며 블루치즈의

맛이 알싸해 그런대로 괜찮은 듯싶습니다.

주변 풍경도 좋아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 엔틱스런 실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 빙하 햄버거를 먹으러 가 볼까요!

벌써, 이 햄버거집이 생긴 지 어언 70여 년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알래스카의 특징을 제대로 살린 건물 스타일입니다.

이 집 동생도 앵커리지에서 같은 가게를 하는데 거긴,

그냥 패스트푸드점 하고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형만 한 아우 없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저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냇가에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은 다 여기를 한두 번은 다녀 갔을 법한 곳인데

다들 사진을 찍어 벽면에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수백여 장의 사진들이 벽면 곳곳에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개울가 풍경이 바라 보이는 창가에 주로 들 많이

앉더군요.

 

알래스카의 독특한 장식물들이 눈길을 끕니다.

 

자기 입맛에 맞게 피클이나 할라피노 같은 것들을

추가로 햄버거에 넣을 수 있도록 한 뷔페식입니다.

 

저도 창가 자리로 앉아 흐르는 시냇물을 바라보며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 주인장인데, 돈을 벌면 서서히 취미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양반은 북극곰을 키우고 있네요.

 

여기는 신용 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오직, 현금만 받습니다.

그래도 손님들이 밀려옵니다.

 

이게 바로 빙하 햄버거 내역인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적당합니다.

 

짠! 드디어 빙하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치즈 맛이 조금 다른 듯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입니다.

 

이번에 갔던 동네 몰 앞에 있는 작은 네덜란드형 풍차의 집입니다.

물장수 집이네요.

 

제가 들른 마트입니다.

하루 종일 식사를 하지 못해 마트에서 귤과 간단한 음료를

사 가지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여기저기 렌터카를 몰고 엄청 다녔는데, 가로수들이 다 

귀신나무들이 많네요.

 

숙소에 와서 짐을 풀어놓으니 ,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사진기는 내내 들고 다녔는데 , 찍을 시간이 없었네요.

 

요새는 늘 자작나무 수액을 물 대신 먹는데, 이 나무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데, 하루 반통은 나옵니다.

제가 물대신 마시니, 반통을 다 먹게 되더군요.

 

이 나무는 너무 적게 나와서 내일은 그만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작나무 수액도 마셔야 하고, 올게닉 우유도 마시고

블루베리 주스도 마셔야 하니 정말 바쁩니다.

블루베리 주스를 정말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블루베리 작은 지퍼락 한 팩과 함께 100% 포도주스

원액을 일대일 비율로 믹서기에 넣고 , 호두 한 줌을 추가한 뒤,

꿀을 세 스푼 정도 넣은 후, 믹서기로 아주 곱게 갈아줍니다.

이렇게 만든 블루베리 주스의 맛은 정말 환상입니다.

천상의 맛을 보증하는데, 매일 한잔씩 드시기 바랍니다.

거의 원액이라 아주 걸쭉한데, 오래 두면 와인이 되어

버리니 매일 드셔야 합니다.

몸에 아주 좋은 주스라 어디 가서 돈 주고 살 수가 없으니,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참, 알래스카 블루베리는 돈 주고도 못 사니, 다른 블루베리라도

마트에서 사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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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 바로 인접한 Eagle River 라는

동네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 나오는 작은 동네이지만
의외로 경치가 수려하고, 지역은 제법 넓지만 각종 시설을  고루 갖춘 
동네이기도 합니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며 식당업에 종사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독수리강으로 한번 떠나 볼까요.





마을 입구에 들어서니 어서오라네요.
독수리가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시계탑이 아담하네요.






동네마다 스타벅스 이미지는 조금씩 다 다른것 같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건물 같아보입니다.
어느 동네를 가도 이런 건물들이 주 도로에 있더군요.






눈에 확 들어와 어디서고 쉽게 찾을수 있어 좋네요.
차한잔 하고 갈까요?






제가 산 꼭대기를 올라왔는데, 이렇게 정상에 교회가 있네요.
한국 같으면 절이 있어야 할 자리 같은데 말입니다.






산기슭에 캐빈 한채가 있는데, 사람이 안산지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뼈대만 남아 있습니다.
지나가던 과객이 하룻밤 유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도로위에 가득한 낙엽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동이 안되는 장비가 한쪽길을 차지하고 , 외롭게 있는것 같아 측은해 보이기도 합니다.





