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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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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은 나라마다 모두 다른데 미국은 11월 넷째

목요일인데 반해 캐나다는 바로 오늘, 10월 둘째 월요일이며

한국은 10월 셋째 일요일입니다.

미국은 모든 마트들과 상점들이 휴무인지라 , 보통 일주일 

통째로 휴가를 보내기도 합니다.

거기에 반해 캐나다는 토, 일, 월 이렇게 연휴가 주어지니

정작 하루만 공휴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캐나다에서는  Thanksgiving Day라 해서 큰 명절로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행사도 그저 달리기 대회 정도 하는데 그치는 것 같아

추수감사절 분위기는 오직 마트에서만 상품을 팔 기 위한

슬로건만 요란하게 부착이 되어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미국과 캐나다가 다른 점들을 하나하나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도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나라지만 , 캐나다는

다소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던 캐나다는 협상을 통해 하나씩 권리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전쟁보다는 타협으로 만들어진 나라인데 물론, 전쟁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고, 마치 모자이크를 맞추듯 하나하나 조립을

한 나라인 느낌이 듭니다.

 

 

프랑스인이 주지사를 하는 퀘벡은 오직 프랑스어만 통용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직업군이 좁아 취업 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인들도 얼마 되지 않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타주도 마찬가지로 프랑스어가 통용 되기는 한데 , 표지판을 

보면 영어와 프랑스어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미국과 달리 여기는 정권이 바뀌면, 이민 정책이 완전히 

달라지는 특이한 곳이기도 한데, 지금이 선거철이기도 합니다.

한국과 거의 같은 가격대의 부동산 가격은 중국인이 워낙 많이

들어와 집 값을 높여 놓았기 때문인데, 중국이 오히려 힘들어질수록

캐나다로 유입되는 부동산 자금은 더욱 많아질 거라 예상이 됩니다.

 

중국인들이 사놓은 집들이 빈집으로 수십만채가 있는데, 정부는 빈집에 세금을 

추가로 더 물리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은 차라리 세금을 더 내고서라도 

그냥, 빈집으로 방치를 해 놓은 실정입니다.

 

캐나다는 세금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높은 세금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일단 임금은 20%의 세금이며,

판매세는 12%이며 담배 같은 경우는 한 갑에

보통 13불에서 16불 사이일 정도로 세금이

높게 책정이 되어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 유입되는

담배에 대해 철저하게 한 보루까지 추적을 해서

엄청난 세금을 매깁니다.

그러니, 절대 면세담배를 사시기 말기 바라며

거의 99% 통관에서 적발 됩니다.

 

BC주 만 하더라도 일식당이 천 개 정도 된다고 하는데 ,

영주권을 빌미로 임금을 아주 낮게 지불하는 곳들이 대부분이며

월급제도 많지만, 시간당으로 책정하는 곳은 밴쿠버 시내 쪽이고

외곽은 월급제도 많습니다.

 

정상적인 캐나다인에게는 시간당 15불에서 17 불선으로 책정을 하여

지불을 하는데 보통 6일 근무를 많이 합니다.

하루에 11시간을 근무해도 별도로 식사시간을 주지는 않고 짬이 날 때

먹고는 하지만, 아침이나 저녁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루 11시간씩 주 6일, 한 달 26일 근무했을 때 , 4,290불이지만

세금 20%를 제하면 약, 3,400불 정도 합니다.

 

오버타임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오버타임 주는 곳은 없습니다.

저렇게 일을 하면 몸이 남아나지 않는데 특히, 거의 늘 사람이

부족한 대로 근무를 하기 때문에 몸은 점점 더 축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1분도 제대로 쉬지 않고 하루 11시간씩 근무하는데도 오버타임이

해당되지 않는 걸 보면 , 정말 근무 환경은 최악일 정도입니다.

 

미국에서의 근무 형태와 여기 캐나다 근무형태는 마치 천당과

지옥만큼이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아마도 그래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월경을 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국경지대에 특별나게 담을 쌓아 놓은 게 아니라 ,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월경을 합니다.

 

물론 , 노동법에는 오버타임을 지불하게 되어있지만, 이를 지키는

업소는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노동청에서 특별하게 관여를

하지 않는 걸 보면 정말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직원들이 몇 차례 제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

노동청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 점이

미국 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한인 업주들은 더 신이 나서 법을

지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영주권을 신청할 때 , 영어 시험을 보게 되어있어

듣기와 쓰기 등 일정 점수가 나와야 영주권이 나오게 됩니다.

나이가 많다고 예외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워크퍼밋을 LMIA라고 하는데 진행비가 보통 4천 불에서

5천 불이 드는데 이는 원래 업주가 내야 하지만 , 여기서는

모두 전액을 직원 당사자가 내야 합니다.

전적으로 업소에서 필요해서 직원을 채용하는데 오너가 내야 하는 게

맞지만, 여기 캐나다에서는 직원이 내는게 당연시되어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주는 꿩 먹고 알 먹는 식의 이익을 얻게 되는데

낮은 임금을 주고 , 비용은 직원이 내고 거기다가 법으로 명시한 

휴가비 4%도 절대 주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월급의 4%를 휴가비로 지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영주권을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마구 끌어들이고

이를 악용하는 업주들로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이러다 보니, 발전과 개선이 없는 악덕업주들만 양산하게 

되니, 자연히 경쟁에서 이기려면 이를 이용하는 업주들이

점차 늘어만 가게 됩니다.

