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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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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에 해당되는 글 2

  1. 2019.03.14 알래스카 " 경비행기와 맥반석 계란 "
  2. 2014.12.28 ALASKA "Glacier Exploration "(2)

경비행기를 영어로는  light aircraft 라고 

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가 교통

수단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주보다

상당히 숫자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경비행기가 아주 중요한 교통 수단

이었으니, 전 주민의 절반 정도가 항공기 조종

면허를 보유 할 정도로 경비행기는 알래스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교통수단입니다.

.

나중에는 점점 여행객을 위한 수단으로 발전을

해 왔습니다.

저도 겁이 많아 처음 대형 비행기를 탈 때는

불안 초조 했습니다.

온 몸에 힘이 들어 가기도 했으며, 이륙 할 때는

아찔하면서 구토가 일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비행기를 워낙 자주 타기도 했지만

그러다보니, 서서히 익숙해지더군요.

.

그런데,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경비행기를 탈 때는

마치 비행기 처음 탈 때보다 더 겁이 났습니다.

거기다가 바람이 술술 들어오는 낡은 경비행기를

타서 추워서 더 혼이 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마치 남의 차 얻어 타는 것 만큼이나 익숙

하지만, 헬리콥터나 경비행기를 자주 이용 하면서

더욱 스릴을 느끼고는 합니다.

경비행기 타지 못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저도 겁 엄청 많았습니다.

그러니, 알래스카 오시면 부담 없이 한번 정도는

꼭, 타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신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지난번 한번 소개 했던 맥반석 계란 만드는 법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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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함께 줄지어 경비행기들이 전용 주차장에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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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와 설산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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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는 12,500파운드(5,760 Kg) 이하의

비행기를 경비행기로 규정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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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Fairbanks 에 있을 때 , 사귄 백인 할머니 친구가

있었는데 , 애칭이 디디입니다.

백인들이야 나이를 상관 하지 않고 친구로 생각을 하는데

70대의 할머니였는데 참 친하게 지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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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의 아들과도 친했는데 그 유명한 산악 매거진인 K2  

표지 모델로도 나왔는데, 이 친구가 경비행기 두 대를 사서 

수시로 하늘 위의 산책을 즐기고는 했는데, 앞 마당을 

잔듸가 깔린 활주로도 만들고,

집 앞에 호수를 이용해 수상 경비행기로도 사용을 했습니다.

.


.

엄청나게 큰 집도 자기가 스스로 일 년에 걸쳐 집을 짓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 친구가 워낙 모험심이 강해 이 친구가 

모는 경비행기는 겁이 나서 타지를 못하겠더군요.

하늘에서 공중 곡예도 하니, 영 불안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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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비부터 비행기 엔진 정비도 스스로 하는 

만능 재주꾼이었는데, 지금은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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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Fairbanks 에서는 백인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았는데,

Anchorage 에 오니, 한인들하고만 어울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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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백인들하고 어울리는 게 정말 좋습니다.

보고 배울 게 너무 많아 가깝게 지내며,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면,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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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7의 거의 천재인 백인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는

엔진 소리만 들어도 차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아는, 완전

프로급 정비사입니다.

이 친구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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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면허를 딴 뒤 , 훈련을 하는 걸 보았는데

알래스카 전역 지도가 깔린 시물레이션 장비를 통해 

그걸로 이착륙과 조종을 연습 하더군요.

실제 비행기를 타고 하면  경비가 많이 드니, 이런 방법으로

숙지를 하고 숙달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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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육로는 한정이 되어 있어 많은 원주민 마을은

거의 경비행기를 이용해 이동을 하며, 물자를 나르는 것도

경비행기를 많이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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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많은 경비행기 회사가 있는데 단순히 

시내 투어부터 빙하 투어, 야생동물 투어등 비지니스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 가격은 180불부터 지역에 따라 380불까지

다양합니다.

봄에 축제를 하는데 이 때는 180불 짜리 코스를 100불에

할인 행사를 하면서 예약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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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는 백인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곰들이 노닐며 연어를 사냥하는 코스이며 , 더 여유 있는 

이들은 경비행기를 타고 연어 낚시를 가는 이들입니다.

경비행기를 전세 내어 아무도 없는 곳에서 그 누구도 

터치를 하지 않는 자기만의 영역에서 자유로움을 

만끽 하기도 합니다.

