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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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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해당되는 글 66

  1. 2019.06.09 알래스카" Homer 의 Farmer's market "
  2. 2019.03.14 알래스카 " 경비행기와 맥반석 계란 "
  3. 2019.02.27 알래스카 “ Meet the World ”
  4. 2019.02.22 알래스카" 알라와 캘리의 물가 비교 "
  5. 2019.02.18 알래스카 “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요 ”
  6. 2019.02.04 알래스카" 눈 내리는 날의 슈퍼볼 경기 "
  7. 2019.01.21 알래스카" cliff swallow 와 눈꽃 나무 "(4)
  8. 2019.01.15 알래스카 " 사격장과 교통사고 현장 "
  9. 2019.01.03 알래스카 " Hill Top스키장을 가다 "
  10. 2018.12.05 알래스카" 부동산 매물 정보 "
  11. 2018.11.24 알래스카 " Holiday Craft Show "
  12. 2018.11.08 알래스카" Anchorage 이야기 "
  13. 2018.09.29 알래스카" 북극의 식당들"
  14. 2018.08.14 알래스카 " 여름에 떠나는 겨울여행"
  15. 2018.07.03 알래스카 "불로초를 아시나요?"
  16. 2018.06.21 알래스카" 하늘을 보며 구름과 노닐다 "
  17. 2018.06.18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와 RV차량들"
  18. 2018.05.22 알래스카 " 귀여운 해달의 식사"
  19. 2018.05.15 알래스카 "불과 한달전 풍경 "
  20. 2018.05.01 알래스카 " 봄맞이 바자회 "
  21. 2018.04.30 알래스카 "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
  22. 2018.03.17 알래스카 " 시어스 백화점 폐업 "
  23. 2018.03.12 알래스카 " 무스와 앵커리지 다운타운"
  24. 2017.12.22 알래스카 " 연어회와 우설 "
  25. 2017.12.05 알래스카 " Hatcher Pass의 계곡 "
  26. 2017.11.14 알래스카 " Veteran 과 물개 가죽"
  27. 2017.11.11 알래스카 " 겨울나기 "
  28. 2017.08.17 알래스카 " 연어낚시 체험과 맛집"
  29. 2017.08.13 알래스카 " 각광받는 촬영지 "
  30. 2017.05.02 알래스카 " 독수리들의 혈투 " "
2019.06.09 01:05 알래스카 관광지

어느 도시를 가나 미국에서는 농부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농산물 시장과는 차별화가 되어 있는데 직접, 농사를

지은 농산물을 가져와 직접 농부들이 파는 임시 장터 이기도

합니다.

한국도 5일장이나 재래 시장이 있긴 하지만, 미국의 농부시장은

말 그대로 농부들을 위한 판매점포입니다.

물론, 농산물만 아니라 , 직접 가공한 물건이나 음식 등도 팔기도'

하는 그런 곳입니다.

특히, 음식을 파는 부스가 많다는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Homer의  Farmer's market을 소개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열리는 농부시장입니다.

 

어쩌다 팔을 다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보리를 직접 손으로 깎고 다듬은 수공예품인 액세서리들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먹는 코너가 제일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하면 베리 제품들이 특산물이긴 합니다.

 

음식 부스 뒤편에는 음식을 조리하느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다양한 꽃 향기가 담긴 비누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볼거리들이 없는 주민들이 나드리 삼아 주차장에 가득 몰려들었습니다.

 

이런 곳에 와서 돈 쓰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온 동네 주민들이 다 몰려나온 것 같습니다.

 

의외로 꽃들도 잘 팔리더군요.

 

모자를 몇 개 걸어 놓고 손님을 유혹하는데 , 오는 이들은 별로 없네요.

 

마치 우리네 오일장 풍경과 비슷합니다.

 

직접 집에서 만든 달콤하고 짭짤한 쿠키들을 팔고 있네요.

 

호머 앞바다의 엄청난 해무 풍경입니다.

이런 장면은 정말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그 넓은 바다를 가득 매운 해무의 위풍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절로 감탄사만 우러나옵니다.

 

미국의 서쪽 땅끝 마을 해변가에서 이렇게 낚시를 합니다.

 

대구와 생태를 잡아 올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별책부록으로 가자미와 삼식이를 잡기도 하지요.

저는 광어도 해안가에서 잡아보았습니다.

 

싱싱한 연어입니다.

요새 연어 낚시터가 개장을 하면서 마음이 더 바빠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연어를 잡아 올렸다는 소식들이 마구 들려와 저는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엔진은 맡긴 지 일주일째인데, 부속이 없어서 다음 주로 수리가 연기가

되어 바다도 나가지도 못하고, 마음고생만 하고 있습니다.

아! 원망스러운 엔진이여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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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영어로는  light aircraft 라고 

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가 교통

수단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주보다

상당히 숫자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경비행기가 아주 중요한 교통 수단

이었으니, 전 주민의 절반 정도가 항공기 조종

면허를 보유 할 정도로 경비행기는 알래스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교통수단입니다.

.

나중에는 점점 여행객을 위한 수단으로 발전을

해 왔습니다.

저도 겁이 많아 처음 대형 비행기를 탈 때는

불안 초조 했습니다.

온 몸에 힘이 들어 가기도 했으며, 이륙 할 때는

아찔하면서 구토가 일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비행기를 워낙 자주 타기도 했지만

그러다보니, 서서히 익숙해지더군요.

.

그런데,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경비행기를 탈 때는

마치 비행기 처음 탈 때보다 더 겁이 났습니다.

거기다가 바람이 술술 들어오는 낡은 경비행기를

타서 추워서 더 혼이 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마치 남의 차 얻어 타는 것 만큼이나 익숙

하지만, 헬리콥터나 경비행기를 자주 이용 하면서

더욱 스릴을 느끼고는 합니다.

경비행기 타지 못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저도 겁 엄청 많았습니다.

그러니, 알래스카 오시면 부담 없이 한번 정도는

꼭, 타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신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지난번 한번 소개 했던 맥반석 계란 만드는 법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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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함께 줄지어 경비행기들이 전용 주차장에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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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와 설산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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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는 12,500파운드(5,760 Kg) 이하의

비행기를 경비행기로 규정을 짓습니다.

.


.

제가 Fairbanks 에 있을 때 , 사귄 백인 할머니 친구가

있었는데 , 애칭이 디디입니다.

백인들이야 나이를 상관 하지 않고 친구로 생각을 하는데

70대의 할머니였는데 참 친하게 지냈습니다.

.

 

.

디디의 아들과도 친했는데 그 유명한 산악 매거진인 K2  

표지 모델로도 나왔는데, 이 친구가 경비행기 두 대를 사서 

수시로 하늘 위의 산책을 즐기고는 했는데, 앞 마당을 

잔듸가 깔린 활주로도 만들고,

집 앞에 호수를 이용해 수상 경비행기로도 사용을 했습니다.

.


.

엄청나게 큰 집도 자기가 스스로 일 년에 걸쳐 집을 짓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 친구가 워낙 모험심이 강해 이 친구가 

모는 경비행기는 겁이 나서 타지를 못하겠더군요.

하늘에서 공중 곡예도 하니, 영 불안 하더군요.

.

 

.

차량 정비부터 비행기 엔진 정비도 스스로 하는 

만능 재주꾼이었는데, 지금은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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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Fairbanks 에서는 백인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았는데,

Anchorage 에 오니, 한인들하고만 어울리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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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백인들하고 어울리는 게 정말 좋습니다.

보고 배울 게 너무 많아 가깝게 지내며,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면,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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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7의 거의 천재인 백인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는

엔진 소리만 들어도 차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아는, 완전

프로급 정비사입니다.

이 친구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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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면허를 딴 뒤 , 훈련을 하는 걸 보았는데

알래스카 전역 지도가 깔린 시물레이션 장비를 통해 

그걸로 이착륙과 조종을 연습 하더군요.

실제 비행기를 타고 하면  경비가 많이 드니, 이런 방법으로

숙지를 하고 숙달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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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육로는 한정이 되어 있어 많은 원주민 마을은

거의 경비행기를 이용해 이동을 하며, 물자를 나르는 것도

경비행기를 많이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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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많은 경비행기 회사가 있는데 단순히 

시내 투어부터 빙하 투어, 야생동물 투어등 비지니스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 가격은 180불부터 지역에 따라 380불까지

다양합니다.

봄에 축제를 하는데 이 때는 180불 짜리 코스를 100불에

할인 행사를 하면서 예약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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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는 백인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곰들이 노닐며 연어를 사냥하는 코스이며 , 더 여유 있는 

이들은 경비행기를 타고 연어 낚시를 가는 이들입니다.

경비행기를 전세 내어 아무도 없는 곳에서 그 누구도 

터치를 하지 않는 자기만의 영역에서 자유로움을 

만끽 하기도 합니다.

.

 

.

