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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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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01:31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을 보고 느끼려면 스키장을 찾는 게 일상적인데,

겨울의 끝을 잡고, 봄을 맞는 여인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Alyeska Resort에서 열려 한 달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겨울과 봄이 오버랩되는 하얀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에서

아름다운 미녀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봄바람 난 , 여인들이 몰려드는 건강한 이벤트의 현장

Alyeska Sky 장에서 봄의 향연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스키장은 겨울이라 수온이 찰텐 데도 물에 뛰어드는

용감무쌍함은 알래스칸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상상만 해도 진저리가 쳐질 정도로 차거운 물에 뛰어드는 용감한

도전자들입니다.

 

오늘은 알래스카의 미녀들이 모두 모인 것 같습니다.

 

역시, 젊음은 좋은 건가 봅니다.

 

금년도 미스 알래스카입니다.

이쁜가요?  ㅎㅎㅎ

 

저렇게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추울 것 같습니다.

 

입수 전, 충분히 준비운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름에도 보기 힘든, 수영복 입은 처자들을 보게 되네요.

 

베이글 아주머니 같습니다...ㅎㅎ

 

다정한 연인들이 봄 햇살을 만끽하며 , 기분 좋은 시간을 갖고 있네요.

 

설원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의 여유을 즐기고 있습니다.

 

나에게 은은한 미소를 던지던 여인이었습니다.

 

나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활기 발랄한  그녀.

 

누구와 통화를 하는 걸까요?

 

금발의 미녀들에게 눈길이 많이 갑니다.

 

저거 타다가 넘어지면 대략 난감.

 

스키장 패션이 독특하네요.

 

오늘은 정말 봄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선텐 크림을 가지고 가지 않아 얼굴이 많이 탔습니다.

 

요즘 알래스카 아가씨들의 신발 패션입니다.

장화를 반 접어서 멋을 부렸네요.

저게 요즘 유행인데, 아마 타주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알래스카만의 패션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수영을 할 여인입니다.

 

수영을 하기 위해 탈의를 하는 여인들입니다.

주말이라 오늘 알래스카는 봄 나들이 가는 이들로 

스워드 하이웨이가 차량들로 넘쳐 났습니다.

그렇다고 도로가 밀리는 건 아니고 평소 보다는 많다는 건데,

스워드 하이웨이에 경찰 차량이 두대, 언더커버가 한대 이렇게 

총세대가 수시로 오고 가며 과속 차량을 단속을 할 정도로 

차량이 많았습니다.

평균 시속 65마일인데 , 보통 75마일부터 단속을 함에도

불구하고 과속을 하는 차량이 너무 많네요.

봄이 돼서 그런 걸까요? 과속하는 차량들은 속속 단속에

걸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아주 바쁩니다.

차량이 몰린다고 해도 달리는데 지장이 없는데도, 봄을 맞아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주변 경치도 보면서 천천히 여유롭게 달리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뭐가 그리 급한지 과속하다가 걸리는 차량이 하루 종일 

있더군요.

천천히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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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자주 하늘을 보게되는데

그 이유가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살다보면 하늘을 볼 일이 별로

없지만 간혹, 보더라도 쟂빛 하늘과 회색

건물들을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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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구름이 수시로 하늘을 수 놓아

구름만 바라 보아도 힐링이 됩니다.

오늘은 백야가 한창인 요즈음 알래스카의 구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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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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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반을 가르며 지나가는 비행기와 물고기가 피하듯 

구름들은 자리를 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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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다 보니 구름들이 참 다양한 모습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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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가위표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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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를 보면 늘 구름이 등장을 하지만,

실제의 구름들은 정말 다양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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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구름의 모습이 마치 "키싱" 물고기를 연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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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승무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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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비처럼 내리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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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과 고래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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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 그림자가 생기는 듯한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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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자유형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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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장면을 보시면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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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유영하는 갈매기도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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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름들은 자유롭게 하늘을 노니는 여유를

한껏 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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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도착하니, 흐린날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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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 크루즈를 운영하는 터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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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샵들의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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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투어 전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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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아슬아슬한 삶을 즐기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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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등장할 타임인지라 선을 보입니다.

