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2020. 3. 21. 18:3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떠들썩 하지만, 한편에서는

자신만의 텃밭을 가꾸는 이들이 많습니다.

자신만의 텃밭을 가꾸어 거기서 나오는 야채들로

건강한 식단을 꾸미는 것도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텃밭을 매년 가꾸었지만 금년에는 부득이 

남이 하는 걸 바라보아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곳을 가든지 공용 텃밭이 있습니다.

시에서 텃밭터를 조성해서 일정 구역을 선정해

개인에게 텃밭을 년간 분양을 하고 일정 비용을

받습니다.

알래스카는 보통 평균적으로 구획이 나누어져 있어

년간 25불만 내면 텃밭을 운영할 수 있는데

오늘 찾은 곳은 다른 형태로 운영을 하는 곳이라

자세한 비용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건 텃밭 주위를 공원화하여 많은 이들을

공원으로 오게 만들어 그 텃밭이 도드라지게 보이는

부가적인 효과를 얻었습니다.

물론, 주변에는 나무나 숲이 조성이 되어 있지 않아

땡볕을 산책해야 하는 조금은, 삭막한 풍경이긴 하지만

자전거 하이킹을 하기에는 아주 훌륭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 텃밭으로 가 볼까요!

 

재활용을 위한 귀여운 조형물을 만들어

텃밭에 만들어 놓은 것 보니 , 텃밭 주인이 감각이 있어 

보입니다.

 

텃밭을 공원화 한 곳입니다.

 

대략 규모를 보니 텃밭마다 조금씩 규모가 다르던데

10평에서 20평 사이더군요.

 

한창 객토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못 쓰는 신발을 화분으로 만든 모습인데,

괜찮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합니다.

 

자세히 둘러보았는데 한인들은 보이지 않고 ,

한국 야채의 흔적도 보이지 않네요.

 

가족들끼리 주말에 와서 텃밭을 가꾸며,

나드리 하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중국인 가족들이 잔득 몰려왔네요.

 

한국에도 주말농장이라고 해서 분양을 하는 걸 보았는데 

비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텃밭도 가꾸고 , 산책도 즐기면서 주말을 마음 편하게

보내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사람 많은 곳에 갈 수 없으니,

이렇게 텃밭을 가꾸며 숨 고르기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텃밭 바로 옆에는 이렇게 냇가가 있어 

청둥오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텃밭 옆 개울가 물도 상당히 깨끗하더군요.

 

조깅과 산책을 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외제 달동네 풍경.

 

또 다른 다리가 있는데 ,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가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네요.

 

또 다른 강인데, 물이 워낙 맑아 바다까지 보이는데

고기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네요.

 

숲과 나무는 없어 다소 황량한 공원이지만,

산책을 하면서 느긋하게 봄 기분을 내 보았습니다.

텃밭이 의외로 손이 많이 가지만, 수확하는 재미가

남달라 해 볼 만합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저도 텃밭을 다시 가꾸고 싶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면서 

조급한 마음을 조금씩 풀어놓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치고 각박한 현실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파이팅! 힘내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소개할 마을은 HOPE 라는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인구 약 200여명이 사는 어촌 마을같은 분위기더군요.


 1897년 러시안들이 이곳에 와서 정착 하여, 금을 캐기 

시작했고 ,1900년대 접어들어 Gold rush 시대가 열리면서

본격적으로 절정을 맞기 시작합니다. 


케나이 반도 자치구에 속하는 이곳은 골드러쉬에 많은 

아메리카 인디언을 비롯, 백인들이 정착을 하면서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 했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학교가 있어 교육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마을 형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럼 마을구경 한번 하실까요?










바로, 마을앞이 이렇게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 , 처음에는 어촌이 아닌가

했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도 선물의집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아주 오래전 공중전화 빈 박스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를 해 놓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1902년 세워진 마을 주민 회관입니다.

이 회관이 세워진지가 벌써 103년이 되었네요.