사냥 시즌에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허가된 사냥 지역에 경비행기를 타고 드랍을 해 주면, 

경비행기는 약속 날자에 맞춰 픽업을 하러 오는데, 

사냥꾼들은 보통 일주일 정도를 야생에서 텐트를 치고 

생활을 하며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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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헬리콥터를 타고 무지개

속으로 들어갈 때, 그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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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비행기는 원주민 마을에 물자 배송을 하면서 승객을 

단체로 실어 나르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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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공항을 들렀는데, 공항에 페덱스가 있어 여기서

택배를 보내면 더 빨리 할까 하고 직접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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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맥반석 계란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1,키친 타올을 적셔 밑에 깝니다.

2.계란을 가지런히 일렬로 잘 놓습니다.

   마트마다 계란을 사서 넣어 보았는데 , 계란이 약한 건 

   물이 끓게 되면서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보면 

   어느 마트 계란이 좋은 지 알 수 있습니다.

3. 물을 일반 컵으로 한잔을 붓습니다.

4. 그리고, 소금을 칩니다.적당히 알아서 치세요.

   그러면 소금 간이 배어 나중에 별도로 소금이 없어도 

   간이 맞습니다.

5. 잡곡밥 타임으로 맞추시면 됩니다.보통 45분정도입니다.

6. 저는 이걸 세번을 반복 합니다.

    그러면, 아주 단단해지고 탱글탱글 합니다.

    귀찮으면 한번 하셔도 됩니다.

맥반속 계란은 체하지도 않고 살이 찌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질리지 않는 게 바로 맥반석 계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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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밥솥은 맥반석 전용 밥솥으로 사용을 하고

밥 짓는 밥솥은 압력 밭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계란은 눈에도 좋은 루테인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삶은 계란보다 맥반석 게란 칼로리가 2mg 이 덜 들어 있어

계란 다이어트를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맥반석 계란입니다.

일반 생 계란의 흰자에는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높여 주기도 하지만, 맥반석 계란은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매일 점심 싸기 귀찮고 간식이 필요한 분들은 맥반석 계란을 

만들어 직장에 가져 가셔서 식사 대신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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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한번 소개를 했지만 , 아직도 실천에 옮기지 않고 

속으로만 해 볼까?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이빨 아프신분들이나 틀니를 하신 분들은 맥반석

계란으로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틀니 하신 분이 너무나 좋아하시더군요.

눈도 좋아지고, 체력도 보충 하시기 바랍니다.

등산을 갈 때도 아주 좋습니다.

꼭, 챙기세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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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다민족들간의 화합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타민족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각기 자기

나라의 문화를 알리면서, 다 같이 하나가

되는 축제중 하나입니다.

.

우리가 익히 아는 나라는 다 모인 것 같은데

특히, 대한민국은 매년 참가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부채춤과

붓글씨,종이접기,태권도 시범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

미 본토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년 이 행사를 제가 소개하는데 한국은 제일

적극적이며 부스도 제일 크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알래스카 한인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한인들이 이런 축제를 모르고 있어

내부만의 행사로 알려져 있다는 겁니다.

.

다민족 축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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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세상에서 아이들이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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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부스이네요.

알래스카에 필리피노가 상당히 많습니다.

은행, 마트, 청소업등 많은 분야에 근무중인데

페어뱅스 같은 경우에는 청소업에 상당히 많이

근무를 해 한인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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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원이네요.

중국팀들인데 붓글씨를 직접 쓰게 하는

체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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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본 부스인데, 아이들에게 어항에서

금붕어를 잡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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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몽 족 분위기가 나네요.

몽 족은 소수민족으로 베트남 전쟁시 미군을

적극적으로 도와 공산주의와 싸운 민족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미국이 많이 받아 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몽 족은 체격이 상당히 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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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는 매년 치러지는데 , 저도 매번 

참가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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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모아 부스입니다.

금년에는 많은 나라가 참여해 매년 열리는

곳을 벗어나 큰 홀을 빌려 행사를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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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꽂은 꽃을 보면 자연스럽게

알로하 라는 인사말이 나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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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장의 사진으로 다 소개를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나라가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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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에서 자신들의 무용과 음악을 연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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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기가 어느나라 국기인줄 모르겠네요.

혼자 참여를 했는지 , 다소 조촐한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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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쪽인가봅니다.

여기는 이란이나 이라크,사우디,이집트등

각 민족들끼리 다툼이 전혀 없습니다.

정치색을 전혀 띄질 않아 분쟁이 없는 편이며

알래스카처럼 인종 차별이 없는 지역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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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면 정말 귀엽습니다.

러시아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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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도 구 소련 연방 아이를 소재로

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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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지어주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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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의 특산품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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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필리피노 부스네요.

두 개의 부스를 운영 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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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영어를 사용하니, 미국에 쉽게 적응을

하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다만, 필리핀 영어는 억양이 많이 다르더군요.

한국이 영어를 사용하는 민족이었다면 엄청난

영어 학원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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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인 부스입니다.

붓글씨 체험을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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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춤 공연을 하기위해 지하에서 연습중인

한글학교에서 참가한 아이들입니다.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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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가 생긴지 벌써 3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팀을 초청해서

교민을 위해 공연을 할만도 한데, 아직 한번도

하지 않고 늘 협찬 이라는 이름으로 숟가락

하나 얹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초청 한번 해보지 않았기에 누구하나 나서서

주도적으로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책임 질려고 하지도 않거니와 , 전문성도

결여되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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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비와 도네이션을 받고,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에서

매년 25,000불을 받아, 내부 행사만 하는데

모든 경비를 사용합니다.

, 다시 말해서 교민을 위한 게 아닌, 내부 행사를

위한 경비로 모든 자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러저러한 행사로 모이는 분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대략, 30명 정도입니다.

알래스카 교민이 약, 6천여명으로 IMF 이후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 연로하신 분들만 나오시는데 , 그분들 돌아가시면

정말 누가 이어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가자는 한인회와 노인회 모두 포함이 되어 있어

그냥 노인회로 합쳐야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

이런 글 쓰면, 그야말로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여기저기서 돌 날라 오겠지만, 현실이 이러하니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타주는 너무 싸움을 해서 탈이고 , 알래스카는

할 사람이 없어 인재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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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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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04: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물가와 캘리포니아에서 장을

보면서 물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대형 쇼핑몰과 일반 마트 그리고, 달러 샵등

세 곳을 가서 장을 보았습니다.

.

여행 중이라 많은 물건을 산 건 아니고, 

가격 비교에 중점을 두고 장을 보았으며

저도 살림을 하는 지라 구경 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사실들이 저를 당황케 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봉투가 아직 무료로 지급

되고 있으며, Tax 가 없는데 무엇보다 더

당황을 한 건 , 병 제품은 무조건 보증금을

물거나 환경 개선 부담금을 물어야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

물론, 한국에서도 그런 시스템이 있지만

환경개선 부담금은 그 디파짓 금액이 의외로

너무 높아 황당 했습니다.

작은 쥬스 병 하나에 2불의 디파짓 을 받으며

스타 벅스 커피 병 하나에 10센트 씩을 포함 

되는데, 이는 다시 되돌려주지 않습니다.

.

20 불 어치 장을 보았는데, 텍스하고 보증금을 

포함해 31불이 나왔으니, 엄청 황당 하더군요.

그럼 마트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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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샵이 의외로 많더군요.

아무래도 멕시칸들이 많아서 더 활성화

되는 것 같더군요.

달러샵이라고 모든 가격이 99센트는 아닙니다.

장 보는 이들이 90%가 멕시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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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를 보니, 어릴 적 생각이 납니다.

리어카에 목마를 두대 설치해서 동네마다 끌고 다니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던 그 시절에는 정말 놀 거리가

자연을 이용한 것들이 대세를 이루었지요.

흙 장난 하면서 흙을 먹던 그 아이들이 한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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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야채와 과일 매대를 설치 했더군요.

이런 매대 설치는 분위기를 밝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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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는 많아도 직원은 혼자서 모두 하더군요.

바나나가 파운드에 59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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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농장 지대라 야채들 가격이 저렴 합니다.

다만 품질은 달러 Shop이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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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어폰 정리하는 소품과 다양한 이어폰

셋트를 구입 했습니다.

제가 사는 건 늘 이렇게 전자 제품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 대세를 이룹니다.

카메라와 모든 기기들이 왜 같은 규격의 충전지 

코드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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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반 대형마트입니다.

와인들인데, 여기도 와이너리가 많아 좀 더 싸지 않을까

하고 둘러 보았는데, 병 제품은 모두 되돌려 주지 않는

부담금을 받으니, 비교가 불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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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마카롱이 있어 하나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제 맛은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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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야채인가요?

껍질이 벗겨지는 걸 보니 , 마치 양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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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못 올렸네요.

쥬스와 커피가 더 있는데, 일부만 찍은 사진을

올렸네요. 총 금액이  32 불인데, 텍스와 디파짓과 환경 개선 

부담금, 봉투 값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물건 가격은

25불 정도 되었습니다.

다시, 쥬스 병을 갔다 주어야 하니,, 시간 낭비와 개스비

번거로움등 다소 불편하더군요.