흑인 아가씨가 우편배달부네요.
다 아는처지인지라, 지나가는 동네분이 인사를 건네네요.






숲뒤 좌측편으로는 바다 입니다.
바다건너 산이 보이고, 자작나무 숲들이 도시 전체를 아우루며 아늑한 분위기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서너개의 몰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더군요.
의외로 여기 차들이 씽씽 다니네요.
도로가 넓다고 그러는것 보다는 이곳을 경유해서 지나가는 차량들이 사방으로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1939년에 생긴 도시인데, 알래스카 5대도시중 하나로 들어갑니다.
 Eagle River 는 Chugiak area 에 속해 있으며,1961년에 우체국이 처음 생겼습니다. 
또한, 추가치 산맥을 끼고있어 농업활동이 활발 했었습니다.
알래스카 치고는 좀 특이하긴 합니다.






이런나무들이 가로수로 심어져 있어 사계절 지나다니면서 , 눈에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맥도날드, Arbys, 피자 헛, 타코 벨, 파파 존스 피자와 Carls 주니어 ..
 현지 커피 숍 ,멕시코, 이탈리아, 태국, 인도 ,알래스카와 미국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한인이 하는 일식집이 있기도 합니다.




1996년 북극동계올림픽이 여기서 열리기도 했는데, 산세가 높고 험해서 각종 겨울 스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특이하죠?
저는 동네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의 명소들이 참 보기 좋더군요.





여기는 시민들이 즐기는 공원 입니다.
공원에도 가을이 찾아왔네요.





이 열매는 뭘까요?
마치 입속에 넣어 달라고 조르는것 같습니다.





공원에서 연을 날리고 있네요.
우측 하늘에 하얀점 같은게 바로 연이랍니다.
연은 오히려 미국인들이 더 즐기는것 같더군요.
참 자주 보았는데, 한국에서야 누가 연을 날리긴 하는지 모르겠네요.






주거지역도 한번 점검해 봐야죠.
그래서 아파트 촌엘 들어와 봤습니다.





여기는 거러지가 다 있어야 합니다.
거러지도 모두 히딩 거러지여야 하구요.
그래서 겨울에 난방비가 좀 더 나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외진 동네는 아파트가 매물이 나와도 금방 팔리는건 없을것 같습니다.
보통 여기서 앵커리지로 출퇴근을 하더군요.





차 한대 다니지 않는 길을 와 봤습니다.
여기서 갓길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 한동안 머무렀습니다.
인근에 교회가 있는데 마치 학교만큼이나 규모가 엄청 크더군요.
주차장이 월마트 주차장 규모랑 같더군요.





지나가는데 학교가 보이네요.
그래서 궁금증을 참지 못해 얼른 차를 주차시켜놓고 가보았습니다.





아,,중학교네요.
그런데 학교치고는 완전 작은데요.
신기하네요.분교라도 그렇지 정말 작아서 아이들 교육 시키기는 좋을것 같습니다.







마트들도 여러개가 있습니다.
다만, 여긴 세일즈 택스가 있는지역 이랍니다.
제가 모르고 월마트에 들어가서 장을 다보고 나오는데 헐...택스가 붙네요.
앵커리지나 페어뱅스는 세일즈 택스가 없는데 , 굳이 여기서 장을 볼 필요가 없는데
괜히 봤네요.

세수입원이 없으니, 아마 세일즈 택스를 받나봅니다.








여기가 어디냐구요?
뉴톡이라는 원주민 마을 입니다.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이렇게 마을이 점점 침수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이 동네 주민을 모두 이동 시키려면 1억3천만 달러가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예산이 없어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기후온난화로 알래스카에 있는 작은마을 180여개 정도가 침수 위기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긴 문제네요.



표주박
알래스카에 의외로 소액투자 비지니스로 한국에서
이미민을 오신분이 많으시네요.
아예 직원까지 데려온 경우도 있습니다.
오실때 아주 셋트로 오셨더군요.

알래스카라 더 비자가 잘나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에 샌드위치샵도 역시 소액투자로 오신분이더군요.
다양한 식당들이 역시 소액 투자자로 오실수 있나봅니다.
언제한번 소액 투자로 오신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로 오실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면
한국에 계신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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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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