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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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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 해당되는 글 2

  1. 2019.03.27 알래스카" ANCHORAGE MUSEUM "
  2. 2016.02.21 알래스카 " 일본인의 바자회를 가다 "(4)

알래스카를 찾는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10대 명소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유명한

 ANCHORAGE MUSEUM 은 알래스카의

땅과 민족과 문화,예술,역사를 연구하고

탐험을 하는데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1968년 개관한 이래 , 매년 전시물을 추가로

늘려가면서 주민들과 각종 교감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상설 전시물에는 알래스카 역사 갤러리, 알래스카

 아트 갤러리, 이매지리륨 디스커버리 센터 

(Imaginarium Discovery Center) 과학 갤러리 및 

스미소니언 연구소 (Smithsonian Institution)의 

장기 대출에 관한 알래스카 원주민 유물을 전시 한 

스미소니언 북극 연구 센터 (Smithsonian Arctic 

Studies Center)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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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박물관 안내 책자가 한국어로 된 게 있어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게 해주더군요.

어디를 가나 저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꼭, 찾아

그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늘 확인 하는 편입니다.

각종 전시물을 보면, 해당 지역의 문화를 금방 

이해 할 수 있어 늘 거치는 코스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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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생활 상을 알 수 있는

그림들을 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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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여인이 전통 칼인 우루로 연어를

손질 하는 장면입니다.

정감 어린 분위기입니다.

아마도 같은 몽골 반점이 있는 부족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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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깃든 설원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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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올리는 손길이 분주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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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림을 감상하는 정경이 저는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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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감상하다가 잠시 쉬라고 준비 해 놓은 나무 의자

까지도 미적 감각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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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Camp에서 다 같이 연어를 손질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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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쪽배를 타고 고래를 잡으러 나가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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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원주민 마을은 포구가 저런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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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높은데도 물개 사냥을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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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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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물개를 잡아 식사하는 장면입니다.

이제는 기후 온난화로 얼음이 녹아 북극곰들의

사냥터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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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저렇게 물개들이 무리를 지어 몰려

다녔는데, 이제는 많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저도 저렇게 물개 떼를 만났는데, 제가 신기한지 수백 마리의

물개들이 저를 구경 하더군요.

물개는 호기심이 아주 많은 해양 동물입니다.

그 호기심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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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표정의 얼굴이 부조 되어 있는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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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갤러리에 오면 시간 가는 줄 몰라 , 동행이 있으면

미안해서 제대로 감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늘,

혼자 갤러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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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알래스카에 도착 했을 때, 말은 살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말을 정말 많이 키우더군요.

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는 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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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는 사람입니다.

알래스카 전체에 금이 나오다보니, 지금도 수많은 이들이

사금을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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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로 알래스카의 야생 동물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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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박물관을 확장을 해서 더욱 규모가 커졌습니다.

박물관에서 요가 강습도 해서 너무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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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 박물관을 매물로 내 놓을 

생각을 하더군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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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직원은 약, 50여명이며,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시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코디악,베델,페어뱅스,케치칸,언알래스카,키나이

박물관과도 교류하며 순회 전시회를 열기도

합니다.

보통 관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시간 정도라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설명이 없으면 잘 알지

못하는 유물들이 많은 지라, 하나하나 감상을 

하려면 반나절은 족히 걸리더군요,

.

한국 도자기전도 열렸다는데 저는 알지 못해

관람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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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각 전시관을 나눠 한 전시관을 

완전 정복하면 다음에는, 다른 전시관을 교대로

살펴보는 편입니다.

마음의 양식인 갤러리 투어는 보는 대로 느끼면

됩니다.

결코, 부담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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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일본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다른일로 이멀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학교를 찾았습니다.


일본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앵커리지에만 

4군데가 있어 놀랐습니다.


아직, 한국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한군데도

없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일본어 학교는 벌써 그 오랜시간동안 운영을 해서

그 학교 졸업생이 다시 선생님으로 들어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부럽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알래스카에서 그래도 한국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한군데 정도는 생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 한인회에서 이멀젼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금씩

진행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갈길이 먼게 사실입니다.


참고삼아 찾은 학교에서 일본인 바자회가 열리고 

있어 잠시 스케치를 해 보았습니다.



  


몇번이나 살까말까 망서렸던 아주 작고 앙증맞은 찻잔셋트입니다.

결국, 사지 않았습니다.







귀걸이와 목걸이 한 셋트입니다.

가격이 참 착하죠?







일본 특유의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안경집이 심플하네요.






다양한 악세사리를 저렇게 계란케이스에 담아 놓아 이색적이었습니다.

1불이라 싸긴 싸네요.







다양한 소품들과 그릇,책,비디오,씨디등 다양한 물품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는 양초 셋트들이있길래 모두 구입 했습니다.


서너봉투나 샀는데 10불 내외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 코너입니다.





다양한 빵들이 저를 유혹합니다.






시네몬 쵸코케익 같네요.






일본에서 만든게 아니니 안심하고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빵집이 있나봅니다.

정말 다양하더군요.


개인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퀄리티가 아주 높네요.





 


한국마트에서 사는 빵들보다 가격도 엄청 쌉니다.


한국 단팦빵이나 크림빵이 3불에서 4불하니 , 여기에 비하면 엄청 

비싼편입니다.







보통 한 사람이 열개이상씩은 사더군요.

그래봤자 10불이니깐요.







오늘 점심은 빵으로 해야겠네요.






완두콩이 들어간 빵도 있네요.






포장도 아주 깔끔하고 보기에도 손이 가네요.






소세지가 들어간 빵도 있군요.






다른 물건들도 많은데 주로 빵 사진만 찍었습니다.






오늘 빵을 원없이 보내요.


주변분들이 그러시더군요.


이상하게 일본인 개개인을 대하면 다들 괜찮은데 왜, 집단만 되면 

일본인들은 흉악해 지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집단이라는 자체가 주는 곳에 속하면 이성을 잃게 되나봅니다.

아니면, 속에 숨어있던 잔혹한 심성이 나타나는건지도 모르지요.


특히, 일본 정부는 저는 엄청 싫어합니다.

지도에서 지우개로 지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참 알다가도 모를 나라긴 합니다.



표주박


겨울 폭풍이 불어 온다고 하네요.




캐나이반도부터 시작해서 폭풍이 온다고 하는데 , 여기 앵커리지는 아직

별 소식이 없습니다.


산악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그건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강설량을 체크해보니, 앵커리지 시내쪽은 그리 많이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눈이 내리고 난 다음, 설경 사진을 찍으러 한번 나가보아야겠네요.


앵커리지 시에서 이제는 마트 주차장에 RV 차량을 밤샘 주차를 불허

하겠다고 하네요.


많은 차량들이 그동안은  월마트나 일반 마트에 RV차량을 세우고

밤을 지새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금지령을 발동 한다고 합니다.


이를 어기면 , 벌금 100불을 물린다고 하네요.


RV 주차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위해 그러는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는 수익성이 나오지 않을 것 같더군요.


아무 마트나 세워도 되니, 당연히 울상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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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눈에 이포스팅에서 제일 멋진것은 찻잔세트 그리고 올려주신 영상이네요.
    사실 이곳에서 만나는 일본인들 모두다 한결같이 착하지요. 아이비님이
    한눈파는사이 저도 완두콩이 들어있는 신기한 스콘하나집어갑니다.ㅎ

  2. 하기 2016.02.22 14: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수겠지만 좋은 일본분들도 계시겠죠..
    한국어 수업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한국어를 많은 분들이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