.

 

.

사냥 시즌에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허가된 사냥 지역에 경비행기를 타고 드랍을 해 주면, 

경비행기는 약속 날자에 맞춰 픽업을 하러 오는데, 

사냥꾼들은 보통 일주일 정도를 야생에서 텐트를 치고 

생활을 하며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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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헬리콥터를 타고 무지개

속으로 들어갈 때, 그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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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비행기는 원주민 마을에 물자 배송을 하면서 승객을 

단체로 실어 나르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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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공항을 들렀는데, 공항에 페덱스가 있어 여기서

택배를 보내면 더 빨리 할까 하고 직접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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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맥반석 계란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1,키친 타올을 적셔 밑에 깝니다.

2.계란을 가지런히 일렬로 잘 놓습니다.

   마트마다 계란을 사서 넣어 보았는데 , 계란이 약한 건 

   물이 끓게 되면서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보면 

   어느 마트 계란이 좋은 지 알 수 있습니다.

3. 물을 일반 컵으로 한잔을 붓습니다.

4. 그리고, 소금을 칩니다.적당히 알아서 치세요.

   그러면 소금 간이 배어 나중에 별도로 소금이 없어도 

   간이 맞습니다.

5. 잡곡밥 타임으로 맞추시면 됩니다.보통 45분정도입니다.

6. 저는 이걸 세번을 반복 합니다.

    그러면, 아주 단단해지고 탱글탱글 합니다.

    귀찮으면 한번 하셔도 됩니다.

맥반속 계란은 체하지도 않고 살이 찌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질리지 않는 게 바로 맥반석 계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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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밥솥은 맥반석 전용 밥솥으로 사용을 하고

밥 짓는 밥솥은 압력 밭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계란은 눈에도 좋은 루테인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삶은 계란보다 맥반석 게란 칼로리가 2mg 이 덜 들어 있어

계란 다이어트를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맥반석 계란입니다.

일반 생 계란의 흰자에는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높여 주기도 하지만, 맥반석 계란은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매일 점심 싸기 귀찮고 간식이 필요한 분들은 맥반석 계란을 

만들어 직장에 가져 가셔서 식사 대신 드셔도 좋습니다.

.

지난번 한번 소개를 했지만 , 아직도 실천에 옮기지 않고 

속으로만 해 볼까?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이빨 아프신분들이나 틀니를 하신 분들은 맥반석

계란으로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틀니 하신 분이 너무나 좋아하시더군요.

눈도 좋아지고, 체력도 보충 하시기 바랍니다.

등산을 갈 때도 아주 좋습니다.

꼭, 챙기세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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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00:0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빙하를 만나기란 아주 쉽습니다.

차를 몰고 잠시만 달려도 빙하를 손쉽게 만날수 있으며,

산의빙하를 보고 싶으면 등산을 , 바다 빙하를 보고싶으면

배를 타고나가 언제든지 만날수 있습니다.


오늘은, 헬리콥터를 타고 좀더 깊숙한 곳으로 빙하 탐험을

떠나볼까 합니다.

한번에 다 소개를 드리지 못하고, 나누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빙하를 향해 출발을 해 볼까요!




빙하의 속살을 본다는건 , 얼마나 가슴 설레이는 일인지 모릅니다.

단순하게 본다는 사실을 떠나, 빙하와 함께 체온을 맞대고 

숨을 쉰다는건 , 그 오랜세월의 흔적을 더듬어 가는 일이랍니다.






이 동네에서 유일하게 있는 경비행기 회사랍니다.

가격 절충도, 현지인 할인도 안되는 독점업체랍니다.





도착할곳과 지나갈 경유지를 지도를 통해 자세히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저만치 보이는 산의빙하도 좋지만, 오늘 갈곳은 좀더 색다른 곳이랍니다.





물론,빙하의 매력은 숨은 보물찾기와 같습니다.





어여쁜 아주머니가 헬리콥터에 기름을 다 채웠네요.

출발하기전에 이렇게 인증샷 한장도 찍었습니다.





헬기를 타니, 발바닥이 허전하네요.

그러나, 무섭거나 어지럼증은 안생깁니다.

아찔한 계곡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기만 합니다.