단순하게 써 있는 가격만 보고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가 야채와 과일이 비싸다고 하는데, 이런 번거로움과

기타 제반 비용을 생각하면 결코, 알래스카가 물가가

비싸다는 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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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형 몰에 들렀습니다.

알래스카에도 이런 Mall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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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Dimond Mall 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은 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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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가가 1층에 있네요.

알래스카 Mall들은 대체적으로 고층이나 지하에 식당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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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쥬얼 차림이 좋아 언제나 저런 스타일로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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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풍 샵이라 아이들과 여성분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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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때 인형 뽑기가 열풍을 이뤄 개인 방송을

하는 이들이 엄청난 수입을 자랑 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에 백달러 지폐도 끼어 나서 신기했습니다.

저 친구들 한번도 성공을 못 시키네요.

한국서 원정 오면 대박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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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좋은 신발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즈도 안 맞을텐데  다소 의아하네요.

그래서인지 이 기계에는 사람이 몰리지 않습니다.

한국의 인형 뽑기 기계보다 훨씬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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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만 오면 먹고 싶은 게 많더군요.

식사 양이 작아 하나 이상 주문이 불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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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계장을 주문 했는데, 기대 했던 맛에서 

2%가 부족하네요.

가격은 12불  그리고, T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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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몰이 좋은 곳인데, 다소 의아한 일식 집을

보았습니다.

마치 정문이 분식집 분위기입니다.

일식 집이라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어야 할텐데

완전 분식 집 분위기라 실망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차량들이 이 집만 한 대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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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보면, 음식의 품격을 대충 알 수

있는데, 좀 더 입구를 업그레이드 시키면

어떨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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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장을 보면서 느낀 건 , 신경을 

건드리는 장바구니 물가라 정확한 물가를

파악 하기 위해서는 기회 비용을 계산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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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에서는 어디를 가던지 장 보러 마트를 가는데

거의 10분 거리입니다.

그러니, 시간과 개스비등은 훨씬 적게 먹힙니다.

이런 면에서는 엄청난 비용이 캘리포니아 보다

절약이 되는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 다들 무시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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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하나에 2불 인데, 디파짓을 2불 받고,

봉투 값,텍스, 다시 와서 반납을 해야 하는

시간 등 계산 할 게 너무 많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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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01:33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 정말 여행을 떠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행여, 휴가 간 사이에 책상을 치우면 어찌하나 하는

두려움으로 감히 휴가 간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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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 다닐 때만 하더라도 금,,, 이렇게 겨우

삼일 휴가를 가는 게 대세였습니다.

김우중씨의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을

내는 바람에 모든 직장인들이 불철주야 회사에 충성을

해야만 했습니다.

회사 건물 불빛이 일년 내내 켜져 있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시대였지요.

당시만 해도 인턴이나 수습이라는 제도가 3개월 이상은

없었는데, IMF 이후로 모든 회사가 이를 악용해 인턴

제도를 도입 한 뒤, 지금도 그 제도를 악용하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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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새벽 3시부터 분주하게 서둘러 준비를 한 다음

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공항 대합실에 들어서면 모두 여행을 가는 기분이 들어

자연스럽게 그 분위기에 힙쓸려 마음이 붕 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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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니, 일상이 여행 같습니다.

, 어디론가 떠나게 되어 살 맛 나는 삶을 사는 것

같아 너무 좋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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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공항 (Ted Stevens Anchorage International Airport )

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 검색대를 거쳐 막

돌아서면, 수놈 무스가 멋진 자태를 뽐내며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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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알래스카 조형물을 만들어

선을 보이려고 하네요.

아직, 틀을 벗기지 않아 완벽한 모습을

보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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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는 화려하게 자작나무를 그려 놓아

분위기를 밝게 해 줍니다.

천장을 보는 이는 드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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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서둘러 나왔기 때문에 배가 출출해

만만한 맥도널드를 들러 햄버거로 때웠습니다.

공항의 가격은 시중보다 세배 정도 비싼데

음료도 리필을 해주지 않아, 마진은 좋지만

워낙 공항 입점비용이 높다보니, 이렇게

하지 않으면 타산이 맞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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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항마다 셀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시설이 모두 되어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좌석에도 코드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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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방을 비행기에 싣고 있네요.

시애틀에 지난주에 눈이 많이 내려 모두 Stop

되어 난리가 났었습니다.

지인도 타주를 방문했다가 오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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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비행기를 자주 이용합니다.

일 년에 20여 차례는 이용을 하는데, 그래도

탈 때마다 늘 여행을 하는 기분이라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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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행기가 이륙을 했습니다.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탈 때 ,이륙하는 순간은 잠시

눈을 감고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갑자기 붕 뜨는 그 기분이 참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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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 찍는다는, 날개 인증샷 한 장 오늘도

어김없이 찍었습니다.

여명이 밝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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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식사도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음료 한잔과 비스켓 하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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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애틀 근처입니다.

알래스카가 아니랍니다.

구름이 저렇게 산에 가로 막혀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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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으면 구름들은 오도 가도 못 하고 , 저렇게

계곡에 갇혀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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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모습이 너무 신기하네요.

마치, 가오리 꼬리처럼 만이 생겼습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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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구름이 갇혀 버려 산 꼭지만 겨우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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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버린 구름들이 마치 물이 흐르듯

계곡을 따라 흐르고 있습니다.

시애틀의 지형이 이래서 비가 자주 내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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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이 보이는데, 벌써  구름들이

뒤 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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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만이 홍어 꼬리처럼 생겼습니다.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 바다 밑이 보여

수심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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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애틀에 도착 했습니다.

그런데 주거지 위로 비행기가 착륙을 하네요.

여기 사는 집값은 정말 쌀 것 같네요.

시끄러워서 어찌 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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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이 착륙 소음으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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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착륙을 했습니다.

와우! 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교를 상징하는

비행기가 있네요.

전용기일까요?

UAF 전용기였으면 좋겠네요.

앵커리지 대학교 전용기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페어뱅스 대학교 전용기를 다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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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정신과 마음을 살찌우게 합니다.

정말 세상은 넓습니다.

김우중씨가 이중장부(분식회계)를 해서 결국,

부도는 났지만, 마지막으로 피신해서 베트남에서

골프장을 비롯해, 생산적이지 않는 아파트등을

지어 몸부림을 쳤는데, 이왕이면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했으면 마지막 인생의 마무리를 멋지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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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무리를 잘 해야 합니다.

그동안 피해 다니면서 오직 돈만 쫒아 다닌 모습은

가히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 제대로 말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남은 인생을 숨어 살지 말고, 마구 베풀면서

살면 어떨 까 합니다.

싸 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 그만 움켜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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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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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 볼 경기가

한창 열리는 날, 알래스카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설날이라 한국에는 설 풍경이 한창인 오늘,

미국은 슈퍼 볼 경기로 지나 다니는 차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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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 슈퍼 볼 경기를 Sports Bar에서

집단으로 슈퍼 볼을 경기를 관람 하는 재미는 

집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Mercedes-Benz Stadium 에서 New England 

Patriots 와 LA 팀과의 경기는 점수가 많이 나지

않을 정도로 팽팽한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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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연이 수시로 펼쳐지면서 경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 미국인들의 최대 축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결국,New England Patriots 팀이 13:3 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peanut farm Sports bar 에서 에스키모인

유삑 커플과 같이 응원을 하며 , 모든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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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장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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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슈퍼볼 경기를 볼 peanut farm Sports bar

입니다.

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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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부지런히 예배를 보고 , 떡국 한 그릇을 

뚝딱 해 치운 다음, 스포츠 바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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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차량들이 즐비해 주차 공간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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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빙글 배회를 하다가 결국, 맞은 편 로드하우스

레스토랑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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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는 행운권을 팔고 있더군요.

추첨해서 즉석에서 600불을 현금으로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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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약 70여개의 스크린을 설치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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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한사람이 행운권을 엄청 샀네요.

100불어치는 산 것 같습니다.

결국 , 경기가 끝난 후 나중에 이 사람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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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owl 경기는 잔듸에서 공을 굴리는 game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매년 2월 첫번째주 일요일에 경기가 열립니다.

요일로 정하는 미국은 참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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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국경일이나 기념일등이 정해져 있지만 ,

미국은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몇월 몇째주 요일 , 이렇게 유동적인 날자로

정해져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설날이 음력으로 1월 1일이라 정해져  

일반 휴일과 겹치는 일이 많지만, 미국 같으면 매년 1월 

첫째 월요일 이렇게 날자를 유동적으로 하면 휴일과 

겹치는 일이 없고 연휴로 인해 휴가가 늘어나게 됩니다.

어떤가요? 실용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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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응원을 하다 보면 군중 심리로

한껏 더 기분이 up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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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유삑족과 같이 앉아서 팀을 

응원 했습니다.

아주 , 기분좋은 합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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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랜 시간 동안 치러지는 경기인지라

쉬는 시간에는 잠시 나와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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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입장료도 엄청나게 비싸지만, 광고비도 엄청나게 

비쌉니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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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 방속국에서 나와 저한테 

제일 먼저 인터뷰를 요청 하더군요.