 

정말 개나 소나 누구나 입국할 수 있다 보니, 인력을 마구잡이로

공급받아 식당을 운영하는 이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여기 밴쿠버 자동차 보험은 오직 정부가 운영하는 보험회사가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참 특이하죠?

고등학교나 대학을 나와 면허를 따고, 처음 차를 사서 보험을 들려면

년간 약, 오천 불 정도의 보험료가 책정이 되는데, 이는 거의 차를

사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보험 가입기간이 짧거나 사고가 있는 운전자는

엄청난 보험료로 부담 백배입니다.

집 렌트비도 엄청나게 비싸서 월급 받아서

렌트비 내면  없습니다.

그래서,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건 기본입니다.

집을 산다는 건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지요.

 

이번에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부부가 맞벌이해서 저축을 하면

약, 52년이 걸린다고 하네요.

20살에 직장 생활을 해도 70살이 되어야 자기 집을

장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도 미국처럼 다운페이를 하고 융자를 받아

집을 사는데도 저렇게 오래 걸립니다.

 

밴쿠버 일식당이나 한식당은 경쟁이 너무나 치열해 임금을 착취해야

경쟁에서 버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악덕업주로 소문이 나면 , 자연히 구인을 하기 힘든데 일 년 내내

구인 광고를 내다가, 눈먼 사람들이 늘 걸려들기 마련인지라

그 사람들이 2~3개월 근무하고 그만두면 또, 사람을 채용해서 

일 년을 버팁니다.

식당에서 구인 광고를 자주 하는 곳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그런 곳은 상상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식당 종사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해 악덕업주가 하는

식당에 절대 취업하지 않지만, 타주에서나 한국에서

멋 모르고 오는 이들은 걸려들기 마련입니다.

악덕업주 리스트가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은데, 앞으로는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그런 커뮤니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노동법 변호사를 전혀 보지 못했는데

피해를 입는 직원들을 위해 한번 정도는

이슈를 만들어 피해 보상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슨 노동청이 제소를 하는데도 나가 보지도

않는 게 정말 이상하더군요.

변호사 한분이 공지를 내면 엄청난 피해자들이

접수할 것 같네요.

정말 캐나다는 이해불가의 나라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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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23:06 알래스카 관광지

가는 곳마다 Campground 풍경이 조금씩 다릅니다.

바다가 바라 보이는 곳에 위치한 캠프 그라운드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여기도 곰이 나타나는 곳이라 쓰레기통이 쇠로 되어

있었습니다.

휴가를 즐기기에는 RV 차량들이 좋습니다.

다만, 여러 가지 손이 많이 가니 그 정도 불편은 감수 

해야 합니다.

전망 좋은 곳에 탠트를 친 이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샤워장도 갖춘 캠프그라운드라 씻는 데는 별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주변에 해안가에서 갯바위 낚시도 하고, 카약을 타는 이들이

많더군요.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은 낚시를 즐기고 , 고래를 보고 싶은 

이들은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를 타고 나갑니다.

저도 시간이 나면  고래 한번 보러 나가 보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관광시즌 막바지인데도 불구하고 캠프 그라운드를 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캠프 그라운드에서 바라 본 항구와 바다 풍경이라

힐링을 하는 데는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요트를 비롯해 다양한 배들이 많습니다.

 

주변에는 한국 이름으로 복분자인 샐몬 베리가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탠트를 친 이들도 보이는군요.

차량들이 많아도 워낙 넓어서 야외에서 바비큐를 해도 좋습니다.

 

나무 밑에 탠트를 친 이들도 있네요.

텐트를 쳐 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수돗가인데, 물 호스를 하나 달랑 달아 놓아 조금은 원초적인

냄새가 납니다.

 

곰이 오니, 여기서 물고기 손질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쓰레기통이 좀 독특하네요.

곰이 힘이 세서 부실 것 같은데요.

곰이 나타나니 꼭, 쓰레기통 고리를 걸어 놔야 합니다.

캠프 그라운드 어느 곳에서 바라 보아도 바다가 보입니다.

 

탠트 안에서도 바다가 바라보이는 명당자리입니다.

 

요트 한 척이 떠 있네요.

 

캠프 그라운드에 저렇게 큰 나무들이 많아 나무 밑에

탠트를 친 이들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뱀은 없어서 숲 속에 탠트를 쳐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곰이 나타나면 대략 난감.

 

저 파란 건물이 화장실과 샤워실입니다.

다행히 돈을 내고 샤워하는 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연어와 대구를 잡는 낚시 투어인데 , 3 사람에 400불이면 괜찮은 편입니다.

 

여기가 사무실입니다.

 

캠프 그라운드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 중인 차량들입니다.

저녁이 되니, 속속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차량 같은 건 정말 여행하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RV 바람이 불어 많이들 타고 다니는데 , 한국은

숙박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굳이 , RV 차량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불편할 것 같습니다.