물론, 동네는 그 이전에 형성이 되었습니다.







자작나무 보다는 가문비 나무가 곧게 자라 이곳에는 지금, 벌목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금은 비어버린듯한, 다운타운의 살림집 같습니다.







마을 공동 화장실도 있더군요.

그리고, 앞에는 동네 주민 게시판이 있어 각종 정보들을 이곳에서

얻게 됩니다.








작은 shop같네요.







아주 오래전에는 이곳도 바다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갯벌이 이제는 이렇게 황금들녘으로 변해있습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카페입니다.

이동네에서 대표적인 카페 이기도 합니다.








바도 있네요.

인구가 얼마 살지 않아도 구색 갖춰 있을건 다 있습니다.







이제는 주민이 떠나간 자리에 빈 캐빈만 남아 있습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역인데, 연어철에는 제법 재미를 볼수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아주 오래된 폐차가 동네 한가운데 방치되어 있네요.








이 동네를 둘러 보는데 정말 오래된 차들이 참 많더군요.







여기 집들 특징이 상당히 심플하게 지어져 있는것 같더군요.

큰집이 없는것 같습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곳인 이곳이 바로, 다운타운 가운데 입니다.

연어 잡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없을듯 합니다.







동네 집들이 거의 100여년은 됨직한 집들이 많습니다.







캐빈 스타일의 집들이 주를 이룹니다.








여기는 그로서리 입니다.

유일한 마트인지라, 독점으로 운영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기는 다운타운 중앙인데, 이렇게 전면이 탁 트여있어 바다를 바로 

감상할수 있어 좋습니다.







우체국은 1896년 운영을 해 오다가 1964년 지진으로 무너진후 다시 새롭게 

지어졌습니다.


역시 도서관도 1938년도에 지어졌으나 ,1987년 학교가 설립 되면서 학교 

도서관으로 이전하여 운영중 입니다.


지금도 주민들은 금을 채취하고, 벌목과 사냥,어업을 주업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정겨운 마을을 둘러보면서 이렇게 인적드문 마을에서도 잘들 

살아가는걸 보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그 주변 경치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곰들이 사람이 산책하는 산책로를 많이 이용을 하네요.


이렇게 사람과 곰이 같은 길을 이용하다보니, 사람과 마주치는

일들이 많이 발생 합니다.





곰들도 편한건 아나 봅니다.

사람들이 다녀서 도로가 나니, 곰들도 불편한 숲속 보다는 이렇게 길이

나 있는 산책로로 즐겨 다닙니다.


연어 사냥을 하고있는 곰들은 동면에 들어가기전에 몸집을 불리기위해 

먹거리 찾기에 한창 입니다.


아직도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있는 연어를 곰들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

이 사진은 곰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위한 무인 카메라에 찍힌 장면 입니다.


먹이 부족으로 곰들이 예민하니, 산책로를 이용할시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slee 2015.10.12 18:14  Addr Edit/Del Reply

    러시안들이 알래스카를 볼 때 마다 복장이 터져 죽을 맛인 곳.
    누군가는(미국) 횡재하고 세상은 한쪽이 망해야 한쪽이 흥하는 참으로 나쁜 질서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3 08:3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럴수도 있네요.
      그러나 에전에 러시아도 오죽하면 이땅을 팔았을까요?
      이제와서 물러달라고 해 봐야 택도 없긴 합니다.

      러시아가 아직 망하지는 않았으니 앞으로 더 두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0.12 20:25  Addr Edit/Del Reply

    HOPE! 정말 아름다운 마을풍경을 담으셨네요.
    곰들이 길로 다니는모습이 웃음이 나요.하하하

  3. 서울 2015.10.21 04:01  Addr Edit/Del Reply

    사는 것이 다 뭔지~~
    가끔 들르면서 아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시는것도
    지겨우시겠습니다
    집사람이 계속 검사와 치료가 있어서요
    꼭 제가 아프게한것만 같아서~~
    올해로 모든것이 다 물렀거라하면
    큰소리 한번도 안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경치를 구경하면서
    또 제 이야기로 흘렀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렇게도 아름다운 가을이 있을까요?
    어떤 화가도 이렇게는 색을 못낼것만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면서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29 신고  Addr Edit/Del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하루속히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자연과 함께 벗을 하면
      건강을 되 찾을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을 해 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무탈하심의
      근원이 될것이라 축원 드립니다.