그런데, 거절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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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관객들과 인터뷰를 진행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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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차량들이 몰려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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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대가 넘는 차량들이 저 스포츠바에서 몰려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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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승리의 여운을 즐기기 위해 일부 광 팬들은

아직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오늘 응원을 하는 이들은 수백명이 한데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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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차 공간이 없어 여기 역사가 깊은 햄버거 

레스토랑에 주차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에 주차를 했으나 , 레스토랑에서는 

크게 제지를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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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관람을 끝내고 나오는

이들을 내려다 봅니다.

화끈하게 단판 승부로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기에

지루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5판 3승제로 게임을 질질 끌지만,

슈퍼 볼 경기는 단 칼에 승부를 냅니다. 

화끈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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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마음에 드는 건 영상 10도 이하의 지역에서는

경기를 치룰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취재진과 관객을 감당할 만한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번에 경기가 열린 경기장인

Mercedes-Benz Stadium 은 약, 16억 달러의 엄청난 

공사비가 들어 간 엄청난 경기장입니다.

금년에는 정말 슈퍼 볼 경기를 제대로 본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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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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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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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처음 왔을 때, 고추 잠자리와

개구리는 살지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에는 바퀴벌레와 뱀이

살지 못하는 영구 동토층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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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추잠자리부터 개구리,메뚜기, 벌

등 많은 곤충들이 다 잘 먹고 잘 살고 있더군요.

무엇보다 제일 좋은 점은 뱀이 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호박씨를 물어다 줄 제비도 살고 있는데, 제비와

흡사하지만 전혀 다른 새가 살고 있는데 바로,

cliff swallow 라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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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자면 참새 같은 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꽃 나무에서 무리를 지어 사는 이 새는 한국을

생각나게 하는 텃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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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이 새의 몸무게는 대략 1온스

정도입니다.

손에 살포시 쥐면 새의 심장 박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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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십마리씩 무리를 지어 제 집 자작나무에 아침이면 

몰려와 맑고 고운 목소리로 합창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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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f swallow 를 직역하면 절벽에 사는 제비라고

할 수 있는데, 어찌나 날렵하게 날라 다니는지 사진

찍기가 아주 힘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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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벽 제비는 보통 1개에서 6개까지의 알을 낳는데

임신 주기는 10일에서 20일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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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원에 있는 눈꽃 무입니다.

여기에 매일 아침이면 절벽 제비들이 날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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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젖어 있는 눈꽃 나무들을 실제로 보면 정말

환상입니다.

안개 낀 설경이 어떤가요?

이런 설경을 집에 앉아서도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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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는 도저히 만들지 못할 , 자연만이

창조할 수 있는 눈꽃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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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들은 메뚜기,나방,나비,벌,개미,딱정벌레 등을 먹지만

겨울에는 각종 씨앗이나 새순등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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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개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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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맞춰 서 있는 눈꽃 나무들이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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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에서 잠시 멈춰, 눈꽃 나무를 감상하는 여유를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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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갔다가 집으로 가는 중인데 자욱한 안개로 

그냥 집에 들어가면 안개를 모욕 하는 것 같아 

핸들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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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를 헤치며 운전하는 내내 몸과 마음이 붕 뜨는 기분을 

만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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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엉뚱한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과거로 돌아 간다면 몇 때로 돌아 가는 게 좋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몇 살 때가 좋을까요?

군대는 제대한 뒤가 낫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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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는 어떨까요?

다시 돌아간다면 공부 엄청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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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어떻게 한 사람도 과거로 회귀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상상에 불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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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제일 현명한 건 " 현실에 최선을 다하라"

인 것 같습니다.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제일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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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끼 식사입니다.

우선 속을 달래는 크램 차우더 슾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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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으로 구운 스테이크 한 조각과 샐러드입니다.

예전에는 촌스러워서 웰던으로 먹었는데, 이제는 

미디엄으로 바궈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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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에 각종 토핑을

올려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제가 부쩍 단 걸 많이 먹게 되네요.

아이스크림 사면 통을 끌어안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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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길까요?

아직은 몸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식단도 양식으로 옮겨 타고 있는 중이라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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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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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22 01:4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9.01.23 01:15 신고  Addr Edit/Del

      장문의 글을 올려 주셨군요..ㅎㅎ
      어학원도 좋지만 무비자로 오셔서 3개월간 그냥 생활을 하면서 익히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여기 UAA 영어반에 들어 가셔서
      하셔도 좋은데 한달 80불인가 그랬습니다.
      .
      미국에서는 중장비 하면 엄청 높은 고연봉을 받는 직종입니다.
      대우도 엄청 좋지요.
      조기 리타이어를 해야 할 정도로 수입이 좋은 직종입니다.
      .
      3개월동안 인연을 만들면 그것도 좋은 연결고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어학원 보다는 그냥 무비자로 오셔서 지내시다가 인연이 없으면 다시 나갔다가 들어 오셔도 됩니다.

  2. 답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고도 그져 말로만 고맙다고 하게되는군요
    제가 이번 삼월달에 이빨치료를 하고 들어갈수있도록 시간이 날때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은혜가운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9.01.25 00:24 신고  Addr Edit/Del

      미국에서는 치아를 치료하는데 많은 돈이 듭니다.
      그래서 한인들은 비싼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가서 치료를 하고는 합니다.
      치아는 모두 하루속히 치료 하시는 게 정말 남는거랍니다..ㅎㅎㅎ
      무사히 잘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에서 교통 사고는 큰 인명피해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하이웨이 도로 가운데에 경계석이

없고 , 대신 중앙에 차선과 차선 사이 공터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졸음 운전을 해도 그 중앙선 가운데로

들어가 맞은 편 차량과 정면 충돌을 피할 수 있어

자기 차량만 파손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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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과 달리 교통사고가 나도 바로 차를 

견인해 가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사고 원인을 조사한 뒤 , 차량을 견인

합니다.

이게 바로 초동 수사로 불리우는데, 한국은 차량이

막힌다는 이유로 차부터 빼고 보는데 , 이러다보니

나중에 원인을 조사 하는데 문제가 생길 소지가

아주 다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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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한 교통사고 현장을

오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서브 카메라로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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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인데, 수많은 경찰차들이 몰려 있습니다.

중앙선에는 많은 눈들이 쌓여 있는데 , 하이웨이 눈들을 

거기다가 모두 쌓아 놓아 , 맞은 편에서 오는 차량이 건너편 

차량과 부딪칠 일이 없습니다.

눈이 완충 작용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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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량들이 한 열대는 와서 엄청 난 사고가 있는 줄 알지만,

경찰들은 작은 사고 하나만 나도 엄청 몰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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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한 대가 눈에 빠져 있네요.

앵커리지 경찰 차량은 모두 다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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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눈에 빠져, 맞은 편 차량과 충돌 사고는 발생 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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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차량 한 대가 눈에 빠져 있네요.

한 눈을 팔아 앞 차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차량이 눈에 빠져 자기 차량만 눈에 부딪쳐 

약간의 파손이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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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니, 이번에는 제설 차량이 망가져서

견인을 하고 있더군요.

오늘 무슨 날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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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 그런가요?

경찰이 심심해서 그런지 작은 일만 생기면 

경찰들이 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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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제설 차량을 견인 하려니 거기에 맞춰

대형 토잉 차량이 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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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름 하나가 교통사고를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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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나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하이웨이 육교입니다.

맞은 편 초등학교를 이어주는 육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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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일상의 월요일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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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설산들이 함께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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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땡땡이 건널목에 차를 세워 기찻길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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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일주일에 한번, 앵커리지에서 토요일 출발을 해서

페어뱅스에서 일요일에 돌아오는 기차가 운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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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리는 기차 여행은 볼만 하지만 하루 종일 달리는지라

좀 지루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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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격장입니다.

겨울은 사냥철 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오늘은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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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을 하는 사로가 여러군데 있는데

맞는 곳으로 가서 사격 연습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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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반 소총 사격장입니다.

총과 총알은 자기가 가져와야 합니다. 

총알은 일반 마트에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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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나갔다가 돌아 오는데 아직도 교통사고 처리가 되지 않고 

더군요.

정말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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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나서 차선 세 개중 두 개가 통제가 되어도 차량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이런 점도 정말 좋습니다.

복잡한 서울에서만 살다가 이렇게 한가한 곳에서

사니 정말 미세 먼지 걱정 안 해도 되니, 너무나 마음에

드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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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번 시위를 보며 하루를 생활하는 서울 생활은

정말 고역이었습니다.

사무실 창 밖으로 시위하는 소리와 교통 소음으로 감히

창을 열지 못하는 곳이 서울 생활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최류탄 내음까지 사무실로 들어와 정말 

최악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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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편의점이나 소매 상인들이 장사 안된다고 최저임금을 

핑계로 시위를 하더군요.

냉정하게 생각해서 골목 편의점이나, 식당 영업 안되는 게

정부 책임이라고 시위 하는 건 정말 백번 생각해도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장사 안되면 얼른 접는 게 최선입니다.

