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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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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00:3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소리없이 찾아 온 봄을 맞아

야외로 나가 보았습니다.

도로의 눈들도 모두 녹았고, 등산로에도

눈이 많이 녹아 벌써부터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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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로 나와 드론도 

띄워보고, 설산을 비롯해 바다를 향해

크게 심 호흡을 해 보았습니다.

여기 턴 어게인 암 바다는 호리병 처럼 생겨

다른 바다와 달리 파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눈과 빙하가 녹아 바닷물,몸,마음,흘러 바다와 

합류해 바닷물이 그리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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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인 Seward Highway

를 따라 신나게 달려 보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 되는 듯한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고로, 오늘은 줌이 필요한 풍경은 파나소닉 

미러리스로, 일반 사진은 캐논 사진기로 하늘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사진과 영상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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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Seward Highway로 접어들면,

누구나 여기 첫 포인트에서 차를 세우고, 주변을

감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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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다 녹으면, 빙하가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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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에 차를 세우고 기찻길을 건너

저 바위 섬으로 걸어가 바다 풍경에 푹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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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내려다 본  Seward Highw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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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밀물 때라 물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

썰물 때는 저 끝자락에 있는 바위 섬까지 모두들

걸어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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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 바위 섬 앞 쪽에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를 보았습니다.

길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드론을 통해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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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가는 방향입니다.

저렇게 기찻길이 있어 기차와 달릴 때는 서로를 향해

손을 흔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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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맑게 해 주는 설산을 마주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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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구름 하나가 마실을 나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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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맑고 깨끗해 한국의 미세 먼지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게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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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눈이라면 이제 등산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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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간이 주차장에는 등산을 하려는 이들의 차량이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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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다니는 차량이 그리 많지 않아 , 여유롭게

주변을 감상하면 느긋하게 달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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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같은 눈들이 산봉우리에는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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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설산 뒤에서 얼굴을 내미는 구름들이 마냥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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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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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자주 들를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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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한 인디언 마을의 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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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가 물을 뿜는 듯한 형상의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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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제일 먼저 등장 하는 게 바로 오토바이입니다.

그들은 봄이 되자마자, 오토바이를 끌고  도로를 누비기 

시작하는데 오토바이 족들이 알래스카 도로를 매우 

좋아하는 이유는 차량 통행이 별로 없으며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쉼터도 잘 조성이 되어 있어 오토바이 

족들에게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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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국이나 찌게를 끓일 때 , 미리 물을 냄비에

알맞게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싱겁지 않고 짭쪼름 할 때까지 소금으로

밑간을 한다은 재료들을 순서대로 넣으시면

나중에 양념이 부족해도 기본 맛은 있어

크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양념을 잘못 넣거나 실패를 해도 크게 맛이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요리를 실패 할 확률이

많이 줄어듭니다.

.

김치찌게를 끓일 때는 삼겹살 다섯장 정도 잘라서

(저는 비계를 싫어해서 삼겹살 이용)베이컨 처럼

구우면 기름이 우러나오고 나중에 삼겹살을 먹어도 

고소합니다.

삼겹살 기름이 충분히 베어 나올 때, 김치와 두부와

양념들을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양념장(일명 다대기)을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큰 유리 타파에 고추장,설탕 약간,마늘 다진거 많이

생강 한쪽,후추,참기름 많이,고춧가루등을 넣고 

골고루 잘 비벼서 많이 장만을 해 놓은 다음 , 

김치찌게나 국이나,찌게를 끓일 때 적정량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나중에 맛을 보면 마음에 안 드신다는 

분들은 마법의 양념, 라면 스프를 사용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김치 찌게에는 약간의 설탕을 넣으시면 

깊은 매운 맛 뒤에 따라오는 감칠 맛이 납니다.

대신 많이 넣으면 달아서 못 먹으니, 양은 한 스푼을

넘으면 안됩니다.

이해가 되셨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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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길을 나서면, 어김없이 Seward Highway 

를 이용해 목적지를 가고는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는 빼 놓을 수 없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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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eska Resort에 있는 스키장을 비롯해,위디어

스워드 ,키나이, 러시안 리버, 호머를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길을 통해서 만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뽑힐 정도로 

경관이 수려해 수시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알래스카만의

풍경에 푹 젖어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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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는 눈이 내리더니,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는 오락 가락 하는 날씨로 다소 어수선한 

날씨였습니다.

