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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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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에 해당되는 글 2

  1. 2019.12.03 알래스카" 눈이 내리면 "
  2. 2019.03.07 알래스카 “ 나의 겨울 친구 Moose ”

눈이 내리면 방방 거리는 강아지처럼

마냥 좋기만 합니다.

세 가지 색 밖에 구분을 하지 못하는 강아지의

눈에는 천지 사방에 내리는 눈이 그렇게 신기하게만

느껴지기에 좋아 날뛸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 모두를 하얗게 채색을 하는 눈의 세상은 

알래스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몽환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온 누리를 하얀 눈의 세상 속으로 인도하는 아름다운

설경의 도시로 안내합니다.

 

도시에서도 이렇게 설산을 감상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이며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마치 무아지경으로 변해 버린 추가치 산맥의 설산들은

언제나 무한한 신뢰를 주기도 합니다.

 

그저 믿고 든든하게 등을 맡길 수 있을 것 같은 병풍처럼

둘러 쌓인 하얀 눈이 쌓인 설산에게 늘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저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삼을 수 있기에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눈이 있어 춥게만 느껴지지만 오히려 따스함이

있는 눈의 도시이기에 살을 에일 것 같은 추위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설작업을 한 도로를 달리지만 그리 큰, 위험은 없습니다.

 

눈길에 익숙하기에 이런 도로 운전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눈이 녹으면 오히려 도로가 지저분하지만,

그냥 그대로 내내 눈이 있기에 겨울을 지내기에는

별다른 무리가 없습니다.

 

간혹, 자신의 차량과 운전실력을 자랑하는 젊은이들의

만용으로 도로를 벗어나는 차량이 가끔 있습니다.

 

눈길에서의 안전거리는 정말 중요합니다.

넋을 놓고 다른 생각을 하다가 브레이크를 뒤늦게

밟으면 , 오히려 위험을 초래합니다.

 

산자락 아래에는 마실 나온 구름들이 종종걸음으로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알래스카에도 와 이러니가 있답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한 아주 오래된 교회입니다.

 

이제는 오후 다섯 시만 되면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이제부터 기나긴 겨울이 시작이 되며, 겨울 동안 

오로라 볼일이 점점 많아지게 되는 시즌입니다.

 

특히, 갑자기 추워지는 날이면 어김없이 영혼의 춤인

오로라가 밤하늘을 장식합니다.

조상들의 영혼이 춤을 춘다는 " 오로라"의 전설을

만나러 갑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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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이면 친근하게 찾아오는 친구가

있습니다.

모녀가 함께 찾아 올 때도 있고, 하룻밤을

곤하게 자고 다음날 길을 떠날 때도 있습니다.

하얀 눈을 모두 맞으며 , 여린 나무 가지를

씹으며 하얀 김을 내 뿜는 겨울 친구 “ Moose”

는 일 년 만에 만나도 반갑기만 한 겨울 친구

입니다.

.

오늘은 엄마와 분가 한지 얼마 되지 않은 풋풋한

무스 처자가 찾아 왔습니다.

메일 함을 열려고 할 때, 저랑 두 눈이 마주치자,

얼음땡 처럼 그 자리에 서서 저를 쳐다보더군요.

저만의 겨울 친구 무스 처자를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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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만히 서 있자 다시 여린 나뭇가지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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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말만 하지만 아직은 어린 암컷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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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앞에 진열 해 놓은 화초를 먹어도

마트에서는 쫒지 않습니다.

먹어도 얼마 먹지 않기에 그냥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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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소리를 들은 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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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해칠 의도가 없는 걸 본인도 잘 알고

있어 다시 자기 본연의 임무를 수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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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길인 스워드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리는데 물에 젖은 새털 구름이 반겨줍니다.

날이 따듯해 도로의 눈들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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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늘 진 산책로 입구입니다.

설원을 달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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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완벽하게 전소 된 차량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누군가 불을 지른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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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운타운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에 잠시

들렀습니다.

부부가 모두 변호사인데 , 같은 사무실에

근무를 하더군요.

좋은 일로 들른거라 , 마음도 편안합니다.

어렌지를 하고 ,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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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더니 이렇게 앙증맞은 작은 화분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마더스 데이에 작은 화분을 사서 여러게를 합쳐서

선물용으로 꾸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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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인형을 좋아하게 되더군요.

안아보니 아주 푹신하고 쿠션으로 좋더군요.

가격은 14불인데 세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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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스트코에서 파는 쇠로 된 커플

개구리인데 이것도 귀여워서 사고 싶더군요.

크기는 작은데, 반팔보다 조금 더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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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온 건가요?

매장에 카약이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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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화장실을 갔는데 소변기 옆에 저런

낙서가 그려져 있더군요.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깡패들 구역을

표시하기 위해 저런 그림들이 있던데 혹시,

화장실을 자기 구역이라고 표기 한 건

아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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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의 식당에 가서 짬뽕을 시켰더니

해산물을 산더미 만큼이나 쌓아 주길래

인증샷을 미처 찍지 못하고 해산물부터

먹고 나니 인증 샷이 생각이 나네요.

오호 통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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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커피를 보았습니다.

저는 처음 보았는데 어디서 만든 건가 보았더니,

말레이시아에서 만든거네요.

인삼으로 유명한 한국이 아닌, 말레이시아에서

만든거라니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인삼 커피는 몸에 좋을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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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참 많이 도와주시는 분인데 처녀 적

사진입니다.

한국의 아나운서 강수정씨 닮지 않았나요?

복스럽게 생기셔서 맏며느리감입니다.

선이 굵고 대담하며, 뒤끝이 없습니다.

내가 능력이 되는데 도와주지 못하면 마음

아파하는 분이신데 저하고는 나이차가 워낙

많이 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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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해 보시라고 강수정 아나운서 사진을

같이 올려 보았습니다,

스타일이 정말 닮았습니다.

웃는 미소가 이뻐서 한 때 강수정씨 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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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진입니다.

어려서 미국을 오셨는데 , 상당히 몸매도

날씬 했다고 하시네요.

아마도 이분이 베풀어준 고마운 마음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신세를 정말 많이 졌습니다.

남편분하고도 가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는 합니다.

따님은 고등학교 선생님이시고, 두 번을 만났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하고 연배 차이도 많이 나기도 하거니와 , 두 사람이

워낙 사이가 좋으니 , 질투와 시기 하는 사람들이

손한번 잡지 않았음에도 각종 소문을 많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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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안에 누구 없소? ”

먹을 거 조금만 나눠 먹으면 안 잡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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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새롭게 주택을 지으면

앞으로 12년 간 세금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건설 분야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주택세등 세금을 감면을 해 주기로 했는데,

통 크게 12년 간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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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알래스카 주민 개인 소득이 미 전체 주 중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년 대비 개인 소득이

상승을 해서 매일 한인들이 경기 침체라고

말을 했지만 사실상은 소득이 증가했습니다.

한인들만 경기가 없다고 하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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