일반 소매점 장사 안되는 건 다른 사람 잘못이 아니라 자신이

잘못 하는 거 아닐까요? 

저도 비지니스를 오래 했지만, 이해가 가지 않거니와

요새는 별 희한한 시위를 

다 하는 것 같아 정말 이상한 나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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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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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달 내내 눈이 내린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틀전 바람이 불어 지붕 위에

쌓였던 눈들이 많이 녹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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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이들을 데리고 스키장을 데리고

가면 사람들과 부대끼느라 부상의 위험도

높아지게 되고, 거의 사람 구경 하러 가는 기분이

들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알래스카를 오니, 집에서 10분 거리에 스키장이

있어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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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금년부터 최저임금도 오르고 , 장애인 등급도 

없어지고, 수당도 높아지고 노인 배당금도 높아지고

아이들도 유치원 수당도 높아지는 등 좋아지는 일들이

엄청 많아지더군요.

그리고 더 반가운 건 독립운동을 벌였던 후손들의 대우도

상당히 좋아졌다고 합니다.

좋아지는 일이 많아진 기해년에 올해 왜 대통령 지지율은 

낮아지는 걸까요?

기득권들의 오만함은 정말 고칠 수가 없나봅니다.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한국을 보면 정말 아이러니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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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스키장으로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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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햇살이 가득한 힐탑 스키장은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너무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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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를 타기 위해 긴 줄이 서 있는데 거의 아이들이

주를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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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그런지 차량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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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꼬맹이들이 보드를 배우기 위해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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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의  유치원생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이 귀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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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대략 네 곳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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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지 않아 리프트를 타는데도 바로바로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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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키를 안탄지 정말 오래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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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스키로 장식을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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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의 보드 타는 장면을 지키고 계시는 할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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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듯, 뒷산에 바알갛게 물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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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점프대는 이제 마감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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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들이 금방 배웁니다.

기특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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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이는 신이 나지만 , 보는 이는 추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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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로 팬스를 쳐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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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서 막 떨어질려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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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스키를 타고 내려와 휴계실에서 간식을 먹는 재미가

정말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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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공주님도 이제 막 스키복으로 갈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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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풀데이가 34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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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유리창으로 스키 타는 모습들을 보며 언 몸을

잠시 녹이는 휴계실 풍경은 세계 어디를 가나 공통

상황 인 것 같습니다.

한국 스키장을 가면 장사치로 더 붐비는 곳이 바로 

스키장이기도 하지요.

직장을 다니면서 일을 끝내고 야간 스키장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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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키장에서도 어묵을 팔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안 팔더군요.

3분 어묵 같은 건 간단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니,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 파실 분 안계신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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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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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부동산 매물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값싸고 경치 좋은 곳만 골라서 정보를

알려 드릴텐데 저는 단지 정보만을 알려

드리니, 연락은 해당처에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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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 계시거나 한국에 계신분들은

별장 정도로 구입을 하셔도 좋을 그런

매물만 소개를 할테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한국에 게신분이 북극에 땅을 사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는데 그 이유를 물으니

언젠가는 오를 거라 생각이 되어 구입하고

싶다고 하시던데, 이는 거의 장난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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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번다는 건

매우 힘듭니다.

그러니, 행여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고 싶으신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투기 했다가 망한 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알래스카는 부동산 투기지로는 적당하지

않은데 그 이유는 워낙 땅이 넓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15배 크기의 영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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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압류 경매 사이트

https://www.auction.com

주정부 부동산 옥션 사이트

http://dnr.alaska.gov/mlw/land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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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00 / 1152ft2 - "Million Dollar" view property on 

20 acres, Rd. access, Talkeetna (Talkeetna)

2-story cabin with a ''million dollar view'' of the Alaska Range from this almost 20 acre property, two story cabin has wood stove, propane heater, furniture included, decks around the cabin, year round road access, electric from MEA is only 2200 ft. away, this could be your family weekend retreat, adjoining lot A8 also for sale (17-10147).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Klaus Steigler @ Talkeetna Real Estate (907)354-5553 or go to 

두채의 캐빈이 있으며 디날리가 보이는 유명한 도시인 타킷트나입니다.

24,480평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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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0 40 acres near Sheep Creek, small creek on property, trail access. (Talkeetna) 위와 같은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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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토지 안에 있어 사냥과 낚시를 수시로 할 수 있

곳인데 현금 거래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48,960평입니다.

40 acres with small creek near Sheep Creek, Sheep Creek is a salmon stream, no restrictions, could be great fishing and hunting camp, snow machine access in winter, 4-wheeler access in summer, cash only.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Klaus Steigler @ Talkeetna Real Estate (907)354-5553 or go to talkeetnarealestate.net for email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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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217800ft2 - ***BRAND NEW LISTING! 5 acres in Talkeetna (21001 E Rampart Loop)

역시, 같은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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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acre parcel of land at the end of Rampart loop, nicely treed and ready for a home or recreational cabin! Build your dream cabin here : )

Mountain views with some tree clearing and electric service in the area. 

MLS # 18-18787

Please call or text Diana Zitmanis for more information 907.315.8924
Butler & Co., Keller Williams Alaska Group

약, 6천평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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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 / 118048ft2 - ***Lakefront on Honeybee Lake (W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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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re find! Enjoy lakefront living with a private cove on beautiful Honeybee Lake! 2.71 Acres with over 542 feet of lake front. Plenty of room to build your dream home! Minutes from downtown Willow. MLP on Honeybee insures peaceful, clean water for fishing and swimming. Float planes and electric motors welcome. Electric is adjacent to the property.
(907) 355-0280

여기는 정말 호반을 풍경으로 한 아름다운 동네네요.
자그마한 보트와 수상 경비행기를 선착장에 세워 놓을 수 있으며 
낚시는 원할 때마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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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0 / 2br - 1888ft2 - Cozy ranch with home office! (Wasilla)


Sean Hufstetler - Century 21 Realty Solutions
907-982-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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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Skilak Lake Lot Kenai National Wildlife Refuge (Kenai Peninsula)

섬의 일부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세컨 하우스나 휘쉬 캠프로 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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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나 경비행기, 겨울에는 스노우머쉰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The property is .68 acres on Caribou Island in Skilak Lake. It can be accessed by boat in the summer and snowmachine in the winter. This lot is about 100' X 250'. Caribou Island and Skilak Lake is surrounded by the Kenai National Wildlife Refuge. There is a four wheeler trail that provides access from the lake toward the lot along a dedicated easement road ROW. Currently it does not go all the way to the lot. Build a cabin or set up a tent camp to enjoy a quite escape during the summer. Property taxes are under $30. per year. $8000. plus closing costs. Would consider partial trade for quality Eskimo artifacts or ice age fossils.

vzsdt-6758487821@hous.craigslis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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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00 / 1br - 700ft2 - 2 Story Cabin on 5 acres (Talkeetna)

여기도 타킷트나네요.


Cabin sits on a hill above the Talkeetna river.. Has oil stove, large propane fridge range/oven and propane lights. Cabin is furnished and ready to use. One room upstairs with attic ladder access. It is wired for lights and outlets to generator shed outside. Also has outside storage shed. Located about 15 miles upriver from Talkeetna in the Talkeetna Bluffs Addition Subdivision. Access by river or 10 mile snowmachine or 4 wheeler trail from Comsat trailhead, which is on the south side of the river. Asking $70,000, obo. Thanks
 (907) 230-9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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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00 / 3br - 1124ft2 - Charming Southside Home 3 bed/1bath (3720 Beeman Circle) 

제가 사는 앵커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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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Reduced!
Charming South Anchorage 3 bedroom, 1 bathroom ranch home. Laminate flooring throughout. Natural light pours through the newer double pane, vinyl windows. Large deck with wonderful southern exposure off of the dining area. Fenced backyard backs to Kobuk Park with natural trails. A wonderful home to make your own. Schedule a showing today! Team Dimmick - Keller Williams Realty Alaska Group - 101 W. Benson Blvd Ste 503, Anchorage AK 99503 - (907) 865-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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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데크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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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00 / 12824ft2 - Land for sale at 0000 N Pine Street -$75,000 (0000 N Pine Street) 

마찬가지로 앵커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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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 R3 zoned lot across from Mt View Lions Community Park.
Provided as a courtesy of
Roger E Briley(907) 343-8850
Real Estate Brokers of Alaska 1577 C Street #101 Anchorage, AK 9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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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00 / 3br - 1933ft2 - Condo for sale at 2890 E Odsather Drive #B -$289,000 (2890 E Odsather Drive #B)

두개의 콘도중 한채입니다.

 


Are you looking for luxurious lakeside living, then look no further!! Northern Quality Homes present Pilots Cove, one of Wasilla's newest condo complexes... just Minutes from Downtown Wasilla! Aviators, boat enthusiasts and jet skiers are all welcome. This 6 STAR PLUS condo is sure to please. CUSTOM built kitchen, Granite counter tops, and huge windows looking over Wasilla Lake!

