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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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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Mother's Day는 5월 둘째 주 일요일로

정해져 있어 2019년의 Mother's Day는 5월 12일입니다.

그래서, 다른 휴일에는 레스토랑들이 많이 쉬지만 

오늘만큼은 식당들이 문을 열어 대목을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Father's Day는 한달 뒤인 , 6월의 셋째 주일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휴일로 지정을 해 놓은 건 , 바로 가족들과 쉬는 날에

다 같이 함께 하라는 취지가 아닌가 합니다.

미국은 모든 행사들과 휴일들이 가족 중심주의입니다.

가족을 중심으로 잘 화합과 단합이 되어야 그 나라도 건강하고

튼실해짐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래스카의 마더스데이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마더스 데이하면 카네이션이 떠오르지요.

저는 두송이나 받았습니다.

못 받으신분들이 이 사진을 보시고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동네 이름이 Sand Lake인데, 백사장이 있어 거기에 배구장을

만들어 놓아 주민들이 언제나 즐길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봄이 되면서 각 가정마다 거러지 세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이들이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설산은 늘 반겨주니 반갑기만 합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마더스 데이를 맞아 공원을 찾아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공원에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자전거 수리 공구와

바람을 넣는 기구를 비치해 놓았습니다.

 

바다와 함께 하는 산책로입니다.

이런 곳을 저 혼자 오면, 경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산책로 조성이 워낙 잘 조성이 되어있어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데

너무 안성맞춤입니다.

 

한국말로는 어수리라고 하는데, 여린 잎을 따서 쌈을 싸서 먹거나

나물로 무쳐서도 먹습니다.

임금님이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어수리"는 뿌리가 약재로

사용이 되는데 혈압을 내리는 데 사용이 되며,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당뇨와 관절염 등에도 좋다고 동의보감에 나왔더군요.

 

여기는 햇살이 너무 좋아 벌써 두릅이 다 폈습니다.

 

길이 워낙 여러갈래로 나 있어 자기 마음에 맞는 코스를

택해 유유자적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때, 개 한마리가 나타났네요.

고삐 풀린 셰퍼드입니다.

 

개들도 풀을 먹는 얘들이 많은데 얘도 풀을 정말 맛있게

먹네요.

철새들이 많은 곳에는 개를 데리고 가면 좋지 않은데,

철새들이 병균을 옮겨 개들이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철새들이 많은 곳에는 풀을 먹지 않도록 하고,

되도록이면 그런 곳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산책을 하다 보니, 갈림길이 참 많이 나오네요.

인생도 갈림길이 운명을 좌우 하기도 하지만, 산책로는 

절대 그렇지 않으니, 어느 길을 가더라도 나중에는 큰 산책로를

만나게 되는 타원형으로 조성이 되어있어 길을 잃을 염려는 없습니다.

 

길이 아닌 곳으로만 가지 않으면 , 상당히 규모가 큰 산책로지만 

안심을 해도 좋습니다.

 

산책을 하다가 만난 무스 아가씨입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 그렇게 덩치가 크진 않았습니다.

 

이 공원에 오면 늘 무스를 만나고는 하는데, 무스들이 안전하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소문이 났나 봅니다.

안심하고 먹이를 먹는 걸 보니,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네요.

 

지금 민들레 철인지라 민들레를 살짝 데쳐서 무친 건데 다들 너무 좋아하네요.

 

이건 민들레를 날 것으로 무친 겁니다.

새콤달콤해서 입맛을 돋워줍니다.

삼겹살 쌈에 같이 싸서 먹으면 좋겠네요.

삼겹살이 그립습니다.

.

한국에서 어버이날 선물로 무엇이 가장 좋은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 1위가 바로 현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과 다 함께 하는 식사도 순위에 뽑혔더군요.

다행히 부모가 재산이 많은 사람은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았나 봅니다.

보통 사람들이 원하는 제일 값진 선물이 돈이라고 하는 건,

그만큼 생활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대신, 부모님들은 자식이 잘 사는 걸 최고로 뽑습니다.

