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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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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라는 도시는 주변에 7개의 타운센터를 

포함한 비교적 큰 도시인데, 2030년까지는 

대도시의 면모를 확실히 갖출 것으로 예상이

되는 발전하는 도시중 한 곳입니다.

코스트코를 비롯해 한인마트와 대형 몰들이

많은 곳으로 1897년에 생긴 도시입니다.

 

사람 이름을 딴 도시이름으로 영국에도 이와 같은'

도시가 있어 영국의 써리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써리에는 더글라스 전나무,전나무, 붉은 삼나무, 헴록,

블루베리 덤블과 크랜베리 숲으로 이루어진 동네

였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블루베리 농장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복분자가 많아 처음 온 한인들은

이를 이용해 술을 담거나 쥬스로 마셨지만 , 너무나

흔하다 보니, 이제는 다들 무감각해진 것 같습니다.

그럼 동네 구경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써리는 인종 전시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특히, 인도인들은 어딜 가나 만날 수 있어 마치 인도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대형 쇼핑몰은 많은데 오늘은 소소한 길거리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써리는 인근 도시로 출퇴근하는 이들이 많아

배드타운 이미지가 강하기도 합니다.

 

여기도 주상복합 같은 , 1층은 상가이고 2층은 주택으로

지은 곳들이 많습니다.

 

병원과 세무서, 학교 등 다양한 관공서들이

모여 잇는 곳입니다.

 

세무서 건물입니다.

 

초고층 콘도들이 들어서 있는데, 한국에서는 아파트로 불리지만

여기서는 콘도라 불리는데, 분양을 할 수 있는 주택이 콘도이고

아파트는 임대입니다.

 

어딜 가나 일식집은 정말 많습니다.

그 많은 집들이 그런대로 다 장사가 잘 되다 보니,

초밥 맨으로 일하다가 창업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지인이 이민을 와서 살았다는 아파트인데 , 10년 전 구입가의 4배는

가격이 올랐습니다.

 

택시들이 전철역 앞에서 줄을 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한글로 된 간판을 보면 다들 반가워합니다.

그런데, 일반 마트에서 정육을 모두 팔고 있는데

장사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 안쪽에는 한인 교회도 있습니다.

 

새로 지은 콘도인데 ,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전철역사인데 아주 특이한 모양으로 건축을 했는데

마치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신호등에서 홈리스를 만났습니다.

 

홈리스가 대동한 견공들인데 두 마리나 되네요.

그리고, 목욕을 시켜서 그런지 아주 깔끔합니다.

 

다시 다리를 건너 제가 사는 곳으로 이동 중입니다.

마치, 한국의 한강에 있는 다리를 건너는 기분인데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제가 지내는 동네 풍경인데, 단풍이 아주 잘 들어 단풍 보는 낙이

쏠쏠합니다.

 

저는 낮도 좋아하지만 밤을 좋아하는데, 포스팅을 하다가 밖을 나오면

별과 달을 볼 수 있고 , 모두 잠들은 이 시간에 홀로 깨어 있다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요새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관계로 서너 잔씩 마시는 커피를

줄이고, 되도록이면 밤에 잠을 자려고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사방이 고요하니, 밤에 글을 쓰거나 책을 보면 더욱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 밤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낮에 하품을 하고는 하네요.

잠을 잘 자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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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surrey라는 동네는 점점 한인들이

늘어나며 사방에 주택을 짓는 모습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인이 제일 많이 사는 동네는 코퀴틀람이라는 곳이지만

이 동네도 역시, 오래전부터 한인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인이 이민을 와서 많이 정착을 하기도 하면서 점차 

발전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지인과 대동을 해서 집 구경을 하러 들러

보았습니다.

점심을 다 함께 꼬리찜으로 든든하게 먹은 뒤 동네

구경을 하러 가 보았습니다.

 

제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걸어 다니는 거리 풍경입니다.

 

차량통행이 많아 건널목도 많아 늘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저 산등성이에 있는 주택들은 전부 평수가 넓은 곳들이더군요.

그래서인지, 집값이 보통 3백만 불을 훌쩍 넘깁니다.

 

아치형 다리를 건너 이제 Surrey로 가는 중입니다.

 

동네에 도착해 거리를 지나는데 학생들이

손에는 다들 먹거리를 들고 가네요.

 

알고 보니, 점심시간이라 인근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점심을 사 가지고 다시 학교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교문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는데, 

이런 점은 부럽네요.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도시가 전체적으로 평지로 되어있어 자전거로 다니기가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사냥과 어업, 그리고 삼나무가 많은 이곳은 벌목 지로도

한몫을 했던 곳입니다.

 

 

단풍과 낙엽이 잘 어우러진 가로수길입니다.

 

여기 와서 느낀 건데 , 각종 편의점들이 많은데 간판 자체를

컨비니언스 스토아라고 부쳐 놓은 게 재미나더군요.

 

아주 큰 공원도 있었는데, 미쳐 들르지 못했습니다.

투자 1순위로 꼽히면서 서서히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인구 50만 명이 넘는 도시입니다.

 

 

직장 구하기도 좋고 한국 마트도 있으며 ,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무슨 캐빈을 지어 놓은 것 같은 오두막 같은 주택들이

실용성은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사실 도로 옆 주택가는 소음으로 시끄러워 별로라

생각을 하는데 사람들은 교통 편의를 위해 선호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복층 콘도인데 1,2,3층을 모두 사용을 하는 집 구조입니다.

 

1층은 거러 지고 , 2층은 거실이고 3층은 침실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 거지에도 방이 하나 차지하고 있더군요.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콘도들이라 산뜻하네요.

주변에는 계속 주택을 짓는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앞에 번호판을 다는 나사 구멍조차 없는 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 또 하나 보험 기간을 번호판에 노란 스티커를 붙여

부적 차량은 금방 식별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조금 살벌한 듯.

 

차량 외부면 어디나 번호판을 달아도 괜찮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렇게 차량 지붕 위 짐칸에 번호판을 달은 차도

있더군요.

요기는 차량이 주를 벗어나 다른 주에서 오면 차량 인스펙트도 

다시 받아야 하며, 보험 회사도 주에서 운영하는 주정부 보험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차량에 대한 관리가 아주 엄격해서 다른 주보다 비용이 추가로

더 발생을 하게 되지요.

정부에서 운영하는 차량 보험회사가 요새 적자가 많다고 하니,

민영화시켜야 하는 거 아닐까요?

왜, 굳이 적자를 감수하면서 보험 회사를 잡고 놔주지

않는 걸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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