Provided as a courtesy of
Roger E Briley
(907) 343-8850
Real Estate Brokers of Alaska
1577 C Street #101
Anchorage, AK 9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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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0 / 3br - 1376ft2 - Awesome Affordable Log Home in Wasilla! (4005 Lamont Way)



3BR / 2Ba 1376ft2 available now

house 
license info: Jennifer Linnell, License#112876
off-street parking 

Fabulous opportunity to own a log home! This 3 bed/1.75 bath sits on nearly an acre with mountain views from the deck. Sit in front of the cozy wood stove and enjoy watching the kids play in the fully fenced yard. Roof, windows and heating system recently replaced. Metal gutters recently installed. Updated flooring throughout the home. Heated shed with electricity. Alaskan Dream!

MLS# 18-5890
Give us a call for more information or to schedule a showing today!

Jennifer Linnell & Jill Whitlatch, Realtor®
Unity Home Group, AKHomeShow.com
Keller Williams Realty Alaska Group 
101 W Benson Blvd. Ste 101
Anchorage AK 9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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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995 / 5br - 1932ft 2 - 5 Bedroom Anchorage Home! (816 N Klevin St)

이집은 앵커리지에 있으며 가족이 많거나 민박,룸메이트를 
두면 좋을 그런 집입니다.

OPEN HOUSE!! Sunday 11-25-18 from 2-4pm!

Brilliantly updated home complete with the white picket fence! New hot water heater, all flooring replaced since 2016, new s/s appliances in 2016 and stylish updates throughout. Finished basement includes rec room and laundry. Walking distance to schools! Double gate leads to back yard for rv and toys. This home is classy, cozy and waiting to be your new home! 

MLS# 18-18402
Give us a call for more information or to schedule a showing today!
9O7-885-613O

Jennifer Linnell, Realtor
Unity Home Group, AKHomeShow.com
Keller Williams Realty Alaska Group 
101 W Benson Blvd. Ste 101
Anchorage AK 9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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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000 / 8br - 13982ft2 - ADVENTURE AWAITS! Trail Lake Lodge on the Kenai Pennisula For Sale! (Mi. 29.5 S Seward Hwy)

여기는 제가 서너번 소개 했던 아름다운 호숫가 레스토랑
입니다.
보트와 경비행기를 이용한 투어도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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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야외 연회장입니다.

여름용 야외 연회장 캐빈.

별도 숙박시설

.별도 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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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 눈에 익지 않나요?



ADVENTURE AWAITS! Nestled in the heart of the Chugach National Forest, the world famous Trail Lake Lodge has been a staple of Alaska history for over 70 years. Can't miss location right off the hwy. With lodge, motel, outdoor pavilion, employee housing, owner and manager suites in addition to a fully equipped restaurant and bar, offering many forms of entertainment year round. 

Located on Trail Lake with direct highway access on the Seward Highway in the heart of the Chugach National Forest. 
2.55 acres with development potential 
6 lodge rooms with 24 person capacity available year round. 
Owner/General Manager apartment in lodge with spectacular lake and mountain views. 
General Manager's office adjacent to the GM's apartment. 
Assistant Managers office/supply room located next to bar in lodge facility. 
Fully equipped restaurant and lounge in main lodge with seating capacity of 71. 
Beautiful burled log pavilion on the lake front with seating capacity of 50-60. Perfect for tour groups, wedding and catering larger groups. 
Enclosed structure with barbeque equipment and storage area for summer/outdoor functions. 
Dock on Trail Lake with float plan and boat access. 
Separate 16 room Motel (32 person capacity) for customers and an additional 9 employee housing rooms with 18 person capacity. 
Community cooking area for employees. 
Restaurant/Assistant Manager's 2 bedroom apartment connected to the motel with extra storage room. 
Laundry and storage facility located in motel facility. 
Rustic cabin with electrical improvements only. 
Stand alone maintenance and storage building with electrical improvements. 
42 passenger bus and 15 passenger van. 
DEC approved Water Treatment system for lodge. 
Micros Point of Sale system for entire operation. 
Substantial books for 2017. Combination of tour companies and in-house reservations for fishing, photography and primitive skills camping trips. 
Fishing packages include hike in, fly-in, drift boat and charter boat excursions. 
Canoe and Kayak rentals onsite. 
Facilities can be open year round, catering to snow machiners, cross country skiers, dog sledding, ice fishing, and group "offsite" meetings. 

MLS#17-2463
Give us a call for more information or to schedule a showing today!
9O7-885-613O

Jennifer Linnell, Realtor®
Unity Home Group, AKHomeShow.com
Keller Williams Realty Alaska Group 
101 W Benson Blvd. Ste 101
Anchorage AK 9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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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매물은 많은데 그중 제일 값싸고 풍경 좋은 곳들만
엄선해서 소개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입맛이 제각각인지라 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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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연결을 해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이디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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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주일 정도 매일 안개에 젖은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얼른 안개가 걷혀야 제대로 된 경치를 

만날 수 있는데 마치 안개의 도시 같은

분위기인지라 멀리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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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실내에서 치러지는 전시회만

줄곧 다니게 되네요.

오늘도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 되어있는 곳을

찾아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양에서 짠 젖을 베이직으로 만든 갖가지 비누들이

눈길을 끄는데 , 한국에서도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사용을 할 정도로 인기 만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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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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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빵으로 만든 케이크인데 누가 제일 잘 만들었는지

평점을 매기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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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 상황에 잘 맞지 않네요.

곰은 모두 동면에 들어야 하는데 여기서는 캐빈에 찾아온 

곰을 등장을 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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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숲 속에 있는 과자 케이크를 보면 동화 속에

나오는 마귀할멈의 집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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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인상적이네요.

어느 작품이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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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신발들인데 정말 종류가 다양하네요.

그런데 아가씨 표정이 너무 뻘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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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백인 아이들이 이런 장난감을 꼭 끌어안고

노는 모습이 그렇게 귀여울 수 없었는데 여기서

그런 인형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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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머그컵 하나 정도는 있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금방 식지 않아 천천히 풍경을 감상 하면서 혹은,

책을 읽으면서 우아하게 차 한잔 하는 여유로움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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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인기 만점의 비누입니다.

산양의 젖에 화이어 위드 꽃가루와 다양한 올게닉

약초들이 배합 된 비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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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형 비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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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용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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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장식들입니다.

알래스칸만의 독특한 장식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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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디날리 풍경입니다.

멋진 숫사슴의 자태가 묵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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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표정이 너무 굳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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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귀걸이인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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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백색 자기들은 엔틱스러우면서 귀품이

흐르는데 셋트로 갖춰야 하는데 가격은 상당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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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뽀끼인데 하나만 먹어도 뱃살 엄청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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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주일 내내 낮이나 밤이나 안개에 젖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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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쌓인 거리를 홀로 걷는 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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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걸 보았습니다.

사무실 같은데 바로 유리창 앞에 나무가 있는데

자르지 않고 저렇게 관상수로 이용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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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넘버판을 달은 차를 발견 했습니다.

달리는 속도에 잘 버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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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마트를 돌아 다니는라 정신이 없네요.

저는 역시 야외 경치 코스가 좋은데 너무나 자욱한 안개로 

어딜 제대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안개로 장식된 나날 후에 결국 눈이 내리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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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중남부에 위치한

제일 큰 도시로 알래스카 총 인구 73만명중  

약, 42%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물류의 허브이면서 국제공항이 자리하고 

각 기업체의 본사가 모두 이 곳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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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수산회사의 사무실도 앵커리지에 있어

선원들의 채용도 여기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들인

한참 후인,1912년이 되어서야 점차 백인들이

정착을 하게 되었으며, 그 전에는  Dena'ina

[dənʌʔɪnʌ]원주민들이 1,500전 부터 이곳에 살고 

있었으나 이들은 어업과 사냥을 위해 이동을 하며 

한 곳에 정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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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는 항공기들이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들러 다시 연료를 채우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여기를 들렀다가 가는 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대통령 전용기도 미국에 올 때 앵커리지를

경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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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이제 올드 타운이라 불리웁니다.

다운타운이라고 해도 번잡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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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첫 발을 딛은 이들이 타고 온 범선인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침략자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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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의 선장 이름이 영국의 탐험가 Captain James Cook인데 

1778년 이 곳에 도착을 해 이 앞 바다의 이름도 Cook Inlet으로 

지었으며 동상도 세우고,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호텔 이름도 

Cook Inlet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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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인터넷으로 호텔을 검색해서 에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운타운의 호텔중 서너 호텔은 주차장이

없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이점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공항과 가까운 곳에 호텔이 많으니 그 쪽에

예약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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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호등을 지나자 마자 바로 Cook Inlet 바다입니다.

바다 해안선 길이는 약, 180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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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이 끝나면 이렇게 다운타운이 아주 한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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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는 왕래하는 이들이 많이 없어 쇼핑몰 식당가의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거의 한인들이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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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들렀는데, 시청 건물 벽자락에 이렇게 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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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산물이 엄청 나다보니, 모든 마을에 수산물 가공 공장이

들어서고 무분별한 남획으로 어종이 씨가 마를 정도였습니다.

