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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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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에 해당되는 글 1

  1. 2019.03.07 알래스카 “ 나의 겨울 친구 Moose ”

매년 겨울이면 친근하게 찾아오는 친구가

있습니다.

모녀가 함께 찾아 올 때도 있고, 하룻밤을

곤하게 자고 다음날 길을 떠날 때도 있습니다.

하얀 눈을 모두 맞으며 , 여린 나무 가지를

씹으며 하얀 김을 내 뿜는 겨울 친구 “ Moose”

는 일 년 만에 만나도 반갑기만 한 겨울 친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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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와 분가 한지 얼마 되지 않은 풋풋한

무스 처자가 찾아 왔습니다.

메일 함을 열려고 할 때, 저랑 두 눈이 마주치자,

얼음땡 처럼 그 자리에 서서 저를 쳐다보더군요.

저만의 겨울 친구 무스 처자를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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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만히 서 있자 다시 여린 나뭇가지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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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말만 하지만 아직은 어린 암컷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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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앞에 진열 해 놓은 화초를 먹어도

마트에서는 쫒지 않습니다.

먹어도 얼마 먹지 않기에 그냥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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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소리를 들은 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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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해칠 의도가 없는 걸 본인도 잘 알고

있어 다시 자기 본연의 임무를 수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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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길인 스워드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리는데 물에 젖은 새털 구름이 반겨줍니다.

날이 따듯해 도로의 눈들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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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늘 진 산책로 입구입니다.

설원을 달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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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완벽하게 전소 된 차량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누군가 불을 지른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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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운타운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에 잠시

들렀습니다.

부부가 모두 변호사인데 , 같은 사무실에

근무를 하더군요.

좋은 일로 들른거라 , 마음도 편안합니다.

어렌지를 하고 ,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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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더니 이렇게 앙증맞은 작은 화분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마더스 데이에 작은 화분을 사서 여러게를 합쳐서

선물용으로 꾸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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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인형을 좋아하게 되더군요.

안아보니 아주 푹신하고 쿠션으로 좋더군요.

가격은 14불인데 세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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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스트코에서 파는 쇠로 된 커플

개구리인데 이것도 귀여워서 사고 싶더군요.

크기는 작은데, 반팔보다 조금 더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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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온 건가요?

매장에 카약이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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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화장실을 갔는데 소변기 옆에 저런

낙서가 그려져 있더군요.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깡패들 구역을

표시하기 위해 저런 그림들이 있던데 혹시,

화장실을 자기 구역이라고 표기 한 건

아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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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의 식당에 가서 짬뽕을 시켰더니

해산물을 산더미 만큼이나 쌓아 주길래

인증샷을 미처 찍지 못하고 해산물부터

먹고 나니 인증 샷이 생각이 나네요.

오호 통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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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커피를 보았습니다.

저는 처음 보았는데 어디서 만든 건가 보았더니,

말레이시아에서 만든거네요.

인삼으로 유명한 한국이 아닌, 말레이시아에서

만든거라니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인삼 커피는 몸에 좋을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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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참 많이 도와주시는 분인데 처녀 적

사진입니다.

한국의 아나운서 강수정씨 닮지 않았나요?

복스럽게 생기셔서 맏며느리감입니다.

선이 굵고 대담하며, 뒤끝이 없습니다.

내가 능력이 되는데 도와주지 못하면 마음

아파하는 분이신데 저하고는 나이차가 워낙

많이 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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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해 보시라고 강수정 아나운서 사진을

같이 올려 보았습니다,

스타일이 정말 닮았습니다.

웃는 미소가 이뻐서 한 때 강수정씨 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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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진입니다.

어려서 미국을 오셨는데 , 상당히 몸매도

날씬 했다고 하시네요.

아마도 이분이 베풀어준 고마운 마음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신세를 정말 많이 졌습니다.

남편분하고도 가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는 합니다.

따님은 고등학교 선생님이시고, 두 번을 만났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하고 연배 차이도 많이 나기도 하거니와 , 두 사람이

워낙 사이가 좋으니 , 질투와 시기 하는 사람들이

손한번 잡지 않았음에도 각종 소문을 많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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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안에 누구 없소? ”

먹을 거 조금만 나눠 먹으면 안 잡아 먹지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새롭게 주택을 지으면

앞으로 12년 간 세금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건설 분야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주택세등 세금을 감면을 해 주기로 했는데,

통 크게 12년 간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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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알래스카 주민 개인 소득이 미 전체 주 중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년 대비 개인 소득이

상승을 해서 매일 한인들이 경기 침체라고

말을 했지만 사실상은 소득이 증가했습니다.

한인들만 경기가 없다고 하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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