건강과 재산중 더 중요한 건 건강이라고 하지만, 그건 거의

면피성 대답이고 정작, 속으로 간절하게 원하는 건 바로, 

돈이라고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이가 없을 정도로 죽을 때까지 소망의

대상으로 삼는 돈!

나이가 들면서 돈에 대한 욕망은 조끔씩 사라지면서 건강을 

우선시 하지요.

돈! 정말 사람의 혈액과도 같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돈이 없으면 혈액이 부족한 사람처럼 기가 빠지고 어깨가 

쳐지게 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조금은 돈에서 해방되기를 갈구합니다.

돈의 유혹에서 조금만이라도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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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버지니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알레스카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

  2. 네...꼭,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에 사는 다민족들간의 화합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타민족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각기 자기

나라의 문화를 알리면서, 다 같이 하나가

되는 축제중 하나입니다.

.

우리가 익히 아는 나라는 다 모인 것 같은데

특히, 대한민국은 매년 참가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부채춤과

붓글씨,종이접기,태권도 시범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

미 본토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년 이 행사를 제가 소개하는데 한국은 제일

적극적이며 부스도 제일 크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알래스카 한인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한인들이 이런 축제를 모르고 있어

내부만의 행사로 알려져 있다는 겁니다.

.

다민족 축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귀여운 아이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세상에서 아이들이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


.

필리핀 부스이네요.

알래스카에 필리피노가 상당히 많습니다.

은행, 마트, 청소업등 많은 분야에 근무중인데

페어뱅스 같은 경우에는 청소업에 상당히 많이

근무를 해 한인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


.

공자학원이네요.

중국팀들인데 붓글씨를 직접 쓰게 하는

체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


.

여기는 일본 부스인데, 아이들에게 어항에서

금붕어를 잡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


.

여기는 몽 족 분위기가 나네요.

몽 족은 소수민족으로 베트남 전쟁시 미군을

적극적으로 도와 공산주의와 싸운 민족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미국이 많이 받아 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몽 족은 체격이 상당히 작더군요.

.


.

이런 행사는 매년 치러지는데 , 저도 매번 

참가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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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모아 부스입니다.

금년에는 많은 나라가 참여해 매년 열리는

곳을 벗어나 큰 홀을 빌려 행사를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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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꽂은 꽃을 보면 자연스럽게

알로하 라는 인사말이 나오게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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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장의 사진으로 다 소개를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나라가 참여를 했습니다.

.


.

각 나라에서 자신들의 무용과 음악을 연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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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기가 어느나라 국기인줄 모르겠네요.

혼자 참여를 했는지 , 다소 조촐한 분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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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쪽인가봅니다.

여기는 이란이나 이라크,사우디,이집트등

각 민족들끼리 다툼이 전혀 없습니다.

정치색을 전혀 띄질 않아 분쟁이 없는 편이며

알래스카처럼 인종 차별이 없는 지역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는 없습니다.

.


.

아이들을 보면 정말 귀엽습니다.

러시아 부스입니다.

.


.

바비인형도 구 소련 연방 아이를 소재로

했다고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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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지어주는 센스

.


.

자기 나라의 특산품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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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필리피노 부스네요.

두 개의 부스를 운영 중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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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영어를 사용하니, 미국에 쉽게 적응을

하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다만, 필리핀 영어는 억양이 많이 다르더군요.

한국이 영어를 사용하는 민족이었다면 엄청난

영어 학원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


.

여기는 한인 부스입니다.

붓글씨 체험을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몰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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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춤 공연을 하기위해 지하에서 연습중인

한글학교에서 참가한 아이들입니다.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한인회가 생긴지 벌써 3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팀을 초청해서

교민을 위해 공연을 할만도 한데, 아직 한번도

하지 않고 늘 협찬 이라는 이름으로 숟가락

하나 얹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초청 한번 해보지 않았기에 누구하나 나서서

주도적으로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책임 질려고 하지도 않거니와 , 전문성도

결여되어 안타깝습니다.

.

한인회비와 도네이션을 받고,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에서

매년 25,000불을 받아, 내부 행사만 하는데

모든 경비를 사용합니다.

