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2019. 10. 22. 23:41 알래스카 관광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 버스를 타고 다시 훼리를

타러 섬에서 나가는 여정입니다.

마치 삼포 가는 길이 생각이 나더군요.

밤부터 내리는 비는 그칠 생각을 하지 않고 때때로

더욱 세찬 소나기가 되어 가는 길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두 시간 반을 달려 항구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길을 나섰습니다.

버스 요금이 55불이나 되더군요.

오히려 훼리를 타는 비용은 17불밖에 하지 않는데 비해

버스비는 다소 비싼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며칠 전에는 걷다가 길을 잃어 한참을 헤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샤워를 하다가 그만 미끄러져서

머리를 욕조 모서리에 부딪쳤습니다.

다행히 혹이 나서 크게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 

맨소래담을 발랐는데도 통증은 여전하네요.

금년에는 정말 이상하게 운이 없는 것 같네요.

 

그럼 , 출발할까요.

 

비 내음에 태평양 바다의 향기가 섞여 가슴으로 스며드는 듯합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세워진 리조트인데, 전망이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어선이 그물을 싣고 , 고기를 잡으러 아침부터 출항을 하고 있습니다.

 

참 특이한 열매인데 마치 꽈리 같은 열매를 맺더군요.

 

두 자매 커피숍인데 까마귀는 왜 그려져 있을까요?

 

야외 수업의 일환으로 아쿠아리움을 찾은 

선생님과 학생들입니다.

 

버스를 타고 달리다가 30분 이상을 정체해 차에서 잠시 내려

무슨 일인가 둘러보았습니다.

 

제가 탄 버스인데 그 뒤로도 차량이 속속 도착해 정차해 있는데

알고 보니, 도로 확장 공사를 하더군요.

 

작은 도시에 잠깐 멈춰 휴식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중국집인 것 같은데 보통 한인들이 하는데 여기는

중국인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직, 디너만 하는 집이네요.

중국집이 디너만 한다는 건 ,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아마 직원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보스턴 피자집이 가정집 건물 같습니다.

 

드디어 훼리에 올라탔습니다.

역시, 지난번처럼 배 전면에 위치한 식당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망은 좋은데, 비가 내려서 잘 보이지는 않아 그게 흠이네요.

 

전, 커피와 컵라면으로 잠시 허기를 때웠습니다.

지난번에는 햄버거로 때웠는데, 이번에는 컵라면입니다...ㅎㅎ

 

드디어 , 항구에 정박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대단하네요.

바닷가 바로 앞에 새로이 집을 짓는 공사현장입니다.

낚시하기 너무 좋네요.

 

항구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에 도착했습니다.

 

고층 아파트들이 한국을 연상케 합니다.

한국은 어딜 가나 아파트 숲이더군요.

다만, 여기는 아파트는 렌트만 되고 콘도는 개인 매매가 됩니다.

그런데, 콘도와 아파트가 잘 구분이 가지 않아 혼란스럽더군요.

콘도를 사면 세금만 1억을 넘게 내는 곳이 많더군요.

집을 사는 건 고사하고 , 공짜로 줘도 세금 낼 돈이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과 인도인들의 물량 공세로 점점 살기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 8. 31. 00:00 알래스카 관광지

태평양을 가로질러 작은 섬으로 향하는 훼리인데

승용차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RV 차량들로 붐비는

훼리를 타 보았습니다.

작은 섬으로 가는 배인데, 의외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여행객들로 붐비었는데 , 서핑이나 카약을 즐기려는 이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더군요.

태평양에서 서핑을 한다니, 흥미진진했습니다.

또한, 여기서는 참치도 잡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낚시를 하려는 강태공들도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훼리 배 안,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훼리를 타기 위해 대합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훼리 요금은 55불입니다.

 

제가 탈 훼리입니다.

규모가 상당히 크더군요.

 

사진을 찍으니, 승무원이 빨리 타라고 재촉을 하네요.

 

 

배 안이 깔끔하더군요.

 

 

제가 가는 곳은 NANAIMO라는 섬으로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이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나나이모....

 

훼리를 타기 위해 탑승료를 따라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훼리에서 본 마을 풍경입니다.

 

방금 갓 잡아 올린 물고기를 손질하고 있네요.

 

훼리가 출발하자 점점 멀어지고 있는 항구의 모습입니다.

 

우선 제일 먼저 식당 쪽으로 갔는데 그 이유는 여기가 전망이

제일 좋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젊은애들은 모두 오락실로 모여들었습니다.

다양한 오락기들이 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식당 내부입니다.

 

베이커리도 있고 샐러드와 다양한 햄버거들을 팔고 있습니다.

 

다양한 차들도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전망 좋은 식당 모습입니다.

 

다들 들어오자마자 식당칸으로 몰려들어 줄이 엄청 

길게 서 있었습니다.

어딜 가나 먹는장사가 제일인가 봅니다.

 

여기서 음식을 주문해서 계산대로 가면 모두 합쳐서 

계산을 하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쌉니다.

 

사람들이 몰려들기 전에 얼른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가 바로 계산대입니다

정말 전망이 좋지 않나요?