이런 흐린 날의 풍경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저는 다 좋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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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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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내리는 눈으로 금방 도로는 하얀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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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미끄러운데도 차들은 씽씽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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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eward Highway에 접어 들었는데,

여기는 철새 도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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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드문 드문 다니니, 안전 거리 확보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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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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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는 징이 박혀있어 도로가 미끄러워도 

조금은 안심 되지만, 급 브레이크를 밟으면 그나마

별로 소용이 없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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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타이어는 늘 두 셋트를 준비하는데 , 사계절용과

징이 박힌 스노우 타이어를 저는 장착을 합니다.

지금은 스노우 타이어 두 셋트와 일반 타이어 한 셋트를 

저는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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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주행 거리가 많다 보니, 타이어를 수시로 점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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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로는 직접 운전을 해야 그 분위기가

느껴질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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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로를 운전 하면서 샹송을 듣는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룰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사랑하는 연인 하고 같이 한다면 

두말 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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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천천히 운전을 하면서

분위기에 젖어 볼만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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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워드 하이웨이를 한번 돌아보고 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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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스워드 하이웨이를  통해 시내로 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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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선이지만 내리는 눈으로  한 개 차선 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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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추가치 산맥을 올라가는 코스이고 

동물원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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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도로는 촉촉히 젖어갑니다.

내일 아침 행여 날이 추워지면 도로가 결빙이 되어

난감하게 됩니다.

저 멀리 있는 설산이 오늘 따라 더 행복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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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일한 노래방인데 차량이 한 대도 없는 걸 보니,

손님이 없나 봅니다.

장사가 안되는 이유는 분명히 있지만, 공개적으로는

말을 하지 못해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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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들어 가기만 하면 지름신이 강림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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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매장입니다.

내리는 비가 더욱 센치 하게 해주네요.

눈에서 비로 다시, 비에서 눈으로 변하는 날씨가

변덕은 있지만 날이 그만큼 포근하다는 증거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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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눈이 많이 내려 이른 아침부터

눈을 치우느라 헉헉거렸습니다.

저녁에는 잠시 창고 정리를 하기도 해서 하루 종일

바빴습니다.

이상하게 일이 몰아서 생기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알래스카의 삶은 행복 하기만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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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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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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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

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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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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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 

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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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 

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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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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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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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

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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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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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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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 접어들자,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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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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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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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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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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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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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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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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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인 이곳,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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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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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

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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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 개인 소유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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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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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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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

살포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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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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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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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2:45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에는 정말 눈이 원 없이 내린 것

같습니다.

지붕이 무너질까 조바심이 났었는데 

다행히 영상의 날씨로 지붕 위의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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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추가치

산맥과 철새 도래 지역을 찾아 드론을 

이용해 항공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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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 드론을 높이 날리지

못했었는데, 오후 들어서니 구름이 걷혀 하늘

높이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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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시원한 설산과 설원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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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추가치 주립 공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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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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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마 쌓여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실제 산을 오르면

최소 허벅지 이상 눈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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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많이 오는 겨울에 이 높은 곳까지 차로

오르기도 힘들텐데도 집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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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리 많이 쌓였슴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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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득달같이 제설차가 와서 눈을 치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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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앵커리지 시내 전경이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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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역에서 올려다 본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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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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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드론을 통해 달려 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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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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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별로 없어 오늘 저녁 노을이 이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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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풍경이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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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손 꼽히는 아름다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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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까지는 이렇게 짙은 구름 속에 추가치 산맥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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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자 이렇게 말짱하게 개인 하늘로 설산 풍경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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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름이 걷히니 한결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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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걷히니, 바다도 한결 평화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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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저를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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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만 하면 나타나는 인증샷 입니다..ㅎㅎ

날씨 좋은 날 이렇게 나와 드론과 함께 하면

정말 가슴이 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없던 스트레스도 날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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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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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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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8: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철새도래지역인 늪지에 백조와

철새들이 노니는 모습이 지난가는 이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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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마쉬(Potter Marsh)에는 많은 연어들과

야생동물들과 철새들이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동물들의 먹이 천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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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리지에서 Seward Highway를 타고

시내를 막 벗어나는 곳에 위치한 철새도래지의

백조들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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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가 홀로 외로이 갈대 숲에서 가을의 고독 속에

젖어 있습니다.

보통 짝을 이루는데 아직 짝을 찾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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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이룬 백조들이  청둥오리들과 함께 자맥질을 하며

노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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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들은 작은 철새들과 함께 어울리며 텃세를 

부리지 않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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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들 주위로 청둥오리들이 두려움이  없이 

어울리는게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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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깊어만 가는 단풍으로 물든 산야의 풍경이

겨울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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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landscape의 가을은 한국의 추석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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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림자를 길게 드리우고 가을풍경에 한 몫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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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이 자맥질을 할때 엉덩이를 보이는게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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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헌터의 복장을 갖추는 이가 보이길래 여기서 

사냥을 할거냐고 물으니 바로 옆 바다에서 한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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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차를 세우고 바로 도로옆 바다에서 숨어 있다가

여기서 철새가 바다쪽으로 날아가면 그때

사냥을 할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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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열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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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는 자주 달리는데 늘 풍경이

새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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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을 따라 드론을 날려보았습니다.