그 휴우증으로 뒤늦게 쿼터제를 도입 했지만 , 한번 남획하여 

씨를 말린 탓에 수많은 수산물 가공 공장이 이제는 문을 닫기에

이르렀습니다.

원주민은 다량으로 잡지 않고 먹을만큼만 잡지만,

백인들은 법이 제대로 없어 마구 남획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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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운타운에 기차역이 들어서면서 주변에 텐트촌이

생겨나 많은 백인들이 이주를 해 왔습니다.

앵커리지가 도시로 태어나는 가장 큰 발전 요인이 바로

철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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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위대를 접했습니다.

원주민들의 시위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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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땅, 물,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같이 공존을 하기를 

원하는 토착민들의 일종의 인권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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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연을 식민지 화 하는 일련의 기업들의 행위로부터

우리의 것을 지키고 보호하자는 취지이며 또한 , 토착민들의

땅을 되찾기 위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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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데 어울려 드라이브를 하자고 졸라 대는 구름과 

함께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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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갸냘픈 이슬비들이 덩달아 비춤을 추며 앞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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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지상으로 내려와 어깨동무를 하는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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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동네 구름들도 호기심에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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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부슬 거리며 내리고, 가로등의 은은한 불빛이 마가목

나무를 비춰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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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이 빙하 골짜기에 있는 교회가 

문을 연 걸 본 적이 없네요.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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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두부 김치 두루치기를 하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이렇게 두부 조림을 했습니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 전혀 다른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럴 수가...

.

Dena'ina 라는 뜻은 이 곳 토착민의 언어인데 '큰강물"

혹은, " 소금물" 즉 바다라는 뜻입니다.

단어 맨 끝에 NA 가 들어가면 이건 강을 말하는 겁니다.

여행을 하시다가 이정표에 NA 자가 들어가면 아! 여기

근처에 강이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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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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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식당과

택시업계를 장악한 한인들이 모여사는 베델은

알래스카 에스키모 원주민의 약 70%를 차지

하고 있는 유삑족이 거주하는 빌리지입니다.

.

그동안 여기서 돈을 벌어 모두 외지로 나간

한인들을 대신해  원망 어린 원주민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서는 말없는 봉사만이 할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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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좋지 않은 사건들을 일으켰던 어글리

코리안들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전부

합심을 해서 원주민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온 한인들이 거의 산전,수전 공중전을 

마친 이들이 거의 대부분이기에 봉사 활동에

대해서는 거의 무관심하거나 , 아예 도외시 하고

오로지,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돈을 벌 생각들만

하기에 앞으로도 이런 희망사항은 요원하지

않을 까 합니다.

.

아프리카도 중요하지만 , 여기도 상당히 중요한

지리적,역사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의 한국 군인들의 만행이 백일하에

드러나서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저질렀던 다양한 사건 사고들에 대하여

보답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큰 보답이 아니라, 원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만이

자그마한 성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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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가 흐르는 삼가주 모습입니다.

여기 강에 물이 넘치면 동네 사이에 있는 늪지와 모두 연결이 

되기 때문에 자칫 장마에 힙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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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입니다.

삼각주에는 거의 90%가 커튼트리인데 추위로 사람 키보다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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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파이프 라인은 히딩의 열을 과열로부터 보호하는

파이프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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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델하면 네가지 대표적인 것들이 있는데 바로 유삑족의

전통무용과 타미건(꿩) 이라는 새,그리고 경비행기를 이용한 

다양한 어드벤쳐와 유콘 300마일 레이스인 개썰매 경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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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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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산책로가 나 있어 산책을 즐기거나 운동을 하기에

아주 좋은 코스인데, 아쉽게도 운동을 하는 이들은 만나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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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있는 식당인데 마찬가지로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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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전망 좋은 자리에 통나무 집을 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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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로 지은 차량공업사입니다.

완전 시골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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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독점 통신사업체인 회사 로고인데

재미난 건 타주에 가면 셀폰 통화가 로밍이 된다는겁니다.

타나나 마을에 가면 트라이포드 아이스 크래식이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여기도 있네요.

통나무를 얼음 복판에 세워두고 얼음이 녹아 통나무가 쓰러져 

떠내려 가는 날자를 맞추는 이벤트입니다.

상금은 약, 2만불 정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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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든 건물 앞이 물 웅덩이가 꼭,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 보일 사진들을 자세히 보시면 건물 앞이 어김없이

물 웅덩이가 자리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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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마술램프일까요?

그리고, 연어인지 고래인지를 그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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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빌리지인지라 웰스파고 외에도 다른 은행이

들어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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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인데 여기도 물 웅덩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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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위의 바이올린이 생각이 납니다.

군인들이 철수 하면서 알래스카 전 지역에 아직도 많은 

양철지붕 빌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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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모든 건물은 이 회사에서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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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은 평지이면서 툰드라 지역입니다.

온 사방이 오리나무가 가득 하지만, 특이하게 여기서는

불로초가 자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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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보니,운전자가 공항에서 저를 태워 주셨던 한인 

여자분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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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건설사가 꼭,필요한데 그 이유는 땅 자체가 

영구동토층이라 매년 새로운 도로 건설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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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기지국이 세워져는 있는데 가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원주민 통신 회사와 죠인이 되어 있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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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셀폰이 AT&T 이지만 ,통화가 안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문화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대로 살만 한 것 같습니다.

급한 일도 없고, 비지니스를 하는 게 아닌지라

전화가 안되도 잘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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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텍스트는 안됩니다)문자를 주시면

자정에 확인을 해서 연락을 드리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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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삑 언어 한마디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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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Pii => 빨리(한국인이 제일 많이 쓰는 단어죠)

Un Pii-kiki => 더 빨리 (언삐 끼끼)

Wagaa => Hello (와까)

Kenka => 사랑( 껜까)

꾸까  => Bye

ipaag=>파트너를 뜻하는데 걸프렌과 보이프렌 모두를 

일컫는 말입니다.

Ken kanken=>"당신을 사랑 합니다 "(겐깐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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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온난화로 전 세계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기만 합니다.

이보다 더 뜨거울 수 없다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나라에서 더위와의 전쟁을 치르고

미국의 캘리포니아에는 산불로 인해 더더욱

그 피해가 막대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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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그 피해를 온전히 입어 때아닌 전기세 

감면 요구로 나라가 들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막대한 과일 농장들이 나무를

갈아 엎어 농장이 폐쇄를 하는걸 보았는데 

천재지변인지라 , 나라에 항의도 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나라에 그 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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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오히려 한국이 미국보다 더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장마나 가뭄에 대해 나라에 피해 요구를

하는 걸 잘 보지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시위 같은 것은 더욱 보기 힘듭니다.

외부에서 보는 시각은 한국은 시위의 나라로

비춰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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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히는 차원에서

알래스카의 겨울 여행을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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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으로의 초대입니다.

환상적인 설경이 펼쳐지는 알래스카의 겨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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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공항에 일이 있어 들렀는데 안개가 자욱해 

한치 앞이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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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차를 탈 수 있으며

붐비지 않아 자신이 찾는 차를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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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의 스워드하이웨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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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내려 도로가 결빙이 된 상태지만 그래도

알래스칸들은 숙달이 되어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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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 같은 구름들의 

귀여운 모습입니다.

연기로 위장한 구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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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눈이 얼마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 산을 오르면

거의 허리까지 눈 속에 파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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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에 눈이 쌓인 높이를 보시면 대략

눈이 얼마나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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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에는 자작나무가 없고 가문비 나무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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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이렇게 구름이 내려와 안개로 둔갑을 해서

몽환적인 기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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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리노라면 마음 마져 정화 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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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구름들은 더 깨끇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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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러시안 리버 가기전 쿠퍼랜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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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과 연어 낚시로 유명한 곳이지만 , 겨울에는

이렇게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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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캠프장인데 텅하니 비어버린 겨울풍경의 모습입니다.

알래스카 주차장은 겨울에는 주차비를 받지않아 이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시사철 국립공원이나 주립공원에 주차비를 받는 주가

많은데 알래스카는 겨울 만큼은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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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겨울에는 사람들이 찾지 않지만,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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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머까지 달려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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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머에 도착 했는데, 스핏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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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스핏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 차 안에서

바다를 잠시 감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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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스핏을 둘러보며 겨울 바닷가를 산책도 

해 보고, 텅 비어버린 상가들도 만나 보았습니다.

설경을 보시고 조금 더위를 잊으셨나요?

더위에 스트레스가 쌓일텐데 알래스카의 겨울 여행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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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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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각 주마다 최저임금이 다릅니다.

그러나, 공통적인 건 매년 10% 이상씩 임금 인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 모든 주에서 이렇게 연방법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하고자 했을 때 , 반대의 목소리는 있었지만

시위를 하거나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를 하는 걸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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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비해 한국은 온 나라가 금방이라도 망할 것 

처럼 신문에서 대서특필하고, 대규모 시위를 하고

정치적으로도 악용을 하는 사태들이 벌어지는 걸

보고 정말 미국에 온 게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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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최저임금이 올라 지금은 대략적으로 평군

13불에서 14불대입니다.