저도 전면 유리창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드디어 배가 서서히 맞은편 작은 섬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많은 배들이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오늘도 셀폰으로 당겨서 찍었더니, 조금 어색하군요.

 

바다를 바라보며, 내내 기분 좋은 항해를 했습니다.

흔들림도 없고, 소음도 없어서 아주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기 코드가 보이길래 컴퓨터를 연결하고 인터넷

서핑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햄버거를 사서 먹으면서 태평양 바다를 감상했답니다.

.

일하는 직장에서 제일 힘든 건, 일 보다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소소한 것들인데 자존심과

연결이 되어 상처가 되고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일이 다소 힘이 들더라도 사람과의 관계가 좋으면 

버티는 데 , 한결 도움이 됩니다.

출근을 하면서 매번 참을 인자를 되뇌며 출근을 하는 게

일과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나이 들면 나잇값을 해야 하는 게 당연하고, 더 유연하며

여유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고뇌가 많을수록 진지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증거라고

말입니다.

맞는 말 아닌가요?  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 7. 23. 03:13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하는 캠핑장을

소개 했는데 오늘은 바닷가에 있는 캠핑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설산과 빙하, 그리고 한가로이 노니는 갈매기들의

쉼터인 바닷가의 캠프 그라운드는 정말 환상입니다.

.

그저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최적의 캠핑장이기도 합니다.

아기자기한 바닷가 산책로를 거닐면서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고, 잔듸밭에서 한가로이 대화를

나누는 정겨운 풍경들은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

오고 가는 보트들과 초대형 관광 훼리를 마주보며

알래스카의 여름을 보내는 이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

.

대형 훼리가 정박해 있는 걸 보니 역시, 알래스카는 

관광시즌이 맞는 것 같습니다.

.


.

바다와 인접한 공원입니다.

.


.

수 많은 RV차량들이 캠프그라운드에 몰려 왔습니다.

.


.

바닷가에 자리를 펴고 여름날의 오후를 즐기는 연인들을 보니,

이런 건 좀 부럽긴 합니다.

.


.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이들이 참 많더군요.

.


.

전망 좋은 곳에 차를 주차 시키고 , 진정한 휴가를 보내는 

이들입니다.

.


.

여기 캠프장은 자동 주차기에서 티켓을 발부 받아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어 아주 간편합니다.

.

 

.

워낙 넓은 캠핑장이라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텐트를 칠 수 있습니다.

.


.

텐트에서 비 오는 소리를 들을 때는 정말 운치가 있습니다.

탠트에 부딪치는 빗소리는 마치 자장가와 같습니다.

.


.

스스로의 규칙을 잘 지키는 자율적인 캠핑장이라 누가

단속하거나 제제를 하는 이는 없습니다.

.


.

만년설이 쌓인 설산을 보며 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은 진정한 축복입니다.

.


.

바닷가를 조깅하는 남녀를 보니, 절ㅁ음이 이제는 

부러울 시기인가 봅니다.

.


.

물보라가 날리면서 카메라를 적시울 정도로 엄청난 굉음을 

내는 폭포에는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


.

바닷가에는 다양한  B&B 들이 많더군요.

.


.

저마다 독특하게 꾸며 놓았습니다.

.


.

저 정면이 바로 바다인지라 , 여기서 여름 휴가를 보내려는 

이들이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

.


.

비교적 집들이 모두 깔끔하더군요.

.


.

이쪽 바닷가 숙박업소들은 조금 떨어져 있는 관계로

찾는데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시내 쪽보다 가격도 착하고, 빈방이 많이 

있습니다.

.

 

.

집들도 거의 새로 지은 집들이 많더군요.

시설이 깨끗 할 것 같습니다.

.


.

겨울에는 찾는 이들이 별로 없겠지만, 여름에는

늘 북적 거리는 곳인지라 , 이런 깔끔한 숙박업소는

미리 알아두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고 하시라고 간판을 찍은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

표주박

.

안타까운 소식이 한국에서 들려오더군요.

노회찬 의원 팬이었는데 , 이번에 장치자금 수수로 인해

자살을 하셨네요.

그 것보다 수십배,수백배 받은 이들은 잘 먹고 잘 사는데

반해, 양심적인 사람들은 적은 돈을 받아도 그게 늘 마음에

걸려 결국, 최후의 선택을 하는 일들이 발생이 되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

부정 청탁으로 받은 돈도 아니고, 강의를 하고 받은 돈이지만,

단지 신고를 하지 않아 늘 불편 했던 그 마음이 결국,

좋지 않은 선택을 했다니 ,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나마 정치인중 제일 마음에 들던 이였는데 정말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12. 31. 02:24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훼리를 타고 약 한 40여분을 

가면 아름다운  섬 하나가 나오는데

바로  Bainbridge Island 입니다.

.

언젠가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이 되어 각광을 받기도 하였던 인구

채 3만이 안되는 섬 마을 입니다.

.

1792년 영국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섬은 

벌목과 조선소로 자리를 잡아가기도 했습니다.