가끔 모습을 보여야 저를 잊지 않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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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목요일은 백야의 최고 정점이기도 합니다.

페어뱅스에서는 22시간의 낮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앵커리지에서도 하루종일 환한 날을 경험 할 수

있는데, 달을 구경하기 매우 힘든 달이 바로 6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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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비가 내리고,또 다른 한쪽에서는 일출로 

인한 장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21일 이후부터는 다시 약, 3분씩 다시 낮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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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기에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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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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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3:04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 올리려다 미처 올리지 못한 아름다운

설경의 향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덧 겨울의 막바지에서 내렸던 

눈의 향연 뒤에는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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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만난 행운의

설경이기도 하였지만, 봄의 길목에서 만날 수 있기에

더욱 뜻 깊은 정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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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만나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구름과 설원의 흔적을 따라 길을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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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 내린 눈으로 겨울의 중앙에 들어 선 듯한

설산의 풍경이 마냥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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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고깔 모자를 쓴 설산은 구름들의 놀이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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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녹아가던 바다도 잠시 걸음을 멈춰 겨울의 흔적을

더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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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불지 않아 고요하기만 한 바다는 설산의

그늘 아래 햇살을  받아 졸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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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녹아 도로는 많이 젖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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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중턱에 이르자 더 많이 내린 눈으로 

차량 뒤로 물보라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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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간이 주차장에 많이 주차가 되어 있는데 이들은

스키어입니다.

스키를 배낭에 매고 산을 오른 뒤 산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옵니다.

정말 대단한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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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노우모빌러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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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어 하루종일 스노우 모빌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매년 찾게되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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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차량을 몰고 여기서 몇날 며칠을 지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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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캠핑카를 몰고 여행 하는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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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치는 이들에게는 이번 달이 마지막이기에 

하루라도 더 즐기기 위해 이들은 열성적으로 야외로 나오는데

다음 달부터는 뜨거운 햇살 아래 모든 눈들이 녹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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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모빌을 실은 차량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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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상태가 아주 좋아, 부상의 위험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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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등선 너머로부터 피어 오르는 구름이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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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너머에는 빙하지대가 펼쳐져 있는데 드론 영상으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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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골짝에도 어김없이 나타나는 일방통행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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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구름을 머리에 얹고 드라이브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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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차량이 쉬지 않고 눈들을 치우고 있는데,

가다 보니, 또다시 눈이 내리더군요.

제설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예산 부족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저으기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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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일 째 눈이 내리는 지역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신기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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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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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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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08:1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네바다주에 있는 라스베가스에서

길을 떠나 Death Valley National Park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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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Dante's View를

가 보았는데 일년중 보기 힘든 장관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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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단테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엄청난 

구름의 향연이 벌어져 행운의 운무 속에서 

멋진 경관을 감상하며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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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단데의 전망대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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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Death Valley Junction를 지나  

서쪽 방향으로 CA-190 도로를 따라 약 두시간 반정도를 

달리다 보면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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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를 떠난지 잠시 후 작은 마을이 나타났는데

마치 성과도 비슷한 건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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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 정도를 달리다보니, 주유소가 나타났는데 오히려

도시보다 개스가 상당히 저렴해서 차에 기름을 채우고

다시 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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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옆 마트인데 , 더위로 인해 두꺼운 시멘트로 만들어진 

건물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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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사러 들렀더니, 이른 아침부터 게임 삼매경에

빠진 주민이 보이더군요.

여기서는 게임이 완전 생활화 되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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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지 두시간만에 나타난 작은 동네인데 거의 유령의

마을 같습니다.