물론 주 40시간 일을 할 때입니다.

업주들도 주 40시간 이상 더 시간을 주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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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미국인들인지라

저금을 하거나 , 악착같이 일을 하려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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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서는 적당히 일을 하고 자연을 

즐기려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악착같이 일을 하는

풍토는 없습니다.

퇴직을 하면 거의 아웃도어를 즐기는데 남은

인생을 투자하며 여가를 활용 하는 게 알래스칸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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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고도 하며 실업률이

높은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단순하게 수치상으로 실업률이 다른주에 비해 높다고들

하는데, 이는 일을 안해도 되는 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200여개의 원주민 마을에는 사냥과 어업이 주 

이기 때문에 취직을 할 직장이 없으니, 당연히 실업률이

높을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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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이나 어부를 직장인이라 부르지는 않지요.

또한, 노령 인구가 많은 인구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적은 곳에서 일을 안하는 이들이 많으니 타주보다

실업률이 높지만, 누구 하나 실업률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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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라는 함정에 빠지면, 어리석은 백성을 다스리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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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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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08:1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오리나무에서 더부살이

인 불로초가 자생을 합니다.

중국에서는 불로초라 하고 , 순수한 우리말은

더부살이이며 , 한문으로는 육종용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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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은 보수니아키아라 하며 ( Broomrape Ghostplante) 

오리나무 뿌리에 정착을 해서 오리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며 한국에서는 "천연기념 식물"로 지정을 

하였지만 거의 자생을 하지 않고 북한의 백두산에서만

자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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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로초의 효능을 비롯해 모든 걸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한번은 소개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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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캐기 위해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세시간여를

달려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잠시 차를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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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는 차량중 일반 차량은 한대지만,나머지 모든 차량이 

RV 차량들이네요.

역시, 알래스카는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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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수에 구름도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그림자를

만들고 있는 호수를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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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를 피고 준비해온 점심을 차렸는데 그중 사이판 고모님이 

만들어 오신 두릅 찰떡이 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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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다람쥐가 겁도 없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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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주세요, 배고파요"

그래서, 체리하고 아보카도를 잘라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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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가 자라는 곳에 핀 신비한 야생화입니다.

마치 꽃잎에 봉숭아 물을 들인 것 같은 오묘한

꽃잎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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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풀들이 워낙 밀림처럼 자라서 불로초를 쉽게

발견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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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는 일년생 약초입니다.

작년에 자랐던 불로초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네요.

작년에 왔었으면 많이 캤을 것 같아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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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상황버섯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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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헤치니 이제 막 자라는 불로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불로초는 남성의 양기를 더해주는 약초이며,신장의 양기를 

보해주고, 허리와 무릎이 아픈데 그 효능이 있습니다.

불임증에도 사용이 되며,설사를 멎게 하며,수명을 늘려주기도 

한다고 해서 불로초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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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캐는 방법은 작은 칼로 주변을 헤치고 뿌리에 붙은 

불로초를 자른 후 두 손가락을 넣어 불로초 엉덩이 부분을 

살짝 들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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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많은 부드러운 땅은 칼이나 호미가 필요하지않고

그냥 두 손가락을 불로초 엉덩이를 들어 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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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오리나무가 많아도 불로초를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

산 하나를 다 뒤져도 불로초를 발견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회춘초(回春草)는 피 순환을 좋게 해주어 

기를 조화롭게 하며 몸에 활력을 가져다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지정초(地精草)를 복용하면 음경이 따뜻해져서 남자의 

성기능이 좋아지고 여성은 임신이 잘된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명증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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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는 불로초가 전혀 자라지 않으며, 호머에는 약간 자라며

발데즈에는 상당히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1박2일로 발데즈까지 불로초를 캐러 가기도 합니다.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지금 혹시, 발데즈에 계시다면, 아무 숲이나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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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곰이 배설한 배설물을 만났습니다.

배설물을 보니, 곰의 크기가 다 큰 곰이더군요.

배설물만 보아도 대충 곰의 덩치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곰에 대해 많이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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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라색 부분은 씨앗들입니다.

씨앗을 털면 먼지처럼 나오는 부분이 가장 약효가 좋으며

씻앗도 갈아서 꿀물에 재워 불로초 티로 음용을 하게 됩니다.

북한에서는 "만수무강 연구소" 라는 게 있어 불로초 술과 티를 

개발하여 김일성 당 고급학교 재학생들에게 직접 먹게 해서 

그 효능을 검증 했다고 하니 이는 거의 생체실험에 해당이 

되네요.

그래서, 1992년 약초 중에서 제일 효능이 뛰어난 불로초가 

티와 술로 개발이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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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곰의 배설물을 보게 되네요.

산이 높아 곰이 사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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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만수무강 연구소에서 개발한 불로초 티와 술, 그리고

 불로초 추출물로 만든 쵸코렛이 생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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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양이면 큰 김치병에 보드카를 담아 술을 담글 수

있습니다.

술은 보드카가 제일 좋습니다.(한국에서는 소주도 무난합니다 )

좋다고 남용을 하면 안됩니다.

상당히 약효가 세서 하루에 소주잔으로 두세잔 이상 마시면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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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로 만들 때는 모두 믹서기로 갈아서 꿀에 재워 놨다가 티 스푼으로

하나 정도 뜨거운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녹용,대추,감초등을 넣고 액기스를 만들기도

하는데, 거의 이틀간 푹 고와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비싸게 거래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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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의 맛과 향은 완전히 색다른 자연의 향과 풍미로 처음 대하는

분들은 그 향과 맛에 빠지게 될 정도로 유혹적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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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불로초의 씨앗입니다.

발견하기는 다소 힘이 드는데 , 즉석에서 흙을 털어내고

먹어도 되는데 마치 밤을 씹는 식감입니다.

먹으면 바로 피로를 회복 시켜주기 때문에 다들 

불로초를 캐다말고 허리를 펴고 이걸 하나씩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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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땅콩으로 불리우는데, 하나 발견하자마자 

모두들 그 자리에서 먹는데 저는 소개를 할려고

모았습니다.

소개가 끝나면 바로 먹을 예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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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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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자주 하늘을 보게되는데

그 이유가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살다보면 하늘을 볼 일이 별로

없지만 간혹, 보더라도 쟂빛 하늘과 회색

건물들을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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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구름이 수시로 하늘을 수 놓아

구름만 바라 보아도 힐링이 됩니다.

오늘은 백야가 한창인 요즈음 알래스카의 구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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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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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반을 가르며 지나가는 비행기와 물고기가 피하듯 

구름들은 자리를 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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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다 보니 구름들이 참 다양한 모습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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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가위표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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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를 보면 늘 구름이 등장을 하지만,

실제의 구름들은 정말 다양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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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구름의 모습이 마치 "키싱" 물고기를 연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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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승무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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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비처럼 내리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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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과 고래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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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 그림자가 생기는 듯한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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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자유형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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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장면을 보시면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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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유영하는 갈매기도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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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름들은 자유롭게 하늘을 노니는 여유를

한껏 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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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도착하니, 흐린날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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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 크루즈를 운영하는 터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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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샵들의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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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투어 전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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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아슬아슬한 삶을 즐기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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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등장할 타임인지라 선을 보입니다.

가끔 모습을 보여야 저를 잊지 않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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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목요일은 백야의 최고 정점이기도 합니다.

페어뱅스에서는 22시간의 낮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앵커리지에서도 하루종일 환한 날을 경험 할 수

있는데, 달을 구경하기 매우 힘든 달이 바로 6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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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비가 내리고,또 다른 한쪽에서는 일출로 

인한 장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21일 이후부터는 다시 약, 3분씩 다시 낮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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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기에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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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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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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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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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

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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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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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 

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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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 

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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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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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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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

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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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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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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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 접어들자,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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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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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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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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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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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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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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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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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인 이곳,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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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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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

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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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 개인 소유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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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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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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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

살포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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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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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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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1:55 알래스카 관광지

해달과 수달을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해달은 바다에 살고, 수달은 강이나 개천등

민물에서 삽니다.

해달은 배영으로 헤엄을 치고, 수달은 정상적인

자세로 수영을 하기에 헷갈릴 이유는 없는데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이유가 한국에 해달을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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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세시간 거리에 있는

 Seward를 방문 했습니다.

한국에서 알래스카 단체 관광을 오신분들이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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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날씨도 좋지 않거니와 관광지가 아직은

활성화 되지 않은 시기인지라 , 경비에 비해

많은 것들을 즐기지 못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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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를 전에 5회 특집으로 설명을 해 드렸기에

오늘은 그저 분위기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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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자미를 잡아 배 위에 올려 두손으로 꽉 잡은 채 

아작 아작 생선을 씹어 먹는 해달입니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그런데, 약간 비만인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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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 어디를 가든 눈에 자주 띄는 RV 차량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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