가스비도 많이 들고 주차 하기도 난감한 곳이 많아 그냥

숙소를 잡아 머무는 게 편리할 것 같습니다.

뭐를 이용을 하든지 , 여행은 즐거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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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화산이 터지면서 수많은 광물자원들이

알래스카 전체에 널려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군데서만 나오는 게 아닌, 알래스카

전역에서 금과 다양한 보석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

금은 알아도 가공되지 않은 보석의 원석은 구분할 수

있지 못하기에 언감생심 꿈을 꾸지 않는 게 좋습니다.

원석을 알아보는 지식이 있다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보물 찾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여름이면, 반트럭을 몰고 다니며 개울가를 찾아 사금을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여름 한철 사금을 캐러 다니는 이들은 거의 휴가처럼 

지내더군요. 텐트를 쳐 놓고 , 놀며 놀며 사금을 캐는

그들을 보노라면 정말 신선 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 사금을 캐는 장비 Shop을 찾아 잠시 장비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집을 나서면 늘 설산을 마주하며 길을 떠납니다.

 

앵커리지에서  사금을 캐는 장비를 파는 가게입니다.

 

개울가에서 물 위에 띄워 놓고 사금을 캐는 장비 일체인데

저렇게 조립을 하는 것도 정말 복잡하더군요.

 

일반 발전기와 Water Motor 두 개의 모터를 연결하는 데,

다양한 연결 호스들이 필요한데 그 규격을 맞추는 것도

정말 복잡하더군요.

 

보기에는 아주 쉬워 보여도 아주 까다롭습니다.

고장률도 잦아 기계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합니다.

 

사금을 채취하는 기계는 2천불부터 아주 다양한데, 

처음부터 비싼 기계를 구입 하는 것보다 단순한 기계부터 

다루다가 점점 좋은 기계로 옮겨 타는 게 좋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가 제일 무난한 것 같은데 , 각종 부속들까지 합치면

가격은 금방 4천불대로 올라갑니다.

그러니 표시되어 있는 가격만 보고 판단을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금속 탐지기는 기본 장비로 들어가는데 , 아마존에서 파는

금속 탐지기 가격대도 만만치 않은데 , 추천하는 장비는 

600불에서 천불대 사이입니다.

너무 비싼 장비는 필요하지 않다고 경험자가 알려 주더군요.

 

무조건 용량과 파워가 세다고 좋은 건 아니랍니다.

물을 뿜어주는 힘이 너무 세도 사금을 걸러주지 못하니, 

적당하게 물의 유속에 맞는 모터를 골라야 합니다.

 

저 연결 부속들과 호스는 별도 가격인데, 미국은 부품마다 다 가격이

별도이니, 무리하면 안 됩니다.

금맥을 발견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금이 발견되었다는 부근에서 시도를 하다가 점점 

남이 가지 않았던 곳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트엔진을 달은 평면형 보트와 ATV 가 나중에는

필수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좋은 장비로 시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금속 탐지기 하나와 삽, 바스켓, 패닝 접시로 시도를 해 보셔도 

좋습니다.

지난번 관광객이 오셔서 그냥 취미로 잠시 해 보라고

권해 드렸더니, 가족끼리 개울가에서 사금을 캤다고

저한테 연락을 주시더군요.

여기서는 주립 공원에서도 사금을 캐도 된다고 팻말을 

붙여 놓은 곳이 있어 부담 없이 사금 채취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돌에 사금이 박혀 있는 곳을 발견하면 대박입니다.

그때부터는 자리를 잡고 , 장비를 사서 사금을 캐는데 투자를

해도 좋습니다.

먼저 개울가에서 패닝 접시로 몇 군데를 샘플링해서 패닝을 해서

사금이 있는지 시도를 해 보고,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주변을 

아주 천천히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자인데, 패션이 아주 독특하네요.

 

할머니 한분이 가방을 메고 어디를 부지런히 가시네요.

 

알래스카에는 사금이 널려 있다 보니, 일 년 내내 사금을 

개인적으로 캐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취미나 세컨드 잡으로 여름에만 사금을 캐러 돌아다니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국적 기업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데, 금이 많은 지역에는

금맥이 다른 색으로 표시가 된다고 합니다.

정말 세상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러면, 그 일대 전체를  금 채굴권을 주정부로부터 사들여

본격적으로 개발을 합니다.

 

점점 가스비가 알래스카도 올라가고 있네요.

 

저도 처음에 금속탐지기를 사서 몇 번 시도를 했는데

시내 인근에서 하다 보니, 매번 동전과 탄피들만 발견이

되더군요.

멀리 가지 않고 부근에서만 하니, 당연하지요..ㅎㅎ

그래도 단 한번 금속탐지기가 효자 노릇을 한 적이 있었는데

눈 밭에서 차 열쇠를 분실했는데,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무사히

열쇠를 찾았다는 겁니다.

 

오늘은 바람이 부는 날이라 따듯한 국물을 먹기 위해

들렀습니다.

 

제가 육개장을 좋아 하는데, 유난히 이 집이 육계장을 

깔끔하게 하길래 들렀습니다.

