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easter'에 해당되는 글 1

  1. 2019.04.22 알래스카의 부활절 풍경

예수님이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날 " Easter " 

알래스카의 부활절 풍경은 일반 마트들도 모두 휴일로

지정이 되어, 모두 문을 닫아 거리는 한산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도로에는 차량들을 보기 힘들 정도로 텅 비어버린 듯 

했습니다.

하늘에는 두둥실 떠 다니는 다양한 형상의 구름들만이

노닐고 있었습니다.

저도 교회에서 다양한 행사를 치렀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제가 다니는 교회를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부활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텅 비어버린 듯한 도로의 풍경입니다.

 

이렇게 차량이 없는 건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하루 동안 내렸던 눈들이 거의 녹아버린 추가치 산에는

구름들이 모여 기도를 하는 듯합니다.

 

오늘은 갈리리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이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날입니다.

 

차량통행이 많았던 미드타운에는 인적이 드물어

고요하기만 합니다.

 

구름도 쉬어가는 부활절입니다.

 

저 구름 위에 드러눕고 싶은 유혹이 생겨납니다.

 

마치 구름들이 모여 수군대는 모습 같지 않나요?

 

갈매기 한 마리가 창공을 날아다닙니다.

 

마치 금붕어 구름 꼬리에 경비행기 한대가 스며듭니다.

 

숫자 같지 않나요?

006이라고 수를 놓은 것 같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 풍경입니다.

 

특이한 형태의 구름입니다.

 

미드타운 도로의 모습입니다.

마치 청소를 해 놓은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시온찬양대의 특송입니다.

 

에스더 선교회의 " 살아계신 주" 찬송 합창입니다.

 

저는 교회에서 방송부 소속의 촬영 담당입니다.

 

청소년부의 난타 같은 퍼포먼스입니다.

 

백향목 선교회의 합창 " 할렐루야 우리 예수 "

 

오늘 우리 교회의 점심 메뉴입니다.

된장국이 나중에 나와 사진에는 포함되지 않았네요.

알래스카에서 나는 고비와 연어회도 식탁 위에 올랐습니다.

거의 진수성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음식도 부활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정말 조용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면서 부활절의 의미도 되새기면서

알래스카의 부활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