마치 기차를 타고 보는 풍경이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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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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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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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철길과 턴어게인암 만이 잘 어울러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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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인 여기는 야생동물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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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보니 저만치 등산로도 보입니다.

곰이 나타나는데도 사람들이 자주 찾는 등산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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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접어들기전 이번달에 눈이 어떤거라는걸

알려주는 퍼포먼스가 치러지기도 하는데 보통 9월말경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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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후면 저 먼산에도 하얗게 눈이 쌓여

멋진 설경을 만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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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데 몰두하다보면 저런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저도 예전에 연어를 찍는데 등 뒤로 곰이 지나가는가 하면

낚시터에 앉아 있는데 , 옆에 곰이 와서 내가 잡은

연어 냄새를 맡으며 어슬렁 거리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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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짙은 숲속에서 달려드는 모기로 인해 물린적이

참 많았습니다.

영상 찍을때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물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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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열중을 하다보면 참 많은일이 벌어집니다.

그래도 어디에 열중 한다는건 보기 좋은 장면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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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에 열중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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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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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쉐프입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렸는데... 이러다가 또 추워질 것 같네요ㅠㅠㅠ 완전 추운 겨울보다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오히려 감기에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옷 따스히 입구 나가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풍성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7.08.12 00: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빙하중 산빙하가 전국적으로

널리 생성되어 있습니다.

제 포스팅중 자주 등장하는 포테이지빙하

(Portage Glacier) 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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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 (Eagle River) 호수와 청둥오리들이

노니는 모습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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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빙하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

(Seward Highway) 를 타고 약 한시간을 달리면 나오는

빙하지대입니다.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을 정도로 유명한

도로이기도 한데, 턴어게인 암(Turn Again Arm)

바다를 끼고 달리는 내내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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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rn Again Arm에서 흰 고래를 만날 수 있는데 

가을정도에 늘 매년 나타나고는 합니다.

금년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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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포테이지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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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빙하의 크기가 줄어드는걸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빙하가 녹기전에 서둘러 알래스카를 찾아 오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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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발데즈에서 출발하는 빙하크루즈인데

콜롬비아 빙하가 목표지점인데 정작 가보면 다 녹은

빙하의 유빙만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발데즈 빙하 크루즈는 추천하지 않는데, 처음 오시는분들은 

보통 여행사를 통해 가게 되기때문에 빙하가 다 녹아 

유빙만 보다가 가시게 됩니다.

위디어나 스워드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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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색 빛의 빙하가 눈이 시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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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가 눈을 맑게 합니다.

폭포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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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Anderson Memorial Tunnel은 위디어에서 매시간

정각에 통행을 하게되며 위디어쪽으로 들어오는 시간은

매시간 30분에 통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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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위에는 구름들이 노니는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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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Portage Lake인데 이 호수는  Chugach National Forest of Alaska 의 

빙하 호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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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를 수시로 보면서 늘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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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호수 입구에는 Begich Boggs Visitor Center가 있는데 

그 곳에 들러 빙하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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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테이지 빙하 호수에도 빙하 크루즈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크루즈를 이용해 빙하를 만나보고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를 걸어 빙하의 속살과

대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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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에는 늘 언제나 많은 관광객들이

포테이지 빙하호수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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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River의 작은 동네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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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숫가에 인접한 주택들은 모두 경비행기를 소유

하고 있습니다.

경비행기를 소유하지 않은 이는 없다고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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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암컷 청둥오리 한마리입니다.

저를 보자 엄청 빨리 오더군요.

이게 무슨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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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암컷 한마리가 가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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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주세요 "

이런...제가 밥을 주는 사람도 아닌데 보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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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차에 새 사료와 개 사료를 가지고 다니다가

산에서 만나면 사료를 줍니다.

비상 식량을 청둥오리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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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음식이 아닌, 동물 사료는 몸에 해롭지 않아 주기도 합니다.

배가 고팠는지 엄청 열심히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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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담은 호수는 넓은 어깨로 경비행기를 감싸안고 

하루를 온전히 지키는 수문장이 됩니다.


..



 .

늦은 저녁 공항에 들렀는데 역시, 공항은 늘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은 유혹을 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할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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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드론을 샀는데 일주일째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초보자가 신형 드론을 사서 잠재워두고 있다니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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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시간이 나지않아 드론 비행연습도 할 시간이

없네요.