2015. 8. 29. 00:31 알래스카 관광지

원래는 설산이 늘 함께 해야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모두 녹아버린 눈으로 인해 ,기암절벽의 형태를 또렷이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제일먼저 툰드라에 가을이 찾아옵니다.

지대가 높고 찬바람이 제일 먼저 불면서 ,다양한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툰드라에 가을이 성큼 찾아 옵니다.


크게 감동을 주는 툰드라는 아니지만 , 보면 볼수록 그 묘한

울림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먼지 날리는 비포장 도로이지만, 하염없이 그 툰드라의 끝을 향해

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제일먼저 찾아온 툰드라의 가을 정취를 흠씬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민둥산의 느낌이지만, 눈으로 덮혀 있었다고 상상을 하면 제법 그럴듯

해 보이는 등산 코스 이기도 합니다.






몇시간을 달려 가야할지 모릅니다.

가느다란 실 같은 도로를 하염없이 달리다보면 어느새 이름 모를 

도시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시속 5마일로 아주 천천히 비포장 도로를 달려 저 산 끝까지 가 보았습니다.

지난 봄,중간에 거센 물살에 도로가 침수되었던 관계로 도로가 유실되어

더 이상 차량이 가지 못해서 다시 되돌아 나와야만 했습니다.






 


누가 하늘에 구름을 뿌려 놓은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빙하가 녹아 흐르는 시냇물이라 엄청 차갑습니다.






이 물로 밥도 하고 여기서 나드리 짐을 풀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던

곳이기도 합니다.







심심하면 이 근처 산자락을 뒤지며 블루베리와 블랙 베리를 찾아 헤메고는

했습니다.








저 차량이 있는 근처는 산에서 나는 파가 자라고 있답니다.

일반 파와 거의 성격이 같지만 꽃은, 보라색 으로 아름답게 핍니다.







워낙 물이 차서 손을 담그기 주저하게 됩니다.

여름 한철 여기서 사금을 캐면서 소일을 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저도 사금이나 한번 캐 볼까요?

골드 너겟이라도 하나 주우면 대박입니다...ㅎㅎㅎ






여기도 모두 금광지대라 어디를 파든 사금이 나오고는 했답니다.







비포장 도로 중간에 하얀 차량이 세워져 있는데, 한 가족이 베리를 따면서

경치를 즐기고 있더군요.






아래쪽으로 보두 베리 농장지대인지라, 쉬엄쉬엄 베리를 따면서

툰드라를 즐기기에는 아주 적합 합니다.





 


지대가 높아 가을바람이 불어오니,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저기도 금이 나올것 같은데 올라갈 엄두는 나지 않네요.

여기저기 터널을 뚫다만 곳들이 있습니다.






툰드라는 나무가 자라지않고 ,잔 식물들만 자라나는 곳을 말합니다.






추운지역이라 나무들이 자랄수 없으며, 추위에 강한 키작은 식물들만 

겨울을 이겨 냅니다.







이제 한창 익은 베리입니다.

북극의 베리라 더욱 , 영양가가 뛰어납니다.






이곳 전부가 베리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엄청 나죠?






가을빛 단풍들이 곱게 피었습니다.






제일먼저 이곳에 눈이 내릴것 같습니다.

고지대인지라 가을도, 겨울도 제일 먼저 찾아옵니다.


겨울이면 스노우머쉰을 타는 이들로 툰드라는 젊음의 열기로 가득할겁니다.

