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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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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17 알래스카 " Antique car Show "

알래스카에는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아 보통 클래식 카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상당히 많더군요.

휴일을 맞아 앵커리지 미드타운에서 모처럼  " Antique car Show "

가 열렸습니다.

물론, 입장료는 없으며, 거기다가 콘도그와 음료수를 무한정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

남자들의 로망인 자동차중 특히, 클래식 차들은 눈요기만으로도

만족을 주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다양하지 않은 차종으로 인해 특별히 클래식 차들을

찾아볼 수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미국에 오니, 다양한 차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굳이 덧붙이자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총들도 덤으로 구경을

하게 됩니다.

야외에서 치러진 Car Show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도 엔틱 자동차 클럽이 있습니다.

 

와우! 이차는 귀엽게 생겼네요.

상당히 독특하네요.

 

저는 올드차의 엔진을 보면 반갑습니다.

지금은 전자식 엔진들이 많아 봐도 잘 모르지만 , 오래된 차들의 엔진을 보면

이해가 가면서 정겹습니다.

 

마치, 베트맨이 타던 차 같습니다.

 

4명의 흑인 소녀들이 자동차 쇼를 보러 왔군요.

 

이 차는 거의 리모델링 한 차 같습니다.

 

세상에나 총알 탄피들을 일렬로 용접을 해 놓았네요.

역시, 미국 답습니다.

 

엔진이 뒤에 있는 걸 보니, 볼보 자동차 같습니다.

 

저렇게 본넷이 열리면 수리할 때 거추장스러울 것 같습니다.

 

맹꽁이 차네요.

 

수천 명의 앵커리지 주민들이 이 쇼를 보기 위해 하루 종일 몰려들었습니다.

 

군용 지프 차량의 엔진이라 눈에 많이 익네요.

 

행운권을 작성하고 당첨의 기대를 갖지만, 저는 워낙 이런 데는 운이

따라 주지 않더군요.

 

70년이 넘어가도 시동이 잘 걸리고 잘 달리더군요.

행사가 끝나면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미국인들은 수집하는 걸 아주 좋아하나 봅니다.

역사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걸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정말 차량들이 색색으로 모든 차량들이 오늘 집합한 것 같습니다.

 

완전 누드 엔진이네요.

먼지가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저는 이차가 마음에 들더군요.

마치 반쯤 벗고 달리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ㅎㅎ

 

젊은 층들이 좋아할 만한 벤츠 차량입니다.

 

오늘 수천 명의 콘도그와 음료수를 나누어 주는 자원봉사자입니다.

저는 음료수만 두 잔 마셨네요.

미국인들에게 콘도그는 간식이지요.

우리네 붕어빵이라고나 할까요.

백야에는 수많은 이벤트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말이 백야의 절정에 이르게 되는데 알래스카 여행을 오신 분들은 

이런 행사들을 보고 느끼시면 더욱 여행 기분이 업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페어뱅스에서는 백야축제가 벌어지는데 각종 콘서트와 다양한

이벤트들이 파이오니아 공원에서 치러집니다.

앵커리지 부근에서도 벌어지는데 , 축제의 제목은 "Midnight Festival "

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시면, 알래스카 여행을 더욱 뜻깊게 하는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Girdwood에서도 숲 속의 축제가 열리니, 놓치지 마시고 체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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