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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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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00:3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오로라를 제일 잘 볼 수 있는 도시는 Fairbanks

입니다.

그러나, 여행사를 통한 오로라를 보기 위한 장소는 대략

세 군데로 정해져 있는데, 치나 온 천과 주차만 하고 야외에서

볼 수 있는 산 정상 한군데와  입장료 40불을 내고 챈들러 Lodge에서

볼 수 있지만, 치나온천을 포함한 (일인당 85불 투어 비용) 곳들은

그 자리에서 계속 있기 때문에 그 곳에서 오로라가 뜨지 않으면

오로라를 볼 수가 없습니다.

작가들은 Dome 에서 사진을 주로 찍기도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오로라가 뜰만 곳을 찾아 다니며 오로라를 만나기 때문에

거의 보지 못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늘은 오로라를 보는 산 정상과 사금이 나오는 곳들을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

페어뱅스는 모든 곳에서 금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안 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금이 채굴이 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사금을

캐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 시즌에는 개인들이 사금을 찾아 어김없이 이 곳을

찾기도 합니다.

그럼 , 출발합니다.

오래전에는 저만이 아는 유일한 장소였으나, 이제는

관광버스가 여러 대 와서 여기에 주차를 하고 여행객들은

간이 주차장에서 오로라를 관측하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스키장이 생기고, Lodge가 생기면서 오로라 관측 장소로

유명세를 타는 곳입니다.

 

북극 쪽으로 올라가는 Fox 라는 곳인데, 오래전부터

여기에 Rv Park가 생겼습니다.

 

북극쪽으로 올라가는 도로인데 모두 도로를 뒤집어 

새롭게 포장도로를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바로 여기에 알래스카에서 유일한 약수터가 있는데

시에서 직접 관리를 하며 수질 검사도 수시로 합니다.

그런데, 페어뱅스 수도가 워낙 수질이 좋아 산속에 사는 이들만이

주로 여기로 물을 길어 옵니다.

 

여기가 바로 사금이 많이 생산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주정부에서도 사금을 캐라고 안내표지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가족들끼리 나와서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사금도 캐는 

일석이조의 흥미로운 휴가를 지낼 수 있는 명소입니다.

 

돌 징검다리도 놓여 있네요.

 

이 산 전체가 사금이 나오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목초지로 농장 지대지만, 겨울에는 스노우 머쉰을 타고

마음껏 달릴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가스비가 비쌀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리

비싸지는 않더군요.

 

여기에 작은 동네가 있는데 ,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구멍가게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테이블 하나에 노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람들이나 차가 지나다니는 걸 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더군요.

주인장 입장에서도 심심한데 이렇게 동네 주민들이 와서

머무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머리를 숙이고 차를 몰고 지나가니, 겨우 지나갈 수 있더군요.

 

한 가족만이 유일하게 지낼 수 있어 너무 좋은 휴양지입니다.

이미 다른 이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 차를 돌려

나와야 합니다.

 

숲 속에는 어김없이 스머프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잘 지내고 있더군요.

상황버섯입니다.

 

채 녹지 않은 눈들이 강가에 마치 입술에 바르는 루주(처럼

남아 있습니다.

 

강가에서 나오니 , 갑자기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모처럼 함박눈을 보니,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이내 맑아진 날씨로 인해 자작나무 숲이 더욱 빛나는 듯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비버가 사는 작지만, 아담하면서도 아늑한

호수를 찾았는데 , 여기도 마찬가지로 한 가족이 터를 잡으면

나중에 온 이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서 자리를 잡습니다.

텐트를 치거나 나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한 가족 쉼터입니다.

 

나중에 온 사람은 터를 잡을 데도 없어 온전히 한 가족이

쉴 수 있는 나만의 전용 호수입니다.

그리고, 호수에서 노니는 비버와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도로를 벗어나 외곽 지역을 샅샅이 돌아다녔습니다.

차량 통행도 별로 없는 곳이라 , 여유를 부리며 넉넉하게 여행을 한

하루였습니다.

 

페어뱅스 시내에 있는 맛 집중 한 곳인데 엄청 영업이

잘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주차장이 부족해 옆의 큰 공터를 주차장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일 년 내내 이렇게 손님이 많은 곳은 여기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

놀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 한 푼이라도 벌게 해 달라고 해서

하루 일당 200불을 주고 일을 시켰는데, 이제 와서는 적다고

오히려 나에게 도움을 많이 줬다고 하더군요.

사실은 다른 사람을 쓰면 100불을 주더라도 널렸는데, 사정이

딱해 200불씩을 주고, 정말 편한 일을 시켰는데 지금에는 

입장이 바뀌어 오히려 내가 도움을 받은 걸로 되어 소문을

내더군요. 

일당 200불을 주면서도 성격이 맞지 않아 늘 찜찜했지만 ,

어려운 사람 돕자는 취지로 채용을 했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좋지 않은 소문이 들려오니, 역시, 검은 머리 짐승은

구제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돈도 돈이지만 그 사람에게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경력을 쌓게 해 주었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분야이기에 공짜로 데려다 써 달라고

하는 이들이 즐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좋지 않은 이야기가 들려오니,

점점 사람이 싫어지네요. 

자기 차량을 쓰고 (가스비 별도) 총 300불을 주고 , 일을 시켰는데

룰루랄라 여행을 하면서 돈도 벌고 노하우도 전수시켜 줬으니

정말 좋은 거 아닌가요?

10일만 해도 세금 공제 없이 3,000불이고, 먹는 것도 무한정 리필로

일부러 그 사람은 좋은 것만 먹여주고 재워 줬는데, 은근히 기분이

나빠지네요.