지금이야 행글라이딩을 타지만, 겨울이 오길 기다리는 청춘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가는 여름을 잡고 싶은데 여기는 벌써 겨울의 그림자들이 기웃거리네요.

겨울이면 겨울대로 낭만이 살아 숨쉬는 알래스카 입니다.




표주박



북극회의로 오바마 대통령이 알래스카를 방문 합니다.

저도 초대권을 받아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 도로가 통제되어 택시를 이용할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체육관에서 여러 행사들이 치러지는데 재미난 사진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저런 행사들에 자주 참여를 하게 되네요.

이제 주류사회로 나가는 건가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베리를 따러 하루종일 요리저리 뛰며 보내는것도 재미있겠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실수있군요. 저는 그냥 꿈에서만 만났는데...!
    아이비님도 혹시 이홍범박사님처람오바마의 절친이 되실지도 ㅎ

  2. J Lee 2015.08.31 05:26  Addr Edit/Del Reply

    베리가 많은 저산은 개인소유가 아닌 주정부 소유인가 봅니다.
    아무나 들어가 베리를 따고 나물을 채취해도 되는건가요?
    뉴욕에서는 잡초도 함부로 건들면 티켓입니다.

천연 효소인 EM 효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처음 도전하는거라 향후, 결과물은 어떠한

형태로 나타날지 미지수 입니다.


일단, 모르시는분을 위해 EM 효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M 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 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조어 입니다.


EM은 1982년 일본 류큐대학 농학부 교수였던 히가 테루오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해도 병충해의 근절을 막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약을 뿌리면 그 약에 내성을 지닌 보다 강한 병해충이 나오는 

악순환의 반복을 막고자 하는데서 연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EM효소는 유산균, 효모, 광합성균, 방선균 등 5과 10속 80여 종의 미생물로 

이뤄져 있습니다, 


EM은 특수한 미생물이 아니라 자연계에 생식 분포하고 있는 미생물 중에서 

자연계를 정화하는 기능이나 유용한 물질을 합성하고 생산하는 기능을 

가진 미생물을 배양시킨 복합 미생물 집단입니다.


그럼 , 제가 만드는 과정을 천천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과일을 구입해서 잘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사과 한가지만 해도 되는데 , 저는 사과 바나나,포도를 준비 했습니다.

딸기는 좀 비싸서 패쑤~







물기를 뺀뒤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잘 배양된 EM 1ml에는 108(1억)마리의 수가 존재합니다.


 EM 미생물군은 크게 두 가지 유용한 미생물이 공존공생하며 부패를 

억제하여 우리의 몸과 자연을 소생의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힘을 갖는다고 합니다.









물기를 뺀 포도도 역시 잘 정리해서 준비를 합니다.


연구의 결과물로 탄생한 것이 EM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농업에 한정된 토질 개선과 작물의 품질향상을 목적으로 흙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기능에 착안하여 연구를 하다 놀라운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미생물이 만들어 내는 효소나 항산화물질이 생활 전반에 걸쳐 매우 

유용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자 EM의 이용 범위는 사회생활 전체로 

확산되었습니다.











이제 과일을 같이 그릇에 다 담아야 하는데 저는 큰 그릇이 없어서 

나누어서 담았습니다.


EM은 인간을 위협하는 오염물질(탄산가스, 암모니아, 메탄가스, 황화수소 등)

을 왕성한 식욕으로 먹어치우는 대신 항산화 물질을 생성함으로써 

농축업·환경·의료뿐아니라 방사선 오염·대기오염·산성비·오존파괴 등의 

모든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능력을 지닙니다.








효소가 하는일을 잠시 살펴 볼까요?


모든 생명 현상은 대사라 불리는 일련의 복잡한 화학반응을 말합니다. 

음식물로부터 에너지를 얻거나, 몸에 필요한 근육을 만들고, 병균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드는 일 등이 대사 과정입니다. 


그러한 대사 작용을 효율적으로 신속히 수행하는 촉매 작용을 하는 

단백질이 바로 효소입니다.