, 다시 말해서 교민을 위한 게 아닌, 내부 행사를

위한 경비로 모든 자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러저러한 행사로 모이는 분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대략, 30명 정도입니다.

알래스카 교민이 약, 6천여명으로 IMF 이후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 연로하신 분들만 나오시는데 , 그분들 돌아가시면

정말 누가 이어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가자는 한인회와 노인회 모두 포함이 되어 있어

그냥 노인회로 합쳐야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

이런 글 쓰면, 그야말로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여기저기서 돌 날라 오겠지만, 현실이 이러하니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타주는 너무 싸움을 해서 탈이고 , 알래스카는

할 사람이 없어 인재난이네요.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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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행사가 알래스카에서도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치러진 광복절 행사는 

한인들의 한마음 축제행사의 일환으로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

농구,축구,배구,족구,탁구,볼링등 다양한 종목을

통하여 한인들의 화합되고 하나되는 소중한 

행사를 벌여 생업으로 인해 잘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원활하게 치렀던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합니다.

.

약 500여명의 한인들이 모여 치른 광복절 행사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많은 내외빈을 모시고 광복절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

광복절날 만세 삼창은 꼭 해야하는 필수코스이기도 합니다.



.

이제 눈에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시죠?

권오금 대한민국 앵커리지출장소장과 김갑순 앵커리지한인회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 같습니다.



.

이런자리에는 아주 간결한 인사말이 좋습니다.

마이크 잡으면 늘 질질 끄는분들 꼭 있습니다.

듣는이도 생각을 해줘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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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에 알래스카 김대건신부성당 신부님이 선정되었습니다.

한인사회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성당이 신도수가 제일 많답니다.




.

이분은 정말 한인사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는분입니다.

Q-1 코퍼레이션을 운영하시는분인데 , 한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전혀 아끼지 않으시며 이번에 "시민력증진"에 최선을 다해 봉사를 하시는

봉사위원이십니다.

.

한인들이 유권자등록과 투표권 행사를 통하여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자 벌이는 일련의 자원봉사모임입니다.

주류사회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려면 투표권만큼 좋은 

기회가 없습니다.

미국주류사회와 정치권이 무시하지 못하는 위상을 세우려면 

주어진 투표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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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거주하시는분들은 필히 한인회에 연락을 하여

유권자 등록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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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축하행사인 태권도팀의 시범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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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나고 점심시간입니다.

오늘 오신 모든분들에게 제육볶음과 연어회를 무한정 무료로

드린답니다.

이런 행사 보셨나요?

알래스카에서도 이렇게 늘 무료로 음식을 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한인분들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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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로 먼저 출발합니다.

연어 살색을 보니 레드새먼이네요.

연어중 제일 맛난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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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식봉사를 해주신분들입니다.

맡은바 직책이 있거나 없거나 십시일반 모두 모여 한인을 위한

봉사에 주저함이 없으시니 이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오늘 정말 수고가  많으신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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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훌라후프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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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줄넘기는 참가자들의 호흡이 정말 중요합니다.

맨 앞에 걸린 총각....무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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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족구대회 참가한 선수들의 실력이 천차만별 이었는데

금년에 보니 다들 막상막하입니다.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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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경기를 보니 완전 프로 선수들 저리가라입니다.

정말 실력들이 일취월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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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나는 줄다리기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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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들이 끝나고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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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받는건 누구에게나 영광스럽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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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몇년째 만나네요.

정말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명랑해서 며느리감으로 탐낼만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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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2인 왕복티켓 주인공입니다.

처음에는 한인회장이 뽑혔는데 , 이를 다시 반납해서 재추첨을 해서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저는 번호가 당첨자 번호보다 2가 적은 숫자였으니 

오호 통재라 였습니다..ㅎㅎ

정말 아슬아슬 하더군요.

당첨자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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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한글학교가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2세들에게 한글과 한국말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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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을 두신 한인분들께서는 조속히 한글학교에 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모자식간 대화는 한국어로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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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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