세세하게 작은 것도 신경을 써서, 전혀 불편함과 어려움 없이

고생은 내가 다 하더라도 편하게 일을 하게 해 주었는데 ,

내가 고생한 게 다 허무해지더군요.

오늘 그 소리를 들으니, 이제는 그와는  절대 상종 안하리라 굳게

다짐했습니다.

참고로 여기 여행사 대형 버스 운전을 했는데 2주 동안에

700불을 주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왈 " 그런데 왜 일을 했어요? " 그랬더니,

그냥 믿고 일을 시작 했다고 하더군요.

대단한 한인 여행사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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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구기 종목이나 달리기 같은

운동 경기는 실내 Dome 에서 치러지게

됩니다.

육상 종목과 축구,핸드볼 같은 경기를

치르게 되는 실내 체육관을 소개 드리고,

알래스카 겨울에 너무나 자주 만나는 새는

까마귀입니다.

.

일부 마을에서는 쓰레기통 뚜껑을 덮어 놓지 

않으면 벌금을 물리는 사례가 있을 정도로

까마귀 들의 접근을 통제 합니다.

새중에 머리가 가장 지능이 높은 새가 바로 

까마귀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 때문에

흰머리 독수리처럼 보호 받는 새인데, 행여

까마귀를 사냥 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

원주민들이 신격화 하여 각종 토템이나 토속

문양에 등장하는 까마귀입니다.

저는, 알래스카 처음 와서 까마귀가 나무 커서

독수리인 줄 알았습니다.

.

그리고, 알뜰 쇼핑을 하는 팁 하나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실내

체육관인데 , 한국의 실내 체육관보다는 다소 넓어

육상과 구기종목의 경기를 치를 정도의 크기입니다.

.

.

방금 축구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중학생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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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규모가 큰데 실내 풍경은 언젠가 한번

소개를 드렸는데 ,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알래스카 주립 대학인 UAA 인데 , 대학교가 맨 처음에

작게 시작을 했는데 ,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 학생으로

여기저기 강의실을 짓다보니, 동네 한가운데도 강의실이

들어서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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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에 있는 UAA Center 로 각종 입학에 따른 

업무를 담당 하는 사무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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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청강생이 합법화 되어 각종 과목을 자신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타주나 외국인은 과목당  월 80불이며, 알래스칸은 과목당

40불입니다.

물론, 영어만 들을 수도 있습니다.

.

.

지난번 화재가 났던 맛집중 한 군데입니다.

요새 이상하게 화재가 많이 나더군요.

와실라에도 두군데가 불이 나고 , 여기 일식 집도 불이 났는데

방화였으며, 이 레스토랑도 방화로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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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앞, 일식 집은 도둑이 들어와서 불을 질렀는데

cctv 에 얼굴이 공개가 되어 지금 지명수배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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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건축 중인 호텔이 화재가 난 건, 실화로 예상이 

되더군요.

공사하다가 히딩을 켜 놓아야 하기 때문에 불이 날 확률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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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바라 본 설산 풍경입니다.

오래 운전할 일도 없지만, 저렇게 설산을 보며 운전 하면 

더욱, 여유가 생겨납니다.

앵커리지에 살면, 20분 이상 운전 할 일이

극히 드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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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피해로 건물에 데미지를 입어 공사에

들어간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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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전체를 팬스를 쳐서 접근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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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사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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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미드타운인데, 점점 차량 판매 업소가 늘어가고 

있는 걸 보니, 점점 이 쪽이 발전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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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제일 큰 건물들입니다.

저게 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험 회사와 2차 

금융 건물들인데

역시, 제일 남는 장사가 돈 장사가 아닌가 합니다.

' 자 ! 돈 놓고 돈 먹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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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뷰 파인더에 들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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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이 달리는 도로 한 복판에 간도 크게 길을'막고 있네요.

먹을 것도 보이지 않는데 , 시위라고 하나요?

한국에서는 까마귀 우는 소리를 꺅꺅 하면서 운다고 하는데

여기 까마귀는 다양한 목소리를 냅니다.

" 쵸로롱,,쵸로롱 " 하는 소리도 내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


.

알래스카에서는 Fred Meyer 라고 하며 , 타주에서는 

King super 로 알려진 매장인데, 코스코 보다 물건이 

싱싱하고 다양합니다.(둘 다 같은 회사입니다 )

매장에 가면 바로 즉석에서 카드를 만들 수 있으며 ,회비 

없으니 바로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들어가면 디지털 할인 품목들이 

100여 품목이 넘습니다.

.

물론, 매장에서도 할인을 하지만, Fred Meyer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운을 받는 디지털 쿠폰이 있으며, 다운 받기 

귀찮으면 카드를 만들어, 바로 카드에 적용을 하면 됩니다.

.


.

이렇게 크릭 한번으로 해당 상품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자기 카드에 적립이 되어 나중에 매장에 가서 계산하면, 

자동으로 할인율이 적용이 됩니다.

.


.

저도 이렇게 내가 살 물건을 크릭 하니, 자동으로

내 카드에 입력이 되어 나중에 그냥 판매 대에 카드만 

갖다 대면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아주 쉽죠?

.


물론 이건 카드를 만들었을 때, 적용이 되고

카드 안 만들었으면, 쿠폰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다운 받는 것 보다 매장 가서 신청서 간단하게

제출하면 즉석에서 카드가 만들어지니, 카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물건마다 할인 폭이 다르지만 , 보통 40불 사면, 6불 정도

할인이 되더군요.

.

10%가 넘는 할인이 되니, 알뜰 쇼핑을 하기에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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