효소가 없으면 우리 몸은 금세 병에 들어 삶이 정지되고 맙니다.









과일의 총 무게가 5키로그램이면 설탕 역시 5키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사용하는 설탕은 흰 설탕이 좋습니다.


저울로 재서 정확히 해야 하는데 저는 눈대중으로 했으니 이점만큼은

저를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은 무게의 설탕을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효소는 일반적으로 생명체 내부의 화학반응에서 반응물질 외에 

미량의 촉매는 반응속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생물체 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도 촉매에 의해 속도가 빨라집니다. 

특별히 생물체 내에서 이러한 촉매의 역할을 하는 것을 효소라고 부르며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고 놀라시는분이 계신데 , 절대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설탕은 효소화 하면서 자동으로 몸에 필요한 좋은 성분으로 탈바꿈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당뇨라고 지례 설탕을 겁내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EM효소는 인체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효소들과 협력하여 모든 대사 작용에 

참여합니다. 


음식의 소화와 발효에 앞장서고 항생물질을 만들어내 질병에 대항하며 

항산화 작용으로 몸의 정체와 노화를 막습니다.









‘효소의료’의 저자 스루미 다카후미 박사는 그 어느 질병이든 

‘식생활의 문란’과‘강력한 스트레스’, 두 가지 요소가 최대의 발병 원인이 

된다고 선언합니다.


그 두 요인으로 인해 장의 부패가 일어나고 혈액까지 오염된다는 것입니다.


반면 항산화 효소를 지닌 유용한 미생물들이 장관에 도달해 세균총을 

정상화 하면, 장의 질병들(소화불량, 변비, 설사, 각종 염증 등)이 

개선되면서 온갖 독소들을 제거하고 정화된 혈액을 우리 몸의 각 기관에 

공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유리병에 담기 시작을 합니다.

3분의 1정도 넣고 충분히 설탕을 추가로 넣어주셔야 합니다.


비만을 일으키는 세균, 소장에 이상 증식한 변비균과 설사균으로 인한 
과민성 대장증후군, 그리고 이와 연관된 근육통이나 만성피로증후군들도 
EM의 유용한 미생물이 투입되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꼭꼭 눌러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효소의 유효한 미생물의 대표적인 효과는 이렇습니다.


1.소화 흡수 대사를 돕습니다.

2.호르몬 및 비타민을 만듭니다.

3.유해 물질을 해독 하므로써 원기를 회복시키고 탄력있는 피부를 

  지니게 합니다.

4.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정장 작용을 합니다.

5.장의 면역기능을 높입니다.

6.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 시키며,중성 지방과 당을 대사 합니다.


몸에 정말 좋은 효소네요.




 


작은병까지 총 동원해서 다 담았습니다.

맨위에 설탕을 제일 많이 부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병이나 나왔네요.

너무 많이 했나요?


효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먼저 소화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체내효소의 음식물 분해와 소화를 돕기 때문입니다. 


효소 섭취로 인한 장내 세균총의 정상화는 숙변을 제거하여 더욱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들어주고 혈액을 맑게 할 것입니다.







뚜껑으로 밀폐를 시키면 절대 안됩니다.

헝겊으로 하셔도 되는데, 저는 이렇게 키친 타올로 뚜껑을 대신 했습니다.


발효 시키는거라 공기가 통해야 합니다.

숨쉬는 항아리란 말 들어보셨지요?

바로 그 원리랍니다.


EM 활생균효소는 활생균의 세균총 정상화 작용과 효소 고유의 치유 효과로 

인해 그 어떤 효소식품보다도 강력한 치유 능력을 지닙니다.

 

EM 활생균효소는 장관에 투여되는 즉시 장관의 균총 정상화에 나서므로 

빠른 효과가 있으며 오래 음용할 경우 예방은 물론 질병의 근원적 치유가 

가능합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면 기포가 올라오는게 멈추고 위에 거품이 보이게

됩니다.