 

저녁에는 새로 담근 물김치를 시식했습니다.

전에는 물김치 같은 건 잘 먹지 않았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졸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풋풋하게 자란 민들레를 뜯어 김치를

담갔습니다.

봄에 나오는 민들레는 샐러드로 먹어도 좋고, 삼겹살 

파티에 상추쌈을 할 때, 같이 싸서 먹으면 정말 끝내

줍니다.

봄의 향기가 듬뿍 입 안에 가득 퍼지면 그야말로

끝내줍니다.

알래스카 민들래는 그야말로 보약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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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01:33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 정말 여행을 떠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행여, 휴가 간 사이에 책상을 치우면 어찌하나 하는

두려움으로 감히 휴가 간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

제가 직장 다닐 때만 하더라도 금,,, 이렇게 겨우

삼일 휴가를 가는 게 대세였습니다.

김우중씨의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을

내는 바람에 모든 직장인들이 불철주야 회사에 충성을

해야만 했습니다.

회사 건물 불빛이 일년 내내 켜져 있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시대였지요.

당시만 해도 인턴이나 수습이라는 제도가 3개월 이상은

없었는데, IMF 이후로 모든 회사가 이를 악용해 인턴

제도를 도입 한 뒤, 지금도 그 제도를 악용하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

각설하고, 새벽 3시부터 분주하게 서둘러 준비를 한 다음

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공항 대합실에 들어서면 모두 여행을 가는 기분이 들어

자연스럽게 그 분위기에 힙쓸려 마음이 붕 뜨는 것

같습니다.

.

미국에 오니, 일상이 여행 같습니다.

, 어디론가 떠나게 되어 살 맛 나는 삶을 사는 것

같아 너무 좋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

.

.

앵커리지공항 (Ted Stevens Anchorage International Airport )

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 검색대를 거쳐 막

돌아서면, 수놈 무스가 멋진 자태를 뽐내며

반겨줍니다.

.


.

이번에 새롭게 알래스카 조형물을 만들어

선을 보이려고 하네요.

아직, 틀을 벗기지 않아 완벽한 모습을

보지 못하네요.

.


.

천장에는 화려하게 자작나무를 그려 놓아

분위기를 밝게 해 줍니다.

천장을 보는 이는 드물지요.

.


.

일찍부터 서둘러 나왔기 때문에 배가 출출해

만만한 맥도널드를 들러 햄버거로 때웠습니다.

공항의 가격은 시중보다 세배 정도 비싼데

음료도 리필을 해주지 않아, 마진은 좋지만

워낙 공항 입점비용이 높다보니, 이렇게

하지 않으면 타산이 맞지 않지요.

.


.

이제는 공항마다 셀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시설이 모두 되어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좌석에도 코드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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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방을 비행기에 싣고 있네요.

시애틀에 지난주에 눈이 많이 내려 모두 Stop

되어 난리가 났었습니다.

지인도 타주를 방문했다가 오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하네요.

.


.

저는 정말 비행기를 자주 이용합니다.

일 년에 20여 차례는 이용을 하는데, 그래도

탈 때마다 늘 여행을 하는 기분이라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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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행기가 이륙을 했습니다.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탈 때 ,이륙하는 순간은 잠시

눈을 감고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갑자기 붕 뜨는 그 기분이 참 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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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 찍는다는, 날개 인증샷 한 장 오늘도

어김없이 찍었습니다.

여명이 밝아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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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식사도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음료 한잔과 비스켓 하나 줍니다.

.


.

여기는, 시애틀 근처입니다.

알래스카가 아니랍니다.

구름이 저렇게 산에 가로 막혀 모여 있습니다.

.


.

산이 높으면 구름들은 오도 가도 못 하고 , 저렇게

계곡에 갇혀 버리고 맙니다.

.


.

()의 모습이 너무 신기하네요.

마치, 가오리 꼬리처럼 만이 생겼습니다.

신기하네요.

.


.

여기도 구름이 갇혀 버려 산 꼭지만 겨우

보이네요.

.


.

갇혀버린 구름들이 마치 물이 흐르듯

계곡을 따라 흐르고 있습니다.

시애틀의 지형이 이래서 비가 자주 내리나 봅니다.

.


.

주택들이 보이는데, 벌써  구름들이

뒤 덮고 있습니다.

.


.

여기도 만이 홍어 꼬리처럼 생겼습니다.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 바다 밑이 보여

수심을 알 수 있습니다.

.


.

드디어, 시애틀에 도착 했습니다.

그런데 주거지 위로 비행기가 착륙을 하네요.

여기 사는 집값은 정말 쌀 것 같네요.

시끄러워서 어찌 사는지 모르겠네요.

.


.

비행기 이 착륙 소음으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


.

드디어 착륙을 했습니다.

와우! 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교를 상징하는

비행기가 있네요.

전용기일까요?

UAF 전용기였으면 좋겠네요.

앵커리지 대학교 전용기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페어뱅스 대학교 전용기를 다 보게 되네요.

.

여행은 정신과 마음을 살찌우게 합니다.

정말 세상은 넓습니다.