만약, 저기서 캐빈 짓고 산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익사이팅 해지는데요.








신비에 쌓인 산봉우리에는 누구에게도 알려주고 싶지않은 세월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나봅니다.



 


수시로 나타나는 산의 빙하들이 눈을 즐겁게만 해줍니다.





신선들이 노니는 동네 산책길이 저렇지 않을까요?





기후 온난화로 점차 빙하의 제모습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산 정상마다 다양한 모습의 빙하들이 잠을자듯 웅크린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미약한지 , 이런곳에 오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자연의 앞에서면, 인간은 나약한 풀한포기와 같은것 같습니다.





한손으로는 동영상을 찍고, 한손으로는 사진을 찍으려니 

정말 바쁘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







와우! 바다와 같은 모습의 빙하가 길게 누워 저를 향해 손짓을 

하네요.

빙하의 바다에 빠져보도록 할까요?





바다에서는 이런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우뢰와같은 소리를 내며 부서져 내리는 빙하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산에서 만나니 , 정말 그 느낌이 다르네요.

빙하옆을 지나갈때는 , 빙하조각들이 헬기를 덮칠것 같았습니다.






워낙, 조종사분이 능숙해서 스릴 넘치도록 아슬아슬하게 빙하사이를 

지나올수 있었습니다.





손에 잡힐듯, 이렇게 거대한 빙하를 코앞에서 보는 기회는 정말 

흔치않은 찬스가 아닌가 합니다.






빙하가 녹아 마치, 강을 이룬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빙하가 녹아야 저정도로 규모가 커질까요?





어디 여행 책자에도 나와 있지않은 웅장한 풍경의 연속 입니다.

이런 풍경을 혼자 보니, 너무 아깝네요.






사람의 발자국은 전혀없는 오지중 오지가 아닌가 합니다.

여기 내려달라고 해서 트래킹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 곰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겁니다..ㅎㅎㅎ






빙하의 조각인 유빙들이 여기저기 한가로이 노닐고 있네요.

언제 한번 흘러내려온 빙하의 조각을 주워 칵테일에 넣어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빙하의바다를 지나쳐 또다른 산을 넘으니 , 저렇게 빙하가 고개를 내밀고

아는채 합니다.

" 빙하 안녕! "






점점 빙하의 면적이 커지는걸 보니, 상당히 높은산에 오른것 

같습니다.





진짜 빙하의 바다가 펼쳐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천년만년 이어온 , 너무나 오랫동안 감추어진 빙하의 속살을 

다음에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1부,2부,이렇게 나눠서 해야할것 같습니다....ㅎㅎ

사진이 수백장인데도 , 정리할 시간이 없네요.


영상도 올려드리고 싶은데 , 게으름을 피우다가 아직 유투브에

올리지 못했네요.

다음번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들은 아래 사이트에 있습니다.

즐겨찾기 하셨다가 쉬엄쉬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my_videos?o=U


아니면, 제이름으로 검색을 하셔도 됩니다.





표주박


지인분에게 마가목을 조금 보내드렸습니다.

남자에게는 양기를 보해주고, 기관지나 미용등 여러분야에 

걸쳐 좋다고 하네요.


그랬더니, 그분 부인께서 이렇게 술도 담그고, 효소도 만들어서

제목까지 붙이셔서 저에게 사진을 보내오셨네요..ㅎㅎㅎ


뽀달이와 뽀미부부의 애정이 절절 넘쳐 흐르는것 같습니다.

모두 뽀미를 위한거라고 적어 놓으셨네요..ㅋㅋㅋ


뽀달님은 앞으로 엄청 사랑 받으실겁니다..ㅎㅎ

두분 언제까지나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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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 2014.12.28 04: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보아하니 Knick 빙하지대아닌지요?

    10월초경의 풍경인듯 합니다.

    헬기로는 스워드와 포티지에서 개썰매 투어참여했지만 이 곳이 더 나은듯 합니다.

    저는 크로우크릭 금광지대 거쳐서 레이븐 글레시어 빙하지대에서 1박한게 그리 기억에 남네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28 05:31 신고  Addr Edit/Del

      일반관광객이 안가는 그런곳을 가셨네요.
      자유여행을 하셨군요.
      그곳은 빙하 트래킹을 하면서 숙박을 하는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을 주는 곳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