기포활동이 멈추면 완전하게 효소가 숙성이 된겁니다.

장소는 기온의 변화가 없는 주방이 제일 적당 합니다.


저역시, 주방에 이렇게 모셔두었습니다.


효소부족으로 올수있는질병은 활성산소의 세포 파괴와
인체의 노화, 피부 의 주름과 처짐 현상, 검버섯, 기미, 주근깨, 탈모, 비듬 등

관절통과 제반 통증들.


관절통(무릎·발 목·손목·허리·목 등 모든 관절), 요통, 류머티즘, 어깨 결림, 좌골신경통, 두통 등


소화기능 부전
위산과다, 위궤양, 췌장염,장독증, 유당불내증(우유설사), 음식 알레르기 등

입니다.









나중에 효소를 걸를때 필요한 채를 하나 구입 했습니다.

1불 75센트. 싸지요?..ㅎㅎㅎ


이 효소가 완성되면 쌀뜬물 효소를 만들겁니다.

그 쌀뜬물로 각종 세제와 빨래비누,화장비누,식초,화장품을 만들 예정입니다.


우선 , 이 효소가 잘 만들어져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쌀뜬물을 이용해 다양한 천연비누를 만들 예정인데, 보습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종류의 허브를 이용해 천연향이 풍부한 피부 트러블이 전혀 없는 

비누를 만들 예정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별걸 다 해보네요.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집 잃은 강아지인줄 알고 그동안 부지런히 챙겨주었더니 , 바로

옆집 강아지로 밣혀져 충격을 주었는데, 이제는 저만보면 저렇게

불쌍한 표정을 짓는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저만 보면 엄살을 피면서 오들오들 떤답니다.

그러니, 제가 안넘어가게 생겼습니까?


애초 길을 잘못 드려놨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마트에 가서 멍멍이 간식을 사왔습니다.

하루에 한개씩만 줄 예정입니다.


그런데 벌써 오늘 두개나 줬네요.

정말 못말리네요.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산에서 나는 파를 공개 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잡초인줄 알고 그냥 지나쳤답니다.


이게 바로 산파 입니다.







산에서 옮겨다 심으면, 매년 자기가 알아서 잘 자랍니다.

금년에도 자기가 스스로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냥 심어만 놔도 잘 자랍니다.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잘생긴 견공이 저를 하염없이 바라보네요.


오늘 효소 만들기를 보셨는데 굉장히 쉽죠?

누구나 금방 따라할수 있습니다.

집에서 노느니 잠시 효소 만들기에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좋다고 남들이 이야기 하는건 그만큼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속는셈 치고 , 이번 기회에  말로만 듣던 EM 효소를 만들어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상 강의 끝~(강의랄게 있나뭐..ㅎㅎㅎ)



표주박


마음을 곱게 쓰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하지요.

오늘 아침부터 마음을 곱게 썼더니, 제가 좋아하는 

떡이 생겼네요.




총 15개중 10개는 앙꼬가 들어있고 쑥색은 깨가 들어있네요.

저는 깨가 좋더라구요...ㅎㅎㅎ


떡좀 드실래요?


누구 말대로 " 똑 사세요~"

장미희씨가 생각 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거 한달만 두면 술이 될걸요?

  2. 서울 2015.05.02 07:04  Addr Edit/Del Reply

    똑 좋아하세요?^^
    저녁에가면 우리 동네 떡집에선 2팩에 천원씩에 주는데요
    깊은산속에서 홀로공부하는 일명 땡초 스님들은 온갖 풀 발효액기스로만
    연명한답니다
    청청재료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참 좋은 건강식이지요
    천천히 다 구경하겟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02 08:37 신고  Addr Edit/Del

      저는유난히 빵과 떡을 좋아하네요.
      아마도 한끼 식사로 먹기 편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으름의 산물일지도 ...ㅎㅎㅎ

      알래스카 살면서 다양한 건강식을 먹다보니
      점점 젊어지는것 같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