김우중씨가 이중장부(분식회계)를 해서 결국,

부도는 났지만, 마지막으로 피신해서 베트남에서

골프장을 비롯해, 생산적이지 않는 아파트등을

지어 몸부림을 쳤는데, 이왕이면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했으면 마지막 인생의 마무리를 멋지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사람은 마무리를 잘 해야 합니다.

그동안 피해 다니면서 오직 돈만 쫒아 다닌 모습은

가히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 제대로 말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남은 인생을 숨어 살지 말고, 마구 베풀면서

살면 어떨 까 합니다.

싸 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 그만 움켜 잡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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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05:3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수많은

강과 호수들이 있습니다.

바다를 닮은 호수와 강을 찾아 세 곳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Moose Pass Lake과 Trail River , Mad

Sally Lake 이렇게 세 곳을 갔습니다.

다들 연어와 송어가 뛰어 노는 곳이기도

하지만, 금년은 연어 낚시 금지로 인해

낚시를 할 수 는 없었습니다.

.

호수 위를 경비행기로 투어를 할 수 있기도 하고

강을 전세 내어 휴가를 즐기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그럼 알래스카의 여행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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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어 있는 시원스런 구름이 있는 도로를 오늘도

한없이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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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거의 녹아 잔설만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눈이 맑아지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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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이 나타나니, 구름도 환영 인사를 하려는 듯 

낮게 내려와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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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선물의 집을 숲속 길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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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을 세워 놓아 운전을 하다가 눈길을 끌었는데

마네킹 모두가 여성 마네킹이라 특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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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같이 겸하고 있는 선물의 집인데 , 하염없이 

도로를 달리다가 만나는 곳인지라 , 반갑기도 합니다.

타주를 보면 먼지 폴폴 날리는 사막지대를 달리다가

휴계소를 만나는 풍경이지만, 여기는 강과 호수 그리고,

설산을 지나다가 만나는 휴계소 같은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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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와 같은 강을 만났는데 , 금년에는 연어가

올라오지 않아 일체의 연어 낚시가 금지되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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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는 안되지만 어느 곳에든지 송어 낚시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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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가족이 강을 전세 내어 휴가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워낙 땅이 넓으니, 이렇게 호수나 강을 독차지 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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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족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 강에는 쉼터들이 조성이 되어있지만, 이미 자리를 잡은 

이들이 있으면 다른 곳을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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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Moose Pass라는 아주 작은 마을의

교회입니다.

종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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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를 노닐며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 투어를 

할 수 있는데 가격이 아주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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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경비행기를 이용해서 하늘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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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바라보며 망중한을 느낄 수 있는 벤취가

눈에 들어옵니다.

마냥 한가로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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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바다를 닮은 호수를 만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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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간판이 저렇게 숲 속에 붙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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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여기저기 쉼터들이 있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송어 낚시가 가능한 곳이지만, 아무도 하는 이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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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찍는 이 곳에서 야영을 하고 캠핑을 할 수

있도롣 평지가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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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바로 인접해 있기도 하고, 바로 옆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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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숲 속 한켠에는 야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은 간혹 찾아 오지만 여기서는

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이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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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강과 호수들이 있으니 자기 마음에 맞는 곳을

찾아 가나 봅니다.

그동안 제가 소개한 강이나 호수의 숫자가 엄청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소개를 하지 못한 곳이

100배는 더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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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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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촘촘하게 심은 깻잎들을 옮겨 심을 요량으로 

팬스 옆을 도랑을 파서 텃밭을 늘렸습니다.

그동안 갑갑해 했던 깻잎들에게 자유를 주었더니,

마음이 다 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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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버린 쑥갓들도 텃밭을 새로이 조성하여 옮겨

심었더니, 기존 텃밭이 많이 여유로워졌습니다.

그동안 얘네들이 얼마나 답답 했을까 생각을 하니,

이제서야 마음이 조금 놓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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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들이 바앓게 익어가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하나 따서 먹어보니 엄청 달더군요.

그런데, 너무 여려서 자칫 뭉게지기 쉽더군요.

물에다가 씻으면 뭉게질 것 같아 그냥 먹는데

알래스카는 먼지도 깨끗하니, 먹을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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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날마다 추수를 하는 재미가 남다른

요즈음입니다.

알래스카에 살게 됨이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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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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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08:15 알래스카 관광지

Hope 가는길목에, 작고 아담한 캐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캐빈촌에 잠시 들렀습니다.


맑고 깨끗한 호수를 배경으로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는 캐빈들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휴가를 내어 이런곳에서 머무르는 이들이 참 많더군요.

연휴기간동안 짙어진 가을 단품이 가득한 캐빈촌에서  자신을

온전히 무장해제 시키는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캐빈촌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평화로운 캐빈들이 호수를 배경으로 담소를 나누고 있길래, 운전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을 하고 차를 다시 후진해서 캐빈촌으로 들어와 보았습니다.






 


캐빈촌 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캐빈촌에는 레스토랑도 있더군요.

여기서 직접 잡은 연어로 요리를 하더군요.









속이 비어버린 자작나무 단면도인데 특이하네요.

대체적으로 자작나무는 속이 꽉차 있답니다.