여튼, 나중에 드론을 이용한 촬영 동영상을 선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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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순이네민박 907-336-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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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05:0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Alyeska Resort가

있는 Girdwood라는 동네는 앵커리지에서 약 50분거리

(약 40마일)에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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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다양한 나물과 

베리를 채취하기위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7개의 빙하로 둘러쌓여 있으며 1890년대 골드러쉬로

탄생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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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많다보니 "Glacier City " 로 불리우는 Girdwood는

제가 한달에도 몇번씩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민들을 위한 공원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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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빙하시라고 불리우는 곳이라 저렇게 골짜기마다 

빙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점점 녹아 사라지는 빙하를 보면 늘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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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울창한 밀림이 있는 곳이기도 해서 

곰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약 23마리의 곰들이 이 곳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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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 전체가 공원인데, 이렇게 군데군데 원반 던지기 타겟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어느 여성분은 가방 한가득 원반을 가지고 와서 던지는 

연습을 하더군요.

아주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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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의 밀림지대는 5분만 걸어들어가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숲을 자랑합니다.

여기는 공원인지라 나무들을 많이 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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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를 저렇게 잘라 통행에 편리함을 추구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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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 달려오는 짝퉁 상글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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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가 자연적인 다리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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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지대인지라 다양한 버섯들이 자생을 해서 

이곳에서 버섯 축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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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도 자주 곰이 나타나는지라 경고문이 붙었는데 지난번 

이 자리에서 곰을 사진기에 담아 소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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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도 아주 잘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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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운동장인데 목줄을 풀어 마음껏 뛰어 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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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인데 텐트도 칠 수 있나봅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을 하는 곳인데

RV PARK 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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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을 하기위한 무대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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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태어난 이중 유명한 이가 바로 Tommy Moe는 

올림픽 금매달 수상자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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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다양한 모임을 갖는 장소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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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양 옆으로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크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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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서 모닥불을 피우면서 파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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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모닥불을 피워놓고 있네요.

감자를 구워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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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온 음식은 이렇게 음식보관함에 보관을 해야 

곰들로부터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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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도 이렇게 쇠로 만들어 곰들이 휴지통을

뒤지지 못하게 예방을 합니다.

광부들로 이뤄진 마을로 다양한 역사도 있으며 ,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Girdwood는 알래스카 여행시

반드시 들러봐야할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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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주말에는 알래이스카 리조트에서 베리축제가

벌어집니다.

여행중이시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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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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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Seward Highway 는 허리 역활을 

하는 아주 중요한 도로입니다.

그 경관이 빼어나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찍는 명소로도 

이름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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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오직 외길이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나면

사고처리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한다는

겁니다.

일년에 두어차례 이런일이 벌어지는데 오늘 제가 

그 기회에 당첨이 되어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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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시황이 찾아 헤메었다는 그 불로초를 오늘

또,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병 통치약으로 불리울 정도로 각광받는 불로초가

요새 부쩍 유명세를 타서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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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에 벌들이 찾아왔네요.

알래스카에도 양봉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 거의 야생화가

많은 곳에서 벌을 기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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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잘린 구름들이 마치 산에 중절모를 쓴 것 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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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먼 길 나섰다가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길인데 

여름비가 보슬 보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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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쪽은 맑고, hope 쪽은 비가 내리며 위디어도 비가 

내리고 있는중입니다.

러시안 리버에서 일을 볼때는 날이 화창해서 좋았으니'

그걸로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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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차량이 줄을지어 정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틈에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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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뒤로도 하염없이 차량들이 줄을 지어 서 있는데 아마 

위디어까지 서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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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길이 긴지 끝이 안 보이네요.

알레이스카 리조트 못미쳐 정차되어 있는 바람에

허기가 져도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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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에서 내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걸로

대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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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위를 걸어보기도 하고  철로에 귀를 대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차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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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의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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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수의 물빛이 참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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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앵커리지로 향하는 길이 뚫렸습니다.

야호! 신난다.

그런데, 맞은편 차량들이 엄청 나네요.

우리를 보고 엄청 부러워 하겠네요.

알래스카 차량이 다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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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끝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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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나가던 기차를 따라잡았습니다.

기차가 워낙 천천히 달린답니다.

11시가 가까워지지만 해는 아직도 중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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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의 모습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다양한 모습들이 마치 인삼 같기만 합니다.

인삼 보다도 낫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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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모양의 불로초는 정말 최상급이지요.

통째로 술을 담그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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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나서인지 금년에는 다들 일찍부터 불로초를 

따러다니시더군요.