2차대전중 일본인들이 이 곳에 정착을 하여 

농사를 지으며 터전을 가꾸고 살아 , 섬에는

일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

당시 한국인들은 춥고 척박한 시베리아와

만주 등에서 고생을 하며 지낸 걸 생각하면

참으로 통탄을 해도 부족할 따름이지요.

.

오늘은 베인 브릿지섬으로 가는 여정 이야기입니다.


.

.

시애틀 전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

.

줄을 지어 차곡차곡 차들을 주차 시키는데 하염없이 들어가더군요.


.


.

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또, 그들을 사진기에 담습니다.


.


.

강아지도 탔네요.

동네 주민들은 아마도 할인이 되겠지요.

저는 21불 정도 낸 것 같습니다.편도요금입니다.(차량,승객포함)


.


.

많은 외국인들도 이 섬을 찾더군요.


.


.

싱글 염장 지르는 커플 인증샷.


.


.

바람이 아주 거센데도 사람들이 갑판으로 많이들 

나와 있습니다.


.


.

드디어 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

뷰가 좋은 해안가에는 많은 집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

이 섬의 다운타운의 중심가는  Winslow 입니다.


.



.

이 섬은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하네요.


.


.

저렇게 해안가에 집을 지어 놓으면 정말 하루하루가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


.

서서히 접안시설에 접근을 합니다.


.


.

역사,문화,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며, 공원도 잘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많다고 하네요.


.


.

가까운 곳에 와인 양조장이 있는데 무료 시음회를 한다는 

간판이 있더군요.


.


.

배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꼬마 숙녀 두명이 

춤을 추고 있네요.


.


.

역사적인 사적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이 섬은 이제 관광객으로 인한 수입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


.

일본식 정원과 주택입니다.


.


.

항구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더군요.

버스를 이용해 둘러보는 것도 나름 재미 날 것 같은데 저는 

늦은 시간에 당일 치기로 왔기에 그리 많은 것을 둘러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


.

어떤 이는 이 곳을 아주 싫어하더군요.

밤에는 바다사자의 울음소리와 함께 해야하고,

늘 우중충한 날씨로 천둥,벼락,빗소리로 인해

정신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

또한, 야생동물들로 인한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사슴들은 정원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가꿔 놓은

농작물과 화초를 망쳐 놓는다고 합니다.

.

외지인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아름답고 평화스럽게

보일지는 몰라도 정작 사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인심은 점점 사나워지고 ,

경계심이 많아지며, 점점 상업화 되어 가는

세태가 아쉽다고 합니다.

.

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12. 30. 05:30 알래스카 관광지

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늘 즐겁습니다.

평생 가 보지 못했던 곳 , 난생 처음으로 

가 보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대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

그저 어디를 간다라는 느낌 보다는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가는 여로는 여행의 즐거움을

두배로 안겨줍니다.

.

훼리를 타고 섬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

.

정해진 길로만 가는 전차를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


.

세차장 간판이 엄청 크네요.


.


.

아직도 가을의 옷을 입고 있는 거리 풍경입니다.


.

 

.

알래스카 자연의 숲에서 살다보니, 이제는 빌딩숲이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


.

자전거 퀵 서비스맨들의 모습이 생소한데 한국의

퀵서비스 오토바이가 생각납니다.


.


.

하늘에 선을 긋는 전기선들로 조금은 우울해 보입니다.


.


.

선착장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어수선해 보입니다.


.


.

훼리 터미널인데 처음이라 모르고 저 건물로 가서

표를 끊으려 했는데 , 그냥 차를 타고 입구로 가면

매표소가 있다는군요.


.


.

이 길의 끝이 바로 선착장이며 매표소가 있습니다.


.


.

이정표가 없어 처음에는 다소 헤메게 되네요.


.


.

선착장 입구에서 표를 사서 입장을 하면 이렇게

차례대로 줄을 지어 주차를 하면 됩니다.


.


.

저 멀리 허니문 놀이기구가 보이네요.


.


.

방금 여기 주차되어있던 수백대의 차량이 배를 타고 출발을 해서 텅  

비어버렸네요.

저는 다음 배를 타는데 약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


.

제가 타고 갈 훼리입니다.


.


.

1층에 차를 주차시키고 올라와 선실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


.

요금은 차량까지 해서 20불에서 25불 내외였습니다.

엄청 싸네요.


.


.

배에서 바라 본 도시의 전경입니다.


.


.

섬까지는 약 한 시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


.

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

드디어 배가 출발을 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어 선실 외부에 오래 있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씨입니다.

.

배라면 알래스카에서도 자주 타니 , 별로 거부감은 없는데

주변 경치가 역시 다르네요.

설산과 빙하,유빙과 폭포 그리고, 해양동물이 가득한

알래스카를 보다가 사방을 둘러봐도 인공적인 도시를

보니, 마치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는 기분이 듭니다.

.

그래도 한국에서는 유람선만 타도 다들 기분이 한층

업되니, 마찬가지로 여기 사람들도 그런 기분이

아닐까 짐작은 됩니다.

.

알래스카는 늘 자연과 함께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