일명 속빈 자작나무네요.







간판 디자인도 심혈을 기울여 만든것 같습니다.







아직 여기는 가을풍경이 그대로입니다.







낙엽들이 입구를 장식해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들뜨시 시작 합니다.







아름다운 캐빈이 정말 그림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더군요.







야외식탁이 있어, 경치를 감상하면서 식사를 할수 있답니다.









이곳 마가목은 어찌나 잘 익어 탐스럽던지 알도 아주 굵더군요.

한송이만 따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지요.


정말 말 그대로 " 손이 가요 손이 가 " 였습니다.







캐빈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여기 풍경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머물면서 풍경이 

사르르 녹아들고 싶네요.








 


계곡쪽으로도 여러채의 다양한 캐빈들이 있더군요.







부부와 연인이 이런곳에 머물면서 두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의 역사를 

만드는곳으로 정말 알맞는 캐빈 같습니다.








오직 두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는 세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지어진 캐빈입니다.







아까와는 또다른 마가목 나무인데, 아직도 나뭇잎이 파란색 그대로입니다.

아주 특이하더군요.


저렇듯 풍성한 열매는 정말 탐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이런집 한채 지어 알래스카만의 고유한 풍취를 만끽하며 

자신만을 위한 삶의 보금자리로 하는건 어떨까요?







왼쪽 계곡 쪽으로도 여러채의 캐빈이 있는데, 아마 저 계곡으로 연어가 

올라오나 봅니다.

저기는 자쿠지도 보이네요.








호수에서 흘러 내려가는 작은 내에 나무다리를 만들어 운치를 더해 줍니다.


광활한 풍경도 좋지만 이런곳은 , 아기자기한 자연속에 스스로 녹아들어

몸과 마음을 온통 자연속에 맡길 수 있는 공간의 자유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 캐빈 마음에 드시나요?




표주박



간밤 자정쯤 밖에 나가 달밤에 맨손 체조를 하는데 , 어디선가 집나온

고양이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 냐옹(안녕!) " 하고 인사를 건넸더니

고양이가 꼬리를 마구 흔들면서 (마치 자기가 강아지인냥)

나에게로 다가오는겁니다.


그러더니 " 냐옹 (응..나도 안녕)" 바로 대답을 하더군요.

아는체를 하긴 했지만, 이렇게 꼬리를 마구 흔들면서 나에게 

다가 오는게 너무 신기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발걸음을 빨리 했더니 바로 다리밑까지 쫄랑 거리면서

따라 오길래 이번에는 보폭을 크게해서 달려 보았습니다.


고양이도 뒤를 따라 마구 달려 오더군요.

사람을 잘 따르는 이런 집나온 고양이는 침 신기 하기만 합니다.


다행히 잘 먹어서인지 포동포동한게 집을 나와 굶지는 않나 봅니다.

너무 앵기길래 얼른 집으로 뛰어 들어왔답니다.


이제는 야생이 되어버린 고양이가 아직도 사람에게는 경계심을 

갖지않고 이렇듯 따르는걸 보면 역시,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정겹기만 합니다.


" 우리모두 더불어 사는것 맞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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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0.13 10:54  Addr Edit/Del Reply

    캐빈 사진들을 액자에 넣어 벽에걸어두면
    어느 멋진그림 부럽지 안을것같네요.ㅎㅎ
    마가목열매도 먹을수있나요? 아니죠?

  2. 아 사진만 보는것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알래스카라 너무 춥진 않나요? 좋은 사진 출근길에 구경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3 18:22 신고  Addr Edit/Del

      너무 안추워서 큰일이랍니다.
      날씨가 이상기온으로 금년에도 따듯해서 비만 내린답니다.
      오죽하면 호웃가 나고 홍수 주의보가 내려지고 그럴까요.

      이제는 좀 추워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3. 서울 2015.10.21 04:10  Addr Edit/Del Reply

    올해 단풍구경 한번 제대로 못간것
    이곳에서 눈 호강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사계가 다 아름다운 곳이군요?
    알래스카 가을 관광 상품만 개발해도 많은 사람들이 몰릴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가을을 담으려면 알래스카로 가야겠습니다
    아들놈이 미국에 다녀와서
    가족끼리만 괌에가서 겨울을 쉬고 오자고 하네요~
    지 엄마 수술 결과를 축하하는 여행인데
    저는 속도 없이 알래스카는 어때?했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3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알래스카의 가을은 금방 훌쩍 지나가버려
      너무나 아쉽습니다.

      건강이 아직 다 회복되지 않으셨다면
      여름여행이 오히려 좋답니다.
      따듯한 곳으로 한번 휭하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한국에는 학교들이 보통 언덕 위에 자리잡은게 

대다수가 아닌가 합니다.

겨울이면 학교 정문에서 눈썰매를 타던 기억이

납니다.


정부미 포대나, 시멘트 포대를 엉덩이에 깔고

 겨울 놀이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놀던 기억이 

아스라히 나네요.


그 추운 겨울날 추운줄 모르고 놀던 그시절이

엊그제만 같은데, 이제 어느덧 나이가 들어

추억의 한페이지로만 남는것 같습니다.