작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이들 채취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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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증상과 차멀미에는 생뿌리를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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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는 말린 것 보다는 생게 훨씬 잘 우러나며

차와 술로 담글때는 생걸로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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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을 도와 당뇨와 위 보호를 해주며 변비에도 좋으며

남성에게는 강장 작용을 하고 여성에게는 임신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학명은 :Boschniakia rossic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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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하고 불로초가 상생이 맞는답니다.

3개월이 지나면 마실 수 있는데 , 저 정도양이면 술을 

약 5배정도 더 부어서 드시면 되며, 다 드시고 난뒤에는 

믹서기로 불로초를 갈아서

다시 술을 담궈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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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병 크기의 병에 담궜는데 엄청 진한겁니다.

그러니 이정도면 세배 정도 더 술을 부어도 무난합니다.

그리고, 다 드신후에는 반드시 믹서기로 갈아서 다시

술을 담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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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꿀에 재운겁니다.

불로초를 바로썰기로 썰거나 믹서기로 살짝만 갈아서

꿀에 재우면되는데 , 이건 생걸 잘라서 꿀절임을 했기

때문에 끓는물 한잔에 티스푼으로 한스푼 넣어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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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걸로 티를 만들었다면 불로초를 끓여야 합니다.

뭐든지 생게 좋습니다.

오래 보관하거나 다른곳에 보낼때는 불로초를 썰어서

말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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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말린건, 우러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한약을 지으면 한참을 끓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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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병인지라 어디 먼데 보내기에는 깨질까봐

망서리게 됩니다.

그런고로 먼데 계시는분들은 제가 보내드리지 못해도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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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이 오셨을때 불로초 차 한잔 대접하면

아주 의미있는 손님대접이 될겁니다.

스워드에 갔더니 지인분이 불로초 차를 대접해주시더군요.

오히려 저는 잘 안마시는데 그 이유가 먹을차가

너무 많아서 미처 챙겨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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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불로초주는 반주로 한잔씩 자주합니다.

기사회생을 한다는 불로초주 한잔 드시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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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민박 907-336-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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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00:3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는 제일 중요한

도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51년 개설된 도로의 길이는 약 125마일인데

앵커리지에서 위디어,포테이지,스워드,키나이반도

호머까지 이어주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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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가 막히거나 중단되면 심각한 물류대란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우회하는 길이나 대체 도로가 전무하기 때문에

일년에 한번정도 교통사고로 지체가 되는 현상이 

발생되는데 이 것만으로도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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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스워드에서 돌아오다가 교통이

막혀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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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데 아마

이런 도로는 세계 어디서고 만나기 힘들겁니다.

바다를 끼고 설산을 마주하며 드라이브를

만끽 할 수 있는 도로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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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빙하지대를 드라이브 할때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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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미드타운에 새로 지어진 원주민 회사인데

겨울에도 공사를 진행하더니 금방 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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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가 앵커리지에서 시작되는 스워드하이웨이입니다.

다운타운,미드타운 모든 도로와 연계되는 도로인지라 이 도로만 

알면 앵커리지 시내는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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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바다가 시작되는 초입입니다.

설산과 바다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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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바다와 기찻길이 있고 좌측은 철새도래지역과 

야생동물보호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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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 우측에 기차와 같이 달리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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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어디까지 가는걸까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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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Chugach National Forest 가 한없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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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에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곰,시라소니,늑대,양,무스,독수리등 수시로 모습을 나타내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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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파우더를 뿌려 놓은듯한 설산을 보면서 운전을 하면

피곤한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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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주차를 하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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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서 잠시후 훌리겐이 엄청나게 몰려옵니다.

그러면 잠자리채로 잡아올리면 됩니다.

수백대의 차량들이 도로 갓길에 주차하고 훌리겐 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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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는 물반 고기반 일정도로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무수하게 올라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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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벨루가라는 하얀돌고래가 너울너울 춤을 추며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돌고래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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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여행은 설산과 빙하지대를 

감상하며 알래스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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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에는 많은 곰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데

이제 깨어날때가 되었습니다.

털을 고르며 앵커리지 시내를 누비며 먹이를 찾아 헤메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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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걸려있는 보름달이 귀여워 사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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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의 영어학명입니다.

다양한 효능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알래스카에 관한 책자라면 모두 사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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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양념닭발을 튀겨보았습니다.

양념맛은 다 사라지고 담백한 맛만 있더군요.

손에 묻어나지않아 먹기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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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수고가 많아 일배부일배 했습니다.

남자 세명이 수다를 떨며 밤을 지새운 것 같습니다.

중간에 인증샷을 찍어 좀 지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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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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