이미 모든 건물들이 비어버린채 방치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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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많아도 모두 비운지 오래인지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유령의 마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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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사막의 도로인데 여름에는 더워서 

도무지 올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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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곳은 약 5군데 정도이며 기본은 8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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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제일 먼저 가봐야 할 곳으로 단테의 전망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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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산을 오르고 올라 단테의 전망대에 올랐는데

엄청난 구름의 향연으로 감탄사만 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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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의 높이는 5745피트(1,669미터) 이며 여기서 일출을 

가장 감상하기 좋은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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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전망대에서는 Death Valley의 전망을 두루두루 

살펴 볼 수 있어 필히 찾아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밤의 별자리를 감상하는데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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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설산이 마치 알래스카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인지라 고향에 온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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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스타워즈 촬영장소로도 유명한데 1977년 스타워즈 

우주 정거장의 배경으로 촬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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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높은 산맥에 가로 막혀 모두 모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운 좋은 날은 구름들의 운무를 감상 하는 

행운을 만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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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인의 이름을 빌린 이유는 지옥의 9개의 동그라미,

연옥의 7개의 계단,낙원의 9개의 구체를 소재로 한 Divina Commedia 을 이 곳 경치에 비유한 연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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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꿈치를 들고 살금살금 기어오는 구름들은 아무도 모르게

이 곳으로 합류를 명령 받고 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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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정상까지 차량이 올라 올 수 있는데 원형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여기보다 

좋은 곳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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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골프 코스도 볼 만은 하지만 그다지 추천할만한 

곳은 아닙니다.

그 외에도 몇 군데 볼만한 곳은 다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데스밸리는 여름에 정말 오면 후회 할만한 곳일 

것 같습니다.

여름 코스로는 절대 추천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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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 건조하며 일반 마트나 휴식을 취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겨울에 오시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으며

숨을 제대로 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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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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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00:2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기에는 6월이 제일 

적기입니다.

물론, 5월도 좋지만 약간 쌀쌀한 날씨와 

관광지가 아직 채 정비가 덜되어 오픈하지

않은 곳들이 많아 다소 그게 흠이긴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아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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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설산들은 정말 눈을 맑게하고 심신을

풍요롭게 해주는 환상의 풍경입니다.

오늘 그 한자락을 살짝 들추어 비경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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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설산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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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설산과 빙하가 만나는 곳입니다.

한주의 새로운 출발을 설산에서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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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헐벗은(?) 미녀들이 바다에서 나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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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잘도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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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 합니다.

넘어지면 생생한 사진이 탄생할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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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은 아닌 것 같은데 단체사진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건강미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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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은 사진보다 실제로 보셔야 더욱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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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설산과 빙하를 바라보는 길목에 이런집 한채 짓고

사는 이들은 일년이 행복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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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빙하지대인데 눈속에 파묻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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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밀물때라 물이 빠져 갯벌이 드러나면서 설산과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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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구름을 산허리에 걸치며 이른 아침 햇살에 은은하게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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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기 잡힐때가 아닌데 보트를 타고 

어디를 가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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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눈이 많이 내려 설산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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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뒤로 살금살금 뒷꿈치를 들고 다가서는 구름이 

익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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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설산 사이를 드라이브하는 내내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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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계곡으로 들어설때에는 다음에는 어떤 설산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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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설산을 등에 업어 집 근처에 가져다 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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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점 안에 참 많은게 있네요.

갤러리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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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상점이랍니다.

면세동네라 앵커리지에서 10불인 담배가 여기서는

6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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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멀어지면 질수록 개스비는 

점점 올라갑니다.

물류비때문에 당연히 비싸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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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마음에 들어 맨 마지막에 선을 보입니다.

이 풍경은 평화의 상징 같기도 합니다.

월요병에 젖으신분들에게 힘이 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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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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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정이 안좋아 포스팅 하는데 장장 네시간이

소요되네요.

인내심 테스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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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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