춥다고 집에만 계시지 말고 이렇게 눈썰매 한번 

타보는건 어떨까요?




오늘 날씨가 콜로라도 영하2도 알래스카 화씨 37도 무려 40도 가까이 

알래스카가 좋네요.

이럴수도 있나봅니다.


하긴, 한국도 새해 첫날 아침 영하 섭씨 10도까지 내려 간다고 하네요.

한국에 계신분들 걱정이 되네요.






온 가족이 단체로 나와서 이렇게 썰매를 즐긴답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아이들만 놀게하고 부모들은 지켜만 보는데, 미국 가정은

온 가족이 다같이 즐긴답니다.







저 뒤에는 바다가 보이네요.

경치가 종말 좋은곳 입니다.





워낙 넓은 눈썰매장이라 서로 부딪쳐서 사고날  염려는 없습니다.

물론, 모두 무료입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하네요.

금방이라도 눈이라도 내릴듯 하지만, 날이 따듯해서 비가 내릴까

걱정 입니다.






갑자기 아이의 아버지가 포즈를 취한다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네요.

저는 이렇게 스스럼 없이 다가오는 성격이 참 좋더군요.

유머가 가득한 사람들 같습니다.






강아지랑 같이 눈썰매를 즐겨도 좋습니다.

아주 색다르지 않나요?





여기 눈들은 쿠션이 있어서 마구 뒹굴어도 아프지 않습니다.

모두 자연눈이라 푹신하고 좋답니다.





긴장된 순간입니다.

언덕위에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출발하기 직전 입니다.





멍멍이가 아주 신이 났습니다.

마치 제 세상인줄 아나봅니다.

이렇게 마음 놓고 목줄 풀어놓고 달릴수 있다는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눈썰매 충돌 현장 입니다.

그래도 다치지않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즐거움에 어쩔줄 모른답니다.

부딪치는 순간의 스릴을 엄청 즐긴답니다.







대가족입니다.

아주 힘차게 출발을 하네요.





그러나, 얼마 못가서 다들 이산가족처럼 뿔뿔이 헤어지네요.

저런게 오히려 더 재미나답니다.

이 가족은 끝까지 가지 못하고 늘 도중에 엉망진창이 되더군요.







썰매판을 벗어나 온몸으로 썰매를 타는 장면입니다.

저래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저도 타고싶어 잠깐 빌려서 타볼까도 했답니다.






이번에는 좀더 난이도를 높인 코스 입니다.

장애물 눈썰매라고 들어보셨나요?







거의 80도 경사진 곳입니다.

코스를 벗어나 다른쪽 등성이로 올라가버리고 말았네요.

정말 보는데도 스릴 만점 이더군요.






눈썰매를 타다가 힘든지 눈밭에 벌렁 누워버리고 말았네요.

한참을 숨을 고르더군요.

쉬엄쉬엄 타지 뭐 그리도 열심히 타는지...






저아이도 저렇게 튜브위에서 한참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들긴 합니다.






다들 경사진 언덕을 향해 부지런히 올라가고 있네요.

올라올땐  다소 힘이 들지만, 내려갈때의 그 기분이란 말로 설명이 

안될 정도랍니다.








젊은 커플도 오늘 내내 아주 열심히 타더군요.

그런데, 남자는 맨손, 여자가 썰매판을 들고 올라가네요.







완전 널부러졌습니다.

썰매판은 어디로 온데간데 없고, 속도를 이기지못해 저렇게 

두아이가 완전히 다른곳에 쓰러졌네요.


정말 보기만 해도 신나지 않나요?






이번에는 묘기 대행진 입니다.

엄청난 경사진 언덕인데 저기를 자전거로 올라가네요.

다린근육힘이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이렇게 널럴한 곳에서 눈썰매를 즐기면 다칠 위험도 없고,

종일 마음껏 즐기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 있습니다.

그 주변에서는 하이킹과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1,550 에이커에 달하는 이런 공원에서 놀만하지 않나요?







저기가 눈썰매 출발점 입니다.

코스가 아주 다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초보자 코스부터 익스트림 코스까지 난이도에 따라 눈썰매를 

즐길수 있습니다.


평일이지만, 이렇게 가족과 함께 나와 즐길수 있는곳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여기는 앵커리지에 있는곳인데, 워낙 넓으니 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와도 표시가 안나네요.


겨울날에 집에만 있지말고 , 이렇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년말이라 스트레이트로 노는곳이 많네요.

워낙 연휴도 많고 휴가가 보장되어 있어 노는데는

미국을 따라가지 못할것 같네요.


년간 유급 10주 휴가에 매월 하루씩 년간 12일 휴가,

거기다가 무급휴가는 년간 4주이상이 되는 직장들이

참 많네요.


누적휴가일수가 200일 이상되면 소멸되는 곳도 있어 

무조건 찾아먹어야 하더군요.

안 찾아먹으면 자기만 손해랍니다.


예전에는 200일 이상은 돈으로 보상을 해주었는데

이제는 비용문제로 점차 소멸되는 형태로 바뀐답니다. 


직장마다 휴가규정은 다르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 휴가를 많이 가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사냥과 낚시로 휴가를 보내고, 겨울에는 

따듯한 곳으로 여행을 많이들 합니다.


돈은 어제 버느냐구요?

그래도 다 먹고살만 하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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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2.31 07:24  Addr Edit/Del Reply

    우리동네도 눈이 오면 저렇게 언덕에서 눈썰매를
    즐기는곳이 있는데 장소가 넓지는않지만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함께 썰매를 탄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서 추억을 되살리면
    더 젊어지지 않을까요?ㅎㅎ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31 11:28 신고  Addr Edit/Del

      해는 구름에 가려 있는데도
      날이 포근하니 도로의 눈들이 모두 녹아
      주행하는데 흙탕물이 장난이 아니네요.

      마지막날이라고 따듯하게 해주는건지
      그 특혜를 주나봅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눈썰매 한번 타보시라니깐요...ㅎㅎ

  2.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dl6888 2014.12.31 16:05  Addr Edit/Del Reply

    새해아침 인사를 이곳에 올리려햇는데
    앞글에 감사인사드리다보니
    새해인사가 중복되고 말았습니다
    을미년 새해아침에
    올 한해도 만사형통하시는 양의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가장이 한참 폼잡고 출발하자마자
    딩굴면서 ㅎㅎ웃는 가족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알래스카 가족들에게도
    笑門滿福來(소문만복래) -家和萬事成( 가화만사성)-을 보내드립니다^!^
    저두 아침일찍 축원 기도 하러 갔다 왔는데
    이젠 떡국 한그릇 먹어야겠습니다
    떡국은 드셨나요? 아참 알래스카는 내일이 설날이죠?
    따뜻한 떡꾹을 보내드리려고 스티커를 찾아보니 이곳엔 없군요
    한국은 이제 신정 구정 다 지내게 됩니다 ㅎㅎ

    희망찬 한해를 출발하시면서
    묵은 한해를 오늘 저녁에 모두 모아 보내버리시고
    새해 아침을 맞이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에~ 서울에서~ dl6888드림~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01 01:20 신고  Addr Edit/Del

      저는 송구영신 예배를 하러가서 떡만두극을
      먹었답니다..ㅎㅎㅎ
      그것도 두그릇을 먹었습니다.
      너무나 배부르네요.

      여기는 이모티콘 같은거 없답니다.
      아주 심플하답니다.

      늘 정성스런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3. d 2015.01.01 01:46  Addr Edit/Del Reply

    ↓한국사람들이좋아하는사람/한국인이좋아하는스타일의사람/한국사람이좋아하는스타일→
    1.남들과다른사람(남들과아주많이달라야됨)(남들과많이다르면여친,남친도생긴다)(남과많이다르면사람들이좋아한다)
    2.머리헤어스타일(머리염색은진한검정색)
    3.쌍커풀이큰사람(쌍커풀이크면매력있어서사람들이좋아함)(성형을해서쌍커풀을만들어도됨꼭절개법으로해야됨그래야좋아함)
    4.콧대가높은사람(콧대가높아지면잘생겨지고이뻐짐)(콧대를높히는방법은성형을해서높이는방법도있음)(콧대에힘을주면콧대가높아짐)
    5.키큰사람(사람들은전부다키작은사람보다키큰사람을좋아함,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가커짐)
    6.피부가하얀사람(도시의물을많이마시면피부가하애짐)(도시에사는사람들은피부가하얀이유가도시의물은무엇을뿌리기때문에도시의물을먹으면하애지는것이다)(여자나남자나피부하야면사람들이좋아하게된다)
    7.미남,미녀(미남이면인기도많고사람들이저절로좋아함)(성형을해서미남이될수있음,성형수술을해서쌍커풀을크게만들면미남이됨)
    8.입쫙벌리기반복(입을벌렸다닫았다반복하면여자나남자나다얼굴이이뻐짐)(매일반복해야됨)(쫙벌려야됨)(입을최대한크게벌려야됨(이걸하면잘생겨지고이뻐져서여친남친도생김)
    9.하품을많이하기(하품을많이하면잘생겨지고이뻐짐경험상으로)(하품을최대한많이하기)(매일반복해야됨)
    10.눈두덩이살이적은사람,눈두덩이살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적은사람(성형수술을해서눈두덩이살을적게만들어도됨,눈근육제거수술을하면됨)(눈살이별로없으면잘생겨지고이뻐짐)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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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크는음식/먹으면1년만에20cm나자라는음식→

    1.키가제일잘크는영양소/키크는데제일도움이되는영양소:칼슘

    2.키크는음식:우유,치즈,멸치,김,생선통조림(뼈와같이먹어야함,뼈에칼슘이가장많이들어있음),다시마,티각,미역,미역국,해조류,해조칼슘,효소

    *위의음식들을매일먹어야키큼

    *칼슘을최대한많이먹어야키가큰다

    *칼슘을매일섭취해야키가큰다

    *밥을먹을때칼슘위주로먹으면된다

    *양쪽다리를쭉뻗으면키가커짐(다리를쭉뻗고생활하기)

    *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커지는건엄연한사실이다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